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창의력의 근간은 자유이고 우리나라는 김대중 대통령님 이후 문화산업에 자유를 주었죠. 이명박근혜때 블랙리스트로 주춤하엿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활개를 펴서 전세계를 호령중입니다. 근데 중국은 아예 불가능하죠 ㅎㅎ 공산당이 망하기 전엔.... 아~~우리도 5년간은 엿같은 시기를 보내야 되는구나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교민입니다. 손님 30프로정도가 중국인들인데 저들은 답이 없습니다. 국가단위에서는 국제규범, 이민자 혹은 유학생에게는 개인 매너등이 있을텐데 아직 멀었습니다. 더욱이 문화산업의 근간이 되는 보편적 인생관, 세계관을 그들에게 기대하기에는 .. 그냥 그들방식대로 살게 놔두는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동아시아국가인 우리 나라,국민이 같은 취급받지만 않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아이러니한것이 결국 해외에서 그래도 믿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넘들은 역시 중국, 일본 이더군요. 물론 동족들이 더 생기면 물론 자기들끼리 다시 뭉칩니다. 가까운 미래는 미국과 더불어 동아시아인들이 리더쉽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차치하고, 호전적인 한국,중국의 운명은 결국 패권을 다투는 입장이 될수밖에 없는거죠. 따라서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무력이 다시 국가, 기업,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 될겁니다. 한국인들 모두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단결해서 이제 '살아남아야' 합니다. 다들 오늘도 힘내시구요.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sjudhsdd2579 글로벌시장이라는게 노리고만든다고 노려지는게 아니란걸 왜 모르는지? 한국이 한건 그저 쳐다봣을때 사로잡겠다 정도의 작전밖엔 없음. 예전엔 접하기어려웠던 컨텐츠가 유튜브나 OTT 기업들로인해 접하기 쉬워진 환경덕을 톡톡히 본것이지만 보게 만드는 매력은 한국적인것에서 나온다는걸 이미 증명했습니다.
중국에 살때 느꼈던 것은 한국을 평가할때 그 조그만 나라가 인구도 얼마 안되는데 하면서 일단 전제조건을 작고 약한 나라라고 밑밥을 깔고 시작하더라고요 사실 한국에 살때는 우리 국토가 작고 , 인구가 적은지 잘 몰랐습니다..... 해외 나와서 평가를 그렇게 당하니 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깐요 근데 중국인들과 얘기하다보면 좀 이해 안가는게 애초에 시장이 작아서 전세계를 타겟으로 한다라고 하는데 지금의 한류를 이끈 작품들중에는 지극히 한국적인 작품이 많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성공하고 나서야 그걸 교두보로 세계진출이든 뭘 하지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이 김지운이 처음부터 해외주목을 받았나요 국내에서 1-2차례 실패 한 다음에야 인정을 받고 그걸 계기로 해외에서 영화도 찍고 그랬는데요 요새는 뭐 투자도 받아서 처음부터 전세계 동시개봉/송출을 한다거나 한다지만 기본전제는 한국에서 한국인이 보고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거죠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의 공통 코드인 빈부 격차는 전세계가 모두 겪고 있는 동일코드일뿐이지 애초에 전세계를 타겟으로 한 목표 설정은 아니라는거죠 꼭 마치 자기네는 못 만드니까 이상한 어거지를 붙이는 거 같아요
아...중국내 친구에게 한국 시나리오작가를 소개시켜준적이 있습니다.유명 영화감독의 작품이였고 ..하지만 시나리오에 학교폭력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계속 반려되었는데 검열을 맡았던 공무원이 하는말이" 나 은퇴 얼마안남았으니 그렇게 이게 하고싶다면 나 은퇴하고 나서 찍으세요 복잡한 일 만들지 말고요" 이랬답니다.중국연출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웃기네. 중국인들, 진실을 알면서도 저렇게 쓸데없는 곁 가지만을 주구장창 이야기하는지, 원. 솔직히 지금 당장이라도 중국 영화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중국의 어두운 면을 부각하는 고발성 영화를 만들면. 그런데 그걸 중국 국민들이 용인할까? 그보다 먼저, 감독이 인체의 신비전에 끌려가지 않을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중국의 문제는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 영화가 예술이냐, 아니면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선전, 선동하는 수단으로 볼 것이냐. 이것이다. 진심으로 중국영화가 흥하길 바란다면 중국 너희의 진실을 마주해라.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부터 내고 제발 인체의 신비전 같은 탄압을 하지 마라. 알고 보면 아주 쉽고 간단하다. 공산당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정책이라서 문제지만.
"만약 중국이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시대가오면 어떻게 될까요?" => 중국이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시대가 오려면 중국이라는 국가가 여러개로 쪼개지고 특정 국가가 중국대륙 전체를 통제하지 못해야 된다는 전제조건이 되야 그나마 과거 "홍콩영화"가 한때 아시아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듯이 할수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나라 영화계와 경쟁이 가능하겠죠.......
ㅋㅋㅋㅋㅋ 사실은 그렇게 한국인들이 혐오하는 주입식 교육으로부터 창의성이 나옵니다. 서울대 - 황동혁, 이수만, 방시혁, 연세대-박진영, 봉준호 모두 6,70년대생으로 빡시게 주입식 교육받고 최고대학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인풋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야 아웃풋이 나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은 머리에 지식을 넣을 힘도 없지만 설사 창의력이 있다해도 그 창의력을 표현해낼 힘도 별로 없습니다. 또 그들이 그만큼 공부해냈을 정도의 인내력과 끈기로 그 바닥에서 버틴 힘도 있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서구권 교육? 평등한 교육? 그런건 환상일뿐입니다. 일례로 8.90년대 그래도 잘 나가던 프랑스 영화가 폭망한 것도 파리 1대학이니 파리 2대학이니 대학 순위 지우고 평등한 교육 지향하면서 폭망했다고 봅니다. 미국? 미국 공교육 망해서 오바마가 한국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적 있죠? 그래도 왜 미국이 창의력 많은 기업이 나오냐? 죽어라 주입식 교육 받고, 공부한 인도 공대 수재들 빨아들이고, 타국가들 인문학 천재들 받아들이고 해서 소수의 천재들이 이끌어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최근엔 아이들 교육 거지같이 시켜고 저출산의 재앙까지 겹쳐 십년 이십년 후에는 단물 다 빠질테니 보십쇼.
