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본주님은 나이가 많은 분이시고 섭최소 50요정인 수정케릭에 주인이셨는데 요정케릭이 약하다 느껴 기사를 시작 대부분 대리가 사냥을 했고 원래는 카페인가 그런 장사를 하셨던 분이셔서 문닫은 가게에 피씨를 두고 게임을 하시다 대리를 하나둘 두기시작 가끔 제주시네 게임방에 들리셔서 얼굴 보이시곤 하셨음. 케릭 넘기는 부분에서는 검증되지 않응 불미스러운 사건에 휩슬려 억지로 팔게 된거로 알고 후 에 연락이 오셨을때는 방판 같은걸 하셨던 거로 기억
2003년때인가 리니지 친척형이 집에서 하고 있었고 게임상에 친구들 모여서 하고 있었는데 마을 근처에서 어떤 마법사가 시비걸며 때리길래 경비병 있는쪽으로 가니 ㅋㅋㅋㅋ경비병안테 죽고나고 아이템 떨군거 친척형이 먹었는데 그때당시 무슨 장비9호인가 8호인가 아이템 이였는데 비싼거라고 좋아 죽을려고 같이 웃고 하다 게임종료 하고 집에서 밥먹고 있었는데 집으로 전화옴 누구세요 말하니 아까전에 리니지에서 장비 떨것은거 다시 주라고 안주면 죽여버린다고 협박 전화오고 ㅋㅋㅋㅋ친척형은 쌩까도 된다고 햇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집전화는 어터게 알아낸것인지 참 그때당시 신박햇다 ㅋㅋㅋㅋ
저는 그당시 경남 창녕에서 살았고 에바서버 혼수라는 불요정 대리를 하였던 혈원입니다. 자작나무그늘 및 대구에서 게임 하시던 그당시 좀 나가는 형들이랑도 친했고 해서 대구에도 자주 놀러갔었습니다. 바람이고싶다< 50요정을 본주형님이 떠와서 그 케릭으로 놀다가 똑같은 방식으로 해킹을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x골리앗x 대리 하시던 형님은 서울에 사십니다. 현모를 하면 서울에서 했었고 대학생1학년이던 저는 시간이 될때는 현모에 참석해서 꼬무공 누나랑 다른 누나들이 혼수 도련님 이라고 이뻐해주시고 그랬었구요. 아직도 다음카페에 까꿍혈맹 그리고 동맹혈맹 카페 가입되어있구요... 그때가 그립네요 그당시..무한대전에서 싸울먹어서 축데이 없어서 골리앗 형한테 귓해서 축데이 받아서 지르기도 하고.. 서버최초 디케이포션도 무한대전에서 먹어서 동맹법사 형님에게 팔고 ...ㅎㅎ 참 추억이네요 지금 까꿍혈맹원들 다들 잘지내시나요? 제가 지금 40인데.. 그당시 막내였죠... 다들 몸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구요. 아리에 형 밤자객 형 자작나무그늘 형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군포사무실 놀러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secil x골리앗x 있었고 x골리앗x은 아버님이랑 아들이 했던걸로 기억 되는데 놀러 갔을땐 잊섬에서 열랩하고 있었고. 전 에바포에버 혈이였는데 영상보면서 하데스 jobtel 도전자 가우도 시레네 등등 생각나네요. 수면 아래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연히 흑야ㄱ님도 알죠 전 에바혈에서 I광세영웅I 본주였고.. 마지막에 도전자 했습니다. 군포사무실엔 아는 동생이 x골리앗x 아들하고 친분이 있어서 놀러 갔네요. 태권도인 데스 찍은 날 51렙업 했었네요. 부산 놀러가서 태권도인 형도 만났던게 생각나네요. Jobtel 아버님이신지 아들인지 가물가물한데 pc방 운영하셔서 놀러 간것도 생각나고. 제 리니지 첫서버다 보니 20년이 지났는데도 이런저런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ㅎ
![CAMPปลิ้น | EP.83[1/2] เปิดแคมป์หลอนต้อนรับ 2 ตัวพ่อแห่งวงการผี!](http://i.ytimg.com/vi/2uPuHYHgwiI/mqdefault.jpg)
제가 골리앗입니다. 리니지가참많이 변해잇더군요~ 옛날의 감성또한 느끼지못해서 떠나게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와 제가 리니지 할때 에바섭에서 시작했는데 데스변신 처음으로 본게 골리앗님입니다 실제로 봤을때 엄청멋져서 마을밖까지 졸졸 따라다녔었는데 그게 저뿐만아니고 여럿모여서 따라다녔죠ㅎㅎ 여기서 뵈니 엄청반갑습니다
ㄹㅇ 본인인가요?
