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선 넘으셨네요." 부모를 놀이터로 불러내서 자식네 집사는 데 돈보태라고 한 장모에게 쫓아내버린 아들과 며느리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드라마

[@김미숙-s3y]

장 모님이 무식한행동을 하시네 아들잘했어요

[@햇님달이]

시간 강사가 뭔교수 무식한 장모 사돈 어려운줄 모르고 돈 내노라니 가슴 아프면 자기가 보태주면되지

[@오봉섭-o4r]

시부모 라는 여자 진짜 못난 짓은 다하고 다니넹
옛말에 딸가진 죄인 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렇게 형편이 좋으면 자기가 해주면 되지
교수가 무슨 큰 벼슬 인줄 ...
그나마 애들은 진짜 인성이 되고 잘 컷넹 ...
내얘기 같아서 끝까지 다 들었는데 제일 추하게 생각 하는게 돈으로 따지는거
진짜 더 이상 욕심 내지 말어야지 더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일건데 ... 안타깝네

[@일남황-p4c]

시간 강사 하다가 정교수
안되면 포기 하는 사람들 많다 정교수 되는게 그리 쉬운줄 아나봐 무식한 장모

[@러블리-n9q]

누구는 곱게 안키우나

[@제니-d5e]

저런딸도 징그럽지
차라리 친정엄마는 나만 만날께 했더라면...

[@이달님-l5k]

즐청 했습니다

[@이사벨-s9g]

요즘은 반반이 대세입니다.
아들 딸 두신 분들~
기억하세요!!~~~
그래야 사는데
아무 잡음이 없어요~
잘 키운 딸이나 아들은
부모만족으로 그렇게 뒷바라지 한 거지
결혼 장사하려고
잘 키운 건 아니겠지요?~~

[@덩이-h9n]

들었던걸 또 올렸군요.

[@당근-b6w]

장모가 인성은 못됫지만..
딸 갖은 입장에서 아들보다
더 잘낫다고 생각하면
사위는 더 능력 좋은 남자 얻고 싶은건 당연하겠죠
그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결혼해서 집 늘려 이사 가면서 대출을 받던 안받던 부모님들한데
경제 사정을 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