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참 친정 부모님이 딸이 저런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다. 일하는 와이프 임신한 와이프를 저렇게 대접하냐? 당신 얼굴과 할머니 얼굴에 침 밷는 겁니다. 당신이 소중하면 와이프는 더 소중히 여겨야죠. 진짜 할머니 손에 자랐다는 소리좀 작작하고.. 할머니 손에 자랄때 할머니 도와주고 더 집안일 해야하는거 아님? 저건 그냥 배려 없고 공감 능력 없는 이기적인 사람인 거지.
만만한 게 가족이거든요, 그런 것들은. 예전에 동생놈이 다니던 회사에 사장인가 뭔가도 집에 가서 왕노릇하며 쓰레기같이 굴었다는데 그걸 듣고 동생놈이 왜 가족한테 그러냐 그러니까 가족한테 그러지 누구한테 하냐?! 라면서 개이기적인 소리했다고 하던데..결국 그 사장이란 인간도 병딱이었던거죠. 썩은 인격의 소유자, 이기적인 쓰레기놈일뿐이지.
남자 정신 차려야 해요.. 저런 아내 없어요 진짜 당신 아가를 갖고있는 임산부한테 왜 그랬어요? 자식이 나중에 커서 엄마만 챙기고 본인 안챙기면 어떨거 같아요? 나이 금방이에요 진짜 ... 내 자식이면 진작에 이혼시켰음 .. 정신 차리시던지 이혼하시던지 무시하는 거 버릇이 아니라 할머니 때문이 아니라 남편 기질인거같음 .
저렇게 얼굴도 말도 이쁘게 하시는 와이프에게 그러지마세요ㅜ 전 언니가 제게 그랬어요. 교육 문제로 지방 시골에서 대도시로 부모님이 저희를 보내셨는데, 전 언니의 기분 풀이 대상이었어요. 하교후 집에 올때 언니 기분에 따라 오후시간 이후엔 내 생활도 좌지우지 되고 모든 짜증을 나한테 내는데, 그러다 고등 학교 진학후 따로 살게 됐을때 지옥탈출이었습니다. 30년 넘게 지났어도 전 언니랑 안친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고 삽니다. 조카는 많이 이쁜데, 언닌 그냥 나랑 상관없이 혼자 잘살았으면 좋겠다 이 이상의 감정은 없어요
집에서 저런 사람들보면 대부분 밖에서 인정 못받고 일 잘 못하는 사람들이던데.. 이건 살다보면 알겠지만 좀 진짜 그럼.. 그렇다고 돈을 또 많이 버는건 아님. 그냥 딱 평균정도. 근데 저렇게 사는 사람들 보면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음... 세상에 좋은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남자랑 결혼을 했을까. 요즘 남자들 저따위로 안해.. 인터넷에서 보이는 몇몇만 그렇지 저렇게까지 하는 인간은 드물어... 어휴..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술먹는건 보고배우신건가 술은 잘먹네
배우자로 인해 한가정이 지옥이 되는 과정
같은 회사 결혼전 총각때 하던 업무가 왜
결혼만 하면 그 업무가 더 힘들다는것인지...
가장의 무게라며 가정에서 노력은 없고 힘들 다며 술마시고 집에선 대우만 받으려하고 가족들 괴롭히고
그 무시를 받으며 사는사람도
@@김순영-z5b가족도 없게 생겨먹은 도라이네
아내분 뭐하나 부족해 보이는게 없으신데 이혼도 염두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고 존중하지도 않는 사람은 가족도 가정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럴 자격 있고없도를 모르니까
그 무시를 당하는 사람이 똑똑하고 단호해야함.
왜 21 세기에 지금도 여자들이 저런 말 하지?
@@김순영-z5b뭔개소리야. 배려하면서 가족을 지켜려고 한거지.
아내분이 너무예쁘시고 착하기만하시네요 지금부터라도 당당히 얘기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대화가 안된다면 참을일은 아닌거같아요
할머니가 키운 거, 어려운 가정형편이었던 건 핑계고 아내 먹을 햄버거값은 아깝고 자기 먹을 술값은 안아까윘다는 게 팩트죠..
에휴 참 친정 부모님이 딸이 저런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다.