그당시에 50레벨인가 51레벨때
마을에서 말걸었는데
경험치 1%당 용기 1000개 빨아야된다 했을때
미쳤다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인가....
골리앗님 안녕하세요 본던 켈벨방에서 업하시는거 봤었습니다 먼저 칼질안하시고 매너가 참 좋았던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
포스니콘 혈에 아이리스검객 입니다~~그립네요 . 골리앗.세실
에바 NC혈 추억속의씽입니다. 모두 기억나는 캐릭이네요. 낭만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반가운아이디네요.
포피 입니다 20년 만이네요 ㅋㅋ
지나가는 린저씨입니다. 회사화장실에서 즐겁게 보며 갑니다
한때 리니지세상에 빠져들었던 그 시절 아무걱정없이 게임만 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부모님의 쏙은 검게 되어가고 있으셨겠죠..
미쳤다 X골리앗X 까지 ㄷㄷ
무작전님 늘 감사드립니다~
저시대 나도 그 서버에서 했었지 골리앗하고 끝발오른토끼인가 그분도 유명했지
항상 옛날 리니지 영상은 추억을 떠오르게해서 마음에서 눈물이 납니다
그립고 그리운 그 시절
리니지가 전부였던 시절...
그 시절 리니지는
정말이지 낭만이 있었다
다시 못올
그리운 그시절이여~
골리앗본주님은 나이가 많은 분이시고
섭최소 50요정인 수정케릭에 주인이셨는데 요정케릭이 약하다 느껴 기사를 시작
대부분 대리가 사냥을 했고
원래는 카페인가 그런 장사를 하셨던 분이셔서 문닫은 가게에 피씨를 두고 게임을 하시다 대리를 하나둘 두기시작 가끔 제주시네 게임방에 들리셔서 얼굴 보이시곤 하셨음. 케릭 넘기는 부분에서는 검증되지 않응 불미스러운 사건에 휩슬려 억지로 팔게 된거로 알고 후 에 연락이 오셨을때는
방판 같은걸 하셨던 거로 기억
거의 맞기는 한대요 1대본주님 골리앗 케릭을 그 후배란 사람이 대리하다가 몰래 팔아버렸음
수정케릭 요정50 맞고 정확히 xsoojangx
딸 이름으로 알고 있음
ㅇㅇ 이때 제가 초딩이었는데 골리앗 1부터 크는거 피시방에서 봄 ㅋㅋㅋㅋㅋ 알감자도 사주고 좋은 아저씨였는디
수정 여요정 50찍고 약하다고 골리앗 키운것도 팩트임...수정은 몸뚱아리만 냅두고 골리앗만키움
@@ko9252.
구세무서 1층 피시방...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오렌지색 간판이었는데 ㅋㅋ
에바서버 최초데쓰 는 침묵의검 이 최초데쓰 인데 아데나를 해킹을 사서 묶이는
바람에 조져버려씁니다
저때 리토 진짜 재밌게했는데 ㅋㅋ 평소 잡을수도 없던 보스몹도 잡을수도있고
열혈염소 아기염소...ㅋㅋㅋ였는뎀ㅋ
참.. 리니지가 망한이유는 캐쉬유도도 있지만
유저관리를 참 개족같이했지.. 갑질장난아니었음..
나도 그래서 떠난유저중 한명이었고
아니 무작전님 진짜 그시절 리니지이야기보따리를 이렇게 완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때 그 향수를 느낍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에바섭 까꿍혈원분들과 준석형님이랑 다같이 남이섬 놀러갔을때가 그립다
안녕하세요 구 카이렐입니다 ^^
추억이네요.. 다들 그리운분들 ㅎ
구 카이렐이면 동언이니?
헐 11싸울 동언이
11싸울 지렸쥬
형님, 24년전 카렐이라고 부르던 김XX 입니다.. kde숫자4개였고 10요방 사건으로 고생하신거 때문에 굉장히 죄송했었어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추억의리니지네
1대본주랑 2대본주 만나게 해준 사람이 저고요 해킹사건 본인확인 하게 해줘서 아덴빼고 탬 다 복구 돼었으며 2대본주님 군대 갈 나이 보다 더 많음
참고로 저 또한 까꿍 혈맹원이 었음
시간대와 스토리가 다른부분이 있긴합니다. 아버지가 김포에서 pc방 하시면서 군터 강한혈맹하셨고 그때부터 에바서버까지 같이 게임하셨어요 원주는모르겠으나 골리앗 산본에 당시 저는 숙박업하시던분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ㅎ 02년에는 강한군주케릭 있는 사무실을 직접 돌리셨습니다. 익숙한 성함들이 나오니 반갑고 그렇네요 ㅎ
골리앗 케릭을 세실 본주가 인수했었고, 세실 본주가 다시 판매해서 그케릭이 까꿍혈로 간거...
