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ㅇㅈ 몸매가 좋아서 만나고 싶고 그 사람에게 시선을 빼앗기는것보다 그냥 진짜 그 노력이 가상하달까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어떻게 꾸미는지, 얼마나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몸을 가꿨는지 등등 이런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게 됨ㅋㅋㅋㅋ 참고로 이제 내가 남자한테 느끼는 것들임!!
단순히 몸매를 본다기보다.. 사회생활 하면서 쉬기도 부족한 시간에 휴식을 포기하고 운동을 한다는 성실함과 지속력 육체의 고통을 이겨내는 인내력으로 유추 가능한 그 사람의 깊이 등이 내가 운동을 해본만큼 보이기 때문에 관리를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은 대부분 관리하는 사람만 만나고 싶어함 그게 얼마나 큰 노력인지 본인이 더 잘 아니까
와..엄청 정확해요. 저는 3~4단계인듯. 세부를 보기 시작 팔뚝 삼두와 이두 적절한 발달과 살집은 있지만 뱃살은 많지않으면서 허벅지가 튼실하면서 종아리321. 딱 거기까지인데 흉부는 별로 안봄 납짝만아니면 되고 교과서: 모델 전지은씨나 썬비키님 이런 여자분 만나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죠 ㅋㅋ
쇼핑경험 적은시기 : 쇼핑에대한 본인 취향 모름 방황 쇼핑경험 많아지는시기 : 꼿히는 자기취향 알게됨 막 지름 그 후엔 과소비에대한 현타 쇼핑경험 만랩시기 : 가성비만 찾음 연애도 똑같음 여자 많이 만나보니 가성비가 안전하다 싶어서 가성비 좋은 연애 할수있는 적당한 사람 찾음
남녀 나이먹을수록 건강한 상대를 만나고자 하는건 본능임. 다만 젊었을땐 디폴트값이 대부분 건강하기때문에 외모를 보는거고 30대 넘어가면 건강한남녀는 체형부터가 존나게 차이남. 근데 난 엉덩이와 허벅지가 두꺼운여자들이 좋아. 마른여자들은 체력이 약해서 성관계시 움직이질 않고 시체처럼 누워만 있어서 그닥.
두개 공감됨 하나 운동하는여자. 둘 귀소본능 ㅋㅋ 운동하는 여자의 경우 시각적으로 보기에 이쁜게 결코 다가 아님. 유연하고 체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체위가 많아지고 플레이도 좀 더 유연하게 됨. 보통 관계에서 5-6을 느낀다면 위의 관계에선 7-8를 느낀다고 해야할까. 문제는 만나면서 내가 너무 끌려댕기고 나를 못챙긴게 지금도 후회됨. 그냥 나한텐 너무 과분했지. 내가 원하는 관계는 그냥 편안하게 나의 세상을 이해해줄 여자라는거, ㅋㅋ 귀소중!!
@@zengas8130 나의 가치관 또는 세계관과 유사하거나 적어도 응원해줄수 있는 사람을 말해요. 말이 좀 거창하긴 한데 그 사람이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고 그래서 어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가? 그게 가치관이에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에겐 “성장”이 “안정”보다 중요해요. 그래서 그는 이런 저런 도전들을 하고 불안할수 있습니다. “안정”이 중요한 누군가에게는 이것은 참아내기 어려울수 있어요. 지면상 하나의 예만 들었지만 사람마다 “결”이 다른 소중한 가치는 저마다 있어요. 없다는 것은 구체화 해보지 않은것일 뿐이랍니다. 느끼셨다시피 이런것은 하루 아침에 알수 없답니다. 소개팅 때문이라면 조금은 느긋해지시길 바래요 ^^
@@일상감성에세이아기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은 이해가갈것같네요^^ 요즘 소개팅을 많이 하고있는데 남자들이 원하는게 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말씀처럼 급하게 답을 내려고하지말고 제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 먼저 잘 파악해보고, 서로가 잘맞는 사람을 찾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goodthing2570 뭐 어떤 이유로든 운동을 지속할수 있으면 좋죠. 전 잠자리에서 여성의 체력과 유연성이 좋으면 어떤건지 오랜 세월 몰랐다가 알게 된거라 묘사해봤습니다. 희소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사람이 워낙 없다보니 잠자리 생각하면 그사람 생각나는 편입니다. 그건 충분히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나이들수록 몸매를 본다는게 Fact맞습니다. 왜냐? 딥하게 설명해드리죠. 10대에는 여성들의 꾸민모습(화장하거나 성형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남자들은 예쁜 여자가 짱이라 생각했죠. 