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총각 선생님과 19살 섬색시의 사랑노래, 7080 가요산책 그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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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김미혜-y5f
    @김미혜-y5f ปีที่แล้ว +1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언젠가 부터 트롯의 정서를 흠뻑 느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반복되는 하루중 오로지 나를 위한 1시간 꽉 채우기가 이번해 제 목표중 하나인데 그중 하나가 좋은 음악듣는것 하나입니다. 행동과 일치하는것이 진짜 꿈 !

    • @kairosdamin
      @kairosdamin  ปีที่แล้ว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서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
      오늘은 날씨가 참 추워요~건강 잘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