저는 다윗입니다. 제 돌팔매질이 마지막이였습니다.
지금은 리니지 처다도안보지만
저때 리니지는 통제를하던 당하던
사냥을하던 채팅을하던 모든것이 낭만이었는데 진짜 엔씨는 반성해야된다
리니지 오리지날 오픈안하나
와 세실 골리앗 비트 다 아는캐릭터 그당시 에바서버 씨맨혈에있었네요
나사빠진 사람들 혈맹원들 그립습니다.~~~
진짜 추억의 리니지많이 생각납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당~
저 배경음에 중독 정말 그리운 그날들~~내나이 21살
옛날 리니지 오픈하면 그때 그기분으로 현질도 하고 젊었던 우리의 20대 추억을 느껴보고싶네요
무적의금잔디 비버리퀸하던사람입니다 에바서버 엄청반갑네요
버버리퀸 여기사
안녕하세요 까꿍의 청풍비류 혁입니다
마지막에 제 아이디가 있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세실 원호형, 골리앗 여남이형, 시비엘프 승호, 가이바 기중이
당귀 성남이형, 원더보이 정균이, 청수악마 민이형, 벅시 선진이형
비트 필형, 남지는강하게 영준이형 다들 보고싶네요
너 왜 내이름은 안쓰냐ㅋㅋ
kingdoms305ㅋ
이분에바섭좀 하신분ㅋㅋ
벅시삼촌은 돌아가셨습니다
비료 오랜만이네 후 그립네 그시절 군포사무실 ㅋ
강한혈에 힘기사 피노가다 데스기사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분이 진짜 아팠던기억이 나네요 법사몸뚱아리로 처맞으니 더 후달렸던 기억이..
에바는 아리에 아니였음 ㅎㅎ 피녹기사~
이분 제가 중학교때 제주시청 위 구세무서사거리 근처 정형외과건물1층 피시방에서 제 희미한 기억으론 안경끼시고 키가좀크시고 마른체형 아저씨 한분이 하시는걸 뒤에서 구경햇던기억이 납니다. 운동부라 오전수업안받고 병원간다고 정형외가가서 물리치료받고 1층겜방가서 겜하다갓엇거든요.
골리앗 아저씨랑 어떤 여성분이 오마이러브 화상채팅하셧던분은 꼭계셧던거로 기억하네요 벌써20년도넘엇네요
기억이 나네요 골리앗 세실 ㅋㅋ
무작전 님 덕에 예전 추억에 리니지를 다시 떠올리게되네요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저야 할 게임이지
이야... 청풍비류 1년 후배인데 그아이디가 여기서나오네요 ㅋㅋㅋ
무적의보스 케릭을 에바섭 기억하시나요?
그립네요 그시절 모두 잘있나 모르것네요
제가 골리앗입니다
아이디는 찾았으나 이미 해킹 사건도 있고 흥미를 잃어서 군대를 가며 케릭을 삭제했었는데 이렇게 회자가 되네요 ㅎ
리토 보상 실화냐 ㅋㅋㅋㅋㅋ
현타와서 압류안풀고 멋지게 떠나신듯
2003년때인가 리니지 친척형이 집에서
하고 있었고 게임상에 친구들 모여서 하고 있었는데 마을 근처에서 어떤 마법사가 시비걸며 때리길래 경비병 있는쪽으로 가니 ㅋㅋㅋㅋ경비병안테 죽고나고 아이템 떨군거 친척형이 먹었는데 그때당시 무슨 장비9호인가 8호인가 아이템 이였는데 비싼거라고 좋아 죽을려고 같이 웃고 하다 게임종료 하고 집에서 밥먹고 있었는데 집으로 전화옴 누구세요 말하니 아까전에 리니지에서 장비 떨것은거 다시 주라고 안주면 죽여버린다고 협박 전화오고 ㅋㅋㅋㅋ친척형은 쌩까도 된다고 햇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집전화는 어터게 알아낸것인지 참 그때당시 신박햇다 ㅋㅋㅋㅋ
리니지 음악만 들어도 설레고 가슴이 뛰네요
해킹당했는데 해킹시점으로 돌려주지 않는게 레전드긴함
엔씨는 사실 돈에 미쳤기땜에 뭐 다들 그러려니 했던거지
캐시탬 나오고 감성이고 다사라지고 유저끼리쌈붙이는 엔씨의 속마음을보고 떠낫는데 아주 좋음
캬.. mcsky 나주형님들 따죠누나 저때 저도 저기에잇엇네요 스샷보니 감회롭다 진짜~
따죠님 에바포에버 부군셨는데 여자셨어요? ㄷㄷ
종혁이형 I야
@@드보라데이비드 불여우라는.아이디도잇엇고 여기사. i야.기억나네요 스카이형 바꾼거아니엿나용?
