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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이랑 이펙트 측면에서 고민한 흔적이 있는 게 좋네요. 적어도 메이플이 강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만큼은 고민했던 시기...
ㄹㅇ 지금 쌀공장은 모험가들 컨셉에 일관성이 사라짐
니가 뭔데 좋다 나쁘다 평가질이야ㅋㅋ
다라진살 이름 좋은것같아요신궁이라는 직업명에도 적합하고, 피어싱이라는 이름은 궁극스킬의 묵직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심지어 4차스킬은 이벤트성인지 능력부족인지유저들 의견 모아서 진행되었죠메테오,블리자드,드래곤펄스,스나이핑,폭시 등등특히 암살은 닼사 후 공격100%반영
예전 기억으로 메테오 중앙에 화산 나왔던것 같은데 만델라 효과처럼 잘못기억하고 있는줄 알았으나 이 영상을보고 궁금했던게 해소됬네요ㅎㅎ
화산도 괜찮은 컨셉인데확실히 운석이 더 임팩트 있긴해ㅋㅋ..
법사가 화산으로 공격한다는게 컨셉이 안맞음 ㅋㅋㅋ
근데 화산의 유독가스 개념으로 보면 독 속성까지 같이 달 생각이었는듯?
@@insanesceptor불독처럼 썬콜도 광역기를 뇌우+우박 구름 소환시켜서 천재지변 일으키는 스킬이였다면 컨셉+듀얼속성 맛깔났을텐데 ㅠㅠ
메테오는 저 빛으로 우주와 교신해서 지나가는 운석을 끌어당긴 느낌이 확 나서 개간지임...
다 떠나서 스킬아이콘이 저렇게 직관적으로 졸라맨형식으로 나왔던거 너무 그립다
용기사 3차스킬인 쓰래셔도 테섭때랑 정식출시때가 좀 달랐습니다. 테섭에서 쓰래셔 범위가 엄청 길었는데 깎여서 나왔다죠. 그대로 나왔으면 버스터랑 저울질되는 쓰래셔 폴암용기사가 나올법 했는데...좀 아쉽습니다.
저당시 불독은 안키워서 관심이 없었는데 메테오 시전시 화산 이펙트가 나왔군요. 어쩌면 그랬기에 메테오 스킬 획득 방법이 폐광의 불의눈을 가져다 주는 것이었나봅니다. 허허..
비숍 제네시스 최후의심판일 이었다..기억해주는사람이있었다
그때의 테섭유저입니다 돌진 지존이잇어요 선후딜없이 쭉쭉 밀고갔죠 그리고 몽롱할배가 195까지 레벨업ㅎ
메테오가 블쟈나 제네에 비하면 정말 멋이 없지만 볼케이노컨셉이었으면 훨씬 별로였을듯..
블자는 멋있음
@@lllsjfe 에이~비교할걸 비교해야죠ㅋㅋ 블쟈랑 제네는 개멋있죠 메테오가 밋밋해서 문제지
썬쿌
볼케이노였으면 저런 이펙트가 아니라 땅에서 용암 솟구쳐오르는 이펙트로 나왔으면 괜찮았을지도?
@@김민준-g7d9j ㄹㅇ ㅋㅋ
일본 메이플은 퀀텀익스플로젼이라고 그대로 명칭 사용중입니다.
2:16 그래서 데슬에 하드스킨이
다라진살은 진짜로 투박한 고인물이 쓸법한 기술명이라 마음에 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초2였는데 테섭 영상 볼때 기억나네요도적의 도전장이랑 썬콜의 아이스필드 딱 두개 기억남..
초창기 히어로 어콤 보라색 멋있어서 저거 나중에 5차 스킬 나오면 어콤 강화판으로 얼티메이트 콤보 그런거로 재활용 할줄 알았는데 결국 그딴건 없었다..
아크메이지 스킬들은 은근 디아2 소서리스 스킬들을 참고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체라, 프로즌오브, 메테오, 블리자드, 썬더스톰(현 썬더스피어) 스킬 이름도 매커니즘도 죄다 비슷했던 ㅋㅋㅋ
볼케이노는 화산에 올라타고 대포처럼 슈퍼점프 됐으면 ㅇㅈ
전부 추억돋는 스킬명들이네요.. 몇몇 스킬명들은 그대로 가도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하지만 직관성으론 지금이 더 낫긴합니다
와 볼케이노 개멋있다 아 저건 수정하지 말고 내놓지 수정본으로 나와서 법사중 4차 이펙트 개똥이라는 소리 들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당시에 테썹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195렙까지는 몽룡할배가 올려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30배서버였나? 그랬는데 당시 테썹이 끝날때까지 199렙이 최대 레벨이였죠. 스킬명들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198이엿음ㅋ
근데 의외로 볼케이노는 괜춘하긴하네ㅋㅋㅋ 화산 터져서 분출된 파편으로 공격하는
헐 계속했는데 이건 진짜 몰랐다..