살기위해 죽자 살자 열심히 하다 보니까 세게도 인정 하는 작품 이 계속 나오게 되는 거지 누가 처음부터 세게를 겨냥 해서 만드나요..당장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저렇게 분석부터 개판이니 음악이고 영화고 축구고 안되는거죠....스위스나 오스트리아 같은 작은나라도 2차대전후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적인 부국이 되었죠..
주입식교육제도는 오히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기초교육제도로서 가장 좋은 교육방법입니다. 창의성이 발휘될려면 기본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창의성만 따지면 솔직히 3~5살일 때 최고의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편견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5살의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구현해내지 못합니다.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은 진정한 창의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문제는 주입식 교육제도가 아니라 획일화된 교육과 선발방식에 있습니다. 획일화된 교육과 선발방식은 산업화 사회의 일꾼을 만들기에는 가장 좋았기에 선택된 것이죠. 문제는 이 사회가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획일화된 교육과 선발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건 분명하지... 공산독재국가에서는 문화가 꽃피운다는건 불가능하지.... 러시아도 이전에는 훌륭한 음악가, 문학가들이 즐비했었는데.... 공산독재국가는...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인물은... 잠재적 반동분자로 여기기 때문이지... 민중을 선동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적은 인구 오천만 자국인보다 세계를 타깃으로 영화를 만드니 잘만든다는 참 중국스러운 생각이네 중국은 자국민이 많아서 세계타깃으로 안해도 되니까 창의력이 떨어진다? 참 우습네요ㅎㅎ 얼마나 재미있게 잘만들었나 두눈 시퍼렇게 뜨고 평가하는 대한민국 국민 오천만명 입맛에 맞추는게 세계인 입맛에 맞추는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 왠만한 창의력으론 한국서 살아남지 못하니 실력들을 날로 업그레이드 시켜야하는 한국현실도 모르고 강의에 한국을 예로들고있네
너무 비웃지 마요. 이제, 향후 몇 년 간 우리 나라에서 일어날 일들이니까요.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감독 배우들 사상검증으로 관리하던 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니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봉준호도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관리하던 놈들임. 앞으로 몇 년 간 나올 한국 작품들 또한, 님이 비웃는 중국의 애국 국뽕 영화들과 별반 다를 게 없을 거임.
1:48 항상 한국을 묘사할때 '겨우 5천만에 일개 성급'이란 표현부터 쓰는 저 자세부터 뜯어고치고 이웃국을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지 않는 한 저 나라는 항상 저 레벨일거임 (인구 5천만에 이 정도 국토면 유럽이면 꿀릴 것도 없고. 지들이 이상하게 우글거리는 걸 가지고).
창의성의 가장 큰바탕은 상상력의 제한을 두지 않는건데 중국은 이미 수많은 검열을 통해 상상력을 국가가 통제하다보니 중국작가들 스스로 자기검열을 무의식적으로 하게되니 작품이 나올리가 없다 이건 그들스스로도 알것인데 말하지 못하는거 자체가 그만큼 국가통제가 심하다는 반증이다
한국 제작자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할 만큼 시야가 넓지는 않음... 일단 한국 국내에서 먹혀야 함...그게 우선임... 아이돌이야 글로벌적 관점을 가지긴 하지만, 그것도 도박인 게 국내에서 어떻게 터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글로벌을 노린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웬만한 콘텐츠들은 한국 국내에서 먹혀야 함...국내에서 먹히면 그 팬들이 소비하면서 글로벌로 확장되는 것...
지금의 한국의 목숨걸고 지켜내온 민주주의의 성취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창의력의 근간은 자유이고 우리나라는 김대중 대통령님 이후 문화산업에 자유를 주었죠. 이명박근혜때 블랙리스트로 주춤하엿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활개를 펴서 전세계를 호령중입니다. 근데 중국은 아예 불가능하죠 ㅎㅎ 공산당이 망하기 전엔.... 아~~우리도 5년간은 엿같은 시기를 보내야 되는구나 ....
맞습니다!
한류의 핵심은
민주주의 역동성과 자유로운 창의정신이라 생각되네요!
아닌데. 다른 나라들은 전부 공산주의라 한국보다 영화나 엔터 산업이 약하는거냐? 한국 영화 드라마가 휩쓰는 것은 한국이 세계최고 민주주의 국가라 그래? 어디에 그렇게 써있어?
@@sangtuanan4448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창작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고 지원하는 민주주의의 성숙이 큰역할을 했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독재국가 유사민주주의 국가는 꿈도 못꾸죠
@@poseidong100 다른 나라는 한국보다 민주주의가 성숙하지 못하다? 진작에 민주주의 뿌리내린 유럽국가들도 한국보다 성숙하지 못하다?
그리고 근대화이전 왕정시절은 민주주의가 없었으니 창의성은 바닥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교민입니다. 손님 30프로정도가 중국인들인데 저들은 답이 없습니다.