@@heavyweight__mz 네 I야가 MC스카이 고 투망 30벌먹고 당시 최초 9요방 9요판 9싸울을 10레이와 바꾸는 우를범함 ㅜ
은빛불여우 나비V 왕사장 전성 발전소 골드 민트 TBC이슬비 로키 반페이군 금분세수 놀란라이언 권정일 발칸포 어린왕자o
ㅎㅎ 제가 골리앗 본주님의 캐릭 몇번 대리로 본던 캘배방이랑, 사막에서 바실도 잡그 랬습니다. 그당시 아바타피시방인가 라퓨타 피시방인가에서 게임을 하셨고 현재 그 자리에는 kfc법원점이 들어왔더라구요. 아마 아저씨였고 색안경끼고 아침에도 계속 켈베방에서 사냥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9레이끼구 ㅎㅎ.. 저도 몇번 사냥좀 대신해봤씁니다 그때 얼마나 짜릿하던지 ㅎㅎ
그립구나 그 시절이
저는 그당시 경남 창녕에서 살았고 에바서버 혼수라는 불요정 대리를 하였던 혈원입니다. 자작나무그늘 및 대구에서 게임 하시던 그당시 좀 나가는 형들이랑도 친했고 해서 대구에도 자주 놀러갔었습니다. 바람이고싶다< 50요정을 본주형님이 떠와서 그 케릭으로 놀다가 똑같은 방식으로 해킹을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x골리앗x 대리 하시던 형님은 서울에 사십니다. 현모를 하면 서울에서 했었고 대학생1학년이던 저는 시간이 될때는 현모에 참석해서 꼬무공 누나랑 다른 누나들이 혼수 도련님 이라고 이뻐해주시고 그랬었구요. 아직도 다음카페에 까꿍혈맹 그리고 동맹혈맹 카페 가입되어있구요... 그때가 그립네요
그당시..무한대전에서 싸울먹어서 축데이 없어서 골리앗 형한테 귓해서 축데이 받아서 지르기도 하고.. 서버최초 디케이포션도 무한대전에서 먹어서 동맹법사 형님에게 팔고 ...ㅎㅎ 참 추억이네요
지금 까꿍혈맹원들 다들 잘지내시나요? 제가 지금 40인데.. 그당시 막내였죠... 다들 몸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구요. 아리에 형 밤자객 형 자작나무그늘 형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무적의건아 수호자칸 대리 하시던 형님이 같은 겜방이셨는데... 매일 야식 시켜주시고 매번 용돈 많이주셨는데... 감사했습니다.
저 중학생 시절에 형님 겜방갔었죠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잡영어 데스케릭 하다가 태권도인 입니다
수호자칸형님 등등 반가운 아이디가 많아 남겨봅니다 그시절 감사했어요ㅎㅎㅎ
@@user-ys1ux5ul5i 그때 꼬맹이냐?
@@user-ys1ux5ul5i 태권도 다니던 꼬맹이?
수호자칸 충남공주
가즈나이트 전성, 천운 입니다.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에바포에버 강한사람들 하고 오지게 싸웠었는데 ^-^
무작전님 블레싱 패치전에 영상 없나요 ㅜㅜ 장비다팔고 블레싱 배우고 바포로 용던쫄 하던기억이 ㅜㅜ
진짜 가상현실나오기전까진 그놈의 리니지에 끌려다닐듯
으음.......향수 추억 느끼기엔 너무 좋으나
변해버린 리니지에 그 감성을 더할수 없으니.....
