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미국사람 ... I grew up listening to the oversimplified, American Digimon Adventures Opening song. But Butter-Fly is so much better as an adult. I've been addicted to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but i recently found the Korean version and i absolutely love it!
2000년대 학번인데, 피아노학원 다니는 중학생이 반 친구들이랑 합창으로 부를거라고 합창곡으로 피아노반주와 파트 악보 제작을 부탁해서 처음 들어봐요. 저번에는 그 학생 반에서 질풍가도 합창 했었는데. 아무튼 요즘 중고등 학생들도 아는 노래인가봐요. 막상 저는 처음 들었네요^^
90~94년들은 이노래 안지 얼마 안되었을수도있음 나도 20대 후반에 이노래 알았고 그당시엔 저 노래는 안나왔었음 난그래서 한국 오리지날 버전만 알고있었고 찾아보니 이후 투니버스에서 디지몬 방영 해줬을때 저노래가 나온거같음 그래서 난 잘 몰랐던 노래ㅋㅋ 투니버스에서 디지몬을 봤던 애들이 저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는거보고 그때 부터 알게됌ㅋㅋㅋㅋ물론 갓띵곡
![코요태 - 우리의 꿈 [가사/Lyrics]](http://i.ytimg.com/vi/fT4RdQMrWvQ/mqdefault.jpg)
![코요태 - 우리의 꿈 [가사/Lyrics]](/img/tr.png)
최근 너무 힘든데 이 노래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 들어보니 이 곡 진짜 명곡이었네요
저도 힘듭니다만 버티고 있습니다
인생 1번 열심히 살아야 재미있는 인생 아니겠습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사십시오 응원합니다
@@프랑스혁명군이름이 심상치 않으시네요…ㅋㅋㅋ 혹시 일상을 혁명적으로 사시고계신가요? ㅋㅋ
멋진 어른이 돼야지!
면접 잘 보고 올게..!!!
홧팅홧팅!
화이팅!
결과좀
@@문정스윗남 다음달 출근합니다 ㅎㅎ
@@Asdfzxcv-q6f 매우 축하드립니다...
오ㅏ ㅠ 그땐 가사의 의미는 잘몰랐는데 20년 넘게 지나고 보니 진짜 감동적이여서 울컥하네 ㅠㅠ
20년전 선택받은 아이가
20년후 평범한 청년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0년뒤에도 여전히 선택받은 아이였다
국가의 부름에 선택받았으면 개추 일단 나부터 ㅋㅋ
그래서 나도 울 아들한테 1화 보여줬더니 애도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ㅋ
@@뭉게구름-r6d "국방부 형님, 좀 가시라고요 예?"
그때의 피가 끓어오른다..
디지몬에는 그시절 감동이 있었지..
활기를 주는 노래이며
용기른주고
무엇이든 할수있을것 같고
감동을 준다
인정?
@KSC.72 인정
난 만화영화볼때 거의 원화로 보는걸 선호하는데 이건 한국어판이 압도적으로 좋다
전영호씨가 너무 잘 부르셨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나를 향해 달려오고있어~ 이건요?
시작하는 무반주 전주부분부터 벌써 심장이 반응함
90년생들 화이팅! ! 힘들고 지쳐도 다들 화이팅해요!!
2024 새해 첫 곡으로 이 곡 들으러 왔어요🥰
벌써 11월이네요ㅠㅠ
맞아요ㅜㅜ
힘이 안날때 들으러 오는 노래, 두아이의 아빠가 됐으며 수없이 제자들을 키워온 스승이 되었지만 나 또한 선택받은 아이이였다. :) 모든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오늘도 새로운 힘이 넘치길!! 나도!! 파이팅!!!
센세 화이팅이에요!
와
이봐!!! 울어버렸자나!!!
와😮
94년생, 아날로그와 디지털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시대의 변화점에서 디지몬이라는 명작을 직접적으로 보고 겪었던 세대라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이젠 정말 어른이 되었네요..
😢
94개시키들아 힘내자
94 ㄱ
응원합니다 🔥🔥🔥🔥
개띠 화이팅
눈물이 나네요 저도 한때 선택받은 아이들중 하나였는데 제 인생은 언제 빛이 날까요
빛은 가장빛날떄 보이지않는다.
조금 자빠졋다 움츠려 들지말고 아무렇지 않게 훌훌 털고 일어서는거에 익숙 해져야한다.
쳐울지말고 앞으로 달리기만해
석이의 명언을 기억했음 좋겠습니다 '우린 선택받은 아이들이라곤 하지만 사실 우리 인생을 선택하는건 우리 자신'이라고...
본인이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진짜 너무 벅차오름 내가 디지몬세대가 아니지만 이노래 들으명 괜히 기분이 이상해짐,,,
88년 미국사람 ... I grew up listening to the oversimplified, American Digimon Adventures Opening song. But Butter-Fly is so much better as an adult.
I've been addicted to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but i recently found the Korean version and i absolutely love it!
새해 첫곡~~!!
내나이 33살 92년생..