국가단위에서는 국제규범, 이민자 혹은 유학생에게는 개인 매너등이 있을텐데
아직 멀었습니다. 더욱이 문화산업의 근간이 되는 보편적 인생관, 세계관을 그들에게 기대하기에는 .. 그냥 그들방식대로 살게 놔두는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동아시아국가인 우리 나라,국민이 같은 취급받지만 않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은 받지마요
공산체계가 무너지고 그 나라 기본교육이 바꿔져야 보통사람이 되는 건데ᆢ
참 아이러니한것이 결국 해외에서 그래도 믿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넘들은 역시 중국, 일본 이더군요. 물론 동족들이 더 생기면 물론 자기들끼리 다시 뭉칩니다. 가까운 미래는 미국과 더불어 동아시아인들이 리더쉽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차치하고, 호전적인 한국,중국의 운명은 결국 패권을 다투는 입장이 될수밖에 없는거죠. 따라서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무력이 다시 국가, 기업,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 될겁니다. 한국인들 모두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단결해서 이제 '살아남아야' 합니다. 다들 오늘도 힘내시구요.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마지막에 중공인들의 어쩔수없이 검을들고 하늘을난다는 진짜 정확하시네요 ㅋㅋㅋ너무 웃겨서
제가 답글 쓸려는 순간 선생님도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상동' 이라고 적습니다..
공산주의 모순을 주제로 하면 무조건 성공
중국영화가 검을 들고 하늘을 나는 이유는 일본영화가 애들이 항상 세상을 구하는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네요.
빵터졌네요 ㅎ
ㅋㅋㅋㅋㅋ
자꾸 해외를 목표로 했다느니 하는데 정말 과거부터 해외를 목표로 만드는 영화감독이 몇이나 있었을까 국민이 수준이 높고 감독이 수준이 높고 시나리오가 수준이 높아서 좋은작품이 나온걸 다만 그걸 외국에서 이제야 깨달았을뿐...
그걸 못 깨닫는 게 나을 듯 해요. ㅎㅎㅎ 그래야 헛발길 열심히 하죠.
한국에서 인정 받으면
세계에서 통하는 거죠
중국이 아무리 한국을 분석해도
저런 헛다리집는 분석이라면
안심해도 될듯
저나라나 울나라나 자격도 안되는 사이비
전문가라는 것들이 사회를 망치고
국가를 병들게 하네
생각보다 많습니다 처읗부터 해외진출을 생각해서 시나리오,연출등을 합니다 이런 사례는 이미 20년이 다 되어가요 특히 아이돌은 더욱더 심하구요 국내 경쟁으로는 돈이 안되거든요
@@sjudhsdd2579 글로벌시장이라는게 노리고만든다고 노려지는게 아니란걸 왜 모르는지? 한국이 한건 그저 쳐다봣을때 사로잡겠다 정도의 작전밖엔 없음. 예전엔 접하기어려웠던 컨텐츠가 유튜브나 OTT 기업들로인해 접하기 쉬워진 환경덕을 톡톡히 본것이지만 보게 만드는 매력은 한국적인것에서 나온다는걸 이미 증명했습니다.
@@wayneclark4330 개소리 오지네 어려운 말 안할께 걸그룹들이 어떻게 해외진출을 위해 준비하는지나 검색해 보세요 삼성 엘지등이 그냥 해외를 쳐다만 본 줄 아냐? ㅉㅉ
참 마지막 멘트하나가 중국영화의 현주소를 말하네요. 부득이 오늘도 검을 들고 하늘을 날을수 밖에 없다. 아주 멋진 멘트 입니다.
중국에 살때 느꼈던 것은 한국을 평가할때
그 조그만 나라가
인구도 얼마 안되는데 하면서
일단 전제조건을 작고 약한 나라라고 밑밥을 깔고 시작하더라고요
사실 한국에 살때는 우리 국토가 작고 , 인구가 적은지 잘 몰랐습니다..... 해외 나와서 평가를 그렇게 당하니 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깐요
근데 중국인들과 얘기하다보면 좀 이해 안가는게 애초에 시장이 작아서 전세계를 타겟으로 한다라고 하는데
지금의 한류를 이끈 작품들중에는 지극히 한국적인 작품이 많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성공하고 나서야 그걸 교두보로 세계진출이든 뭘 하지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이 김지운이 처음부터 해외주목을 받았나요 국내에서 1-2차례 실패 한 다음에야 인정을 받고 그걸 계기로 해외에서 영화도 찍고 그랬는데요
요새는 뭐 투자도 받아서 처음부터 전세계 동시개봉/송출을 한다거나 한다지만 기본전제는 한국에서 한국인이 보고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거죠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의 공통 코드인 빈부 격차는 전세계가 모두 겪고 있는 동일코드일뿐이지 애초에 전세계를 타겟으로 한 목표 설정은 아니라는거죠
꼭 마치 자기네는 못 만드니까 이상한 어거지를 붙이는 거 같아요
맞아요 한국 사람도 안볼 영화를 만들어 놓고 외국인들 보고 보라 할까요. 우리가 뭔 세계를 목표로 문화를 수출용으로 만드나요. 진단이 틀렸으니 내놓는 해답도 계속 틀릴겁니다 저들은.
그중국인들 웃기네요 그럴수록 자기얼굴에 침뱉기인데 작은나라보다 못한 중국은 뭔지 ㅋㅋ
한국인도 중국 까내리고 중국인도 한국 까내리고 난리네요 난리
@@wonderful-w3u 네
우리도 작은 나라라고 생각하지. 어쩔수 없이 일본. 중국. 러시아에 둘러 쌓여 있으니 게다가 분단된 반쪽으로 있으니 우리 시선이나 쟤들 시선에선 작은 나라라고 생각할 수 있음. 작은 나라가 부정적인 뜻으로 쓰여서 문제이지 작은 나라 자체가 나쁜 건 없음.
비평가들 문제는 본질을비켜간다
공산당비판하지않는다
중국 당국을 까지 않는다
자유가 있어야 문화도 발전한다는 진리를 기억하라 중국은 영원이 한국을 못따른다
할말없으면 꼭 한국이 애초에 세계로 수출하기위해 작품을 만든다고 하네
좋은작품 만들다보니 세계에서 인정받는건데 ㅉㅉㅉ
가장 웃긴 부분이죠.
