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ns8789 강력한 세뇌에요 예수님 하나님 너무 사랑하고 좋지만 기독교 중에 제일 큰 단점이자 맹점이라 봅니다 그럼 부처님 크리슈나 달마대사 노자등 훌륭하신분은 뭐라고 설명할껀가요 결국 이 모든게 하나고 하나님이고 지옥도 천국도 하나님이고 마음도 물체도 하나님이에요
아무것도 모를땐 막막하고 도망치고 싶고 나밖에 안보였죠 조금씩 배우고 나를 다스리고 말하는 법 반응하는 법을 배우니 이젠 재미있어요 그리고 아이 덕분에 제가 더 성장한 느낌이에요 아이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전 나이만 든 속은 어린애였을텐데 아이를 통해 배우고 다스리고 표현하고 어색함이 없는 사랑을 주고 받고 하루하루가 너무 값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은영 선생님!
육아에 지쳐 헤매일 때 영상 찾아가며 실천하는 중이예요.어머니께 늘 욱과 화로 저를 양육하셨기에 내 몸에 유전자처럼 남아있는 화가 아이에게 전해지고 그 걸 바꾸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 중입니다.몇년을 해도 안되다가 이제야 아이 입에서 엄마 사랑해란 말이 나오고 따스함 표정과 정서적 안정감이 조금씩 나오는데 9년이 걸렸네요.아직도 완벽하지 않지만 매일 조금씩 변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오은영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육아와 사회 속 사람을 이해하는데 빛과 같은 존재십니다
육아에 치이는 부모들에게는 너무 위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ㅠㅠ 내 아이도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면서 감정 잘 다스리며 키워야하는데 현실에서는 쉽지 않네요ㅠ 화내고 소리치고 흑흑 그래도 체벌은 한 적 없으니... 스스로 위로하며 힘내야겠습니다. 새책 나왔다니 사러가야겠어요. ㅋ 육아하는 엄빠들 화이팅입니다!
존재 자체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아이 속눈썹 하나만 떨어져도 그렇게 아까워요ㅠㅠㅠ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렇게 예쁜 내 아이를 어떻게 체벌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10살이라 슬슬 반항이 시작되는 나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의견 충돌이 있지만 그렇게 지지고 볶고 언쟁하는 순간에도 보기만해도 예뻐서 화가 풀어지는 내 자식인데 어떻게 손을댑니까.. 엄마도 사람인지라 화가 나죠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건데 체벌은.. 어떤 경우에도 체벌은 절대 안됩니다
저는 울엄마가 손바닥때리실 때 제가 혼날만하다고 생각했고 화풀이로 느껴지지않았고 싫지 않앗어요 체벌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울아빠가 아무거나로 화가나서 때리실때는 정말 무서웠고 그 어릴때도 지나치나는 생각이 들엇어요 체벌로서 좋게 기억되는것이 잇어요 체벌자체가 악이 아니라 체벌을 가장한 화풀이가 위험한거같아요
애들이 예방접종 할때도 얼마나아플까 안쓰러워서 울고 다쳐도 울고 감기걸린것도 내탓같아서 울고 그런 저를 보면서 애들이 얼마나 불안했을지...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애들 아픈건 의연해지기가 힘들지만 이제 강한 엄마가 되서 아이들을 지켜주도록 해야겠습니다.
25살에 현재 27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저는 어릴때 가정불화로 성격이 많이 음침해지고 자존심도 약해져서 내 아이에겐 사랑만줘야지 햇는데 감정기복이 심해서 애기가 뭐 잘못해도 소리지르게되고 엉덩이를 한대씩 때리고 있는 저를 보게 되더라구요ㅠㅠㅠ 정말 영상보고 많이 배워갑니다..정말 오은영강사님한테 제가 아이훈육하는거나 이런게 잘못된건지 아이 밥상머리교육 등등 정말 많이 배우고 싶어요ㅠㅠ
우리 엄마는 오은영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것의 정반대로 나를 키우셨다 나는 절대 내 아이한테 엄마처럼 안할꺼야 했지만 나도 모르게 엄마처럼 행동이나와...순간 욱하고 버럭하고 아차싶다...부모가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셨지만....본받고싶지 않아 분노만 가득..우울가득.. 가득덮여있는 부모의 까르마... 선생님 얘기 새겨듣고 자녀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잘 봤어요^^ 부럽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어린시절이 어떠했는지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많이 개입받지 않으셨다는게 많이 부러워요. 저희 집은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엄마는 저에 대한 기대가 많으셨기 때문에, 저는 부모님 이혼 전까지 통제, 억압과 방치 속에서 살았거든요. 유교과 왔고 임용 봤고 공부하는 내내 울었어요. 다행히 저는 저희반 아이들에게도, 저희 아가에게도 자유를 존중해주고 크게 버럭하지 않는 선생님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더더욱더 부모교육이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껴요. 오은영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저도 더 많이 배워갈게요.