퀀텀 익스플로전 저거 비숍전용에 기모아서 쓰는거 아니었나... 하도 많이 바뀌어서언제는 또 법사마다 색상 달랐던거로 기억나기도 하고
그런 건 전부 빅뱅 이후
제네시스 아이콘 엉덩이에서 쏟아지는거처럼 생김
옛날에 블리자드를 아이스필드로 불렸던거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름이 바뀌었던거였군요
법사 4차에 노쿨광역 낸 놈은 타겜 첩자가 아니었을가
아킬레스가 하드스킨인거랑 암살 공용스킬이였던건 기억난다 ㅋㅋㅋ
한글 스킬이름이 개임적으로 더 취향이네
암살은 출시전에 나이트로드도 근접해서 썼어야하는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크처럼 한글 이름이 더 간지나는듯
오늘 탄지로 키우고 이거 보니까 진짜 어지럽네 메이플도 MFC 버리고 엔진 교체좀 해다오
이건또 첨보네
와 제네시스 이건 못참겠다 으흐흐
이분 냉이킴인줄 ㄷㄷ
암살도 전용이면 시프는 얼마나 뒷전이라는거냐..
이땐 RPG였지
분명 다리작살이었는데...
스킬이름이 한글이니까 뭔가 와우느낌
옹…
볼케이노가 더 낫다
뭐랄까...억지로 번역하고 간단한 영문으로 스킬을 제작하려고 한 느낌이 드네요.
1등
헛소리
이런 스킬은 어디서 가져옴 ㄷㄷ
![[메이플] 빅뱅 전 신궁을 알아보자](http://i.ytimg.com/vi/b3PhU3CQs44/mqdefault.jpg)
![쿠크세이튼의 정체는 OOO..? (feat. 시간 여행 가설)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dwCNWIQE-IE/mqdefault.jpg)
명칭이랑 이펙트 측면에서 고민한 흔적이 있는 게 좋네요. 적어도 메이플이 강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만큼은 고민했던 시기...
ㄹㅇ 지금 쌀공장은 모험가들 컨셉에 일관성이 사라짐
니가 뭔데 좋다 나쁘다 평가질이야ㅋㅋ
다라진살 이름 좋은것같아요
신궁이라는 직업명에도 적합하고, 피어싱이라는 이름은 궁극스킬의 묵직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심지어 4차스킬은 이벤트성인지 능력부족인지
유저들 의견 모아서 진행되었죠
메테오,블리자드,드래곤펄스,스나이핑,폭시 등등
특히 암살은 닼사 후 공격100%반영
예전 기억으로 메테오 중앙에 화산 나왔던것 같은데 만델라 효과처럼 잘못기억하고 있는줄 알았으나 이 영상을보고 궁금했던게 해소됬네요ㅎㅎ
화산도 괜찮은 컨셉인데
확실히 운석이 더 임팩트 있긴해ㅋㅋ..
법사가 화산으로 공격한다는게 컨셉이 안맞음 ㅋㅋㅋ
근데 화산의 유독가스 개념으로 보면 독 속성까지 같이 달 생각이었는듯?
@@insanesceptor불독처럼 썬콜도 광역기를 뇌우+우박 구름 소환시켜서 천재지변 일으키는 스킬이였다면 컨셉+듀얼속성 맛깔났을텐데 ㅠㅠ
메테오는 저 빛으로 우주와 교신해서 지나가는 운석을 끌어당긴 느낌이 확 나서 개간지임...
다 떠나서 스킬아이콘이 저렇게 직관적으로 졸라맨형식으로 나왔던거 너무 그립다
용기사 3차스킬인 쓰래셔도 테섭때랑 정식출시때가 좀 달랐습니다. 테섭에서 쓰래셔 범위가 엄청 길었는데 깎여서 나왔다죠. 그대로 나왔으면 버스터랑 저울질되는 쓰래셔 폴암용기사가 나올법 했는데...좀 아쉽습니다.