어찌 합니까
추억은 추억일뿐
장안총사령관 얘기는 웁네요 반왕 최초 데스캐릭 아닌가
강한사람들일때있을때 난 에바엔젤혈에서 켄성라인먹고 x골리앗x님은 중립이라 맨날 사냥만하던거생각나네
ㅋㅋ여러가지 고전 리니지 얘기가있었는대 이분이 가장 설득력있고 플포에 나와있던 기사들이 생각나서 좋다
에바서버는몰라도 x골리앗x을 모르는사람은 없었지
에바서버...
카리스마 인가 하는기사분 겁나쎗는데
그때 데스나이트가 골리앗님뿐이었고
쎄실케릭이랑 카리스마 인가하는분이
성앞에서 다이전까서 3판 쎄실케릭이
다졌었는데 성문 24시간뽀개고 그랫던기억이나네요
발칸키우기 함께해요!!^^
정말 리니지가 낭만이있던 시절
X골리앗X 케릭 하고 부케릭 요정 X수정X 까지 대리해봤습니다 중학교때 ㅎㅎ 안경낀 아저씨 이름이랑 나이는 기억안나는데 .. 잘해줬었음 ㅋㅋ
세월참 빠르네 허허허
골리앗 에바서에 할 때 랭커였던 걸로 기억~ 내가 대학생 때 9레이 6셋일 때 우리 겜방 사장은 올 축셋이었는데 그 때가 참 재밌었는데 ㅎ
국방의 의무는 말이 안되는듯 합니다. 그 당시 제가 일하던 안양 석수동 겜방에 본주님 대리3분해서
겜방 사장님과 식사한다며 케릭 켜주고 가서 2시간 정도 가지고놀았어요 지존치곤 9대도? 투망외 4-5셋이었던걸로봐선 해킹 후로 기억하는데 최소40대이상이셨음
이 정보가 맞아요 안양 석수동 정확함
그때가 그립네요 그때의 리니지가 된다해도 똑같지는 않겠죠… 그시절이 그리울뿐
이때 리니지라면 무조건 다시 할텐데..
골리앗도 까꿍캐릭 이었는데 기중이라는 친구가 캐릭을 운전했구
까꿍은 강한과 같은 혈
아.왜 눈물이 나려하지....
세월아~~~~내세월~~~~
에바섭에서 포스리콘에가을독고입니다.우와 전부다 반갑네욬ㅋ
작전아 오늘도 잘 보고 간다 역시 퀄리티가 넘사벽 !!그 시절 리니지에는 낭만이라는게 존재 했지..
고마워 원재
머야 작전이 89였어...?
@@김불사-g7b 네...리니지에선 애기에요 ㅋㅋㅋㅋ나이 되게 많이 보는분들 많으셔요..
@@mzz ㅋㅋㅋ 저도89에요
오?나도89ㅋㅋㅋㅋ친구아이가
제 기억으로는 골리앗케릭을 세실측에서 구매했습니다.
공성이나 혈전등에 선두에 투입되었고
항상 풀카오에 죽기도 여러번
렙업은 하지않고 소모용으로 썼던거 같아요.
얼마안가서 레벨은 많이 떨어지고 그후로는 케릭이 별로 돌아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골리앗 대리 하던 남식이 연락 바람^^
근데 동영상 퀄리티 자체가 낭만이 있어.......
그때 에바썹 나도 하고있었는데 골리앗이 50 찍을때 난 48이였어 ㅋㅋㅋ
하.....청수악마... 하
강한사람들 ㅜㅜ진짜 내 최애추억
누구세유?? 악마케릭 첨부터키우던 뽀구엄마 임돠 2대 ㅎ
에바섭 한창 하던때이야기라 더욱 재미있네요 ㅋㅋ
군포사무실 놀러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secil x골리앗x 있었고 x골리앗x은 아버님이랑 아들이 했던걸로 기억 되는데 놀러 갔을땐 잊섬에서 열랩하고 있었고.
전 에바포에버 혈이였는데 영상보면서 하데스 jobtel 도전자 가우도 시레네 등등 생각나네요. 수면 아래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구십니까?? 전 강한사람들 흑야* 본주인데 ㅎㅎ
당연히 흑야ㄱ님도 알죠 전 에바혈에서 I광세영웅I 본주였고.. 마지막에 도전자 했습니다. 군포사무실엔 아는 동생이 x골리앗x 아들하고 친분이 있어서 놀러 갔네요. 태권도인 데스 찍은 날
51렙업 했었네요. 부산 놀러가서 태권도인 형도 만났던게 생각나네요. Jobtel 아버님이신지 아들인지 가물가물한데 pc방 운영하셔서 놀러 간것도 생각나고.
