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포로가 되어서 노예에 생활에 지친 이스라엘의 비통의 눈물의 한맺힌 소리의 찬양입니다 어쩜 이세상은 눈물의 세상살이 아닙니까.. 찬란한 천국의 입성을 바라보고 우리의 천국의 본향을 노래한것 으로 감동에 젖었읍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저 영원한 내집이 점 점 다가오고 있을것입니다.. 아멘 할랠루야.!!
연습 하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원곡 영상에는 히브리 노예. 들이 다 낡은 옷에 병든자 힘들어서 누워 있는자. 공포에 떠는얼굴. 살던 지역에서 또 쫒겨나야하는 히브리 노예. 들의 고통을 너무잘 표현한 뉴욕 오페라 단의 명작 중에 명작. 이였씀니다 보고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지요 위에 영상은 노예들의 의상이 않이고 화려하게 치장하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모습 같씀니다. 아주 잘했어요 그런데 배경이나 의상에. 이 음악의 주제를 잘 파악 했으면. 더욱 훌륭했을 거예요. 수고들 하셨어요 원곡 영상은 노래 하는중에. 그들의 의상과 표현이 너무나 리얼했어요 박수가 얼마나 우렁차게 퍼젓는지 몰라요 얼굴 표정들 한사람도 않변하고 다시 전곡을 완창하고 난후에도 몸차림이나 표정들이. 고통스러운 표정 그대로. 였어요. 얼마나 박수가 오래도록 들을수 있었는지요. 음악 감상 잘보고 갑니다
...wait...this is in korea? Or thailand? I see theres Thai letter writing there....but look like all people there are korean..... (The way they write Thai...is different style than most Thais use...)
음악 아릅답습니다. 작은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하나님 경배함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찬양인지 분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애초에 베르디가 포로가 된 이스라엘사람들이 고향인 시온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로 작곡했기 때문에 고향에대한 그리움이나 애국심 등 인간의 정서에 매우 치우친 곡이고 '교회'에서 '경배'의목적으로 부르는 찬양에는 부적합합니다. 더군다나 운명의 여신이여..라는 대목을 아무생각 없이 넘어간건 감히 말씀드리오나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여기도 가사 수정 안하고 교회에서 부를 수 없는 가사를 버젓이 부르고있네........"운명의 여신의 하프 소리" => 이거 교회에서 찬양으로 부를 수 있는 가사인가요? 아닙니다. 이 가사 원곡 그대로 번역이 되지 않았네요.... 원래 가사는 "예언해 온 선지자들의 하프여 ! "입니다.....가사 좀 정정하고 부릅시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도들에게 찬양시간에 엉뚱한 대상을 경배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2024년01월07일-저녁] / 그의 빛 안에 살면](http://i.ytimg.com/vi/puAtVx4ylEg/mqdefault.jpg)
![[2024년01월07일-저녁] / 그의 빛 안에 살면](/img/tr.png)
하늘나라 천사들이 내려와서 부르는 장엄한 합창단 아름답고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
심금을 울리는 합창 감사합니다. 4:30
너무 고요히 큰 울림을 주어 감사의 답글도 수십회 느낀 후 올립니다.
더욱 영성의 찬영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바벨론 포로가 되어서 노예에 생활에 지친 이스라엘의 비통의 눈물의 한맺힌 소리의 찬양입니다
어쩜 이세상은 눈물의 세상살이 아닙니까..
찬란한 천국의 입성을 바라보고 우리의 천국의 본향을 노래한것 으로 감동에 젖었읍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저 영원한 내집이 점 점 다가오고 있을것입니다..
아멘 할랠루야.!!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감사합니다
모든 유튜브가 히브리어라
우리말 노래 찾아서 무척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참 감동스럽게 합창을 하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찬양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거예요 강사합니다
멋진합창단의 노래입니다.
I love you =) I am so amazed of what the Lord has done...=)
저희 찬양곡이라서 열심히 매일듣고 은혜받았읍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슬픔과, 거룩함의 감동에서 화산의
불꽃같은 희망이 가슴에 타올음니다.
멋지다
악보를보지않고 암송하여부르심이 감동적입니다.
Maravilha de coral
운명의 여신. 이 부분은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받아들일 수 없는 가사
👏👏👏👏👏👏👏
The men read from a score; the women from memory. What does that say?
연습 하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원곡 영상에는 히브리 노예. 들이
다 낡은 옷에 병든자 힘들어서 누워
있는자. 공포에 떠는얼굴. 살던 지역에서
또 쫒겨나야하는 히브리 노예. 들의
고통을 너무잘 표현한 뉴욕 오페라 단의
명작 중에 명작. 이였씀니다
보고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지요
위에 영상은 노예들의 의상이 않이고
화려하게 치장하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모습 같씀니다. 아주 잘했어요
그런데 배경이나 의상에. 이 음악의
주제를 잘 파악 했으면. 더욱 훌륭했을
거예요. 수고들 하셨어요
원곡 영상은 노래 하는중에. 그들의
의상과 표현이 너무나 리얼했어요
박수가 얼마나 우렁차게 퍼젓는지 몰라요
얼굴 표정들 한사람도 않변하고
다시 전곡을 완창하고 난후에도
몸차림이나 표정들이. 고통스러운 표정
그대로. 였어요. 얼마나 박수가
오래도록 들을수 있었는지요.
