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 법사 니다. 스님 .. 살다 보면 살아 진다. 다 시 한번 제 마음을 잡고 다 잡아 살아 스님 과 함께 낳아 갑니다. 늘 잘 살아야 겠고 , 똑 바로 바르게 살아야 겠다 생각 하고 ..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심금이 울림이 되어 .. 스님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스님 사랑 하고 고맙 습니다. 언젠간 인연이 되는 시간이 주어지길 고대 기도 합니다. 스님 부디 강령히 건강 하십 시오. .❤ 합니다. 진연 법사 합장 ()
어느덧 40을 바라보게 되는 나이가 되도록 세월이 지나왔는데요... 정말 무던히도 힘든 요즘입니다. 정신 못차리고 헛된 시간을 버리기도 했고, 또 정말 열심히 살아 보려고 발버둥치기도 하며, 지금 까지 왔지만 너무 힘들고 지치는 시간의 연속중에 인드라스님의 노래 한소절에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제가 불교쪽에 발을 들이거나 한적은 없지만 사랑과 위로가 느껴지는 좋은 울림과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노래에 위로 받으셨다니 출가 30여년 세월을 보상 받은듯 제가 더 울컥하네요
너목보에 나가길 잘했다 싶고
수고해 주신 제작진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방송을 통해 알게된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고 저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토닥토닥~♡♡♡
인드라 스님 살다보면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돌아가신 외삼촌 외숙모
가 생각이 나고 아버지가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중이신데 위로를 해주시
는 거 같이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목소리가 제마음을 울리네요
앞으로 더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간만에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네요...인드라스님의 노래에 위로받고 갑니다♥
올리자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단언컨데 이 노래는 프로, 아마추어 다 포함해서 이 무대가 압도적 최고다
동감입니다 저도 이분 노래가 제일 좋네요 차지연 배우하고용
감사합니데이 인드라스님♡
저두요 가슴이 저미어요 이분껀ㅠ
단언컨대
살다보면 커버곡 1인자....... 볼때마다 슬프고 치유받는 느낌이에용 ㅠㅠ
이게 노래지... 이런 사람이 가수다..
다시 들어도 다른 유명가수들이 부른 어떤 버전 보다도 좋네요 노래의 톤과 스님의창법이 가장 잘어울리고 담백하면서도 울림이 있습니다
이 노래 듣고 그 당시에 얼마나 운지 몰라요...살기 싫었었는데 인드라스님덕분에 멀리 보고 그래...살다 보면 살아지겠지...좌절하지 말자라는 생각했었지만 가끔씩 흔들리곤해요 그치만 지금은 전보다 단단해지고 있는 중이고 지금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ㅠ
뮤지컬배우 아이돌 개그우먼 일반인
국악하는분 아역출신배우 소년
살다보면 부르는 걸 봤는데
차지연씨하고 스님이 부른 버전이 젤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닿는거 같아요
노래듣고 우는사람 오바떤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왜 운지 알거같음ㅠㅠㅠㅠㅠ
눈물이 안날수가 없네
28년 인생 최고의 위로였어요 노래로 위로받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제야 알겠어요
제가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목보 전시즌 챙겨본 저는 이 무대가 최고였습니다
감사해요^^
28이면 아직 시간 많아요. 인생 즐기면서 살다보면 좋은날 올꺼에요. 화이팅!!
주기적으로 들어오게되요 마음이 치유되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개취지만 저는 스님ㅇㅣ부르신게 제일 마음에 닿네요 ㅡㅠ 감사합니다 나와주셔서
아직도 이 무대 보면 울어요 정말 살다보면 살아질 것 같아요
살다보면 부른 가수들 중에서 최고인듯..직업이 주는 그 특별함
노래부르신분의 살아온 세월에
노래 가사가 얹져지면서
각자의 사연은 다다르게 다가오겠지만
그 모두를 아우를 호소력이
가슴을 후벼파버린다
첫소절부터 눈물흘렸어요....
잘살게요.....살다보면 살아지겠죠
본방때도 지금도 울게만드시네요.. 인드라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이분 무대 진짜 쩔었지
힘들때 이따금씩 와서 꼭 듣게 되는 스님 노래...
그 어떤 언어보다 위로됩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힙니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용기내서 살아봅시다 우리..그저 살아봅시다.
지친 삶에 큰 위안이 되는 노래였습니다. 엄마의 따스한 토닥임을 느끼며 영혼의 안식을 누립니다~
이게 바로 노래에 대한 이해력이란 거구나... 대박이네요
노래한곡에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셨습니다....