15개월 아들 키우고 잇어요 막상애낳고 보니 자식욕심이 저도모르게 생겨서 내뜻대로 키우고픈 생각이 들때가잇는데 자식은 잘 키우려는것보다 해를끼치지 말아야된다는 얘길 해주셨던게 생각이 한두번씩 들어요 가정불화가 있는 집에서 자라서 화가나면 욱하고 성질머리를 그대로 드러내는 습관이 있었는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것도 다 내려놓고 아이에게 온전히 맞춰주고있는 제가 보이네요 가끔은 힘들고 화가나지만 이런가정에서 자라서 행복하고 잘 웃는 아이로 키우는 제 자신도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고 애교많은 아이를 보면서 저도 점점 밝은 사람으로 치유되고있는 느낌도 들어요 저와같은 가정에서 자라신 분들 내가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당연히 잇겠지만 지금의 행복에 더 집중해보셨으면 좋겟어요 :)
너무너무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31살 여자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덕분에 술은 더 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삶의 방향이 흔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결국 답은 한번쯤은 죽을 시도를 해야하는 운명인가 라고 생각이 들 만큼 지금 위태롭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위태롭다고 말하는게 우습지만 정말로 위태로워요. 지금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기억도 생각도 잘 나지 않고 너무 괴롭습니다. 그누가 어떤 말을 해도 그 순간 뿐이고 저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오은영 선생님이 나오는 영상을 볼 때마다 항상 위로를 받고 가네요. 그치만 그때뿐인데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러셨군요 우선 밑에분의 말처럼 운동은 큰도움이 됩니다 저도 대략 고등학교때부터 삶이 고통스러웠고 엄마의 정서적학대에 정말이지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사회에서도 삶이란것이 쉽지가않더라구요 정말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또 원하는것은 있는데 안풀리고 남과 비교하고 끝없이 추락하고 좌절하고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마음과 감정들을 개선해나가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 해보고 했습니다 결국 정답은 저에게 있어서는 수행이더라구요 마음을 닦는것 그것은 절수행을 할수도있고 요가를 할수도있고 산책을 할수도있고 달리기도 좋았구요 이런것들이 마음을 비우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것은 최근에 발견한것인데 유투브에 금강스님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불교에서 바르게 앉아서 수인중에 선정인의 수인을 하고 눈을감고 그저 쉬는게 가장 좋았어요 부처님과 크리슈나 그리고 많은성인분들이 제일 애용하며 좋아하셨던것이 그냥 쉬는것입니다 대신에 제대로 배우셔서 쉬어야지 부정적감정에 휩싸여서 참선을하면 오히려 안좋고 선정인의 수인으로 그저 무념무상으로 그저 앉아서 쉬다보면 진정한 나를 만나고 정화되고 행복하고 고요하며 평화로워집니다 사랑이흘러다닙니다 감사함이 흘러넘칩니다 부디 님의 마음에 고통이 사라지고 영원한 행복이 가득차오르기를 바랍니다
욱하는것도 아이에게 화내는것도 체벌을 하는것도 습관입니다. 그 습관을 나 스스로 고치지않으면 아이만 힘들어지지요. 저도 고치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걸 해줄 생각하지말고 해서는 안되는걸 안하는것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임이 틀림없네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심한 학대를 받고 커서 타인을 사랑할줄 모르던 제가 오은영 선생님을 만나 30이 넘어서야 조금씩 사람이 되기시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답니다 선생님은요 저의 영웅이고 위인이세요
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힘내세요 응원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저도 부모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있어요
