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Fantastic Melody - 히야신스 입에 물고 (With Hyacinth in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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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Mabinogi Orchestra Album
[Fantastic Melody Part.2]
히야신스 입에 물고 (With Hyacinth in Mind)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을 떠나는 방랑자의 마음을 표현한 음악으로, 두갈드 아일과 던바튼 외곽에서 들을 수 있다.
원곡의 발랄한 분위기를 완전히 재해석한 파격적인 편곡이 돋보이며, 목관 악기 중심의 소박한 분위기로 시작하여 현악과 금관 악기로 요동치는 느낌을 표현한 후반부까지 진중한 감정의 깊이가 느껴진다.
마족한테 침략당해서 졸라 불타고 있는 두갈드아일같은 느낌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bgm은 게임성이 가미되서 가벼운느낌이 있는데
지금곡은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딴소린데 마비에 아직 펫을 무료로 안주고 문게이트가 레알문게이트이던 시절 티르코네일하고 던바튼 중간지점있자늠. 트레이신가 하는 아찌혼자 사는 광활한 지역...지나갈때마다 나오는 음악이 그렇게 지겨웠는데. 난 빨리 지나가고싶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길따라 달리는데 괜히 길 가운데 커다란 나무랑 장애물들 만들어놔서 좌표찍고 편히 쉬지도 못하고 지나갈때마다 비장한 음악틀어줘서 이쪽은 전혀 비장하지 않은데 괜히 지치고 ㅎ...그 구역 넘 시렁
헐 저도여 ㅋㅋㅋㅋㅋ 따따따 ~~ ㅋㅋㅋㅋㅋ
두갈드아일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문게 앞에 유저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다리거나 말 있는 유저만 맵횡단하곤했죠..급하면 발로 한참 뛰고ㅋㅋㅋㅋ
오잉 연주된 버전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아니 이것도 좋잖아? 약간 히사이시조 스타일이 느껴지네요. 천공의 성 라퓨타 ost생각남...
Imagine if they made an epic hi-rez 3D cutscene with this. Maybe for Mabinogi 2?
Opening Cutscene. Maybe about the Mag Tuireadh War?
Wow. Three years later, we got an announcement that Mabinogi is being remade into Unreal Engine with better graphics, and there will probably be 3D cutscenes.
쩐다 ㄷ ㄷ
원곡이 안들려
와 개쩐다..
편곡이 묵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