저당시 불독은 안키워서 관심이 없었는데 메테오 시전시 화산 이펙트가 나왔군요. 어쩌면 그랬기에 메테오 스킬 획득 방법이 폐광의 불의눈을 가져다 주는 것이었나봅니다. 허허..
비숍 제네시스 최후의심판일 이었다..기억해주는사람이있었다
그때의 테섭유저입니다 돌진 지존이잇어요 선후딜없이 쭉쭉 밀고갔죠 그리고 몽롱할배가 195까지 레벨업ㅎ
메테오가 블쟈나 제네에 비하면 정말 멋이 없지만 볼케이노컨셉이었으면 훨씬 별로였을듯..
블자는 멋있음
@@lllsjfe 에이~비교할걸 비교해야죠ㅋㅋ 블쟈랑 제네는 개멋있죠 메테오가 밋밋해서 문제지
썬쿌
볼케이노였으면 저런 이펙트가 아니라 땅에서 용암 솟구쳐오르는 이펙트로 나왔으면 괜찮았을지도?
@@김민준-g7d9j ㄹㅇ ㅋㅋ
일본 메이플은 퀀텀익스플로젼이라고 그대로 명칭 사용중입니다.
2:16 그래서 데슬에 하드스킨이
다라진살은 진짜로 투박한 고인물이 쓸법한 기술명이라 마음에 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초2였는데 테섭 영상 볼때 기억나네요
도적의 도전장이랑 썬콜의 아이스필드 딱 두개 기억남..
초창기 히어로 어콤 보라색 멋있어서 저거 나중에 5차 스킬 나오면 어콤 강화판으로 얼티메이트 콤보 그런거로 재활용 할줄 알았는데 결국 그딴건 없었다..
아크메이지 스킬들은 은근 디아2 소서리스 스킬들을 참고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체라, 프로즌오브, 메테오, 블리자드, 썬더스톰(현 썬더스피어) 스킬 이름도 매커니즘도 죄다 비슷했던 ㅋㅋㅋ
볼케이노는 화산에 올라타고 대포처럼 슈퍼점프 됐으면 ㅇㅈ
전부 추억돋는 스킬명들이네요.. 몇몇 스킬명들은 그대로 가도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하지만 직관성으론 지금이 더 낫긴합니다
와 볼케이노 개멋있다 아 저건 수정하지 말고 내놓지 수정본으로 나와서 법사중 4차 이펙트 개똥이라는 소리 들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당시에 테썹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195렙까지는 몽룡할배가 올려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30배서버였나? 그랬는데 당시 테썹이 끝날때까지 199렙이 최대 레벨이였죠. 스킬명들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198이엿음ㅋ
근데 의외로 볼케이노는 괜춘하긴하네ㅋㅋㅋ 화산 터져서 분출된 파편으로 공격하는
헐 계속했는데 이건 진짜 몰랐다..
퀀텀 익스플로전 저거 비숍전용에 기모아서 쓰는거 아니었나... 하도 많이 바뀌어서
언제는 또 법사마다 색상 달랐던거로 기억나기도 하고
그런 건 전부 빅뱅 이후
제네시스 아이콘 엉덩이에서 쏟아지는거처럼 생김
옛날에 블리자드를 아이스필드로 불렸던거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름이 바뀌었던거였군요
법사 4차에 노쿨광역 낸 놈은 타겜 첩자가 아니었을가
아킬레스가 하드스킨인거랑 암살 공용스킬이였던건 기억난다 ㅋㅋㅋ
한글 스킬이름이 개임적으로 더 취향이네
암살은 출시전에 나이트로드도 근접해서 썼어야하는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크처럼 한글 이름이 더 간지나는듯
오늘 탄지로 키우고 이거 보니까 진짜 어지럽네 메이플도 MFC 버리고 엔진 교체좀 해다오
이건또 첨보네
와 제네시스 이건 못참겠다 으흐흐
이분 냉이킴인줄 ㄷㄷ
암살도 전용이면 시프는 얼마나 뒷전이라는거냐..
이땐 RPG였지
분명 다리작살이었는데...
스킬이름이 한글이니까 뭔가 와우느낌
옹…
볼케이노가 더 낫다
뭐랄까...억지로 번역하고 간단한 영문으로 스킬을 제작하려고 한 느낌이 드네요.
1등
헛소리
이런 스킬은 어디서 가져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