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아들 사연자어머니는 어머니 서로 다른 영혼의 소유자이니 그냥 사연자분이 아들을 좋게 키우지 못한 책임을 국가의 힘을 빌려 벌주는건데. 끝까지 가족이라는 미명아래 딴지를 걸으시려고 하시네. 아들의 못된 심뽀 알고 있으면서도 또다시 남탓 하려고 여러분은 어떻케 생각하시나요? ? ? 더 심각해지고 싶은가보네
탄원서를 써 줄테니 먼저 어머니 집 판 돈을 어머니 통장으로 받은 다음 그때 가서 어머니의 마음이 써 줘도 되겠다고 생각되신 다면 그때 탄원서를 써 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라면 제 돈을 아들(며느리)에게서 먼저 받은 후 탄원서는 써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어디 자식 입니까?
써니님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각자도생 합시다
좋아요❤
어머님변호사님찾아가세요
😅11😅
정말나뿐자들이군요용서하지!마새요부모를모른핳피로업음😂❤
용서하지마세요
두번배신할수있습니다
절대용서하지마 세요 42:50 42:50 42:50
이렇게어리석은엄마도있네요
왜그돈을자식한테다줘요열통터져더못듣겠네요.
또. 아들에게 설득 당하시네
충분한 죄에 댓가를 받게 그냥 두시고 본인인생에 충실하세요. 아들은 없습니다. 이게 정답이죠
아들은 아들 사연자어머니는 어머니 서로 다른 영혼의 소유자이니 그냥 사연자분이 아들을 좋게 키우지 못한 책임을 국가의 힘을 빌려 벌주는건데. 끝까지 가족이라는 미명아래 딴지를 걸으시려고 하시네. 아들의 못된 심뽀 알고 있으면서도 또다시 남탓 하려고 여러분은 어떻케 생각하시나요? ? ? 더 심각해지고 싶은가보네
준돈 다 찿고 혼자 사ㅛㅔ요 아들른 죽엇어요
할머니. 준돈. 다찿으세요. 아들을. 용서하지마세요. 아들과. 연끈고. 사세요. 아들도아니고. 엄마도. 아닙니다. 중국에. 버리고. 옸으면. 정신을. 차려야지. 거기에다. 집까지. 팔고 요양원으로. 가는. 부모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어머니. 잘못이. 어머니를. 외롭게. 만들었어요. 변호사를. 찿아가서. 준돈을. 다찿고. 혼자세세요
참 답답하고 어리석은 엄마네 자식 간만 키우고 첨 부터 현명하게 처신하지않은 엄마 때문에 자식이 감옥가네 오냐 오냐 받아주기전에 단호히 아닌것은 아니라고 했다면 엄마도 요양병원 안 가고 아들도 감옥 안 갔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탄원서 하하하하 😢😮
속터져요.왜그러셔요.
자시것대ㆍㅇ컈ㅣ
아주머니아직덜정신들언네요
아들탄혼서 쓰지마세요
고생해야합니다~
이제혼자재있게살아가세요..건강잘챙긴시고
미
부모님들이 잘못들 만다고생각합니다
많이들이 집을 팔고 수집자공자돈을
타먹그려구 하는것이나 자식들이
쉽게 평생모으돈을 단번에 가지려구 하는거나..아들이 집을 판다고 우유부단임.. 휘말린 부모도..잘못임
참 답답하네요
완전 바보 바보 아이구속터져라
어르신 집은 절때 안되요 아드님 절대밎마세요 한번 당며 되요 또당해요 답 답 해요
답답하네요!한번당했음말지 왜또재산을다 내어줍니까 그리고그재산갖고살지 요양원에갑니까 그랬음서로가서로를지키잖아요 이제늦었고요 지금이라도 돈조금받음 멀리떠나연락끊고 남은여생사세요 목숨은소중합니다 당했잖아요 억지로못죽습니다~~
탄원서를 써 줄테니 먼저 어머니 집 판 돈을 어머니 통장으로 받은 다음 그때 가서 어머니의 마음이 써 줘도 되겠다고 생각되신 다면 그때 탄원서를 써 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라면 제 돈을 아들(며느리)에게서 먼저 받은 후 탄원서는 써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어디 자식 입니까?
그사연은순전거짖말인데우었기다하나요바보같은엄마어마밉끼까지하네요
법정 스님 말씀에 자녀
190세 넘으면 남과같이 대하라!! 돈 퍼주고 당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관계를 끓어버리고 내삶의 보금자리에 열중하세요?
아들은엄마를사랑하지안습니다×××아들버리세요평생돈빼앗기고거지됩니다어머ㅣ남은돈있으면아들몰래도망가서사세요
부모한대도 참잘못시~~
그르게당하고도 에그
돌대데가리이내욮
어느다가 버리면 걸리면 안나
이젠 자식들따라 여행들 같치 가지들
마세요 50%이상은 욕심때문에
..부모들도 잘못이 만다
이유는.ㅜ자식들을 잘게하고
수금자 신청하는 사람이나. 자식이버릴려구 하는거나
공자로 돈을먹그려구 하는 도둑심보들
같다
바보같은멈마말조차듣기실어지네요
무슨 탄원이예요.생계급여받으세요.틀렸어요.
신고하세요 강제로요양원보냇으니
급
아주머니는.천대받아도.되겠네요.자식에게.기대을하는지요.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