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같은 땅 알래스카를 왜 팔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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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사진 및 영상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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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동토의 땅, 북극 이뉴잇의 겨울사냥 [세상실험] KBS 2010.01.10 방송](http://i.ytimg.com/vi/w-7yMuEElvM/mqdefault.jpg)
![동토의 땅, 북극 이뉴잇의 겨울사냥 [세상실험] KBS 2010.01.10 방송](/img/tr.png)
![[Full] 인간과 바다 - 생존을 위한 바다 사냥에 나서다, 알래스카 이누이트](http://i.ytimg.com/vi/S8tlfnrCtzI/mqdefault.jpg)
미국은 참 복도 많어 그렇게 큰 국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또다시 알래스카를 얻었으니 말이다 우리는 조그만 땅도 반으로 갈라져있으니 .,.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영국한테 언젠간 시비 걸려 빼앗길 땅 유지할 바에 그냥 잽싸게 팔아버리는 게 나았겠네요.. 미국은 알래스카를 지킬 국력이 있었고 러시아는 그럴 여력이 없었으니.. 금광 등 자원 발견도 결과론적인 이야기구요.
ㅇㄱㄹㅇ
지금까지 러시아가 그냥 돈 때문에 알래스카를 판 거라고 생각해서 러시아가 진짜 멍청했었던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했던 거구나....
원래 멍청한 선택인줄 알았던 역사적 선택은 당시를 보면 그럴듯한 이유가 늘 있죠. 그 멍청한 선택을 한 정치인들 지금 기준으로 보면 다 사법고시 행정고시 같은 괴물급 시험 패스한 수준의 인재들...
예전에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알래스카 거래 당시 상황을 다룬 적이 있었는데 영상처럼 전체적으로 사건을 다루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군요.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판매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ㅃ
러시아가 미국에게 알래스카를 헐값에 팔았다, 러시아가 멍청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러시아 입장에서는 또 그럴듯한 이유가 있었네요. 미국이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헐값에 판 땅이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가져왔으니까요. 결국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하지만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산
사실 값어치 있는거 알면서 팔았죠. 당장 빼앗길 판이라
결과론은 아니죠. 미국의 알래스카 매입을 주도했던 윌리엄 수어드 당시 미 국무장관은 후대를 생각해서 알래스카를 매입하자고 여론을 설득했습니다. 결과론이 아니라 선견지명입니다.
좆문가들 많네..
어디서 보고 들은 걸 지 대가리에서 나온 마냥 ㄱㅐ소리들 시전하네..
제3자에게 내 글을 본다고 가정하에 내가 어디서 보고 들은 내용을 기재해야지..
니들 글을 보면 ㅈ나 웃겨..ㅎ
😅😅😅😅😊
미국에게 팔아 망정이지 러시아보다 약한 나라였으면 러시아 어떻게든 다시 뺐었을듯
후대가 평생 먹고 살 자원을 가진 땅을
어떻게보면 단 돈 80억에 산
그런 식견있는 정치인이 우리 나라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 통틀어서 그런 인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각
그들만의 밥그릇 싸움만 해대는 게 민족전통수준임
@@코리아키라 있었으면 좋겠다잖아…
사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가 더 개꿀임..
식견이 아니라 운이 좋았던거지.. 미국무장관은 애초에 석탄 금 석유 천연자원이 많을걸 알고있었겠냐고 ㅋㅋ
이명박이 기름 나오는 땅 헐값에 샀는데 문재인이 그거 매입했던 가격보다 말도안되게 싸게 팔음 ㅋㅋㅋ 근데 지금 거기서 기름 존나나옴
러시아의 알래스카 매각 당시 미국 대통령은 앤드루 존슨(재임 1865~1869) 이었음
국무장관 윌리엄 슈어드 는 전임 링컨 대통령 시기에도 국무장관으로 있었는데 존슨 취임후에도 유임된듯
미국이 스페인에 쿠바를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다가 나중에 미국이랑 전쟁해서 빼앗기고 결국은 쿠바가 독립함. 아무리 중요해도 유지 못할 땅이면 차라리 파는 것만 못할 수 도 있음.
미국 역사상 최고의 거래라고도 불리는 알래스카 매입
정말신의한수인 알래스카메입이죠!
결론은 똑똑하고 앞을 내다보는 국가관이 투철한 정치가 필요하다는 것
한국은 다른나라땅을 매수해올커녕 오히려 자기나라땅을 외국인들에게 자꾸 팔아먹고있으니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6분36초에 720만달러인데 720달러라고 나오네요
720달러가 어째서 80억이 되는지 그당시 물가가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조금뒤에 다시나오네요ㅎㅎ
정확한 지식 전달 , 내레이션 , 사우늗 이펙트 , 그래픽 전부 좋습니다. 잘 배우고 가요 ^^ 참고문헌만 좀 표기 해주면 좋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더 기대 할께요 ^^ 잘 시청 하였습니다.^^
저 당시는 또 미국과 영국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었던터라 어차피 영국에 빼앗길 땅 미국에 팔아치운다면 영국을 견제하는 의미도 되었을 겁니다. 여러모로 러시아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거죠.