저도 딸아이들평생아푸게한엄마인거같습니다
엄마도
상처만받으면서살아온
어미여서
자녀가원하는것이뭔지
알수가
업어
고통스웠답니다
지금도자녀에맘을잘몰라
공부중이람니다
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력게 상처을줄수박에
업다지만
이부족한부모들도
아파하면서
딸들자녀와의
회복되길
애쓰고
공부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상처을준부모로써
대신 미안합니다
저도사랑하는딸과회복하고싶어요
부족함으로
좋아하는딸과
아품가운데있담니다
하지많 오은영박사님
말씀들으면서
배우고있답니다
부족해서
상처만줄수박에
업었던 부모님도
몰라서
많이 아파하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자녀님이원하는사랑방법은아니겠지만요
많이사랑하고있다고
아파하면서
기도하고있을거라는거
말해주고싶답니다
저도
무지한엄마지만
해서딸이 오랜헤월상처을
받으며살아왔다고
살고있다고
해서
아퍼하면서
공부하고있고 회복해
아품을치로받게해주고싶답니다
부족한부모님들대신해서
정말미안하다고
말해주고싶네요
회복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우리딸같은분이여
글남기고
갑니다
긴글바주세서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 큰힘이되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사랑의 매는 없다고 자식에게 화를 버럭내고 짜증내는 모습을 반성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식 뒤에는 좋은 부모가 있네요.
제가 엄마가 되고나니 정말 오은영 박사님이 대한민국사람인게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정은과 회담 가지면 핵도 압수하실뿐..
가정의평화는 세계평화만큼 어려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핵공감요
아이들에게 화내는 이유..만만하고 다 받아주닌깐...
하... 개들에겐 강형욱 훈련사
아이들에겐 오은영 박사...
척척 박사 ㅠㅠ
전 자식없는 20대인데 저한테도 도움 많이되요 ㅎㅎ
부엌칼과 폭력, 폭언만 휘두르는 그사람이 아니라 오은영 선생님이 나의 엄마였다면 내인생이 달랐을것같다.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저또한 그랬으니,,
현재 진행형..힘냅시다!!
저도 그랬을것 같네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너무 자주하셔서 제 성격이 소심한 성격으로 바뀐 케이스 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오은영 샘
이였다면 제 인생도 바뀌었을것 같아요
아효...ㅜㅜ 지금은 어떠신지....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양육,부모교육컨텐츠를 보신다는 것..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상처를 들여다보고 원인과 답을 찾아가시는 과정에 계신것 같아 보여서 응원하고싶은 마음에 답을 달아봅니다.
난 이분이 종교 등에 없고 어줍짢게 메세지 주는 사람들보다 훨씬 성숙한 사람 같다
종교인 이라고
싸잡아서 글쓰는건~~ㅠㅠ
오은영박사님도
크리스천 종교인 입니다,
크리스천이라 하십니다
님이 그러는 것 같지만
님의 배후에서 대적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이 있습니다.
@@rlns8789 강력한 세뇌에요 예수님 하나님 너무 사랑하고 좋지만 기독교 중에 제일 큰 단점이자 맹점이라 봅니다 그럼 부처님 크리슈나 달마대사 노자등 훌륭하신분은 뭐라고 설명할껀가요 결국 이 모든게 하나고 하나님이고 지옥도 천국도 하나님이고 마음도 물체도 하나님이에요
@@ygp7700
세상에는 잡신이 많아요.
종교를 빙자한 것 모두고 결국은 사탄의 장난이라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랍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참신이고, 예수님 통해서만 구원 있어요.
지금 때가 되어 여러 일들이 생기고 있는데도 전혀 모릅니까?
책을 읽고 있는데
이런.좋은 책이 아이의 연령이나 성장 단계별로
여러권 있었으며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화가나서 욱할때마다
제가 체벌을 하려할때마다 오은영 선생님이 나타나 안돼!라고 해주시면 좋겠다...ㅜㅜ
진짜 맞아요. ㅎㅎ
스스로의 통제가 힘드네요. 앞으로 버락하지 않고 자녀들을 언제나 안정하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저도요...