일본이든 중국이든~ 하하
한국의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니즈가 얼마나 높은지,
그걸 만족 시켜야만 해외에서든 어디서든 먹힌다는걸 상상도 못하는 족속들이죠~
한마디로 한국의 엔터 업계 상황을 전혀 모르면서 저렇게 전문가 흉내나 내면서 가짜와 거짓을 퍼뜨리니, 우매한 족속들이 헛소리만 주께는 거겠죠~ ㅎㅎ
일본에서도 그러던데 중국도 ㅋㅋㅋ 하여튼 웃기네요 그게 진실이라면 우리보다 돈도 영향력도 큰 두 나라가 자기네들은 왜 안하는지?
@@juabu7175 저도 그 말씀이 맞다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교육수준과 지능이 높아 진부한 영화는 스토리를 미리 예측하며
몰아 부치기에 한국 관객들 수준에 맞추다 보니 전체 문화 콘텐츠의 수준도 올라 갔다 봅니다.
가장 한국적현실에 맞고, 진솔하게 잘... 만들면 자연스레, 세계적보편성을 획득하게 되는데...... 이 단순한 진리를 외면하니까, 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물안개구리 신세.
중국인 댓글 번역: 우리가 깔보고 있는 작은 한국이 산업·엔터테인먼트·영화·패션 등에서 우리보다 앞서고 있다.
손흥민을 포함해 한류가 또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강타했다.
我们嗤之以鼻的小韩国,在工业,娱乐,电影,时装等都把我们甩开了,韩流以另一种方式冲击世界,包括孙兴敏!
흠...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리나라 5천만밖에 안되서 해외로 눈을 돌렸다 하는데...5천만 인구 만족시키는게 전세계 몇억 인구 만족시키는것보다 더 어렵다는걸 얘들은 몰라서 지껄이는 것이겠지요...? 5천만 인구한테 인정받기가 더 힘든게 대한민국인데....
푸하하 "그러기에 그들은 오늘도 하늘을 나를 수 밖에 없습니다"에 뿜음. 이보다 멋진 멘트가 있을까 ㅋㅋㅋ 중국소식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짠하네요^^ 헉 밑에 뿜은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 오늘 세탁소 일거리 좀 생기겠는데요
그만큼 날았으면 날개가 돋았을거 같은데
양계닭처럼 몇미터는 거뜬한
(검을 들고)가 빠졌네요. ㅎㅎ ^^;
장풍도 있음
독재국가에서는 절대로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지.
경직된 사회에서 콘텐츠 강국이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
별에서 온 상속자들
@@vesim6420 ㅋㅋㅋㅋㅋㅋㅋㅋ
@@vesim6420 ㅋㅋㅋㅋ
한국 컨텐츠 하이브리드
영화도 영화지만 인구가 14억인 중국에 손흥민도 김연아도 bts도 없는게 신기하네요. 중국의 문제가 체제뿐일까요.
중국의 모든 문제는 체제문제임.
부득이 하게 하늘을 나는 영화를 찍는다.. 는 멘트에
무릎 탁 치고 넘어 걉니다.
중공에서 한국영화를 이기려면 천한문사태때 탱크앞에 서있던 사람을 영웅으로 만드는 영화를 만들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다
ㅇㄱㄹㅇ
다큐수준으로 만들어도 여러모로 이슈가 될 것 같긴하네요.
하지면 현실은 코로나 걸렸다고 현관문 용접 당하고 집에서 감옥처럼 한달 사는 스토리....
@@honshin23 이것도 소재 좋네.
천안문이야 좀 오래돼서 잘 모를 수 있다치고,
코로나 좋네.
중국서 이거 제대로 파해치는 다큐식 영화나, 팩트에 기반한 영화 제작하면 글로벌 시장 대박 날듯.
감독부터 사라질텐데요 ㅋㅋ
마지막 대사가 최고입니다.
"검을들고 날수밖에없다"
당연한 결과다. 그 공산당의 비위를 조금이라도 상하게 하는 요소가 하나라도 있으면 죄다 편집하고, 상영금지하는 마당에 퍽이나 경쟁력이 있겠네.
그것도 문제지만 관객도 문제에요 자기들 어두운면 조명하면 공산당에서 상영금지 하기전에 관객들 부터 발광하니 후진적 사고에서 못벗어나는 인간들에게 수준 높은 영화는 사치입니다
우리도 몇년전인 쥐박ㄹ혜시절에 중공과 똑같았지 문화예술인들에게 좌파딱지 붙이고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감시하고 탄압했었지 송강호 정우성 봉준호 오징어게임 감독등이 미통구이 국혐당과 쥐박ㄹ혜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작품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지 ㅉㅉ이제 윤셕엿이 됐으니 다시 쥐박ㄹ혜시절로 돌아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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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원래 가능했죠. 제가 전세계 감독중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감독중 한명이 장예모 감독이거든요. 정확히 시진핑 집권 이전의 중국 영화 장예모 감독의 영화는 사회의 금기 부조리등을 거침없이 영화로서 표현해왔습니다. 문제는 시진핑이죠.
창의력이 발휘할수 없는 환경이니, 바꾸기 전에는 절대로 발전할수 없다.
마지막 표현 굿 입니다. 베리 굿
과연 그들감독만의 문제일까요.. 다양성. 창의성. 표현의자유. 존중. 예술성 등 여러면에서 밑바탕이 되어야..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채워지려면 민주적이여야겠죠.
흠 싹부터 잘라버리는 중국공산당이 있는한 절대 불가입니다
조금이라도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야 하는 중국이 뭘 기대할수있을까요 그저 제자리에서 잘먹고 잘사는것만 돼지처럼
ㄹㅇ 장예모 감독 망가진 것만 봐도
시궁창에서 뭔 명작이 나올지 ㅉㅉ
진짜...혹시 재밌을까 싶어 장진호를 봤는데 그냥 중국미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이게 2등이라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감독들이 혼자 용감해서 세계를 바꾸려는 꿈으로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고 만들어지나요?