근데 나이를 하나 둘 먹어 성인이되니, 여자들이 성형도하고, 다이어트도하고, 화장도 함으로서(심지어 유튜브로인해 화장법이 다양해졌죠.) 기존에 예뻤던 여자들이 점점 가려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잘생긴 남자는 찾기가 겁나 힘들지만 예쁜 여성분들은 하루에도 몇명씩 보인다고 착각하는거죠.(본판이 예쁜지는 모르니까) 그로인해 남자들은 얼굴은 거의 고만고만해진 이러한 상황에서 몸매를 더 보게 되고, 물론 유신님 말처럼 시각적 흥분도 겁나 중요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아무리 몸매 본다하는 남자들도 진짜 본판(쌩얼) 예쁜 여자보면 또 그게 아니거든요.(근데 쌩얼이 예쁜 여자도 잘생긴 남자찾기만큼 어렵죠.) 결론 : 여자의 얼굴은 화장, 성형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되었기에, 몸매에 좀 더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 나이가 들고 관계를 할수록 여자들의 가슴이나 골반, 엉덩이같은 요소들이 남자들로 하여금 성적인 매력을 느끼게끔 하는데에 '중요한 요소' 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게 진짜 팩트 of 팩트니까 이것만 읽어보셔도 됩니다.
원래 여성은 좀 어두워야 안정감을 느낀대요. 지금은 배려해주면서 시간 지나면 괜찮다 그대는 몸매도 좋은데 밝은데서 하자고 하면 친구분도 조금씩 용기를 내볼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이성의 끈을 놓을만큼 흥분하면 밝아도 할 수 있게될겁니다. 지금은 여자친구분 배려해주세요^^
알게된지 얼마 안됐고, 서로 아침에 인사만 하는 사이. 서로 대화할 시간도 별로 없을 뿐더러 필요한 말만 서로 하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서로 안친한 사이. 아무래도 맨날 거의 같은공간에서 생활하고 맨날 보는 얼굴? 사이? 이니까, 말은 안하지만 서로 안면만 튼 상태. 2주정도 지났을 때, 뭔가 삘. 감으로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생긴 것 같았고,,, 말투나 행동이 착하고 조심스러워 졌고,,,,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강하게 느껴졌고, 눈도 자주 마주치니까. 아 왜이렇게 계속 마주치지 싶은 생각이 들었을 무렵 그분이 갑자기 질문을 엄청 하면서 친해지려고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갑자기 웃으면서 저한테 뭔가 알려주고, (웃는 모습을 처음 봄.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서로 별로 친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뭔가를 계속 알려주고, 짜잘하게 먼저 저한테 말을 거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tmi도 좀 많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분이 저한테 거기에서 출퇴근 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렇게 사적으로 . 평소에 대화 자체도 거의 안해보다가 갑자기 저한테 물어보니까 제가 당황해서, 거기서 출퇴근 하는거 아닌데 맞다고 네 라고 대답해버렸는데.. 이날, 이거 외에도 뭔가 저에 대해 평소 궁금했을 법한 이런류의 약간 사적인 질문도 많이 했어요 오죽했으면 남자분의 행동을 눈치를 챈건지, 같이 있던 여자선배가 (원래 그런질문 하는분이 아닌데 )저한테 갑자기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뭔가 그 선배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것 같았어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생긴게 맞는것 같나요?? 어떤 상황일까요...?
@@miamip2157 원래는 저도 서로 아무 감정없고 의식도 안하고, 신경쓰이지도 않았는데, 그분이 어느순간부터 먼저 말걸고 다가오는게 느껴지기 시작할때부터 저도 의식하게 되고, 괜히 둘이 같이있으면 어색하고 그래요,,, 그분이 먼저 다가오느까 저는 그분께 마음이 생긴 것 같은데, 그분이 어떤건지.. 확실하지 않으니 저도 먼저 마음을 표현하기도 그렇고.. 제 성격이 약간 무뚝뚝하고 그래서 능글맞고 다정하게 ? 웃으면서 막 친절하게 대하고 그러지도 못하고, 주위에 보는 눈도 많고 그럴만한 주변 환경도 안되고 그래서 저는 그냥 공적으로만? 할말만 하는 편이에요......
