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무릎쓰고 여러나라 국경을 넘어 미국땅을 밟으려는 난민(캐라반)의 행열, 중남미의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 근처에서 . (중남미 차박여행 39번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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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우영혜-d2m
    @우영혜-d2m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희망을 찾아 떠나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 @yongseongkim6103
    @yongseongkim6103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보고있습니다

  • @kenlinda4317
    @kenlinda4317 10 วันที่ผ่านมา

    멕시코 국경에서 미국으로 넘어 오려는 많은 불법인들을 신문에서는 봤는데 이렇게 직접 영상을 보니 안타깝네요
    아~대단히 많으네요
    미국에서 온 세계 사람을 다 받아들일 수도 없고 미국 입장도 어렵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 @youngyoungjoo911
      @youngyoungjoo911  10 วันที่ผ่านมา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bsmd0
    @kbsmd0 7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들 나라에서도 망한 인간들인데 남의 나라가서 제대로 살 수나 있을런지..

    • @youngyoungjoo911
      @youngyoungjoo911  7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