눈을감고 멀리보며...따뜻한 손길을 느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른곡인데, 단연코 가장 울림이 깊고큰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너무 힘들고 진짜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지쳐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가사 처럼 살다보면 살아지고 좋은 날이 있겠죠 좋은 여운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버전의 살다보면을 들어봤지만 감동은 이 버전이 최고였다 울림이 다르다;;
요즘 힘든일이 많아 안좋은생각까지했는데...왜이리 슬프고 자꾸 눈물이 나오냐...
안좋은생각하지마셈!!
꼭 그동안에 힘들었던 마음을 보상 받을 날이 오길 바래요. 저도 같은 마음이기에 뭐라고 위로를 못하겠네요.. 그냥 꼭 걱정없이 행복해지길 바래요
2003년 모 책자에 스님을 소개한 사람입니다.
가끔 tv에서 스님 소식을 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변(세상)을 밝히시고 계시는군요 ~
언젠가는 스님 한번 뵐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
방금까지도 같이 있었던 엄마가 그리워지게 만드는 스님의 노래네요....😢
처음에 듣자마자 소름 돋았고
들을수록 눈물난다..
위로해주는 목소리
잘 모르겠어요.....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ㅜㅜ
엄마 생각도 많이 나구요~ 노래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희 교육방송으로 스님의 소리에감동받고 유트브로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소리의 깊이가 달라서 가슴을 훅 파고 흔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스님
진심으로 노래잘부르는 사람은 음정 박자 딱 안맞아도 가슴을 후벼판다
같은노래여도 호소력에서 전달되는 느낌과 감동이 다를수있다는걸 세삼다시 생각하게되네요.
노래로 위로를 받는 느낌....제대로 느끼게 해주시네요. 인드라 스님,,,,노래 듣고 희망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요....힘들때 마다 들으려고 합니다.
스님의 노래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킨 노래
왜 이리 애절 애절 한가요 ~♧
너뮈 감동입니다 부모님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어쩜 인간의 마음을 이리도 감동하게 하는지 너무너무 잘했어요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일단 이런 좋은 곡 을 만들어주신 작곡가님에게 감사합니다. 노래와 감성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네요 인드라 스님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엄청 차분하신데 들을때마다 소름듣는다
맛아요
찐짜 좋아요찐짜거짓말아니고요
자기 이야기가 담겨 있는것 같아서 더 절절하다
인드라님의 살다보면이 제일 가슴을 후벼파네요
난 이게 젤 좋아~
스님이 부르시니까 더 마음이 아프다
본방서 보고 계속 귀에 맴돌아 여기까지와서 무한반복입니다. 눈물이 나는데 기분이...기분이..좋아집니다~♡
역시 노래는 진심에서 나오는 감동인거 같네요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님이 토닥이면서 달래주시는것같아 본방때도 눈물났었네요..다시봐도 힐링됩니다..
마음이 힘들고 외로울때 찾아와 듣고 합니다. 정말 들을때 마다 감동이고 눈물이 나네요. 저에게 정말 큰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려요
지금 방송보고있는데 울고있습니다
비형님도 요기서더 팬이되었고
가사하나하나가 남자가 엄마한테 못다한말같습니다
노래 감사 합니다
차지연님이 부른곡에 감동받았었는데 스님이 부르는 이 노래는 또 다른 느낌으로 감동이 밀려오네요ㅠ
진짜 눈물났다..
진연 법사 니다. 스님 ..
살다 보면 살아 진다.
다 시 한번 제 마음을 잡고 다 잡아 살아 스님 과 함께 낳아 갑니다. 늘 잘 살아야 겠고 , 똑 바로 바르게 살아야 겠다 생각 하고 ..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심금이 울림이 되어 .. 스님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스님 사랑 하고 고맙 습니다.
언젠간 인연이 되는 시간이 주어지길 고대 기도 합니다.
스님 부디 강령히 건강 하십 시오. .❤ 합니다.
진연 법사 합장 ()
인드라 스님 오랜만이네요. 불교티비에서 노래교실 하실 때부터 엄청 좋아했었는데 너목보에서 뵈어 더욱 반갑네용!