@hiso0 호감있는 거 맞아여. 자신감 갖고 잘 받아주세여! 일단 주의해야 할 점! 그사람의 호감표시를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말고, 즐기기! 아직은 가벼운 표현단계일 수도 있는데, 상대방이 그걸 너무 무겁게, 다큐로 받아들인다는 걸 느끼면 도망가는 사람도 있어요.밥 세번 먹고 고백 안하면 나 나쁜새끼로 여길 것 같고 이런 느낌을 안 주도록 해야해요.물론 사람따라 다르지만 일단 위험부담은 피해가야죠. 두번째. 나쁜사람 아니고, 호감가고 있다면, 이왕이면 호감 끌어올려서 사귀는 걸 전제로 해보세요ㅎㅎ 지금 그 남자분 상태라면 글쓴이님이 충분히 호감 더 끌어올릴 수 있을듯! 질문 1개 받으면, 질문2개 던져주세요. 가벼운 농담 던지면, 하하하 웃겨죽겠다는 표정으로 팔 콩콩 두번 쳐주세요. 식사한번 하자고 하면, 안그래도 저도 그말 하려고했다고 활짝 웃어주세요. (이정도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상대방만 호감을 키우는 수준이에요.) 그렇게만 쭉 하세요!
여자도….나이들수록 배나오고 팔뚝 말랑한 남자보다 복근에 허리 얇고 골반좁고 어깨넓은 몸 좋은 남자한테 끌림 ㅜㅠㅠㅠ
완전공감....
ㅇㅈ....
진심!!!!
나이가 들수록 더 열심히 운동합시다
어렸을때는 뽀얗고 마르고 날씬한 남자가 좋았는데.. 흠... 지금은 구릿빛에 탄탄한 벅지요..
격하게 공감 이요
여자나 남자나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몸매 보게 되는듯
운동 안하는 사람은 별로 만나기시름 ㅠ
자기관리 하는 사람 최고!
몸매 날씬한 여자 최고!
ㅇㅈㅇㅈ 몸매가 좋아서 만나고 싶고 그 사람에게 시선을 빼앗기는것보다 그냥 진짜 그 노력이 가상하달까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어떻게 꾸미는지, 얼마나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몸을 가꿨는지 등등 이런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게 됨ㅋㅋㅋㅋ 참고로 이제 내가 남자한테 느끼는 것들임!!
결국 예쁘고 몸매좋고 분위기있고 순수하고 첫사랑같은여자가 되어야한다..
나이를 먹어가니깐 얼굴보다 몸매를 보는게 아니라 결혼을 할 건강한 여자를 원하는거 아닐까
단순히 몸매를 본다기보다..
사회생활 하면서 쉬기도 부족한 시간에 휴식을 포기하고 운동을 한다는 성실함과 지속력
육체의 고통을 이겨내는 인내력으로 유추 가능한 그 사람의 깊이 등이 내가 운동을 해본만큼 보이기 때문에
관리를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은 대부분 관리하는 사람만 만나고 싶어함 그게 얼마나 큰 노력인지 본인이 더 잘 아니까
헐 진짜 인정이요 운동하는 사람은 운동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 하더라구요..
하 진짜 찐
ㄹㅇ
궁금한게 있는데 성실성 자기관리 이런게 중요한 거면 타고나길 몸매좋은 사람들은 해당사항없는건가?? 타고난 라인 이쁘고 볼륨있고 살안찌는 체질 그런사람들은 성실하고 노력해서 관리하고 그런건 아니잖슴
@@랄랄-b9p 그것도 몇년 안감 26부터 자기관리 싸움임 운동 안해도 라인이 좋다고요? 여자 가슴이야 살찌면 커질지언정 엉덩이, 허벅지에서 티남. 남자들은 당장은 배 안나오고 어깨 넓어보여도 가슴이랑 허벅지, 엉덩이에서 다 티남. 얼마 못간다는게 핵심임.