개인적으로.. 왜 욱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지인은 아들이 너무 칭얼+짜증을 내서 욱하게 된대요.
와..대한민국 육아맘들에게 은총을 주신 분
감정 으로 키우면 안되죠
예수님 말씀처럼 내마음을 버려야
지혜로 사랑으로 키울수 잇더라고요
아들은 고집이세서 목소리가 커져요 ㅠ
오늘도 육아 파이팅
부모는 아이의 생존의 동아줄이며 아이의 시그널에 집중하고 감정을 공감하고 알아차리는 혜안을 지니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쥐락펴락 하지 않으시는 엄마와 니말이 맞는거 같다 하시는 아빠. 그 딸 오은영. 감동입니다.
🙂🙂
ㅋ
ㄲ
ㅣ
ㅋ
코로나로 인해 아이와 집에서 24시간 지내다 보니 저도 욱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곤 또 후회하고 반성하는 요즘이에요ㅠㅠ선생님 말씀 생각하며 아이에게 정서적 공격하지 도록 노력할게요!!!
박사님께서 좋은아버지,어머니밑에서
자라셔서. 박사님도좋은 엄마가되고
박사님이되엇네요.. 저도좋은부모가
되고싶은데 참쉬운일이아니네요...
정말 반성하고 아이들마음 헤아려보고
잘키우고 사랑을더줘야될거같아요ㅠㅠ
역시 일리잇는말씀 좋은말씀감동입니다!
늘존경합니다♡
오은영선생님의 방송과 출간하신 책들보면서 태어날 아기를 기다립니다 저에게 아이를 키워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영광스럽네요 항상 도움되는 좋을 말씀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를땐 막막하고 도망치고 싶고 나밖에 안보였죠
조금씩 배우고 나를 다스리고 말하는 법 반응하는 법을 배우니
이젠 재미있어요 그리고 아이 덕분에 제가 더 성장한 느낌이에요
아이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전 나이만 든 속은 어린애였을텐데
아이를 통해 배우고 다스리고 표현하고 어색함이 없는
사랑을 주고 받고
하루하루가 너무 값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은영 선생님!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낸일들ㅜ보고나니 눈물이 흐르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를 쥐락펴락한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ㅜㅜ 박사님, 말씀 감사드려요
아이에게 해가 되는것을 하지 않는것..ㅜㅠ 욱함이 습관이 되어가는거 같아 괴롭네요..매일 미안하고..오박사님~~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오늘도 화이팅!!!
참 멋있다....
5:45 저는 이게 진정한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중'이 없으면서 왜 본인들은 '부모'로서 '존중'만 받으려고하고, 자식들을 탓만하는지 참 못났습니다. 그들은 그들이고 난 달라야하면 그들이 못한 '존중'.. 그저 내 자신을 위해서
육아에 지쳐 헤매일 때 영상 찾아가며 실천하는 중이예요.어머니께 늘 욱과 화로 저를 양육하셨기에 내 몸에 유전자처럼 남아있는 화가 아이에게 전해지고 그 걸 바꾸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 중입니다.몇년을 해도 안되다가 이제야 아이 입에서 엄마 사랑해란 말이 나오고 따스함 표정과 정서적 안정감이 조금씩 나오는데 9년이 걸렸네요.아직도 완벽하지 않지만 매일 조금씩 변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오은영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육아와 사회 속 사람을 이해하는데 빛과 같은 존재십니다
육아에 치이는 부모들에게는 너무 위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ㅠㅠ 내 아이도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면서 감정 잘 다스리며 키워야하는데 현실에서는 쉽지 않네요ㅠ 화내고 소리치고 흑흑 그래도 체벌은 한 적 없으니... 스스로 위로하며 힘내야겠습니다. 새책 나왔다니 사러가야겠어요. ㅋ 육아하는 엄빠들 화이팅입니다!
아는데 까먹고 다시 얘기듣고 책읽고 또 실수하고 또 반성하고...미안하다고꼭하고...어느날 우울하더라구요..좀더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ㅜㅜ
저만 말미에 눈물이 나는줄알았어요... 아이를 대하는 제행동 말들... 후회가 가득합니다...