일하는 와이프 임신한 와이프를 저렇게 대접하냐? 당신 얼굴과 할머니 얼굴에 침 밷는 겁니다.
당신이 소중하면 와이프는 더 소중히 여겨야죠.
진짜 할머니 손에 자랐다는 소리좀 작작하고.. 할머니 손에 자랄때 할머니 도와주고 더 집안일 해야하는거 아님?
저건 그냥 배려 없고 공감 능력 없는 이기적인 사람인 거지.
햄버거는 제철과일도 아니고 24시간 아무 때나 살 수 있는데!!!
너무나 외로웠겠다ᆢ
저런사람을 믿고 살고싶지않겠다ᆢ
인내심이 대단하신분이네요ᆢ
절대 잊혀지지 않고 상처로 남을것같네요ᆢ저걸 변명이락ᆢ
본인의 감정을 집에까지 가져와서 가족들에게 화풀이 하는사람이.가족이면 그가족은 얼마나 저녁이무서울까 울아빠가 그러셨거든요 밖에서 화나면 물건을 던지고 엄마랑 싸우고 우리한테 화내고 어린시골 아빠의퇴근이 무서웠어요 .지금생각하면 아빠가 너무 미성숙한 어른이었던거같아요 애들이 골나면 땡깡부리듯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한격이니
엘리베이터 앞에서 들리는 발소리만 들어도 불안하고
공감되네요 계단올라오는 발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불안했어요 짧게 인사하고 방으로 피신해서 숨죽이며 지냈죠
만만한 게 가족이거든요, 그런 것들은. 예전에 동생놈이 다니던 회사에 사장인가 뭔가도 집에 가서 왕노릇하며 쓰레기같이 굴었다는데 그걸 듣고 동생놈이 왜 가족한테 그러냐 그러니까 가족한테 그러지 누구한테 하냐?! 라면서 개이기적인 소리했다고 하던데..결국 그 사장이란 인간도 병딱이었던거죠. 썩은 인격의 소유자, 이기적인 쓰레기놈일뿐이지.
이래서 결혼할 땐 그집 가정환경을 보는 거암... 사람은 다 보고 자란대로 행하니까...
와..근데 와이프분..진짜 이혼안하고 사시는거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정내미 떨어져서 못살듯..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서 가장 내편이어야되는 사람이..세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관계가 되다니..ㅠㅠㅠㅠ
딱 하나,
남편 돈은 잘 벌겠죠.
@@김순영-z5b 돈 잘 버는지도 모르겠네요. 심성이 저런 놈은 돈도 못 벌어요~
할머니랑 사시지 왜 결혼을 하셨을까요 뒷바라지 해 줄 사람이 필요했던거 아니셨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 그래서 착한 와이프분 결혼이라는 족쇄에 묶어두신거네요.
회사 스트레스를 왜 집까지 가져올까요? 사람은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데요. 집에 와서 만만한 사람 잡아서 대접도 받고 스트레스도 풀고 싶은거겠죠. 저런 사람들은 사람 가리면서 승질내요. 자기보다 높은 사람한텐 벌벌 기겠죠.
강약약강 진짜 별루다...
여자분 뭐가 부족하신가요? 모자르신가요? 존중받으시고 사랑받고 사시지 .. 아이들이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아이들은 뭔 죄에요 똑같이 배워서 똑같이할텐데..
지금 저 남자 하는 말 들어보면, 자신이 부끄럽다면서도 하나같이 다 남탓이고 환경탓임. 진짜 책임감 하나도 없어보임.
지인 하나가 딱 저러다가 4년반만에 이혼함. 다들 저자식 저럴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음.
여자분이 아까워요ㅜㅜ 외모며 마음씨며 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어 보이시는데ㅜ
상사한테 못하는행동 아내에게도 하면 안됩니다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주세요
아내분.. 남편바뀌지 않으면 탈출하세요 이건 애정이 없는건데 이런식으로 백세시대 살수는 없어요. 그런데도 계속 사시면 그건 본인 탓이니 억울해 하지 마시구요
너무 서운하고 힘들고 외로웠겠어요.
저희집도 있어요 본인성질 못이기는 인간
싸우기 싫어서 참아요 아직 딸이 중딩 이라서요
근데 언젠가는 끝낼 준비를 하고 있어요
딸에게도 저런성질 가진인간 만나면 안된다고 교육시키고 있네요
이혼하세요.