이거는 진짜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친가지인거같아요
운동해서 자기관리를 하는거 자체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그런거같네용:)
암튼 유신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려요오🙆🏻♀️
맞아 ㅋ 외모 키 다봤음
어릴땐 ㅋ
몸매가 엄청 중요한게 맞는듯. 하지만 얼굴도 중요하다고 생각.근데 몸매 좋은 여자가 얼굴도 이쁘더라. 여기서 말하는 몸매 좋은 여자는 선척적으로 이쁜 몸매를 말하는거 단순히 살을 뺀게 아니라
반대로 여자 남자 바꿔봐도 맞는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여 공통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많이 만나볼수록 킹정,,,
헐...88년생남자인데 완전 공감.. 갈수록 몸매 좋은분들께 눈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자기관리. 부지런함. 시각적인 매력 등등때문에.
성관계에 삐처리 안하는게 나은고 같아요 ㅋㅋㅋ
맞음 나이 있어도 몸매봐욬
22살 여잔데 운동해야겠다는 생각든다... 몸매 진짜 별론데도 나 좋아해주는 남친한테 너무 고맙네
5:50 그런여자 있는데 그 누나에겐 아이가 있어요 ㅋㅋㅋ 이영상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어마어마한 통찰력이라뉘
와..엄청 정확해요. 저는 3~4단계인듯. 세부를 보기 시작 팔뚝 삼두와 이두 적절한 발달과 살집은 있지만 뱃살은 많지않으면서 허벅지가 튼실하면서 종아리321. 딱 거기까지인데 흉부는 별로 안봄 납짝만아니면 되고 교과서: 모델 전지은씨나 썬비키님 이런 여자분 만나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죠 ㅋㅋ
외형은 안보고 대화가 잘 통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유형 사람인가요ㅠㅠ
@@이야호-u5d 대화만 보는게 아니라 대화까지 잘 통하는게 중요한 사람
5:44 편집자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는 그냥 다봄
몸매좋은데 얼굴이 자기스타일아니면 안봄 얼굴이 이쁜데 몸매가 자기스타일아니면 안봄
걍 다봐요
몸만보고 한번해볼라고 들이대는 남자도 많으니 조심하시길 가볍게 만나는거쥬
이게 ㄹㅇ 펙트인듯. 사실 얼굴 몸매 중 하나만 본다는게 말이 안됨. 그냥 둘다 중요
@귀여운딸기 니들도 따지는데 우리도 따져야지 언제까지 우리가 호구마냥 물고빨아줘야됨?ㅋㅋㅋ
여자도 남자 다봐요.😊
세상에...저기 뒤에 라이언이랑 꼬부기는 또...합체를 하시는중이군요
자기관리는 좋은데 다른 여가생활없이 운동하나에만 매진하는것도 매력이 조금은 떨어져 보이기도 함
뭐든 적당한 게 중요하죠 ㅎㅎ
체력은 기본 지성과 교양도 두루두루? ㅋ
ㅠㅠㅠ진짜 인정
쇼핑경험 적은시기 : 쇼핑에대한 본인 취향 모름 방황
쇼핑경험 많아지는시기 : 꼿히는 자기취향 알게됨 막 지름 그 후엔 과소비에대한 현타
쇼핑경험 만랩시기 : 가성비만 찾음
연애도 똑같음
여자 많이 만나보니 가성비가 안전하다 싶어서
가성비 좋은 연애 할수있는 적당한 사람 찾음
맞말
가성비라면 어떤연애죠??
@@깊은빡침-k9i 적당한감정소모와 괜찮은피지컬,무던한성격이 아닐까요ㅎ
남녀 나이먹을수록 건강한 상대를 만나고자 하는건 본능임. 다만 젊었을땐 디폴트값이 대부분 건강하기때문에 외모를 보는거고 30대 넘어가면 건강한남녀는 체형부터가 존나게 차이남. 근데 난 엉덩이와 허벅지가 두꺼운여자들이 좋아. 마른여자들은 체력이 약해서 성관계시 움직이질 않고 시체처럼 누워만 있어서 그닥.
