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폭력.. 스토킹.. 참고인의 용기있는 증언에 입술 꽉 깨문 용혜인 의원, 청장에게 강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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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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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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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용혜인~
저 의장아저씨는 전부터 느꼇지만 너무 답답하다
교제폭력, 스토킹... 이런일들이 왜 일어날까 진지한 성찰을 해 사람이 있나?
이런 범죄들이 과연 그냥 특정한 성격 이상자나 정신질환자들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일까?
독일은 어려서부터 성교육, 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사회성과 인간애를 키우는 교육을 한다.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자연을 이해하는 교육을 어려서부터 하는거다.
그런 교육을 토대로 청소년 시기에 실제적으로 이성을 만남으로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실습을 하게되는거다.
그리고 그러한 감수성을 가지고 성인이 되어 휴머니스트가 되는거다.
저 의장 답답하네 씨
과연 사명감이 있을까요??
저런거는 인력과 예산이 선결되어야 한다. 백날 저렇게 떠들어야 의미 없어 ~ 누구나 아가리 파이터는 될 수 있다.
마음이 아프네요
석열 지끼는것은 최선을 다하고
경찰의 귀차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