제작자가 동의하고 투자자가 그 기획에 돈을 내고, 대중이 돈 내고 봐줘야 하고, 정부와 사회는
지지하거나 적어도 방해는 말아야지요. 즉 나라 전체가 그래야되지요…
ㅋㅋㅋ 클로징 멘트가 핵폭급이네.
그러기에 오늘도 검을 들고 하늘을 나르는 것입니다..ㅋㅋㅋ
5편에 택시운전사, 1987이 안들어가다니.... 천안문 사태에 영향준 한국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영화인데...
택시운전사하고 1987년이 중국에 천안문사태를 연상하게 한다고 해서 공안들이 검열을 해서
막아버린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시진핑 체제에 위협이 된다고 하네요
택시운전사하고 1987년이 중국천안문 사태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중국공안이 검열을 해서
막아버린다고 합니다 이유는 시진핑 체제에 위협이 된다고 하네요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검을 들고 하늘을 날 수밖에 없다' ㅎㅎㅎ
아...중국내 친구에게 한국 시나리오작가를 소개시켜준적이 있습니다.유명 영화감독의 작품이였고 ..하지만 시나리오에 학교폭력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계속 반려되었는데 검열을 맡았던 공무원이 하는말이" 나 은퇴 얼마안남았으니 그렇게 이게 하고싶다면 나 은퇴하고 나서 찍으세요 복잡한 일 만들지 말고요" 이랬답니다.중국연출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핑이비판 영화 한번 만들어보면 해외에서 대박날텐데...물론 감독과 배우들 이하 모두 스텝들은 인체의 신비전으로 직행하겠지?
진핑이형이 쓸데없이 살만쪄서 죄없는 곰돌이 푸우만 금기시되는 나라인데
진짜 나라 자체가 미션임파서블인 나라죠
@@곽상준-i7y 액션게임이죠 나라가
마지막이 명 문장이고 정답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오늘도 검을 들고 하늘을 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총 레이저 시대에 왜 사람이 검을 들고 하늘을 난다는 거짓 설정을 해야만 할까요 이것이 중국의 어두운 굴레이네요😢😢😢
우리가 뭔 세계를 목표로 영화를 만들어..ㅋㅋㅋ
그냥 한국 관객의 수준이 높으니 그 수준에 맞추려 노력하니 좋은 작품이 나오는거지.
세계를 목표로 만든다는 착각 하지마라. 중국 관객의 수준을 높이면 당연히 좋은 작품이 나온다.
우리의 수준이 그들보다 높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끼워 맞춰서 나온 해답이 처음부터 세계를 목표로 어쩌구 저쩌구....
일당독재 유지하고 탄압 검연하면 안돼지
그래서 그들은 오늘도 검을 들고 나를 수밖에 없는 지 모릅니다
멘트가 멋있습니다~~
할수 있는것읔 검을 들고 하늘을 날수 뱎에 없네요.
ㅋㅋ 하나의 중국이라여~
대만서도 안먹히는 영화인데 어딘들 먹히겄냐...
반장님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진짜 웃기네. 중국인들, 진실을 알면서도 저렇게 쓸데없는 곁 가지만을 주구장창 이야기하는지, 원.
솔직히 지금 당장이라도 중국 영화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중국의 어두운 면을 부각하는 고발성 영화를 만들면.
그런데 그걸 중국 국민들이 용인할까? 그보다 먼저, 감독이 인체의 신비전에 끌려가지 않을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중국의 문제는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
영화가 예술이냐, 아니면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선전, 선동하는 수단으로 볼 것이냐. 이것이다.
진심으로 중국영화가 흥하길 바란다면 중국 너희의 진실을 마주해라.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부터 내고 제발 인체의 신비전 같은 탄압을 하지 마라.
알고 보면 아주 쉽고 간단하다. 공산당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정책이라서 문제지만.
야는 머야 무슨이야기하는거야 방금 반장님이 그애기한거잔어
정말 기대하고 재미있게 시청하는 중국어로, 언제나 탄탄한 커텐츠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안문을 핵심소재로 삼은 영화가 나오는 날이 바로 중국 문화가 세계로 나갈 자격을 얻게 되는 날임.
동감합니다.
아마 그런날은 안올것같습니다.
왜냐면 일본이나 중국은 지도자들이 자기들을
가지고 노는 줄 모릅니다.
동서 양대국이 그래서 한반도를 속국으로 삼지 못합니다.
매번 동서 양대국을 경계하고 군사,국민선진의식을 앞서게 해야합니다.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문화대혁명 시절 홍위병들이 패악을 그리는것도 추가
오 그거좋군
엔딩 맨트가 맘에 와닿네요!! 부득이하게 검을 들고 하늘을 날수밖에없다 ㅎㅎㅎㅎ
1:15 클로이자이 감독을 넣은건 좀 잘못이라고 보는게 클감독은 중국을 부정해요..아니 싫어한다는게 맞겠네요. 과거에 중국은 거짓말이 널려있는곳이라고 한게 있어서 중국 정부가 그녀를 싫어하지요. 그래서 이터널스는 중국개봉도 못했습니다.
머... 그건 제작사에서 중국계 감독이면 중국에서 먹히겠다는 생각으로 넣었겠죠...
와~~~~ 진심 대박 👍 (고맙습니다.)
중국영화가 성공하려면 공산당 체제비판도 수용될수있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결국 인민들 의식수준과 공산당 최고 권력자 문제입니다.
대가리속에 자유란게 있기 때문이지.
만약 중국이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시대가오면 어떻게 될까요?
자만하지말고 우리사회 모든 분야에서 분발해 더멋진 대한민국을 다같이 만듭시다
"만약 중국이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시대가오면 어떻게 될까요?"
=> 중국이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시대가 오려면 중국이라는 국가가 여러개로 쪼개지고 특정 국가가 중국대륙 전체를 통제하지 못해야 된다는 전제조건이 되야
그나마 과거 "홍콩영화"가 한때 아시아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듯이 할수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나라 영화계와 경쟁이 가능하겠죠.......