처음 디지몬을 9살에 만나고 극장판에서 이노래를 들었을때 그때의 계절과 냄새... 그 시절의 나..잊을수가없다.
보고싶다 9살의 나
저랑 동갑ㅋㅋ이런게 향수인가봐요 너무 그립네요
동갑게이 반갑노
ㅋㅋㅋ
나보다 12살 적네
전 87년생이에요^^; 여기서는 제가 가장 최연장자인가요?ㅎ 정말 이때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요. 어느덧 40을 바라보고 있어요. 가는세월 잡을 수 없다는게 서글프네요.ㅠㅠ
오마이갓...이걸듣다니
가사는몰라도 몸이 먼저 반응 한다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새벽에 노래방가고싶을 정도로 땡기는 노래
댓글 작성자님 새벽 1시에 댓글다는 폼 미쳤다~
노래방에 노래 있어용?
네@@US-1316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이 가사는 이제 다 큰 어른이 된 내가보니 어린시절 우리 모두에게 해주는 사회와 세상에 대한 조언같다..
그 다음 가사들은 그래도 굴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는 것 같고..
도입부부터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음..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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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우리 인생사도 관통하는 레전드 가사가 아닐까 싶다...
고3입니다. 이걸 듣고 입시 준비하는 게
힘이 납니다 ! 대학 합격 할 수 있어요
무조건 ! 정말 감사합니다.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합격했다고 댓글 달리면 종겠다 ㅎㅎ 꼭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현재 고2인데 응원할게용~
현재 중3인데 고등학생 되면 어케될지 무섭고 두렵네요..ㅠ 같이 힘내요 형..!!
형 14일 수능 화이팅 하십시오 중1입니다 화이팅😊
2024년에 듣고있는 사람 손!
와...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좋아요도 1천?? 다들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발
ㅋㅋ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ㅎㅎ
손
나
중간고사를,기말고사를 수능 준비를,
국가를 지키는 준비를,취업 준비를 하는
우리들을 응원해보자고!
우리에겐 충분히 멋진 개성이 있고,
이러한 개성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하루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면서
이런 개성을 세상속에서 펼쳐나가보자
노래방 겁나 땡기게 하는 노래!!!
제목 이 뭐에요
맞습니다
@@마인녕 와... 제목이 영상과 제목 설명 등 몇 군데나 적혀있는데 이걸 못 보고 핑프 짓을 한다구요?
추억돋고...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서 눈물나네..😂
아 진짜 그 어떤 노래들 중 내 맘속 원탑..
부분명히 난 저 시대에 안살았는데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죠😂😂
어린 시절 나의 추억과 나이 먹고 느껴지는 가사의 울림...
적어도 90년대생들의 어린시절은 누구보다 행복했다 생각합니다.
이번 연말 국가대표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언제나 응원해요!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거 어렸을때 좋아하는 만화 노래인데 암튼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15년 키운 반려동물이 죽었는데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디지몬 처럼 날 떠나야하는게 정해진 거같아서
*그때의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였다.*
엔씨팬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두산의 병헌 선수님을 응원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노래가 주는 감동이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계속 눈물이😂 덕분에 큰 목표 하나 세워서 갑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화이팅!!
힘든시기 서른이넘어서도 이노래듣고 울음 ㅠ
1988년생입니다.
어른이 되어서 들어보니 듣고 듣고 또 듣고 우리의 여름은 멋있었내요!!
현재 17살이지만 6살때 디지몬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후 이렇게 시간이 흐르니깐 유치원때 그립네요
와 난 고1인데 이제 알았는데 ㅋㅋ
조금만 버티자 잘할 수 있다. 다왔다.
아침 알람소리로 이거 듣는데 기분 개째진다 ㄹㅇ
새해 첫곡!
찾았다 내 새해 첫곡
2024년 화이팅!
어릴때 공부를 많이 안한게 졸라게 후회 되니까 가사가 크게 와닿게 들려오네.....
인생 뭐 있나 디지몬 디지는 거고 에라모르겠다 가즈아
가사...노래... 진짜 모든게 좋다...
이번에 대회 잘하고 오겠습니다!!
2000년대 학번인데, 피아노학원 다니는 중학생이 반 친구들이랑 합창으로 부를거라고 합창곡으로 피아노반주와 파트 악보 제작을 부탁해서 처음 들어봐요. 저번에는 그 학생 반에서 질풍가도 합창 했었는데. 아무튼 요즘 중고등 학생들도 아는 노래인가봐요. 막상 저는 처음 들었네요^^
Tmi ) 디지몬 어드벤쳐 노래중 유일하게 원곡 일본곡 리메이크한 노래이다.
국내 디지몬 노래는 대부분 한국오리지날곡이 많다
90~94년들은 이노래 안지 얼마 안되었을수도있음 나도 20대 후반에 이노래 알았고 그당시엔 저 노래는 안나왔었음 난그래서 한국 오리지날 버전만 알고있었고 찾아보니 이후 투니버스에서 디지몬 방영 해줬을때 저노래가 나온거같음 그래서 난 잘 몰랐던 노래ㅋㅋ 투니버스에서 디지몬을 봤던 애들이 저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는거보고 그때 부터 알게됌ㅋㅋㅋㅋ물론 갓띵곡
@@김대현-y8k난 93인데 왜 오래전부터 알고있던것이지??
