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동안 파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한 번도 가게 문을 닫은 적이 없다ㅣ수십년 단골들 붙잡는 맛은 물론 위생에 미친 89세 홍어 셰프 할머니의 식당ㅣ장수의 비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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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전지안-w3q
    @전지안-w3q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너무 장인 정신에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행복한여자-u1f
    @행복한여자-u1f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이공 어르신들 너무 정겹고 흐뭇해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 @오-b5k
    @오-b5k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언제적 방송 인가요?

    • @hyeon261
      @hyeon261 2 วันที่ผ่านมา

      2014년이여 10년전 방송입니다

  • @user-ehakdcu171
    @user-ehakdcu171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 노년층이 계속 일하고
    그 자식들은 백수로 부모 등골 뽑아먹고 사는 부류가 점점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