따님에게 절대 좋은 가정교육이 아닐뿐더러 중딩이라 참고있다는 말이 오히려 딸에게 더욱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안 닮고싶어도 무의식 속 아빠의 모습을 따님이 닮을 수 있어요.
여자 우는데 토닥토닥 도 안해주네!
저건 기본적으로 사랑하지 않는거다.
햄버거는 참아야하고 본인 술먹고싶을땐 나가야하고...진짜 내로남불...
백퍼 다른 사람들이 놀라는 소리 들으니 창피하니 저렇게 변명늘어 놓는거죠?
결국 본인입으로 할머니 험담하는 꼴...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세요.
에효 내딸이면 이혼 시키고 싶을듯
진심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당연함으로 생각했던 모든것이 변한다.
소중한아이 소중한사람이
지켜준거다 제발 그러지마라 함께있음에 감사하고 아껴줘라
평생 잊을수없는 기억이 남아있다 ! 입장바꿔서 아내가 남편한테 똑같이 한다면 참을수 있을까?
우리남편이랑 똑같은사람이 있다니😢 에휴... 진짜 언제쯤 벗어날까요
벗어나세요… 진심으로 사람은 안변해요.
잘못배워먹었다😅
그래서 여자들도 경제력이 있어야된다.나이들수록 더함
시대가 틀린사람과 함께 살지 말자
다른임 틀린이 아니라
김창옥쌤!
중립을 지킨답시고 이도저도 아닌 반응과 조언은, 두 사람에게 이도저도 아닌 자기합리화를 시킵니다.
치우쳐 얘기하지 않으려고 이도저도 아니게 두루뭉실 말하지 마세요.
정말 너무너무 못난 남편이네 어휴 찌질함의 원단이네 아내분만 불쌍하네 ㅡㅡ
남자 정신 차려야 해요.. 저런 아내 없어요 진짜 당신 아가를 갖고있는 임산부한테 왜 그랬어요?
자식이 나중에 커서 엄마만 챙기고 본인 안챙기면 어떨거 같아요? 나이 금방이에요 진짜 ...
내 자식이면 진작에 이혼시켰음 .. 정신 차리시던지 이혼하시던지
무시하는 거 버릇이 아니라 할머니 때문이 아니라 남편 기질인거같음 .
임신한 아내가 먹고싶었는데 아까웠다고?
할머니가 키운 남자는 거르라고 해야하나?
이게 변명이 되나?
버려요
사람 안변해요
남은 세월 아내분께 잘해주시구요.
아내분. 과거가 아프지만 과거 똥자루를 울러매고 미래를 향할수가 없어요..
무겁습니다
힘내세요
두분 응원합니다
남편분을 탓 하고 싶진 않아요 어린시절의 환경이 지금에 당신을 만들었을테니까
다만 결혼을 하지 말지 그러셨어요 ㅜㅜ
맞아요 왜 결혼해서 남의 집 귀한 딸을 망쳐놓으려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저런 인간하고 같이 사시는분들 이혼하셔서 저런놈들은 도태되도록 해주셨으면 하네요
저희집에도 저분같은사람 있어요
집안일은 절대 휴지심하나도 안바꿔요
택배가 집앞에 여려게와서 쌓여있어서
비켜서 나가고들어와요 쓰레기도 휴지통에 잘안버리고 그대로 놔둬요
저없을때 먹은 라면이라도 있음 그대로
식탁에 있어요 싱크대에 조차 안옴겨놔요
임신했을때도 저보고 배고프지않냐
먼저먹어 먹고싶은거있냐 얘기한적
한번도없어요 식탐있고 배고프면
성질날카로워 지니 무조건 먼저차려줘요
임신기간 중이니 저도 한끼 만들어서
주는 정성받고싶어서 간단한거 아무거나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냐고했는데
결국 안해주더라구요 과일한조각도
깍아준적이 없고 밥먹고 좀있다가
과일먹고싶음 과일 먹자고 말해요
씻거나 깍아서 앞에 갖다달라는거예요
설겆이 하고있어서 깍아서 올려놓구
가져다가 좀먹으라니 쇼파에 누워서
무슨일이든 확실하게 정확하게좀
하래요 본인앞에 딱갖다주는 마무리를
말하더라구요 생활습관 자체가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립니다
아 억지로 고쳐준거 하나있어요
몇년동안 저만보이면 누워서도 물심부름을 시켜데는걸 해주다가
너무 짜증이나서 사람지나가길 기다리냐고 앞으로 물심부름 나한테
시키지말라니까 내조를 못한다나.;;
그쉬운거 하나 해달하는데 머가어렵다고
투덜거랴고..;;정수기도있고 그러니까
그쉬운거 본인이좀하라고 언제 나아플때도 물한잔 떠다준적있냐고
그랬어요 가까운 지인들 만나서도
본인이 불만스럽다며 그얘기를 털어놓는데 남자들도 편을 안들어주니
안하더라구요.;;한두가지가 아닌데
혼자 속병생겨서 울화통터져요
정나미도 다떨어졌어요
신혼초부터 임신까지 이혼 안한것이 더 신기하다.
