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Music Meditation Music, Insomnia, Stress Relief Music, Deep Sleeping Music 睡眠用BGM, 동양풍수면음악+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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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2
- Title: Friend and Me
01:02:40 No Rain Sound
Composition・Illustration・Video : Flow Music
🎹 Sheet Music & MP3: flowmusic.k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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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Music'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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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Music #RelaxingMusic #StressReliefMusic #동양풍수면음악 #수면음악 #수면유도음악 #중간광고없음 #잠잘때듣는음악#잠오는음악 #동양풍노래 #사극풍노래 #동양풍브금 #잠잘오는노래 #잘때듣기좋은노래 #불면증음악 - เพลง
♬ 자작곡 '벗과 나' (Self-Composed song 'Friend and Me') / 01:02:40 빗소리 없음 (No Rain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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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Sheet Music) & MP3: flowmusic.kr
내 안의 님도 이 비처럼
시간이 지나 그치면 좋으련만
비가 그치고 햇살아래 한송이 꽃이 피어나면
님은 내 안에 다시금 피어나
꺾지 못할 꽃이 되겠지
"그리움"⏳
언제나 같이
할 줄 알았고
언제나 나의
옆에 있을 줄 알았다
집안을 둘러보면
언제나처럼 나의 옆에
나타나줄 것 같아
그 자리에 서서
기다리게 된다
하지만 결국 네가
없음을 알게 되고
너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되어
나는 그 자리에
주저 않아 눈물을 흘리는구나.
진짜 첫 부분 듣자마자 이 노래에서 나올 수가 없네요. 그냥 핸드폰 머리맡에 두고 자러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머리맡에 두면 안돼요 전자파 나와요ㅎㅎ최대한
멀리 나두세요
@@Jueun0724 ㅎㅎ
나의 낮은 태양이 떠올라도 어두운데
나의 밤은 어둠과 함께 너가 떠올라 밝다
내리는 비, 물방울 하나만큼의 마음이
이미 바랜 줄 알았던 내 세상에 빛을 틔우고
내리는 비, 물방울 전부 만큼의 슬픔은
이젠 마른 줄 알았던 줄기를 따라 쓸려내려간다.
내리고 내려도 가라앉을 것 같지 않은 애정에
언제가 그쳐도 마를 것 같지 않은 그리움에
하염없이 빗물에 사무치면서도
나는 비를 맞지 않을 수 없었다.
무슨 대사인줄 알수 있을까요?
@@user-ie3en5ry2u 제가 쓴 글이에요..!
오늘도 정말 아름다워요😍 그리고 슬퍼요...
잘 읽었어요!
@@elle_eee 감사합니다❣
진짜 나도 이렇게 감성을 자극하는 글재주가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친구들한테 듣는 "힘내"가 왜 이렇게 위로가 안될지 생각해봤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모르는 사람이 등을 토닥여주면서 "지금까지 잘 버텨왔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나와 지금 이글을 쓰고 있어요
세상에.......... 제가 지금 많이 힘들긴 한가봅니다..... 플로우님 노래 딱 틀자마자 눈물이 확 쏟아졌네요... 최대한 나쁜 생각 안 하고...좋은 생각만 하려고 해도... 몸이 아프니 좋은 생각을 통증이 밀어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 속에서 너무 힘이 드네요.... 그래도 노래가 저를 다독여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없던 병도 만든다는 걸 최근에서야 절실히 깨닫게 되네요..... 어서 빨리 이 통증이 나아져서 스트레스도 완화되고 건강해지고 싶어요.... 지금은 정신적으로 가장 많이 힘드네요... 정신적 고통으로 없던 안면신경통까지 생겨서.... 하.....
음악 들으시면서 한숨 푹 주무셔요ㅎㅎ..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많이 지쳐보이시네요 그럴 땐 잠시 다 내려놓고 쉬었다가요..! 다 괜찮아질겁니다 괜찮아질거에요 너무많이 힘들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늘 응원할게요🥰
지금은 마음의 위로를 받으러 오시겠지만..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셔서 그래도 이 때 내가 이 음악으로 위로를 받았었지..하며 추억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어디가 얼마나 아프신지 몰라 말을 건네기조차 조심스럽습니다. 얼굴도 성별도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오늘밤은 내일은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행복한 일이 생기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많이 힘드셨을 거 알아요
그러니까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힘내봐요
오늘 하루 수고하세요
다 지나가고 잘될꺼니까 .. 얼른 회복하는데 집중하세요. 아픔에게 질 수 없어요 . 좋은생각만~
나의 역사는 어디쯤 흐르기에
한 줄 쓰는것 조차 이리 고되게 느껴지는지요?