캐나다 미국 전쟁 계획도 있던걸로 알음.
미국은 진짜 신이 함께하는 나라 가 맞다
ㅇㅈ
하늘이 중국과 유럽각국의 유수한 나라에 세계를 안정화할 기회를 주었지만 그 누구도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해 미국만 밀어주겠다는게 정설이지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중추석 작작해
@@중추석 걱정마유 난 이미 크리스천임
영상퀄리티 넘사벽
100년을 내다본 월리엄 수어드의 선견지명이 미국의 국운을 더욱 융성하게 했군요.
대한민국에게도 저런 횡재의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없습니다 다 해처먹을 궁리만 해서
북한땅을 헐값에팔고
정은이가족 외국으로 토낀다 ... 뭐 이런일이 있으려나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만이라도
잘 지키면 됩니다만..
정은이가족을 받아줄 나라가 전세계에 몇군데나 될가요 이미 전세계에 악독한 독재자라고 소문이 쫙~널리 퍼졌을텐데~ 본인스스로도 토낄생각은 안할듯~ 중국핑핑이도 정은이를 엄청 싫어하는데~
캐나다가 개꿀임 미국이란 최고의 방패로 깡패소련을 막고 있음 ㅋㅋㅋ
캐나다는 부잣집 막내아들이죠!!
저 당시 저땅을 매각하게 만든
러샤인은 훈장을 받았다고 하네요
6:36 720달러라니! 100만원도 안되는군요. 제가 저때 살았다면 편의점 알바 한달 하고 알래스카를 사 갔을 텐데 말이죠.
궁금소님 나폴레옹 시리즈랑
2차대전 남은 이야기도 해주세요
될놈될이다~
미국은 전세계 경찰국가, 리더국가, 기축통화국, 금리기준 정해주는 절대적인 나라다...
예나 지금이나 한치 앞 말고는 못보는 우매한 민중들은 참.. 당장 자기 눈앞에 결과가 없으면 비난하는거 밖에 할줄 모름. 애초에 영토를 돈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좋은 거래인데... 만약 저 영토를 전쟁으로 얻으려면 지불한 땅값의 몇배가 더 들어갔을텐데 ㅋㅋ
ㅉ 지금 개념이나 그렇지.
그때 당시에 가지고만 잇으면 뭐함?
돈이 안되는데.
부산 아래 대마도는 왜 안먹음?
먹어봐야 왜구 찝쩍거리고 물도 부족하고
농사짓기도 힘드니 먹을 생각도 안함.
훨씬 큰 제주도도 말목장이나 유배지로 씀.
나폴레옹은 ''당시 미국만한'' 루이지애나를 헐값에 팔아버림.
돈이 되기는 고사하고 식민지 유지하기도 힘드니 판거임.
미국이 단지 ''운이 좋아서''지
판 나라들을 지금 기준으로 멍청하다는건 맞지않음.
결과론적 얘기일뿐이고 그 당시엔 욕먹을만했음. 아무것도 없는 땅을 사서 자기 돈은 나갈대로 나가는데 들어오는건 없잖아
6:38 720 달러에서 '만'자가 빠졌나봅니다!
계몽군주 표트르.. 발트해를 확보하고 여름궁전을 지었지만 영국 즉 절대군주를 이길 수 없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민들의 판단은 항상 옳은길로만 갈수없군요. 정치하는 사람들을 잘 만나야 나라가 발전하는데 우리의 현실과 비교되네요
God bless AMERICA
진짜 보면 미국은 축복 받은 나라 같음 부러워
우리 나라도 북한은 물론이고 만주땅까지 되찾아 와야합니다.