그러면 같이 경쟁하면서 더욱더 발전하겠죠
공산당이 망한 세상이니 좋은 세상이겠죠
중국이 창의성을 발휘하는 민주사회가 된다면 미국이 뭣이
두렵겠노?
제절로 흥할텐데
오히려 우리가 더 힘들어지는거지
공산당이 망하고 중국이 분열되고 난 후에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다들 잘났다고 떠들어대지만 제일 중요한 그 한 마디는 누구도 못하는구나. 우리나라도 언론자유가 넘치는 한국 같은 민주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언론자유? 헬조선이? 푸 ㅎㅎㅎㅎㅎ
언론자유는 제일 높은편이죠
헛소리하고 거짓뉴스퍼뜨려도 제재도 안받는데..
@@로또1등당첨-y7k “모욕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실제로 많은 정치인들이 이런걸로 고소함. 다른 민주주의 선진국과 다르게.
@@ubihub 우리 언론 문제 많은건 사실이지만 중국과 비교는 아니지요. 중국은 언론이라고도 할 수 없는데 그리고 맘에 안든다고 헬조선이 뭡니까? 우리가 헬조선이면 다른 나란 뭐가 다른데요? 장단점이 있는거지 더 나아지게 노력해야지 헬조선이라니
ㄹㅇ 우리나라도 문제는 많지만 중국이랑 비교는 좀 ㅋ
구성이나 대본이 탄탄해서 그런지 아니면 목소리가 시원 시원 하셔서 그런지
영상을 보고 있으면 항상 명쾌하고
통찰력 또한 대단하신거 같아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신기한 일입니다. 우리가 창의성이 높다니..우리도 창의력 교육이 부족했다고 그리 타박받은 세대인데..창의력이 높다고 다른 나라가 말한다는게 이상합니다. 창의력은 교육으로 키우는게 아닌가봅니다.
창의력.... 생각을 글로 만들어 낼수 있는 능력이 있음 되지 않을까요... 한글은 그런거에 탁월하죠..
게임하는거보면 상대를 얼마나 빡치게 만드는지 플레이하는거 보면
창의력 민족이 맞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사실은 그렇게 한국인들이 혐오하는 주입식 교육으로부터 창의성이 나옵니다. 서울대 - 황동혁, 이수만, 방시혁, 연세대-박진영, 봉준호
모두 6,70년대생으로 빡시게 주입식 교육받고 최고대학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인풋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야 아웃풋이 나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은 머리에 지식을 넣을 힘도 없지만 설사 창의력이 있다해도 그 창의력을 표현해낼 힘도 별로 없습니다. 또 그들이 그만큼 공부해냈을 정도의 인내력과 끈기로 그 바닥에서 버틴 힘도 있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서구권 교육? 평등한 교육? 그런건 환상일뿐입니다. 일례로 8.90년대 그래도 잘 나가던 프랑스 영화가 폭망한 것도 파리 1대학이니 파리 2대학이니 대학 순위 지우고 평등한 교육 지향하면서 폭망했다고 봅니다.
미국? 미국 공교육 망해서 오바마가 한국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적 있죠? 그래도 왜 미국이 창의력 많은 기업이 나오냐? 죽어라 주입식 교육 받고, 공부한 인도 공대 수재들 빨아들이고, 타국가들 인문학 천재들 받아들이고 해서 소수의 천재들이 이끌어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최근엔 아이들 교육 거지같이 시켜고 저출산의 재앙까지 겹쳐 십년 이십년 후에는 단물 다 빠질테니 보십쇼.
장이모우. 첸 카이거. 감독들이 영화 만들때는. 각 유명 영화제에서 서로 모셔갔었는데.. 쩝!!
장풍도쏘고
계속 일대일로나 외치고
지금까지 처럼 공산주의의 독제체제로 세계속에서 외면받으며 계속그렇게 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좀 더 많이 자주 올려주세요.
잘보고 갑니데이~^^
살기위해 죽자 살자 열심히 하다 보니까 세게도 인정 하는 작품 이 계속 나오게 되는 거지 누가 처음부터 세게를 겨냥 해서 만드나요..당장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저렇게 분석부터 개판이니 음악이고 영화고 축구고 안되는거죠....스위스나 오스트리아 같은 작은나라도 2차대전후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적인 부국이 되었죠..
중국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놓고 말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니 돌려까는 거죠... ㅎㅎㅎ
주말에 7명보는 영화는 내일 나도 시나리오 없이 찍을 수 있음
어떤 영역에 상관없이, 그게 정치.권력의 정점이라도 잘못된 것을 비판할 수 있는 국가적 분위기가 있어야 우리나라 처럼 가능합니다.
아 물론 지나간 정권 일부처럼 블랙리스트 같은거 만들어서 하게되면 망조의 시작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삭제 요청건을 보였던 지나간 정권(文)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그래서 연예인들 중에 좌파가 많지
@Beautiful World 뭔개소리님!!
국적을 밝혀라
손가락부대 맞지??
우리나라국민을 분열시키는자
여야가 용서치 않으리라
국익앞에 우리는 한민족이다
@@황인수-m6h ㅎㅎ 이분 기개는 칭찬합니다. 블랙리스트를 만든 박정권, 여론조작을 했던 MB정부 인사들이 현 내각의 주요 보직에 있거나 임명중입니다. 그들이 횐골탈태하기라도 했나요? BTS 부르려다 팬들에게 욕바가지 먹은게 불과 며칠전입니다.^^
@Beautiful World 찢재명 당선되었다면 벌써 망했지 윤석열이 당선되서 살아남은거고 너는 손가락부대인거 안다
와 매번 재밌게 보지만 매번 엄청난 자료와 영상 사회 각계의 인터뷰까지 탄복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반장님!!