매일 밤마다 늘어놓는 나의 넋두리가
그날의 우리에게 닿았다면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이 생각나오..
좋아하는 비도 내려오거늘..
어찌하여 그대는 내려오지 않는지..
오늘도 하염없이 하늘엔..
...그대가 내립니다..
아련한와중에 강아지 졸귀탱ㅠㅠ 진짜 귀엽게 잘그리셨다
"당신이 소중한 것이 있다면..당신에게..그토록 귀한것이 있다면...어떡해 감당할수 있을까요..."꿈속에서 미래의 저의 모습을 보고싶네요....이노래를 찾고 들으니.......... 뭔가 딱 트였던 것같네요...이노래를 들으신 모든분께 미래를 성공하시길 바라며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나도 몰래 내리는 비
흠뻑 젖어있는 마음
너무 춥고 외롭고
시려서 시큰대는 심장
허허벌판 가운데서
묵묵히 비를 맞다
나도 몰래 쓰러져
자각하지 못하는듯
나도 몰래 내리는
마음속의 비
이제 알았다. 네가 없는 시간은 내게 큰 슬픔을 가져온것을
그날은 마치 내 세상의 하늘에 먹구름이 낀것 같았다. 모든 것이 흑백으로 보이고, 모든 감정이 흑백인것 같고, 그냥 모든것이 흑백인것 같은 날. 내 감정들은 나를 짓밟으려 했고, 나조차 나를 저 아래로 보내려 하는 것 같았다.
....마치
흑백으로 된 마음속 세상에서 비가 내리는데, 그 빗소리가 점점 거세져가는 듯한..
그런 감정들이 나를 저 아래로 보내려 했을 때쯤, 정말 어이없게도 저 멀리서 포동포동한 식빵 궁딩이를 흔들며 반갑다고 강아지 한마리가 뛰어오는데 그 강아지를 보니 마음속에 먹구름이 걷히고 자그마한 빛이 비쳐들어오는듯 했다.
겉과 속이 다르다
겉으론 누구보다 빛나는 태양인데
속으론 누구보다 구슬픈 빗물이다
네가 꼭 그랬었다
그렇기에 나도
겉으론 누구보다 덤덤하게 널 보내고
속으론 누구보다 애절하게 오열했다
그렇게 넌 빗구름에 섞여
구슬프게 나리었다
- 겉과 속
지금 내리는 이 빗물의 한줄기가 되어 그대의 두 뺨에 물들 수만 있다면, 이 한 몸 바치어 기꺼이 땅에 젖어 들 수 있습니다. 오늘따라 저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차가운 달빛이 외로이 느껴지네
플라워 뮤직 짱~ 덕분에 저녁에 잠에 잘 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음악소리와 빗소리의 콜라보 엄청좋네요
빗소리에 동양풍 음악이라니 극락이다
그친줄 알았다
너를만나고 난 후
너무 행복했고 매일이 설렜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불안해졌다
불안감은 점점 커져 두려움이 되었다
두려움은 점차 확신이 되었고
나는 또 다시 주저 앉았다
그친줄 알았지만 내 마음속은 항상 비가 내리고 있었다
외로움에 그대의 허전함에 내 곤히 잠에 들수 없었소...
그대가 없는 이곳은 이리도 공허하기만하네....
그런 나날이 지속 되는 어느 날 새끼 강아지가 내 곁에 다가오네
마치 날 위로하듯 나에게 다가와 나와 같이 곤히 잠을 청하네...
이상하게 이 새끼 강아지와 있으면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외로움이 치료 되듯이
난 곤히 잠들 수 있었다....
잊어보려 애써 외면하여도
마음 한켠에 자리잡은 그녀의 웃는 얼굴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그 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왜 항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날은
비가 내리는지. 하늘도 이미 예견하였던 미래였을까.
인연이 손과 손이 붉은 실로 이어져 있는 것이라면 그녀와 나를 이어주던 실이 끊어져 버린걸까. 끊어진 두 줄을 다시 동여맬 수는 없는걸까.