부동항을 찾아나선 러시아 입장에선 알래스카가 불곰 보다 더한 그래즐리베어 가 사는 땅인데 이해가되기는 하네요
미국의 석유도 있겠지만 알래스카도 있었군요
화면에 알렉산드 2세라고 보여 주신 알렉산드 3세 입니다. 착오가 있으신것 같네요.. 이 분은 알렉산드2세의 아들 알렉산드 3세입니다. 알렉산드 3세는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2세의 아빠입니다
어릴때 들은 이야기가 미국이 일부러 알래스카 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지않는 이유가 중동에서 석유가 고갈되면 그때 알래스카 자원개발을 해서 부유국이 될 수있게 한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ㅎ 뭔가 그랄싸 ㅎㅎ
그래서 중동에 전쟁 이르켜 석유 싸게 얻어내고, 고갈되때까지 써먹고, 석유 축출 기술도 계속 개발전 중이라, 지금은 다른나라들 석유가지고 일단 기술 테스팅 시기중이라 생각함. 자기 자원 캘때는 훨씬 효율적으로 캘수있겠끔
@@njfblh2지금은 미국이 제일 생산많이하는데요? 매장량은 중동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요
우크라이나 영토 조금만 떼어 미국에
맡겨라 그러면 누구도
건들지 못할것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항공통행이 많아서 벌어들이는 돈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팔고 나서 돈 돌려줄테니 다시 내놔라고 지랄 할 수 없는 이유는 판 상대가 미국이라서
세계사중에 영국이 제일 잘한일이 오스만제국 지킨거네
얼름땅이 빠른 무한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쓸모없는 땅이라고 생각한 알래스카가 이렇케 위대한땅이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인생도 아무도 모른다.
자기전에 스르륵 보기 좋은 유튜버 1위
잘 샀네.. ! 복 많은 미국
6:36 720→ 720만 달러 아닌가요?
신기한게 알래스카 땅에서 한국의 온돌유적지와 똑같은 온돌 유적지 발견되었다.
어때 신기하지?!
왜요?
@@BabyMonkeyter저거 주작이에요 환단고기 믿는 사람들이나 믿죠
그냥 겉만 들어보면 그들이 멍청한 호구같아 보이지만 속을 벗겨보면 어쩔 수 없었던 이야기.........
뭐 러시아입장에서는 극동 시베리아가 있으니 알래스카는 당시 계륵이 맞았음 영국이 맘만먹음 점령가능했음 영국이 러시아랑 프랑스 독일 진짜 골고루 잘패네
러시아는알레스카에만은매장량이잊는줄몰 르고쓸모없는땅이라고미국에전매하고나서자원이매장된걸알앗다그것도헐값에
러시아는 재수도 좋아....우리나라가 힘있었으면 북극까지 우리땅이었을텐데...
알라스카는 미래에는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은 독립국가가 될것입니다.
알라스카주 이외에도 뉴멕시코, 텍사스, 캘리포니아, 미네소타주를 비롯하여 미국에서 분리, 독립 예정인 주지역들 많습니다.
크림전쟁 은 흑해 에서만 일어나게 아니라 영국 해군 이 캄차카 반도 에 있는 러시아 함대 을박살냈고 ᆢ 러시아 가 시킬수 영토 하고 못질킬 영토( 프랑스 가 미국 미시시피 판 이유와 일명상동) ᆢ러시아 국내문제로 농노 해방으로 돈이 필요
여기도 ㆍ영국
저기도 ㆍ영국
아주 판치네
몰랐으니까..보물일지 몰랐으니까..알면 팔았겠나..
알아도 안팔면 어쩔수 없이 빼앗길 판인데 돈이라도 받고 파는게 낫지. 안팔고 버티다간 남의땅 되는데?
러샤는 덩치만 크지 영국의 견제 앞에 번번히 무릎을 꿇는구나 과연 우크라이나에선 어떨지 (feat) 미국의 어부지리 한편 오스만과 영국이 1차대전 갈리폴리에서는 ㅎㅎ
18세기땐 영국이 최강국이였군요 그때도 미국인줄 알았는데 ㅋㅋ;
해가 지지않는나라
19세기까지 최강이엇슴.
@@yhansookim7850 ㄴ20세기초까지
18세기는 독일이 최강이었음
@@robertlewandowski7043사실상 20세기 초부터는 미국이 최강이긴함 발톱만 안 드러냈을뿐 이미 1차세계대전 전부터 영국 총 gdp의 2.5~3배이상 찍은상황
저때 미국한테 안 팔고 영국한테 뺏겼으면 러시아가 가만히 안 있었을것이고 세계대전이네
제정 러시아 때니깐 판것이지, 볼셰비키 혁명 이 후 소련시절이었다면 절대 안 팔았겠죠...
미국은 캐나다랑 통일하면 알래스카 한칸 건너서 안가도 돼는데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가 말씀 하셨지 팔아먹는거 좋아하는 인간 치고 부자 못된다고
러시아 입장에선 알래스칸 그리 대단한 땅도 아니지.미국한테나 큰 땅이지 맞은편의 캄자칸부근 지역도 알래스카보다 훨씬 큰데 사람은 없고 개발을 못하고 있음.