앞으로 조금씩만 조금씩만 매일매일바뀌자고 다짐해봅니다
손주 키우는 할머니 입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그램 너무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로. 부모님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벗어날 수 없는 상처는 저를 정말 너무 괴롭고 힘들게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화와 짜증을 안 낸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오데카솔 선생님 말씀처럼 하면 안 되는 일이니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언제나 잘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15년 정도 전부터 오박사님 영상을 보며 저희 개한테도 오박사님의 말씀처럼 때리지 않고 화내지 않고 그랬는데 개가 훌륭하게 컸어요. 제 주변 아줌마들은 오박사님 말씀이 은영볶음이라고 합니다.
존재 자체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아이 속눈썹 하나만 떨어져도 그렇게 아까워요ㅠㅠㅠ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렇게 예쁜 내 아이를 어떻게 체벌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10살이라 슬슬 반항이 시작되는 나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의견 충돌이 있지만 그렇게 지지고 볶고 언쟁하는 순간에도 보기만해도 예뻐서 화가 풀어지는 내 자식인데 어떻게 손을댑니까.. 엄마도 사람인지라 화가 나죠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건데 체벌은.. 어떤 경우에도 체벌은 절대 안됩니다
ㅠ욱하는 것 좀 어떻게 하고싶다..
나의 경우엔 마음가짐이 틀려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아기인데 흑ㅠㅠ 왜 나는 참다참다 욱하는가..
매일 반성,
초감정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욱의 원인이라고 하네요.
저도 분노조절 장애임 ㅠㅠㅠㅠ
@기훈맘
아이 공부시키는법 정보에요
blog.naver.com/presenceprocess/222194375265
반성하는 것 그 자체로 대단하세요. 그러다보면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부모가 되어 있을 거라고 믿어요.
저도.. 아직 아가인데.. 정말 욱 해서 애한테 소리지르고 이 상황이 짜증나서 욕할때도..ㅠㅠ 반성 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아요ㅠㅠ
맞아요...훈육은 체벌이아니고 화풀이가 아니에요 많은 부모들이.자기화풀이를 아이들에게 하고있죠 사랑의매라는 명목으로 체벌하고...자신부터 화를 좀 다스리는.사람이 되고나서 아이를 키워야될것같아요
너무 사랑하니까라고 이유를 저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확히는 부모의 어리석음 때문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울엄마가 손바닥때리실 때 제가 혼날만하다고 생각했고 화풀이로 느껴지지않았고 싫지 않앗어요 체벌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울아빠가 아무거나로 화가나서 때리실때는 정말 무서웠고 그 어릴때도 지나치나는 생각이 들엇어요
체벌로서 좋게 기억되는것이 잇어요 체벌자체가 악이 아니라 체벌을 가장한 화풀이가 위험한거같아요
매일매일이 반성이에요
정말 애 키우는거 힘들어요
화내면 안돼는데... 순간의 스트레스가 버럭 화를 내게 되네요 ㅠ 애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부모의 욕심인가 .. 좀 내려놓으면 되려나
와이프도 나도 버럭 화를 잘내니 애들만 불쌍 ㅠ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육아 팁에 대해서만 묻고 듣는 식은 많았어도 오은영박사님의 배경(자녀. 부모)에 대해 다룬 영상이라 인상깊게 봤어요~~
어쩜 단어 하나하나가 따뜻하신지ㅜ
배울점이 많아요ㅜ
오은영 선생님께서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해주시고 모든 국민들에게 그 소중한 육아의 교과서를 알려주시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
항상 위로와 힘이 되는 오은영 선생님..
당신은 전국 모든 엄마들의 히어로 이십니다♡
애들이 예방접종 할때도 얼마나아플까 안쓰러워서 울고 다쳐도 울고 감기걸린것도 내탓같아서 울고
그런 저를 보면서 애들이 얼마나 불안했을지...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애들 아픈건 의연해지기가 힘들지만
이제 강한 엄마가 되서 아이들을 지켜주도록 해야겠습니다.