전체적으로 사알짝 통통하고 허벅지가 튼튼한데 살짝 슬림 엉덩이크고 허리 얇은게 남자가 젤 선호한 체형
이분 잘아네 ㅋㅋ 여자 벅지 두꺼운 애들이 성욕 강하고 좋음
와우
어린거같으신데 진정잘아시네용~~
개인적취향 차이겟지만
몸이탄탄한남자가 좋듯이
마찬가지겟네요^^
운동도파트너랑 서로맞아야 좋아요
나도 남자지만 듣고보니 정말 그런듯
여자는 날씬해야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귀소본능처럼 돌아가는 첫사랑의 기준이 뭘까요 나였으면 나였으면 하고 또 바라봅니다🙏
이 영상 미쳤네 진짜
진짜 귀소본능이란게 있는가봐요 결국 정착을 위해선 안정감이 제일 중요하니까..
몸매에서 순수까지
보통 능력좀있고 여자볼줄 아는남자들이 예쁘고 키큰여자들 만나더라
너 같음 짜리몽땅에 70키로
만나고 싶니 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아무리 외모 괜찮아도 이따구로 말하는 사람은 안만나고 싶음 만날일도 없겠지만ㅋㅋ
꼭 그렇지도않음
키작은데 능력있는 남자들 본인이 키작아서 2세 영향도 있고 무조건 키큰여자 찾던데
길냥이 처음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개 공감됨 하나 운동하는여자. 둘 귀소본능 ㅋㅋ 운동하는 여자의 경우 시각적으로 보기에 이쁜게 결코 다가 아님. 유연하고 체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체위가 많아지고 플레이도 좀 더 유연하게 됨. 보통 관계에서 5-6을 느낀다면 위의 관계에선 7-8를 느낀다고 해야할까.
문제는 만나면서 내가 너무 끌려댕기고 나를 못챙긴게 지금도 후회됨. 그냥 나한텐 너무 과분했지. 내가 원하는 관계는 그냥 편안하게 나의 세상을 이해해줄 여자라는거, ㅋㅋ 귀소중!!
마지막에' 편안하게 나의 세계를 이해해주는 여자' 라는게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걸 원하는걸까요?!
제가 곧 소개팅을 받을건데 그분
이상형이 자기를 이해해주는 여자
이라는데, 어떤 모습인지 잘모르겠어서요~ 댓쓰신님과 비슷한
말을 하는것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zengas8130 나의 가치관 또는 세계관과 유사하거나 적어도 응원해줄수 있는 사람을 말해요. 말이 좀 거창하긴 한데 그 사람이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고 그래서 어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가? 그게 가치관이에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에겐 “성장”이 “안정”보다 중요해요. 그래서 그는 이런 저런 도전들을 하고 불안할수 있습니다. “안정”이 중요한 누군가에게는 이것은 참아내기 어려울수 있어요.
지면상 하나의 예만 들었지만 사람마다 “결”이 다른 소중한 가치는 저마다 있어요. 없다는 것은 구체화 해보지 않은것일 뿐이랍니다.
느끼셨다시피 이런것은 하루 아침에 알수 없답니다. 소개팅 때문이라면 조금은 느긋해지시길 바래요 ^^
@@일상감성에세이아기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은 이해가갈것같네요^^ 요즘 소개팅을 많이 하고있는데 남자들이 원하는게 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말씀처럼 급하게 답을 내려고하지말고
제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 먼저 잘
파악해보고, 서로가 잘맞는 사람을
찾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진짜 운동하면 더 강하게 많이 느끼게 되나요??!
자랑은 아니지만 만나는 남자마다 별로여도 매번 느끼는 몸을 가졌는데 운동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당장해야겠네요!
@@goodthing2570 뭐 어떤 이유로든 운동을 지속할수 있으면 좋죠. 전 잠자리에서 여성의 체력과 유연성이 좋으면 어떤건지 오랜 세월 몰랐다가 알게 된거라 묘사해봤습니다. 희소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사람이 워낙 없다보니 잠자리 생각하면 그사람 생각나는 편입니다. 그건 충분히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근데이건나이드나 안드나 서로이성끼리 몸매보는건 당연한듯
제가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나이들수록 몸매를 본다는게 Fact맞습니다.
왜냐? 딥하게 설명해드리죠.
10대에는 여성들의 꾸민모습(화장하거나 성형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남자들은 예쁜 여자가 짱이라 생각했죠.
