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라는 말에 강아지 마냥 신나서 산에서 내려오는 소들│40년 차 목동이 소를 다루는 진귀한 풍경│섬에서 소를 키우는 남자│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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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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