오은영 선생님 말씀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는... 선생님 말씀처럼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화안낸다는건 힘드네요,,, 에휴,정말 힘드네요ㅜㅡㅜ
25살에 현재 27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저는 어릴때 가정불화로 성격이 많이 음침해지고 자존심도 약해져서 내 아이에겐 사랑만줘야지 햇는데 감정기복이 심해서 애기가 뭐 잘못해도 소리지르게되고 엉덩이를 한대씩 때리고 있는 저를 보게 되더라구요ㅠㅠㅠ 정말 영상보고 많이 배워갑니다..정말 오은영강사님한테 제가 아이훈육하는거나 이런게 잘못된건지 아이 밥상머리교육 등등 정말 많이 배우고 싶어요ㅠㅠ
성인일땐 공격이 들어오면 방어할줄알고 나도 공격을 할수있지만 아이들은 무방비로 공격을 다 받을수밖에 없음 그것도 성인보다 더 크게 아프면서 그러니 애들한테 폭언 폭력 하지마라고 띨빡틀딱들아ㅠㅠ
내가 띨빡틀딱인가봉가.. 마지막말에 울컥 했다가 다른 의미로 울컥 합니다ㅠㅠ 반성합니다 엉엉ㅠㅠ
오은영 박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좋은책, 좋은프로그램에서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이이들이 어른들보다
천배는 예민해요.
그래서
천배 부모가 노력해야해요
아이키우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수있다. 변해야 한다. 그래야 둘다 살아요.
무서운부모? 언제 날 잡아먹을지 모르는 호랑이가 날 안고 키운다 생각해보세요.
자라는 동안 아이 정서가 어떻게 될지..
우리 엄마는 오은영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것의 정반대로 나를 키우셨다 나는 절대 내 아이한테 엄마처럼 안할꺼야 했지만 나도 모르게 엄마처럼 행동이나와...순간 욱하고 버럭하고 아차싶다...부모가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셨지만....본받고싶지 않아
분노만 가득..우울가득.. 가득덮여있는 부모의 까르마... 선생님 얘기 새겨듣고 자녀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100% 다 맞아요 오은영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이들 교육할수 있는 동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은영 선생님 덕분에 아이한테 화 안내고 정말 잘지내고 있어요~~ 화도 안나요~
금쪽에서 선생님 뵙게 되었습니다.
손자가 있어서 선생님의 방송을
잘 보고 있습니다.존경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오늘도 버럭 하고 와서 미안해서 찾아봅니다 내일은 좀 더 나은 내가 되길...
이 책 읽고있는데 오은영박사님 굳이 찾아보고 신봉하는 그런사람 아닌데 실제 써먹을수있는 스킬!을 그냥 직관적으로알려줘요 ㅋ
휴 아기가 아직 많이 어린데... 재접근기(?)오면서 많이 버럭하고 관찰도 못하겠고 반응도 느려지는데 늦게알아채니까 그게넘 미안해서 힘드네요... 머리에 시스템이 박혀서 제어가능하면 좋겠어요 ㅠㅠㅠ 텔레파시라도 통해서 애가 뭘 원하는지 눈치라도 늘었으면...
애휴 영상 볼때마다 ㅠㅠ 반성 합니다..
캬 역시 훌륭한 부모 아래 훌륭한 자식이 있죠. 오은영 선생님 아버님도 옛날분이신데도 요즘 아버지들보다 더 깨어있으셨던 거 같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조금더 아이에게 너그럽게 편안하게 대해줘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체벌하니
학교다닐때선생님들이채벌한기억이너무
짜증날정도로싫은기억이잇어요,,,세상이변해서너무좋으네요
저도요. ㅠㅠ 지금이었음 쇠고랑 찼을..
저도 학창시절때 선생님들 생각하면
죄인들이 한두분이 아닌것같아요
그당시에는 무식했던분들이 많았었네요ㅡㅡ
참 감동적이네요. 마음공부 따로 안 하신 것 같고 정신과 의사라서 저런 거 알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ㅜㅜ 넘 감사합니다! 내일도 더 많이 사랑해줘야지!!
40갤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책은 제 바이블이예요
밑줄까지 그으며 공부하고 적용하고있거든요
책으로 절 뜯어고치셨습니다 정말 명의세요
이미 좋은 사람은 못될지언정 좋은 엄마는 되고싶어 오늘도 버벅거리면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합니다
잘 봤어요^^
부럽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어린시절이 어떠했는지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많이 개입받지 않으셨다는게 많이 부러워요.