근데 나이를 하나 둘 먹어 성인이되니, 여자들이 성형도하고, 다이어트도하고, 화장도 함으로서(심지어 유튜브로인해 화장법이 다양해졌죠.)
기존에 예뻤던 여자들이 점점 가려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잘생긴 남자는 찾기가 겁나 힘들지만 예쁜 여성분들은 하루에도 몇명씩 보인다고 착각하는거죠.(본판이 예쁜지는 모르니까)
그로인해 남자들은 얼굴은 거의 고만고만해진 이러한 상황에서 몸매를 더 보게 되고,
물론 유신님 말처럼 시각적 흥분도 겁나 중요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아무리 몸매 본다하는 남자들도 진짜 본판(쌩얼) 예쁜 여자보면 또 그게 아니거든요.(근데 쌩얼이 예쁜 여자도 잘생긴 남자찾기만큼 어렵죠.)
결론 : 여자의 얼굴은 화장, 성형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되었기에, 몸매에 좀 더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 나이가 들고 관계를 할수록 여자들의 가슴이나 골반, 엉덩이같은 요소들이 남자들로 하여금 성적인 매력을 느끼게끔 하는데에 '중요한 요소' 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게 진짜 팩트 of 팩트니까 이것만 읽어보셔도 됩니다.
맞아요 성인된 현재 얼굴. 화장지운 생얼인 찐본판이 어릴때부터 예쁜게 똑같고 생얼예쁜 여자보게되면 그 여자랑 헤어지더라도 다음 여자만나도 생얼도 예쁜여자를 본능적으로 선호하는거같아요.
이거 그냥 나이 안들어도 대입해봐도 되지않을까싶은 ㅋㅋㅋ
얼굴보는건 앞치기를 좋아할 나이인거고 몸매 보는건 뒤치기를 좋아할 나이인거다. 이상끝.
몸도 얼굴도 안되는 남자들이 태반이던데😂
저 여자인데 반박불가 명확한통찰력이십니다
얼굴은 의느님에 도움을 받고 화장기술도 진화되었기때문이죠
저는 웨이트 3년차인데 몸은 꾸준한 자기관리 투자 노력을 할만큼 변화가 생겨요
몸은 거짓말 못하거든요
이분 영상 처음 보는데 진짜 전문가 처럼 말학시네요..ㅎㄷㄷ
운동은 그 헬창이 아님
헬창은 ...밤에 별로임
@@성이름-c3k3i 약물부작용
솔직히 남자는 23살 넘어가면
무조건 여자의 라인, 가냘픈 여리여리 몸매. 가슴모양 이쁜 여자. 골반 이쁜여자!
힙업된여자!, 발목 가는여자
무조건이지
얼굴은 요즘 여자 다 이뻐서
무조건 여자는 몸매 👍😎🔥😍👀🙈👍
66ㄷ6
ㅡㅡㅅㅊㄸㄷㅈ츠ㅡ스ㅉ
다이쁘지는 않았다고 한다
남자는 얼굴👍👍
애초에 그런 몸매를 가진 여자는 얼굴도 99퍼 이쁨. 내취향 아니거나 못생겻다면 별로 끌리진 않을듯
(미혼)남자나이 48세인데 어떤 여자 좋아하냐고 물으니까 함께 있을때 즐거운 여자가 좋다네요. 이런 남자는 뭔가요? 이게 무슨 뜻인가요? 30초까지는 공부만 했대요 여자 안만나고.. 지금 직장다니며 대학원가서 석사중이구요
여친이랑 4달정도 만났는데.. 아직도 불 못키게해요.. 그 여자의 심리는 뭔가요?? 여친이 몸매도 좋은데..