음악 감상 잘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원곡영상. 최고의 걸작품이었지요. 눈물로 감상했었어요~
Sublime, mas cantar essa obra prima é mais sublime ainda ❤
약간 더 느리면 아주 좋은 연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곡은 좋으나
교회에서 하기에는 가사가 좀
"여신에 멜로디"
VA' PENSIERO - GIUSEPPE VERDI 🇮🇹🇮🇹
...wait...this is in korea? Or thailand?
I see theres Thai letter writing there....but look like all people there are korean.....
(The way they write Thai...is different style than most Thais use...)
This is a Koeran Church. Thailand is a Buddhist county. That letters are not Thailand's letters and Hebrews.
@@najoeun The subtitles are Thai and Korean language.
요단강물에 참배가아니고 "가보라"로번역해야맞고 옳습니다.
어느교회에서인지요?아름다운미카엘 혼성인데 왜 남성이라고만했네요.
기왕댓글쓰실때 비아냥거리는 모습보다는 다른분과 함께나눌수있는신앙적영적유익을주는느낌과 생각으로 의견을말해 주시면 서로에게 은혜와유익을끼찰수있지앉을까요?
푸른색옷이다보니 비록 브이라해도 염원은 오히려 희망적으로 영원의 하늘을사모하는 마음을 담은것아닐까요?
연지색 꽃분홍: (코랄핑크)
가사가 운명이아닌 선지자의 하프소리로번역해야바른해석을 할수있지요.
가슴밖에 눈에 안들어옴.
나도 ㅎㄴ고싶다
요단강물이아닌 에스겔선지자가머물렀던 그발강가 어덕받이가 아닌가싶습니다.
자.....께여일어서 강국들의 눈치보는
정치 벗어나서 평화통일 의 길로
예수 대장 앞세워 . 용서하는 자 주인된다 괴태.
경배찬야으로는적합지못함.운명에여신하며구슬픈가락들여다오
예언자의 금빛하프여!
왜 그대는 침묵을 지키는가?최상의 번역해석입니다.왜 운명의여신이라는 하나님을모르는이방종교적표현을써 해석을합니까?
옆에 보조연주자 뭐??옥에 티ㅋ악보를 걷어 줘??ㅋㅋㅋ
T6 &
음악 아릅답습니다. 작은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하나님 경배함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찬양인지 분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애초에 베르디가 포로가 된 이스라엘사람들이 고향인 시온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로 작곡했기 때문에 고향에대한 그리움이나 애국심 등 인간의 정서에 매우 치우친 곡이고 '교회'에서 '경배'의목적으로 부르는 찬양에는 부적합합니다. 더군다나 운명의 여신이여..라는 대목을 아무생각 없이 넘어간건 감히 말씀드리오나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저역시 그런생각은 예언자의 금빛하프여 어찌하여를 잘못해석되어진것을원문을복야알았습니다.
기ㅣ기ㅡ2ㅣ끆2ㅡㄱ2ㅣ긔그기긔기ㅢㅣㅋ
여기도 가사 수정 안하고 교회에서 부를 수 없는 가사를 버젓이 부르고있네........"운명의 여신의 하프 소리" => 이거 교회에서 찬양으로 부를 수 있는 가사인가요? 아닙니다. 이 가사 원곡 그대로 번역이 되지 않았네요.... 원래 가사는 "예언해 온 선지자들의 하프여 ! "입니다.....가사 좀 정정하고 부릅시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도들에게 찬양시간에 엉뚱한 대상을 경배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왜 한국사람이 수천년전 이민족 노에살이를 추억하며 감동받고 난리호들갑입니까? 우리나라 역사에서 있었던 비극을 생각해보고 거기서 영감을 갖고 와야하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뿌리를 잊고 그저 외국 것ㅇ을 섬기는 영적인 노예들 같습니다
여성분들 의상좀 바꾸면 안될까요?
교회가 세상을 넘 따라가네요.
가사가 비기독교적인데 교회에서 특송으로 하다니
교회에서 노래하는데 옷이 너무 야시시 하네요.
Oh~ Vivien!
동감
@@user-vb1uq3pz3k 오~~~~비비안!!
th-cam.com/video/9WlD3RvuFZg/w-d-xo.html
성가곡을 부르는 분들이 노출이 심하네요.한국에서 가슴골 드러내는 정도는 일반적이 아닌것 같은데 의상이 아쉽네요
예배시에는 합당치 않은 곡입니다. 그냥 연주회 때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에는 아니죠~!
이런 것도 구분못하는 지휘자?
또연습하나 친척들?
웃은 합찬단들 이노래에 잘 안어울려요
이 노래는 눈 똑바로 뜨고 음 틀릴까봐 지휘자 똑바로 쳐다보고 부르는 노래가 아냐. 이런 감정으로 부르면 꽝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땋은머리와금이나 진주나 값진옷으로 하지말고 오직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어디 알몸 드러내고 하나님앞에서라더냐?내단에 오를때 계단으로 오르지 말찌니 네 하체가 드러날까 함이라.정신 차리라,한국교회여.성경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