이미 멀어져버린 다른 한쪽의 실은 점점 희미해져간다. 그 무엇보다 내 손을 꽉 잡아주던 그녀의 손이었는데.
잡으려 할 수록 더욱 멀어지는 그녀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그저 나는 우두커니 비를 맞을 수 밖에 없었다.
비가 갠 뒤의 무지개는 나에겐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다.
다비야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수가없었어..아픈걸 알면서도 괜찮아?라는 말은 너무 가식인거같아서.. 못난 남자친구라 미안해 다비야 다음생에는 아프지말고 정말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사랑해 다비야
개인적으로 빗소리 없는게 더 듣기 깔끔해서 좋군요
잔잔한데 어둡지않고 은은한데 스며드네요 처연한 느낌이랄까...
밤에 혼자서 밤하늘 보면서 들으면 딱 일듯한...
음악을 많이 배운적이 없고 글재주가 없어서 더 어떻게 설명이 안되네요
좋은 음악 듣고 귀호강하고 갑니다
소리가 넘 좋네요💜 동양풍인것도 그렇고 사극풍 그림도 좋고ㅎㅎ
시작과 동시에 엄청난 소리의 무게를 느낄수 이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외로운 삶을 살아가다
한마리 강아지가 따라왔다.
뭐가 그리 좋은지 꼬리를 살랑거리며
따라오는 그 아이를 보며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온다.
그저 외롭게 살아오며
누군가 있다는 감정을 가지지 못했었다.
그러나 그 아이는 나의 마음을 헤아린건지
아무말없이 그저 곁으로 왔다.
그저 옆에 있어주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은 쉽지만 이별은 쉽지가 않아
마음 한켠에 자리 잡을때
떠날려고 하는 애인
붙잡고 싶어도
이미 마음 정리를 다 한 애인을
어떻게 잡겠어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말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소리쳐도
넌 뒤도 않돌아보고 가버렸지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시간이 다 모든걸 잊게 해줄거야
자신 위로를 하지만
꽤 고통스럽고 슬프더라
지나가는 연인들을 볼때면
자꾸 생각이 나서
자꾸 보고 싶어서
꼭 너한테 말해주고 싶어
"그동안 고마웟어 그리고 많이 사랑했고 좋아했어 잘 지내 나의 첫사랑"
소리가좋아요그리고그림도좋아요 ㅎㅎ
플로우 뮤직님 시간을 거슬러 국악 버전이 듣고싶사옵니다.
댕댕 코기 너무 귀여워
Really beautiful relaxing sound ❤️🔥 with this beautiful background 😍 thanks for sharing my friend 🙏😇🙏
It gives me peace and comfort,
우와 ㅠㅠ너무좋아여 ㅠㅠ
생각이 많아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そのような美しい音楽と写真も完全に素晴らしいです-それ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진짜 그림은 어떻게 그리고
노래는 누가 만든거죠?
아름다워요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and so calm music. Absolutely ideal for meditating. Thanks for sharing them with us.🙏❤
엔시티 드림 헬로퓨처 국악버전 해주시면 맨날 들을 자신 있습니다요..🥺
작년11월27일에 하늘나라로 가신 아빠가 너무 생각나는 밤이네요..아빠하고 부르면 대답할거같은데 전화해서 나 이래저랬어 재잘거릴려고 했는데...우리 아빠가 없어요.
핸드폰번호 지워야하는데..용기가 안나요
아빠..하늘나라서는 아프지말고 아무걱정도하지말고 하느님곁에서 자유로이 살아요.우리 나중에다시 만날땐 내 아들로만나서 아빠한테받은 사랑갚을게요
사랑해요. .아빠
ㅠㅠ
빗소리 됴아요 들으면서 잘 자고 있어요🖤
💖💜💖💜💖💜
노래가 잔잔하다..
Gwiyeobdaa 🐶
이제... 아침에 보면 ㅋㅋㅋ
진짜소설작가하셔도 이상할것
하나없는 사람들이 길고도 엄청 많은 감성댓을.. 적고 가셨겠지?
THE CORGI
출처남기고 브금으로 써도 될까용?
소인 마씀 하시기 푸나펑 허기워기 노래 국악풍우로 해주겠소?
누가 좀 이 음악을 끊을 수 있게 해주세요.. 못 끄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