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사람들 -1 [목포MBC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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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17
  • 천사의 섬, 신안을 취재한
    목포MBC 보도특집 '섬과 사람들'
    약 7000년에 걸쳐 자연이 만들어낸 갯벌과 고유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섬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chelll7789
    @chelll7789 3 ปีที่แล้ว +3

    아름답네요 다녀오신분들이. 정말 좋다고. 사람들도 친절하시고 개발이 안돼. 순수한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감탄하시는 분이. 한두명이 아님 ㅡ꼭 가보라고 해서 천사대교도 구경하고. 신안군 암태 ,자은. 안좌도 등으로 가족여행갈 생각입니다 ㅡ신안군. 대한민국의. 마지막으로 남은 청정하고 깨끗한. 여행지

  • @user-on4bh7nm8w
    @user-on4bh7nm8w 4 ปีที่แล้ว +3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간강하게사세요

  • @j.y.5276
    @j.y.5276 ปีที่แล้ว

    우리나라 섬들과 문화 아름답다..

  • @user-lw3tw1ce7j
    @user-lw3tw1ce7j 5 ปีที่แล้ว +9

    요즘은 수입산 홍어가 많은데 이게 제대로 삭힌게 아니다보니 냄새만 지독하고 코를 뻥 뚫어주는 그런게 없더군요. 예전에 맛 보던 홍어 맛이 그립네요. 충청도 아재지만 홍어 제대로 삭힌거에 중독되니 그 맛을 못 잊겠더군요...

  • @jenniferkwak1211
    @jenniferkwak1211 ปีที่แล้ว +1

    어머나
    가족이 캐나다 산다구^^
    했는데 ?! 미스:조~~
    같이 캐나다에 놀러 가서 놀다가 식구들도 만나 보구^^ 가자구 할때마다 다들 한국 놀러 갔다구 하더니^^

  • @user-jn6hl1wh1x
    @user-jn6hl1wh1x 5 ปีที่แล้ว +5

    다큐 잘 만들었다 제작진 분들 수고하셨어요

  • @user-ql4gb9dl1v
    @user-ql4gb9dl1v 4 ปีที่แล้ว

    완도story

  • @ionescoin7578
    @ionescoin7578 5 ปีที่แล้ว +6

    저 지역에서 8살까지 살다 올라 왔는데..없는 사람들끼리 오손도손 모여사는거 같아보이지만..
    안에서는 없는 사람들끼리 친인척 관계고뭐고..서로 뺏고 등치고 이용하는게 많았던것으로 기억됨..
    어머니 고향이 저쪽이라 도시로 올라온 이후에도 일을 다녔는데..
    외삼촌부터 이모들까지..인간에 탈을쓰고 어쩜 그런짓들만 배워서 했는지..
    어머니 농사짓던 땅 술처먹고 돌들고와서 위협해서 뺏어서 쫒아내고 오갈데 없는 신세 만들고..자기 자식들은 대학까지 가르치고 뇌졸중와서 수술 받았는데 한번 찾아보지도 않는다고 악어눈물 흘리던 외삼촌 김칠성씨..그래도 동생이라고 없는 살림에 같이 동거동락했던 언니 장례식날..3제낀다고 오지도 않고..
    어머니가 남긴 돈에만 눈독들이던 막내이모 김분심씨..동네주먹도 주먹이라고 안하무인으로 주먹 자랑하고 함부로 해대던 사람들..없는 사람들 돈줄것처럼 일시켜서 임금 착취 해대던 몰상식한 사람들이 훨씬 많았던 기억들이 대부분들이네요..
    시골인심..정..동거동락 다 포장된 픽션입니다.저도 도시생활이 겁나서 시골에서 버티다버티다..올라왔는데.차라리 냉정하고 차가워도 도시가 더 정이있고 기회가 있고..동거동락할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j.y.5276
      @j.y.5276 ปีที่แล้ว +1

      님의 집안역사 정말 최악이네요...😮😮ㅠㅠ사실이라면 창피하고 못된 집안이네요

  • @user-cd4wn1of9q
    @user-cd4wn1of9q 5 ปีที่แล้ว +1

    천사.....의 섬???

  • @user-uu1ws9ur1h
    @user-uu1ws9ur1h 5 ปีที่แล้ว +1

    전라도는 심성이 순박해 일제시대에도 순종하고 잘 따랐다합니다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머슴을 쓸 때도 전라도 사람들을 꼭 찾았다고 합니다
    처세술이 좋아 아침마다 문안 인사 드리려 줄을 설 정도였다합니다
    아직도 전라도 사람들의 충성심을 칭송하는일본인들이 많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