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태어나는 이유는 무슨 목적이나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다 이 지구에서의 생활에 대한 집착 욕망 그외의 다양한 욕구에 의하여 스스로 태어나는 것이다 즉 이런 탐욕을 버리지 못하면 끊임없이 윤회하면서 뺑뺑이 돌면서 벌레처럼 상위차원즤 존재들이 에너지 재생기로 살아가게 된다 지옥이라 명명된 이 지구에서..
사후세계에 대해 그저 책 몇권 읽고 고작한다는 말이 그물로 쳐놓은 전자 자기장이나 운운하고 있고 진정한 부처가 되어 다른 은하계로 간다는 논리나 펼치고 있네요 다른 은하계가 어디 있는데? 그 은하계에 가면 천국은 있고? 거기가면 뭐가 달라지는데? ㅋㅋㅋ 사후세계는 임사체험자들의 다양한 체험이나 오컬트를 기반으로 또는 영성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을 뽑아서 만든 정보입니다 이런 정보들은 모두가 이론에 불과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참고용이라는 거죠 그런데 무슨 전자 자기장이 어쩌고 저쩌고 부처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사 무슨 다른 은하계나 찾고 있고 ㅎ 이 모든것들이 믿는 종교에 따라서 빛을 따라가서 천사도 만나고 부처도 만나고 알라신도 만나고 일본에서는 조상신을 섬기니까 조상신도 만나는건 왜 그럴까요? 그것은 종교에 따라서 체험이 그 고유 주파수에 맞게 설정된 값이라고도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봐야 하겠지만 이 또한 추정일뿐입니다 아직까지는 아니 앞으로도 사후세계는 미지의 알수없는 세계로 인간으로서는 풀수없는 영역밖의 세계이겠지요 갑히 하찮은 인간따위가 사후세계를 논하고 진리를 말한다는건 개풀이나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영혼이나 에너지형태로 현생의 기억으로 사후세계를 분볋하느니 분별못하는니 이런내용들이 무슨의미가 있을것이며 무슨 의미를 부여할수 있을까요? 믿음은 모두가 다 다르겠지만 모두가 다 다른 그 믿음들이 진리라고 내뱉는다고 그것이 개관적으로 진리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다만 주관적인 믿음은 혼자만의 것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그 세계에서 영원히 그 세계에서 천국을 만들어 나갑시다
ㅋㅋ... 숱한 외계인 관련한 기록들이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어디 개사이비 같은 책한권 읽고 마치 그게 전부인양 떠드는 이런 사람들 인터넷에 은근 많음.. 내가 그 책 실제 사서 봤는데 걍 3류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책인데.. ㅋㅋ 이래서 책한권 읽은 피플들이 더 무섭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관계에있어 모두가 풀어내지못한❗
맡은바~ 자신의 역활로 치유하고,
사랑이란 밝은 빛이 열쇠가되어 풀어내는
삶의 연극무대 입니다
모두가 고통속에서 고군분투하는군요
이세상을 살아가는것,만으로道❗
인류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결론적으로
전 우주에서 가장 살기 힘든 별이 이 지구라는것 아닌가!
'슬픈 별' 이란 이름이 그래서 붙혀진거였어.
슬픔, 고난과 시련없이는 배울수 없는 고고한 특성들.
그것들을 터득하기 위한 수련장.
얼마나 더 참고 이겨내야 하나!
천국,
낙원 에덴에서
쫒겨난 이래로, 지구라는 슬픈 별에 살게된 거였어.
그룹천사로 '두루도는 화염검' 이 막고 있다더니,
그렇게 이렇게 슬프디 슬픈 이런 세상에 살게된 거였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역시 인간의 영혼과 마음보다 더 미스터리한 세계는 없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깨닫게 됩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 마음에 더 와닿네요.. 따로 저장해두고 다시 봐야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
감사합니다❤
세속적인 것을 초월한, 돈과 사회적인 것을 초월한 자비를 깨우기 위한 과정입니다
모두 평안한 여정 되시기 바랍니다
평소 자주 댓글을 남기지는 않지만 항상 신박한 지식님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성과 관련하여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여!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태어나는 이유는
무슨 목적이나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다
이 지구에서의 생활에 대한 집착 욕망 그외의 다양한 욕구에 의하여 스스로 태어나는 것이다
즉 이런 탐욕을 버리지 못하면 끊임없이 윤회하면서 뺑뺑이 돌면서 벌레처럼 상위차원즤 존재들이 에너지 재생기로 살아가게 된다
지옥이라 명명된 이 지구에서..
백일100번쓰기100일차= 나는 2026년 12월에 백억대 자산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다
진실이 아니구만! 죽으면 영혼이 엄청나게 밝은빛이 보이는 터널로가면 돌아가라는 음성을듣고 환생하는구만! 태양계까지 강력한전자 자기장같은 울타리같은게 있어서 지구에서 못빠져 나가는구만! 진정한부처가 되어야 빠져나가서 다른 은하계로 가는구만!
부처님은 존나 짱이야
외계인 인터뷰 보셨군요! 동의합니다
사후세계에 대해 그저 책 몇권 읽고 고작한다는 말이 그물로 쳐놓은 전자 자기장이나 운운하고 있고 진정한 부처가 되어 다른 은하계로 간다는 논리나 펼치고 있네요
다른 은하계가 어디 있는데?
그 은하계에 가면 천국은 있고?
거기가면 뭐가 달라지는데?
ㅋㅋㅋ
사후세계는 임사체험자들의 다양한 체험이나 오컬트를 기반으로 또는 영성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을 뽑아서
만든 정보입니다
이런 정보들은 모두가 이론에 불과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참고용이라는 거죠
그런데 무슨 전자 자기장이 어쩌고 저쩌고 부처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사 무슨 다른 은하계나 찾고 있고 ㅎ
이 모든것들이 믿는 종교에 따라서
빛을 따라가서 천사도 만나고 부처도 만나고 알라신도 만나고 일본에서는 조상신을 섬기니까 조상신도 만나는건
왜 그럴까요?
그것은 종교에 따라서 체험이
그 고유 주파수에 맞게 설정된 값이라고도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봐야 하겠지만 이 또한 추정일뿐입니다
아직까지는 아니 앞으로도 사후세계는
미지의 알수없는 세계로 인간으로서는 풀수없는 영역밖의 세계이겠지요
갑히 하찮은 인간따위가 사후세계를
논하고 진리를 말한다는건 개풀이나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영혼이나 에너지형태로
현생의 기억으로 사후세계를 분볋하느니 분별못하는니 이런내용들이
무슨의미가 있을것이며 무슨 의미를 부여할수 있을까요?
믿음은 모두가 다 다르겠지만
모두가 다 다른 그 믿음들이 진리라고
내뱉는다고 그것이 개관적으로 진리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다만 주관적인 믿음은 혼자만의 것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그 세계에서
영원히 그 세계에서 천국을 만들어 나갑시다
ㅋㅋ... 숱한 외계인 관련한 기록들이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어디 개사이비 같은 책한권 읽고 마치 그게 전부인양 떠드는 이런 사람들
인터넷에 은근 많음..
내가 그 책 실제 사서 봤는데 걍 3류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책인데.. ㅋㅋ
이래서 책한권 읽은 피플들이 더 무섭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가봤어요?
대개의 사람들이 1000번 이상 환생 한 걸 보면 이건 거의 중독 아니면 물질계에 대한 집착으로 밖에 생각이 되지 않음
우리나라 장애인연맹 사람들 폭력행동 보면
꼭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