부끄러운 거 아닐까요..!?ㅋㅋ 민망하다거나..!! 저도 솔직히 불키고 하는거는 쪼끔 민망하거나 부끄럽기도 해요..ㅋㅋㅋㅋㅋ🤣 너무 밝으면 신경쓰여서 분위기가 안잡히거나(?)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정 불을키고싶으면 님이 무드등 작은거
하나챙겨가서 은은하게 켜보세용~ㅋㅋ
원래 여성은 좀 어두워야 안정감을 느낀대요. 지금은 배려해주면서 시간 지나면 괜찮다 그대는 몸매도 좋은데 밝은데서 하자고 하면 친구분도 조금씩 용기를 내볼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이성의 끈을 놓을만큼 흥분하면 밝아도 할 수 있게될겁니다. 지금은 여자친구분 배려해주세요^^
아니면 와이존 착색이 있거나 ..... 보여주고싶지않은 몸에 컴플렉스가 있는겁미다 100%
몸매를 보여주는게 시른것도 있지만 표정같은거 보이는게 부끄러울수있죠 아님 튼살이라거나
저는 25살이구 저랑 지금 70일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28살인데 여태까지 연애경험이 5번 있다고 했는데 저는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 정도면 많은 편일까요??
저번에 술마시면서 잠깐 얘기한거라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ㅠㅠㅠ 연상이랑 연하 만나봤다구 했는데 자기는 연하랑 잘맞는것 같대용
괜히 들어서ㅠㅠ 연애하면서 속으로 전여친들이랑 저랑 비교할까봐 그리고 은근 신경쓰이네요ㅠㅠㅠ 첫사랑은 누구였을지 질투도 나고..
그리고 유신님 말씀대로면.. 남자친구는 섹시(?)를 볼텐데 저는 몸매가 전혀 섹시한 구석은 없는뎈ㅋㅋㅋ
저보고 귀엽고 순수하고 편하다고(?) 했어요ㅋㅋㅋ 케바케인가요..?
28살에 5번이면 보통입니다 ㅎㅎ 남친 전 연인들 생각 너무 많이 하지마시고 현재에만 집중하셔요 자꾸 떠올리면 서로 힘들어요 행복하시길!
맞아요. 5번은 보통인데요. 그리고 이전 연애 경험이 있어서 님이랑 연애할 수 있게 됐을거예요. 과거는 그냥 흘려 보내시길..
질투나는 거 정상이에여 ㅋㅋ 그냥 지금 주고받는 사랑의 행복감을 잘 만끽하세여 ㅎㅎ
그냥 넘어가는데 흔적들이 보일 때 바로 지우고, 버리는지 보시면 돼요. 비교는 뭐 말할 것 도 없죠. 연애는 본인 기준이 딱서야 좋은 연애를 할수있는것같아요. 몸이 싫으면 내가 못받아드리는구나, 인정하고 안하는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느낌잉 와따묜 드루와👉👈드루와
오늘도 영상 좋아요~~
헐............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남자는 단순하다 했던가요? 겁내 복잡하구만.ㅋㅋㅋ
8:00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대화가 잘 통하는여자라는데,, 그럼 어느담계인건가요??
몸매 보는 다음, 세부적인 조건 보는 단계인 것 같아요. 세부 조건에서 그 이상까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오늘두 잼잼💕
상대남자가 짝사랑을 오래하는 편이 아니래요..그렇게 좋아해본 사람도 없다고 하더라구요..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
그냥 여자면 돼?? 실화입니까 빵 터졌어요~~😁
실화입니다. 지금 남탕(남자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일하는데 여자면 됩니다. 젠장. -_-
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 ㅜㅠ
트루 러브 영어 잘못썻다
TURE ==> TRUE
정말 귀소본능으로 가나요? 나이 40대가되면요?
5:07
여자버전도 해주세여~~!!!!
근데 결국 성격
나라에 따라 문화 차이가 신기하네요
미국에서는 남자들이 나이 들면서 얼굴을 더 많이 보게 되는거 같은데요
가볍게 놀고 싶을 때만 몸매를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인 거 같애요
그래요 살빼라는 거죠? ㅎ
아 눈에서 땀이
알게된지 얼마 안됐고, 서로 아침에 인사만 하는 사이. 서로 대화할 시간도 별로 없을 뿐더러
필요한 말만 서로 하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서로 안친한 사이.
아무래도 맨날 거의 같은공간에서 생활하고
맨날 보는 얼굴? 사이? 이니까, 말은 안하지만 서로 안면만 튼 상태.