저희 집은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엄마는 저에 대한 기대가 많으셨기 때문에, 저는 부모님 이혼 전까지 통제, 억압과 방치 속에서 살았거든요.
유교과 왔고 임용 봤고 공부하는 내내 울었어요. 다행히 저는 저희반 아이들에게도, 저희 아가에게도 자유를 존중해주고 크게 버럭하지 않는 선생님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더더욱더 부모교육이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껴요. 오은영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저도 더 많이 배워갈게요.
제가 자주보는 콘텐츠가 bts와 오은영박사님 콘텐츠인데 제아들이 엄마 bts가 좋아 오은영박사님이 좋아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오은영박사님은 저에게 월드스타..⭐ 많은것을 배웁니다💜
이러면.. 책을 살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ㅠㅠㅠ
선생님의 자녀로 태어나보고 싶습니다.. 전 부모라는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요
존경하는 내사랑 오은영 박사님ㅜㅜ 반성하고 깨닫습니다...본받고 갑니다...!!
뒷부분 내용이 정말 좋네요. 아이에 대한 얘기지만... 지금 성인들이 들어도 좋은 말.
맞아요~체벌하면 아이가 두고두고 기억이되서 나중에 반항심을 일으켜요 (말로 따큼하게하세요)아이한테중요한시기는(7살~11세까지는 사랑으로대해주세요)
그이후도 마찬가지에요 11세~18세도요
@@sjcjx9883 그만큼 어릴때부터 일관된부모님의 마음으로 대하면 긍정적사랑 언행 이것만해도 아이가커서 좋은부모님이셨구나 하고올바르게 큽니다
다음생에 저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다음 생은 없습니다.
죽으면 천국/지옥으로 나뉘어서
영원히 살 뿐입니다.
08:08 너한테 주어진 것을 너무 비장하지 않게
댓글들보고 놀랬어요. 체벌을 많이들 하시나봐요;; 아이들 때릴데가 어딨어요. ㅜㅡ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부드럽고 상냥하게 의사전달을 하면 아이들도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더라구요.
1900g이라.,
이 나라의 보배를 잃을뻔 했네요
15개월 아들 키우고 잇어요
막상애낳고 보니 자식욕심이 저도모르게 생겨서
내뜻대로 키우고픈 생각이 들때가잇는데
자식은 잘 키우려는것보다
해를끼치지 말아야된다는 얘길 해주셨던게 생각이 한두번씩 들어요
가정불화가 있는 집에서 자라서
화가나면 욱하고 성질머리를 그대로 드러내는 습관이 있었는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것도 다 내려놓고 아이에게 온전히 맞춰주고있는 제가 보이네요
가끔은 힘들고 화가나지만
이런가정에서 자라서 행복하고 잘 웃는 아이로 키우는 제 자신도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고
애교많은 아이를 보면서 저도 점점 밝은 사람으로 치유되고있는 느낌도 들어요
저와같은 가정에서 자라신 분들
내가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당연히 잇겠지만
지금의 행복에 더 집중해보셨으면 좋겟어요 :)
저는 성인이 된 후에도 학대를 했던 저희 엄마의 기억에서 아직도 두려워요
그런 큰도움이 되는 책을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큰 가르침 배웁니다
아이를 키우는건 교과서도 없고 시험도 쳐보지않아서 기초지식도 없는데. 육아서들이 길잡이가 되어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은영 선생님은 정말 아름다워요😆🧡오늘도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부모가 자식을 만드는것 !진리
저는 양가감정이 있어요 너무 좋고 사랑하지만 동시에 두렵고 힘든 존재... 부모님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살기가 힘드셨나보다 하고.. 지금 후회 많이 하실 수도 있겠다 하고... 엄마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앞으로 남은 시간 잘 지내요♥
오은영박사님 대통령됐으면 좋겠어요
어른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 윽박지르는 어른. 정말 한심해요
구독합니다.박사님 현명함을 배우고싶습니다♡♡♡♡♡♡♡♡♡♡♡♡♡♡
역시! 좋은부모 밑에 난 자식 생긴다는 말이 딱인 분이시네요, 물론 오은영 선생님 의 호기심 과 의견 제시하는 바른 생각도 한몫 하셨던거 같기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박사님 말씀대로 키워야겠다는 생각 많이 하던 사람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들으면들을수록 눈물이나네요 아직도 아빠랑 좁혀지지않는데.. 어릴때상처를 인정해주지 않아서 인것같아요
이제 돌된아기가 있는저는 더더욱 원망이 커져가는데..