그 당시 정치인들의 선견지명 대단 합니다 한나라의 정치인 이라면 앞을 볼 수 있는 안목 너무 훌륭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정신차리고 문재앙 같은 공산주의가 정치권에서 발을 못붙이도록 많은관심을 가져야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들이 편히 살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대단한 민국이다
캐나다는 영국령이 아니라 프랑스령 아니었던가요
영국령임
프랑스가 처음에 퀘벡에서 정착을했지만 영국이 프랑스랑 전쟁을해서 이겨서 영국령 캐나다 식민지가 된거죠.
또 있습니다. 720달러가 아니고 720만 달러입니다
석유도나온다 들었음 미친자원의.땅을 울며겨자로 팔았으니ㅋㅋ 미국이 신의한수 했음
역시 김상덕씨가 뿌리를 내린 이유가 있군
인생도 선견지명 중요하지요
알레스까 살때 미국인들도
대부분 반대했음
국가적 통합을 위해서는 국토의 모양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토가 길기 짝이 없는 러시아나 인도네시아의 양 극단의 사람들은 과연 서로를 동포라고 생각할까요? 알래스카는 러시아에게도 미국에게도 그냥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영토일 뿐이죠.
알래스카에 기이한 사건사고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는데~알래스카 탐험하다 실종된 사람도 많고~ 외계인이 있다는 소문도 들리던데~
알래스카가 영국으로 넘어갈뻔.....
그런데... 막상 본인이 직접 와서 한번 살아봐라. 가지가지로 얼마나 짜증나는 일이 많은 동네인지. (현재 알래스카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일인)
@@skficked에휴 지딴에는 남들이 다쓰니까 멌있어보이는줄알고 어우 오그라든다
잘 팔은듯ᆢ그 넓은땅 가지고있엇으면 관리하는데 벌써 러시아는 망햇을것
6:35 720달러가 아닌 720만 달러~
걸프전 요약해주세요
6:37 720달러요..? 그건 공짜로 주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고종때 대원군이 라도사지 매관매직,쇄국정책 에 며느리하고밥만처먹어면 쌈박질그러니 국민이36년동안오만고초 그런자를 우리들세금은로 지방 문화재 벌초묘지관리다해준다
역시 저렴한 알째배기땅.. 부동산이 답이다
제주도 장사안되서
팔은거
엽이,seQuence,jongjongLim,방구뿡 과같은 사람들이 720달러가 아닌 720만 달러라고 지적을 해주었음에도 수정을 왜않하는 것이조? 지금이라도 수정 부탁드려요.
미국은 진짜 운 타고 났음
서구사상 최고의 불운은 러시아에 내줘도 되던
일본을 안내주고
내주면 안되던 중국을 내줘
쭝꿔를 과소평가
유럽이
시대를 못읽은것도 만만찮으나
미국이 지대로 실수해
러시아로부터
동유럽을 가져와도
만회못할 실수면
알래스카 정도는
러시아에 가벼운불운
미국에 약간행운
그쳐
더욱이
서구입장
중국은 제3세계로 가는 길목에 있어
중국을 서구가 러시아에
내준 거에 댓가는 시작불과해
미국의 중국과소평가에
좌시아니라지지 유럽도
큰 실책
재밌당
영국에 뺏길판이라 판것뿐 프랑스도 마찬가지
내가 중딩때 쌤님들에게 들은얘기인데 시베리아가 미국땅이고 알래스카가 러시아땅 미국에선 시베리아가 쓸모없는땅이라 생각해서 알래스카랑 바뀠다고 들었는데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거나 고종이 한국을 일본에 판거나 똑같은데 욕은 억울하게 이완용만 먹네
가장문제가 지킬수가 없었음..
와 크림반도 지중해 다 중딩 사회시간 때 들었던 단어다
헐값에 땅을 사놓은게
지금 개이득
영국이 미국의 독립을 손쉽게 허용하게된
것이 미스테리
(그좋은땅을 ᆢ)
알레스카는 러시아 땅이 아니기 때문에 팔고 남았지
알래스카 캐나다 따이잖아요 어찌된거지
미국이 정말로 잘싼다
6:36 720달러 ㄷㄷ
너무 속상해
러시아는 알래스카는 잃었지만, 이후 연해주를 얻었으니 결과적으로 뭐.
중국만 피눈물이지.
케나다 는 어느 시기에 프랑스의 식미지였죠?
1600년대 중반이요
글쿤요 @@Switzerlandball5316
그래서 국가 에 지도자 가 중요하다. 국가 에 미래를 위해서 정직한 대통령 과 국회의원 을 선거 를 통해서 공정하게 뽑아야. 합니다.
맞춤법부터....
@@짠또-f7o 공부를 못해서그래요.용서하시고내용만보세요
요번엔 연해주 한국에 팔아라
러시아가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미국과 러시아, 중국 볼만 했을 듯
미국알라스카산게신의한수네.ㅎㅎㅎ부강해지는
베링해엽이 사람이름인건 첨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