제 리니지 첫서버다 보니 20년이 지났는데도 이런저런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ㅎ
@@넌쟁이 Jobtel 사장님 인천에서 성혈사무실 pc방 운영했을때 잠시 알바한적있어요 도전자 케릭도요 ㅎㅎ/에바 혈 형님들 가끔 생각나네요
에바섭나오니 아는분들이 드뎌나오시네 전자형님 20 년만에 뵙네요 에바포에버. 금강낭자인데 아실려나 ㅎㅎㅎ. 도꼬리시리즈도. 우리가 다 했었는데
에바포에버혈 형님 동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도 그당시 20대초반 이였고 청포도도령 요정이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헤라누님이 전주분이였던가 금여시 은여시 누님들이랑도 재밋게 놀고했던 추억이
세실님도 엄청 매서 좋으 셨는대 ㅎ 통제 구역에서 사냥하다 걸려도 ㅜㅜ 이거치면 안치시고 텔하던 기억 나네요
에바썹 그립네
해병혈 그립니다
헐 나 나왔다 천사방 ㅋ
그나저나 에바서버 가즈나이트
매스텔레포트 행님 보심 댓글좀 ㅜㅜ 그립습니다
옛전 생각 나네요 파아섭 k무사시 형님과 성혈과 싸우고 현모임에 잼있게 게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저는 검은투구 기사엿습니다^^
내캐릭 시간의옷이 안보이다니
그캐릭 카오스혈에서 라던 릴방돌았었음. 2008년쯤에요 다엘맞죠?
시간의옷 캐릭이 원래 다엘 1위엿져
비료랑 경쟁하던 ㅋ
그리운 그 시절 리니지, 작금의 NC와 리니지를 본다면... 한숨만........ 낭만도 없고 유저는 더 없는 현재의 리니지 정말이지 안타깝네요.
과거의 리니지를 보려면 불법인 프리서버를 통해야 한다는게 정말 더 안타깝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토너먼트 우승보상 강촐 ㅋㅋㅋㅋㅋㅋㅋ*
악령태자,미션러브,에바의검귀 3명이 모이면 기란성도막았지~형님들 잘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ㅎ 잘지내시나요 ㅎ 십자탑입니다
@@부평동기타 오 십자탑님ㅎㅎ전s엄지s였습니다ㅋㅋ어바요정
에바연합의 라이징 과 은빛... 전설이였죠 ..ㅎㅎ
건미님도 있었죠 ㅋ 건들면미친다
zameeodhkdudz
1999년~2000년 버그로 뎅 템 싹쓰리하던 그립던 시절입니다 ㅋㅋ
무적의건아님 돌아가셨을때 기란마을서 추모했던거 생각나네요
블로킹 캐릭 El오 캐릭 Rjsemfwlakd 태권도인 등등 기억나네요
골리앗 제주도케릭 안산준석형님이 케릭장비 올 천만원에구매하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나옴.. 그후 잠시 겜접는다고 60렙초반인가후반인가 울산청수악마형님쪽에서 케릭돌림 제가악마키우다 틈틈히 골리앗돌림 거의19년-20년 전이내ㅋ
와 그립네 리니지 초창기 질리언썹..
100만 아덴 현금20만원하던시절..
창고에 아까워서 먹지도 못한 촐기가 가득했던시절..ㅎ
보상 창렬 개웃기네ㅋㅋ
전 그사람 지인 접었습니다
전서버 전쟁
진짜 낭만 ㅈ되네
와.. 옛날 기억 소록 소록.. 중간에 씨맨 마크 보고 소름... 씨맨에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ㅠㅠ
와... 진짜 옛날 생각하니 눈물난다 ㅋㅋ
친구들이랑 에바 반왕하면서 전투했던것도 기억나고 ㅎㅎ
요정하면서 엄마나무에서 칼전하던 생각도나고..
세실님한테 까불다가 줘터지고 빡쳐서 기사로 갈아탔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
벌써 20년도 더 지난 옛날얘기네요 ㅎㅎ
역시 김택진 ㅎㅎㅎ 엔씨는 첨부터 싹수가 노란색이엿네 ㅎㅎ
에바썹 반왕에서(포스리콘) 몸담고있었고 본케 외에 그당시 상위 랭커 기사 대리도 했었는데 20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어느덧 내나이도50... 지환형님잘계시나모르겠네요 할아버지된건아니신지ㅎ 골리앗케릭이 성함이 준석형님이신가..다들건강하십시요^^(유선아비)인사드립니다
엔시는 엔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