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시자 PART 4] 내심낙원 (사유원 여기를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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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tae-wookim7064
    @tae-wookim70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듣고보니 내가 왜 좋았는데 아쉬웠나란 생각이 명확해지네요. 2번 방문했었는데 시자의 건축물들은 다시 볼만한 가치가 충분했고 승효상의 현암에서 갖는 티타임은 주변 풍광을 둘러보며 담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명정, 첨단, 와사는 나쁘진 않은데 왠지 미묘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1번은 경험해 볼만하나 2번부턴 글쎄다 싶었긴 했어요. 풍설기천년(모과나무 많이 심어진 곳)은 첫 번째 방문했을 때가 모과가 주렁주렁 열렸을 때라 보기 좋았고 2번 째 방문했을 때가 가을, 겨울 무렵이라 휑한 느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대구에 갈 일 있으면 한 번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경 디자인이 전체적으론 아쉬우나 면적이 너무 커서 그런가... 싶긴 합니다. 위트?있는 화장실이나 벤치 몇 개는 기억이 나네요ㅎㅎ

    • @TT-ul7fx
      @TT-ul7f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불유시...저도 그게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었단 가가빈빈이 준공되었는데, 그에대한 리뷰는 좋은것 같더라구요.
      @tae-wookim7064 님도 아쉬움을 느꼈다고 하시니 이제는 건축물보다는 조경이나 길 등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이면서 전체적인 퀄리티를 올릴 수 있는 부분에 신경을 쓴다면 아쉬움이 덜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