어느덧 40을 바라보게 되는 나이가 되도록 세월이 지나왔는데요... 정말 무던히도 힘든 요즘입니다. 정신 못차리고 헛된 시간을 버리기도 했고, 또 정말 열심히 살아 보려고 발버둥치기도 하며, 지금 까지 왔지만 너무 힘들고 지치는 시간의 연속중에 인드라스님의 노래 한소절에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제가 불교쪽에 발을 들이거나 한적은 없지만 사랑과 위로가 느껴지는 좋은 울림과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살이 힘들어 갈팡질팡 힘든중생들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스님 음악 들으며 행복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만 흐르네요.얼굴도 모르는 엄마가 그리워 집니다..감동받았네요
진짜 너무 감동받고 저장하도 듣고 싶을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싶네요 항상응원하고 진짜 엄마품에 있는것 같네요
원곡포함 모든버전 다 포함해서.. 정말 미안하지만.. 이분이 최고다.
오늘 인드라 스님과 같이 밥을 먹었네요~~~인드라 스님 너무 멋찌세요~~♡
오늘 마음이 너무 쓸쓸하고 힘이 들어요 스님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저살다보면살아진다. 살아지네요. 감사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한결같이 마음이 울리는 것을 보면 깊은 삶을 살아오신 인드라 스님의 손색 없는 공연이었던 것 같네요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 가사가 너무 울림이 있어서..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큰 울림있는 노래였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또 좋아집니다.
엄마에게 짜증냈던게 미안해서 울컥올라오네요.
고맙습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어요.
그냥 엄마가 차려주신 된장국 먹는데
목이 메이네요.
최고다 진짜.....
또 찾아와서 듣고 있어요
소중한 소리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마치 옆에서 저를 토닥여주시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ㅠㅠ
첫음절 시작하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4.2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2022년에도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I can imagine Rain remembered his mother while hear this song.Growing up adult without having a mother
"Close your eyes..feel your mother's hand"
Same here 😑 and i miss my mother too.
아우라가안나온다니ㅠ~~제가보기엔너무아름답네요 스님
인드라스님
정주고 내가우네 노래듣고
기절할뻔 햇는데
또 이케 감동을주네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쵸?
우짜든지 살아가야지요?
저의 44년 최고의 위로였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살기 너무힘든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웬만한 가수들보다 훠얼씬 호소력이 짙으시고 잘 부르세요~👍👍 다른 노래도 또 듣고싶어요 ㅎㅎ
와 멍때리고 듣다가..계속 멍 하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불러주셔서.
어우 눈물나서 혼났네요 정말 마음을 콱 눌러버리는 소리.. 먹먹해져요..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해요..
멋진 울스님~~ 감동입니다. .
인드라스님 감동입니다.삶을 생각하게하는노래 감사합니다
인드라 스님 앞날에 행복만이 늘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아직도 눈물 나네요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 무대였네여ㅠㅠ!
살다보면 살아진다~~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She made me cry when I watched the episode and Leeteuk's eyes were so sad like he was about to cry 😭😭😭
마음의 눈물이 주르륵 😢
사람의 마음을 감화시킨다는 불교에서의 '사자후'가 떠오르는 노래였습니다. 스님께서 '살다보면'을 부르시니까 가슴에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_(())_
사자후~!
스님에게 보내는 최고의 찬사
감동의 표현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간직할께요
인드라 합장
저도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듣곤합니다. 힐링됩니다.
너무 명곡입니다❤
허공을 가르는 바람, 흐르는 깊은 강물같은 창법과 소리
갑자기 생각났다 목소리도 울림도 다최고! 이분다시 나왔으면...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채널돌리다 뒤늦게 재방을 보고 눈물이 펑펑났어요
다시 보고싶어서 검색해서 찾아왔네요
본방때 울컥하다가 송은희님이 떠오른 후 즐기며 잘듣고있어요;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이 부분에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너무 좋습니다. 요즘 이러한 노래가 자주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Don't understand a word, but why am I sad and burst into tears.😭
Such a beautiful voice and song.💕
목소리가... 정말 감동입니다. 비오는 아침에 너무 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주르륵 쏟아지고..
아침 출근준비하다가 노래듣고 엄마생각에 눈물이 쏟아져요
족발시켜서 비닐장갑끼고 막걸리한사발 들이키고 먹다가
뼈다구 내려놨어요
이게 몬가 다이어트 곡이네요
살다보면 .....
눈물 흘리면서 댓글 읽어내리다가 빵터지고 갑니다... 👍
ㅎㅎㅎㅎㅎㅎ
인드라스님도 댓글 달고 갑니당♡♡♡
눈물이 핑도네요 위로가 됩니다.
My tears really rolling down the cheek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can guess its related to Mother.
비 돌아서는 모습에 엄마생각나나 보다~~
슬프고 아팠던엄마.~
돈이 없어 어쩌지 못했던~~
요즘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는데 우연히 듣고 큰 힘을 받았습니다 특히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가사가 크게 와닿네요 살다보면 살아지겠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