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그치 너무잘알지.... 너무잘알아서너무빡침 ... 윗집아랫집옆집그아래아랫집 리모델링 소리 다 들어본 사람으로써 드릴소리망치소리는 진짜 사람을 괴물로 만듦.. 내가 이렇게 화가 많아질 수 있는지 처음 앎.. 공사하는거니까 가서 개지랄떨수도없고 근데 늦게까지하는건 개지랄해도되는데 그냥 꾹 참음.. 예수님도 이거 견디면 그날로 십자가 분질러버리고 토르한테 묠니르빌려서 찾아감 진짜 소음은 사람 미치는거임..
ㅋㅋㅠ 인정이요 벽간소음 층간소음 공사소리 이런 거 사람 미치게 함 ㄹㅇ.... 그리고 또 뚜두두ㅜㅜ뚜두 이런 드릴 소리가 계속 하루 종일 나는 것도 아니고 ㅈㄴ 시끄럽다가도 한동안 조용해서 아 이제 좀 자볼까 하고 잠에 들려고 하면 다시 시작됨 이거 무한 반복임 그럴 땐 진짜 묠니르는 타노스든 개시급하고 근데 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내가 뭘 어찌할 수 있는 게 전혀 없어서 그것조차 빡침 그래서 저는 그럴 때마다 벽에다 주먹다짐 존나해요 오른손 애용해서인지 왼주먹 오른주먹 크기 다름요~ ㅎㅎㅎ
이태용 흑발 진짜 욕 나올정도로 잘생겼다 시바ㄹ
1:49 이게 진짜 맞는게 꿈에서 보고싶은 사람 하루종일 생각하면 그 사람이 꿈에 나오고 태용이처럼 소리 들리면 그거랑 연관 돼서 꿈 꾸고 물 이마에 뭍혀놓으면 바다 꿈 꾼다는 소리도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너무잘알지.... 너무잘알아서너무빡침 ... 윗집아랫집옆집그아래아랫집 리모델링 소리 다 들어본 사람으로써 드릴소리망치소리는 진짜 사람을 괴물로 만듦.. 내가 이렇게 화가 많아질 수 있는지 처음 앎.. 공사하는거니까 가서 개지랄떨수도없고 근데 늦게까지하는건 개지랄해도되는데 그냥 꾹 참음.. 예수님도 이거 견디면 그날로 십자가 분질러버리고 토르한테 묠니르빌려서 찾아감 진짜 소음은 사람 미치는거임..
ㅋㅋㅠ 인정이요 벽간소음 층간소음 공사소리 이런 거 사람 미치게 함 ㄹㅇ.... 그리고 또 뚜두두ㅜㅜ뚜두 이런 드릴 소리가 계속 하루 종일 나는 것도 아니고 ㅈㄴ 시끄럽다가도 한동안 조용해서 아 이제 좀 자볼까 하고 잠에 들려고 하면 다시 시작됨 이거 무한 반복임 그럴 땐 진짜 묠니르는 타노스든 개시급하고 근데 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내가 뭘 어찌할 수 있는 게 전혀 없어서 그것조차 빡침 그래서 저는 그럴 때마다 벽에다 주먹다짐 존나해요 오른손 애용해서인지 왼주먹 오른주먹 크기 다름요~ ㅎㅎㅎ
@@김도깽-k2w 그러다 손다쳐요... 뼈 소중해... ㅠㅜㅠㅠㅠ 차라리 고무망치로 벽 안망가지게 도도도도 두드려보세요.. 인간들이.진짜 너무하네...
하 진짜 이태용 너무 잘생겨서 어이없네 진짜 하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잘생겨 사람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
저도 이동혁 목소리 들었어요 네 분명 들었어용
그쵸 저만 들린 줄 알고 단단히 뭐에 씌인 줄 알고 ~^^^^**
김도영 이해찬 진짜 잘 따라해욬ㅋㅋㅋㅋㅋㅋ
툥 왜이리 얘쁨?
꿈이 현실이 되는.... 엔시티 세계관에 잡아먹혀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개시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 경험자로서 한 달 내내 겪었는데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 드릴소리 망치소리... 정말 그 순간 만큼은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아..저맘 알지... 겨울방학때 말도없이 한달동안 집앞 공사한다고 그것도 주택인데... 배수구인가? 암튼 그거 공사한다고 늦잠도 못자고 ㅠ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다음에 또 그런 일 있으면 제 주먹 빌려가요 ㅡㅡ 조용해지게 해줄 순 없지만 제 주먹으로 벽을 개때리면 스트레스는 좀 풀릴 거에오 ㅡㅅㅡ
골격 탄탄한 아기사슴...
저런건 미리 공지하고 하는게 맞는데 다들 몰랐던거 보니까 걍 했네... 낮에 집에 있을때 드릴 내 머리 위에서 덜덜쾅쾅거리고 있는거 소리도 미치는데 진동도 느껴지면 그때 빡돌고 진짜 천장 ㅈㄴ 쾅쾅 치면서 광기분출 시작
아 진짜 빌라 사는 사람으로써 옆 빌라 공사소리 옥상 공사소리 밑집 공사소리 미치게 스트레스임 ;;
나도 망치나 드릴로 진짜 선넘는 수준으로 그러면 걍 벽 존나 침 아니 잠깐도 아니고 진짜 한달에 몇번씩 그러면 욕나옴
약먹여
핑거해레
내가왜대신왕따당해.교통사고시킨것도너잖아
1:49 나도임 !! 우왕 주먹밥쿵야랑 공툥점 찾았다 ^0^v
귀여웡
팜은괜찮아도괜찮아52
이런 일상이야기 좋다
한숨쉬기전에와라
아 혀엉~ 이거는 아니쥐~~~~ 무슨일이냐아아 이게에에~~ 요바이브 뭔지알죠
여수밤바다로이사가게해주세요
용서할게요
용서해주세요
원빈사마도용서해주세유
몇초쯤에요?
2:10 여기서부터 도영이가 해찬이 따라하는 게 너무 비슷하기도 하구 그 문 열자마자 둘이 마주친 상황이 상상 돼서 지은 제목이에용 ! ㅋㅋㅋ 실제로 해찬이 목소리가 들리지는 않아요 ☺️
송금왕따? 재수없어
나영언니도죄송해요.
안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