아마 투니버스에서 다시봐서 그런가..? ㅋㅋ
쨋든 명곡인듯
만화주제곡으로도 그렇고 그냥 들어도 굳!
싱어게인 한번 나와주면 좋겠다
뽕차오르는 노래 중에 이거 이길 수 있는 게 있을까
질풍가도
@@joondory ㅇㅈㅋㅋ
@@joondory ㅇㅈ ㅋㅋㅋㅋ 이건 뽕보다는 약간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joondory 질풍가도는 이길 수 없다 진짜.
난 ㅠㅠㅠㅠ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시절 우리는 모두가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
2001년에 디지몬 어드벤처 본 사람입니다. 당시 초등1학년이었고요, 실제 한국에서 디지몬 어드벤처 오프닝은 저 노래와는 다른 노래였는데, 저 노래도 은근 좋아 보여요. 사실 한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저 노래가 오프닝이래요.
투니버스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주제곡, 그 시기를 살아왔다는 것에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노래인듯
안치영 앞으로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할게요..~!
재취업 너무 어렵다.. 괜히 불경기에 무계획 퇴사해서 8개월째 백수😂 어른이 된다는건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 디지몬 보면서 친구들하고 놀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ㅠ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하는 날도 오겠지?
열심히 해서 시험 합격해올게
이 애니메이션에서 기억나는건 디지몬 소환 bgm이랑 이 노래뿐..
들어도 들어도 ㄹㅇ 명곡
오늘의 자장가는 이거다
😂디지몬 좋아하시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들으러왔는데용 좋네요wow wow wow wow~~~~~~~~
저 이거 어제 장범준 콘서트 갔다가 전영호님 키보드 치고 계셔서 직접 들었는데... cd 씹어드신줄 알았어여 노래도 잘부르는데 키보드도 잘치고 멋있는 아저씨...👍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바랍니다
0:01 이병헌 등장곡
박민호 등장곡
안치영 응원가
이게왜 야구 틀때마다 들리는거야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병헌아 좀 쉬어ㅠㅠㅠ😅😅
@@NISE-jh4cj 이승엽의 투마카세
진짜 개좋다
어린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디지몬어드벤처 노래 중 가장 명곡,
세상 변했지만 노래는 그대로구나
우리 모두 어린시절 디지몬을 만난건 선택받은 아이들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디지몬을 통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웠다. 우리의 마음속엔 항상 어린시절 디지몬을 열렬이 응원했던 내 어린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응원하고 있다. 그러니 두려워 말기. 다시 일어나기.
이거 들으면서 카드깡해서 200조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땡기는노래!
이 노래랑 질풍가도는 진짜 힘 나게 하는 노래지 ㅋㅋㅋㅋ
안치영 안타 워어어어~ kt 승리를 위하여~
안타를 날려버려~ 시원하게 안치영 안타~!
안치영 안타 워어어어~ kt 승리를 위하여~
안타를 날려버려~ 워어어~ (안치영!)
노래 너무 좋다❤❤
추억이다ㅠ
한마디만더하면 단한번도 가사를 외울생각을 안해도 시절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다외워졌습니다 전 95년생입니다
들을 때마다 눈물 고임
나이먹고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 ㅠ
노래방 땡긴다...
ㅜㅜㅜㅜㅜ추억이다
흥얼거리듯이 따라부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네. 나이가 들긴 했나보다.
중학교와서 맨날 듣고있어요!
저희 담임쌤 전화벨이여서 좋길래 여쭤봤더니 이거였네요
90년대 우리 모두는 선택 받은 아이들이었다!! ㅜㅠ.. 벌써 내 나이가.. 흑흑
원래 디지몬 어드벤처 원작 op이었죠. 국내에선 비밀의 열쇠를 사용했지먄
모두들 홧팅!
이 노래 듣고 울뻔 ㄷㄷ
궁극체 진화못한 흑우 없제??
궁극체가 ㅈ으로 보이나ㅋㅋ
가사가 초등학생이 아닌 성인이 된 나에게 왜 이렇게 와닿을까
나 잘하고 올게
09년생인데 노래가 좋인서 듣고있어요ㅎㅎ
10년생인데 노래가 좋인서 듣고있어요ㅎㅎ
08년생인데 고등학교 시험 ㅈ같아서 듣고있어요 ㅎㅎ... ㅆㅂ
06년생인데 시험 조져서 듣고 있는 사람 하나 추가요
07년생 추가!!
11년생!
대한민국을 빛내는 축구국대가 되겠습니다!! 오~~필승 Korea!!
와😢진화할 뻔...
위아래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작 부분 편곡이 미쳤다
더시 불러주셔서 압도적 감사
KT 위즈 안치영 응원가 같은데 맞나요????
네
몰랐는데 가사에 철학이 있었네요
하..이걸 들을땐 초딩이였는데 지금은 30대중반...
와 근데 이건 진짜 가사가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그시절의 우리는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