요새 중국영화하면 손오공 아니면 개사기 무협물 아니야? 볼게 없다. 예전 홍콩영화는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주성치 같은 느와르나 감성적인 코메디영화라도 있었지. 지금 중국영화는 포스터만 봐도 스토리가 짐작됨
그 영화들은 중국이 아니라 영국의 문화적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요즘 들어 그 편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시진핑 이전만 해도 어느 정도 창작의 자유가 있었죠... 축구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시진핑이 다 망쳐놓은 것과 다름없음... ㅋㅋㅋ
영화성공할려면 사회문제 정치문제 역사문제 인종문제 남녀문제등을 마음껏 창의적으로 시나리오를 쓸수록 있어야한다
중국과 일본은 어둡고 지저분한 문제는 감추려는 수준이하의 문화때문에 절대로 문화가 성장할수 없다
일본이나 중국이 잘못 알고 있는건 한국이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한국은 내수시장이 치열해 그래서 그안에서 살아남으려다 보니 순도가 높아진거고 그러다보니 해외시장에서 통하는 것이지. 한국은 타협하지 않지 그게 성공요인이야
일본이나 중국이 잘못 아는게 아니에요. 그냥 우기는거에요. 지들도 할 수 있는데 안한거라는 식으로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 간건 너무 큰실수다..
믿고 보는 반장 채널...
그러기에 그들은 오늘도 검을들고 하늘을 날을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예술입니다.^^
은근히 자국 정부의 지나친 규제를 원망하는 거 아니겠어?
대놓고 말할 순 없으니까....그 맘 이해 한다.
우리도 군사독재 때는 그랬으니까....
모처럼 내용있는 글 본다. 구독 한방! 좋아요 한방!!
근데 웃긴게 한국에서는 그렇게 주입식교육과 정시입학제도 욕햇는데, 그 시대에 교육받앗던 세대의 감독,작가들이 지금의 한류 영화,드라마 컨텐츠를 만들엇다는것 ㅋㅋ
ㅇㅈ ㅋㅋㅋ
근데 주입식교육제도는 지금도 여전한데 요즘 젊은이들도 커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을 만들까?ㅋㅋ 요즘젊은이들은 안그럴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성도 뭘 알아야 나오죠... 쥐뿔도 모르는데 새로운 걸 만들 순 없죠...
내 생각에는 한국어의 창의성 다양성 배우기쉬운 쓰기쉬운 읽기쉬운 글 한글에 비밀이 있다고 보입니다
주입식교육제도는 오히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기초교육제도로서 가장 좋은 교육방법입니다. 창의성이 발휘될려면 기본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창의성만 따지면 솔직히 3~5살일 때 최고의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편견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5살의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구현해내지 못합니다.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은 진정한 창의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문제는 주입식 교육제도가 아니라 획일화된 교육과 선발방식에 있습니다.
획일화된 교육과 선발방식은 산업화 사회의 일꾼을 만들기에는 가장 좋았기에 선택된 것이죠.
문제는 이 사회가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획일화된 교육과 선발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날카로운 분석으로 방송을 하여
여기서 얻는 지식이 많습니다
게속 응원합니다!
독재국가에서 문화가 꽃 핀 적은 없다...민주주의를 언급하지 못하는 중국의 분석은 무용하다
대한민국도 군부독재를 벗어나 정치적 민주주의를 되찾고 나서야 문화가 꽃피기 시작했음을 잊지 말자...
인정.
공산주의 자체도 국민의 생활에 악이지만,
것 보담도 독재체제가 모든걸 억압시키는 최악의 환경이 제일 문제.
그건 분명하지... 공산독재국가에서는 문화가 꽃피운다는건 불가능하지....
러시아도 이전에는 훌륭한 음악가, 문학가들이 즐비했었는데....
공산독재국가는...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인물은... 잠재적 반동분자로 여기기 때문이지... 민중을 선동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무슨 세계를 상대로 ...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다보니 올라가는거지.
적은 인구 오천만 자국인보다 세계를 타깃으로 영화를 만드니 잘만든다는 참 중국스러운 생각이네 중국은 자국민이 많아서 세계타깃으로 안해도 되니까 창의력이 떨어진다? 참 우습네요ㅎㅎ
얼마나 재미있게 잘만들었나 두눈 시퍼렇게 뜨고 평가하는 대한민국 국민 오천만명 입맛에 맞추는게 세계인 입맛에 맞추는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 왠만한 창의력으론 한국서 살아남지 못하니 실력들을 날로 업그레이드 시켜야하는 한국현실도 모르고 강의에 한국을 예로들고있네
그러니까요 ...이제는 한국에서 인기있으면 세계에서도 먹힌다고 우리나라에서 젤먼저 개봉하는 영화도 있는마당에ㅡㅡ 국민들이 수준높다는걸 인정 못하는거죠...
마지막 멘트가 재밌어서 답글 쓰러왔는데 벌써 있네요. 웃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중국감독들은 일당독주시대에
사회의 어두운면을 직시하지 않고
사회의 약자들의 면을 영화화하지 않는다고 염우교수가 정확히 지적하고 있네 !
하지만. 감독들의 문제도 있지만
영화소재에 대한 제한없는 사회분위기가 우선 되어야한다고
지적하는게 맞을듯....;
중국감독들이 사회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고 영화를 만들면 만드는 도중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 시간이 지나 인체신비전에 전시됨.
영화는 스토리에 자유를 쥐야지 검열하는 중공은 영원히 힘들어
애초에 독재 사회주의 국가에서 무슨 영화나 문화가 크게 번성하리라고 보는건지...ㅎㅎ.... 그냥 중국은 시진핑 찬양 영화나 만들고, 자국 국뽕 영화나 만들면 되죠, 뭐 ㅋㅋ
너무 비웃지 마요.
이제, 향후 몇 년 간 우리 나라에서 일어날 일들이니까요.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감독 배우들 사상검증으로 관리하던 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니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봉준호도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관리하던 놈들임.