2주정도 지났을 때, 뭔가 삘. 감으로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생긴 것 같았고,,, 말투나 행동이 착하고 조심스러워 졌고,,,,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강하게 느껴졌고, 눈도 자주 마주치니까. 아 왜이렇게 계속 마주치지 싶은 생각이 들었을 무렵
그분이 갑자기 질문을 엄청 하면서 친해지려고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갑자기 웃으면서 저한테 뭔가 알려주고, (웃는 모습을 처음 봄.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서로 별로 친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뭔가를 계속 알려주고, 짜잘하게 먼저 저한테 말을 거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tmi도 좀 많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분이 저한테 거기에서 출퇴근 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렇게 사적으로 . 평소에 대화 자체도 거의 안해보다가 갑자기 저한테 물어보니까 제가 당황해서, 거기서 출퇴근 하는거 아닌데 맞다고 네 라고 대답해버렸는데..
이날, 이거 외에도 뭔가 저에 대해 평소 궁금했을 법한 이런류의 약간 사적인 질문도 많이 했어요
오죽했으면 남자분의 행동을 눈치를 챈건지, 같이 있던 여자선배가 (원래 그런질문 하는분이 아닌데 )저한테 갑자기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뭔가 그 선배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것 같았어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생긴게 맞는것 같나요?? 어떤 상황일까요...?
답정너같은데요 이미 본인은 알고있는듯
사적으로 말 걸고 싶을 정도의 궁금함, 호감 생긴 것 맞는 것 같아요. 여기서 그 호감을 더 끌어올릴지 말지는 글쓴이님께 달린 것 같은데 ㅇㅅㅇ
글쓴이님 마음은 어떠신데여?
@@miamip2157 원래는 저도 서로 아무 감정없고 의식도 안하고, 신경쓰이지도 않았는데, 그분이 어느순간부터 먼저 말걸고 다가오는게 느껴지기 시작할때부터 저도 의식하게 되고, 괜히 둘이 같이있으면 어색하고 그래요,,, 그분이 먼저 다가오느까 저는 그분께 마음이 생긴 것 같은데, 그분이 어떤건지.. 확실하지 않으니 저도 먼저 마음을 표현하기도 그렇고.. 제 성격이 약간 무뚝뚝하고 그래서 능글맞고 다정하게 ? 웃으면서 막 친절하게 대하고 그러지도 못하고, 주위에 보는 눈도 많고 그럴만한 주변 환경도 안되고 그래서 저는 그냥 공적으로만? 할말만 하는 편이에요......
@hiso0 호감있는 거 맞아여. 자신감 갖고 잘 받아주세여!
일단 주의해야 할 점! 그사람의 호감표시를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말고, 즐기기!
아직은 가벼운 표현단계일 수도 있는데, 상대방이 그걸 너무 무겁게, 다큐로 받아들인다는 걸 느끼면 도망가는 사람도 있어요.밥 세번 먹고 고백 안하면 나 나쁜새끼로 여길 것 같고 이런 느낌을 안 주도록 해야해요.물론 사람따라 다르지만 일단 위험부담은 피해가야죠.
두번째. 나쁜사람 아니고, 호감가고 있다면, 이왕이면 호감 끌어올려서 사귀는 걸 전제로 해보세요ㅎㅎ 지금 그 남자분 상태라면 글쓴이님이 충분히 호감 더 끌어올릴 수 있을듯! 질문 1개 받으면, 질문2개 던져주세요. 가벼운 농담 던지면, 하하하 웃겨죽겠다는 표정으로 팔 콩콩 두번 쳐주세요. 식사한번 하자고 하면, 안그래도 저도 그말 하려고했다고 활짝 웃어주세요. (이정도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상대방만 호감을 키우는 수준이에요.) 그렇게만 쭉 하세요!
손으로 앞머리까는 유신 보려고 들어옴
2등
걍 더 변스러워지는겨
유치원때 생각해보면 얼굴만봄
부정하고 싶지만 맞음 ㅋㅋ
내가 몸매는 진짜 잘빠졌는데
만났던 남자들이 가볍게 보려하길래 그냥 혼자 사는 중... 마음이 가려다가도 방어쳐서 사귀지도 모테~
몸매가 좋으면 이런 어려움이 있군요..ㅜ 저도 남자들 외모만 보고 접근하는 건가 불신이 많이 생겼는데 ㅠ
저번주에 소개팅 했는데 상대방이 너무 슬랜더라 마음이 싹 사라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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