[세만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WHO 세계보건기구는 필요하다” (박원곤) 4.9(목)/ YTN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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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kbyoung87
    @kbyoung87 3 ปีที่แล้ว +1

    중국 너네가 코로나 첫 발병국이아니라면 더이상 발뺌하지말고 협조만해라 증명하라는게 아니다
    진짜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님이 더욱 생각난다. 아주 훌륭했던 분이셨는데......
    “코로나19 초기에 중국 정부가 정해진 시간 내 보고를 준수하지 않았고, WHO의 현지 방문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 이 말에 공감이 간다.
    예전에 택시기사 아저씨가 나한테 하던 말이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78억명 인류의 보건에 책임질 줄 알고, 의사 출신 및 인수공통전염병 전문가 출신이어야하고, 지도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 말이 딱 맞다. 요즘따라 이종욱 박사님이 더욱더욱더 그립다 2006년 5월 22일, 향년 61세,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매우 안타깝고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2년넘게 이어지는 전세계 코로나 장기화에 6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었던 이종욱 박사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지금처럼 정치적 판단보다 과학적 판단을 따랐기에... 이 시국에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 8대이자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놈하고 아주 많이 다르다. JW(이종욱 박사님)였다면 지도력을 통해 아주 많이 달랐을 것...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