앞으로 몇 년 간 나올 한국 작품들 또한, 님이 비웃는 중국의 애국 국뽕 영화들과 별반 다를 게 없을 거임.
@@kimdavid9389 탈북자 참상을 다룬 '크로싱' 을 탄압한 노무현 정권이나 반일로 한탕 해볼려했던 '한반도' 같은 영화를 내세운 참여정권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고 툭하면 k팝,k드라마,k무비 외치는 그분들도 도낀개낀인거같은데 ㅠㅠ
@@kimdavid9389무슨 블랙리스트가 있었다고 하는지 왜 보수정권이 정권잡으면 블랙리스트 있었다고 뒤집어 씌우는지 지금 좌표찍은 사람들이 전부 영화 만들고있고 영화가 쫙깔렸는데 군사정권도 문제지만 좌파정권도 문제였어
우리도 503호 아줌마가 여녜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창의력을 통제하고 그랬잖아여? 앞으로는 절대 그런 부끄러운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하는데, 평생 칼이라 휘두르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그런 자유로운 돗자리를 펼쳐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영화1987이랑 택시운전사 처럼
천안문 사태를 찍을 수 있는날
발전이 있을것임. 그전엔 택도없음
이말이 정답인것 같아요
1:48 항상 한국을 묘사할때 '겨우 5천만에 일개 성급'이란 표현부터 쓰는 저 자세부터 뜯어고치고 이웃국을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지 않는 한 저 나라는 항상 저 레벨일거임 (인구 5천만에 이 정도 국토면 유럽이면 꿀릴 것도 없고. 지들이 이상하게 우글거리는 걸 가지고).
저기 나오는 전문가란 작자들도 안타깝다
그냥 시진핑때문입니다 이한마디면 끝인데
돌려서 없는이유를 만들라니 얼마나 힘들겠냐고
마지막이 촌철살인이네요..
중국의 문화콘텐츠가 세계의 사랑을 받으려면 적어도 영화 택시운전사 같은 것을 편안하게 보고 만들 수 있는 사회가 와야 가능하다고 본다
마지막 멘트 통렬함의 극치입니다
" 문화산업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라!! " 라는 김대중 대통령 말을 중국 공산당은 새겨 들어야 한다!!
...위대한 통찰력!!!!!!!!!!!!!!
통제받는 국가에서 창의력과 문화의 힘은 강해 질 수 없음, 우리나라도 독제국가 시절을 격었음, 김대중 대통령 때 부터 좋아졌다고 생각함
창의성의 가장 큰바탕은 상상력의 제한을 두지 않는건데 중국은 이미 수많은 검열을 통해 상상력을 국가가 통제하다보니 중국작가들 스스로 자기검열을 무의식적으로 하게되니 작품이 나올리가 없다 이건 그들스스로도 알것인데 말하지 못하는거 자체가 그만큼 국가통제가 심하다는 반증이다
공산당 독재가 문제라는것은 말을 못하는구나 ㅋㅋ
우리도 영화나 엔터가 발전하기 시작한건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부터였다
군부독재시절엔 맨날 벗는 3류영화나 만들었지
기본을 중국은 모른다. 자유가 있어야 창작물이 나오는거다. 전체주의로 사상교육 시키며 너무도 큰걸 바라네.
인정받고 싶다면 오만한 사상부터 바꿔라. 늘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부터 갖기를. 그런 마음 없이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런거 알려주면 안됨, 그냥 계속 저러게 나둬야지...
검들고 하늘로 날다... ㅋㅋ 마지막 멋진 멘트네요~~
자유가 부족한 나라가 왜 문화에서 성과를 기대하는지.. 창의력의 본질은 자유와 여유란 걸 모르나보다.
일단 한국 관객의 수준이 높죠..
짧게 해답을 찾자면 공산당때문인데
인민위에 국가가 있고 그 국가 위에 당이 있는 현 중국에서는 창의적인 컨텐츠 개발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진짜 사실영상과 내용 좋네요
중국말은 배우기도 어렵고 말하기도 쉽지 않으며 듣기에도 괴롭다. 그러니 니들의 그 언어 로 영화든 드라마든 뭘 만들든 해외에선 칭챙총 거리는데 누가 좋와하겠냐 ㅋㅋ
좋와x 좋아o
그 " 중국집 화교 목소리"!!!!!!!!!!!
중공은 중공이다.알겠니!
한국 제작자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할 만큼 시야가 넓지는 않음...
일단 한국 국내에서 먹혀야 함...그게 우선임...
아이돌이야 글로벌적 관점을 가지긴 하지만, 그것도 도박인 게 국내에서 어떻게 터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글로벌을 노린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웬만한 콘텐츠들은 한국 국내에서 먹혀야 함...국내에서 먹히면 그 팬들이 소비하면서 글로벌로 확장되는 것...
7:08 웃기고있네 ㅋㅋ한국적인걸 해외에서 재밌어하는거지 5천만인구가 어쩌고 해외진출에 사활 어쩌구하는 개소라가 사실이라면 한국영화는 진즉에 망했겠지
한마디로 중국은 5호 16국으로 나누어져야 합니다 그 길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하면 창의력이 살아 날것
클로이 자오는 중국시장 염두하고 꽂은 감독이 아닙니다. 이 분은 여러차례 중국을 비판했던 이유로 중국 대중들이 싫어하는 미국인이구요. 오스카에서 감독상 받았을 때도 기사 안 내보냈던 걸로 압니다.
중꿔 당국의 심각한 규제로 오늘도 그들은 칼을 들고 하늘을 나를 수 밖에 없다. ㅋㅋ
체제를 바꾸지 않는 한, 중꿔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뻑하며 기뻐하는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중국이 중공에 머물고, 일본이 일제에 머무는 동안 우리는 문화선진국으로... 중국과 일본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 ^^
마지막 멘트에 정답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