기회가 된다면 정말 선생님 찾아가고싶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31살 여자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덕분에 술은 더 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삶의 방향이 흔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결국 답은 한번쯤은 죽을 시도를 해야하는 운명인가 라고 생각이 들 만큼 지금 위태롭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위태롭다고 말하는게 우습지만 정말로 위태로워요. 지금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기억도 생각도 잘 나지 않고 너무 괴롭습니다. 그누가 어떤 말을 해도 그 순간 뿐이고 저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오은영 선생님이 나오는 영상을 볼 때마다 항상 위로를 받고 가네요. 그치만 그때뿐인데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운동을 해보세요
그러셨군요 우선 밑에분의 말처럼 운동은 큰도움이 됩니다
저도 대략 고등학교때부터 삶이 고통스러웠고 엄마의 정서적학대에 정말이지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사회에서도 삶이란것이 쉽지가않더라구요 정말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또 원하는것은 있는데 안풀리고 남과 비교하고 끝없이 추락하고 좌절하고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마음과 감정들을 개선해나가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 해보고 했습니다 결국 정답은 저에게 있어서는 수행이더라구요
마음을 닦는것 그것은 절수행을 할수도있고 요가를 할수도있고 산책을 할수도있고 달리기도 좋았구요 이런것들이 마음을 비우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것은 최근에 발견한것인데 유투브에 금강스님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불교에서 바르게 앉아서 수인중에 선정인의 수인을 하고 눈을감고 그저 쉬는게 가장 좋았어요 부처님과 크리슈나 그리고 많은성인분들이 제일 애용하며 좋아하셨던것이 그냥 쉬는것입니다 대신에 제대로 배우셔서 쉬어야지 부정적감정에 휩싸여서 참선을하면 오히려 안좋고
선정인의 수인으로 그저 무념무상으로 그저 앉아서 쉬다보면 진정한 나를 만나고 정화되고 행복하고 고요하며 평화로워집니다 사랑이흘러다닙니다 감사함이 흘러넘칩니다 부디 님의 마음에 고통이 사라지고 영원한 행복이 가득차오르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정말 많이 배우고갑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거 참 쉽지않네요ㅎㅎ 나쁜부모만 되지말자!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날 것 같네요ㅜㅜ
오은영님 항상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좋습니다~~ 책도 기대되네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 강의 많이봤는데 이건 또 신선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반성하며 몇번 계속봐야겠어요
저도 한국가면 책 구매하고 싶네요. 아들리 7갤이고 순둥이라 아직은 나름 수월하게 육아하고있어요. 오은영쌤이 나온 방송 모두 챙겨보면서 너무너무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ㅏ66
2024년도... 지금에서야 책을 알게 되서 읽고있습니다. 아이 키우시는 분들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정말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7:21 대단합니다!!
본인이 박사-의사 부부이면서 자식에게 그런 부감감 주지 않으려고 하신 말..
오은영 박사님의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과 딱 정반대네요.. 박사님이 훌륭하신 이유가 부모님이 훌륭하셨기 때문이네요.. 부모님도 박사님도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오늘도 오은영박사님 영상보며 반성과 다시한번 마음정리를합니다~
욱하는것도 아이에게 화내는것도 체벌을 하는것도 습관입니다. 그 습관을 나 스스로 고치지않으면 아이만 힘들어지지요. 저도 고치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걸 해줄 생각하지말고 해서는 안되는걸 안하는것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임이 틀림없네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은영 쌤 사랑해요.
ㅎㅎㅎ난 사회에나와서 받은 소소한 충격(?)이 내가 요구했을때 들어준다는 사실이었다. 나름 화목한 집이었지만 우리집에서 뭔가 내방식을 요구하면 아예 무시됐었던^^;;
하 진짜... 왜 이걸 보면서 위로를 받는건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