하....진짜..아들아들하며 키운 결과가 저렇구나..잘못된 사랑. 이젠 그러지 맙시다.
사람 안 바뀌니 한 명만 낳아서 잘 키우면 좋겠네요. 육아도 안 도와줄 것 같네요
계속 살아야될지를 고민해야하는데.. 아이때문에
그렇긴한데.
결혼 잘 못했네..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나.. 남은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나
혹시 우리 남편이랑 같이 사세요?
어쩜 하는 짓이 똑 같아요
먹는거 내가 사먹으면 됩니다. 남편이 가정의 경제를 책임진다면 다른건 포기하고 내자신은 내가 벌어 나를 챙겨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남편 없어도 살수있다 그때는 헤어지면 됩니다
독불장군으로 변한 이유가 뭐겠어.그냥 그게 자기한테 편한거니까
아내분 너무 불쌍하다.. 남은 인생
생각하세요. 아까워요.
한 번뿐인 인생인데 저런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 남편이 변하지
않으면 ...ㅠㅠ 이혼각
할머니랑 계속 살지 그랬냐? 나쁜.. 남의 귀한 딸 인간 대접도 안해주고..
빨리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
저 남편은 내가 피해서 다행이다
저렇게 얼굴도 말도 이쁘게 하시는 와이프에게 그러지마세요ㅜ
전 언니가 제게 그랬어요. 교육 문제로 지방 시골에서 대도시로 부모님이 저희를 보내셨는데, 전 언니의 기분 풀이 대상이었어요. 하교후 집에 올때 언니 기분에 따라 오후시간 이후엔 내 생활도 좌지우지 되고 모든 짜증을 나한테 내는데, 그러다 고등 학교 진학후 따로 살게 됐을때 지옥탈출이었습니다.
30년 넘게 지났어도 전 언니랑 안친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고 삽니다.
조카는 많이 이쁜데, 언닌 그냥 나랑 상관없이 혼자 잘살았으면 좋겠다 이 이상의 감정은 없어요
진짜 미안한데 내 딸이면 바로 데리고 옵니다 😢
임신출산시기 몸과 마음이 내것인데 내맘데로 할수있는게 없는 약한시기 남자는 안겪어보니 모른다
할머니 손에 컸으면 더 배려하고 더 도와주고 살았어야 한거아니냐!! 할머니 도와드렸을꺼아니에요 ㅠ
자신이 골랐으니 누구탓도 못 할거고.. 남편이 깨닫지 못하는 한 안맞는 상황은 계속될건데..에고..
남편에게 속상한거 서운한거 딱 딱 곱고 부드럽게 말하는 버릇 하셔야할듯.. 남자는 말 안하면 괜찮은 줄 알고 삼..🤔🥺🙂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속히 탈춣이 답입니다
나르시시트는 아님 갔다붙이지 마시오
다 나르시시스트?😂
남자분 젊어서 잘 하셔야지 나이들고 늙고 힘없어지면 구박덩어리되요.
아내분께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아내분 남편 인격장애 같아요 저렇게 이기적이고 못된인간이랑 살 봐엔 각자 따로 사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내분은 잘 생각하시길
이런 놈하고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살겁니까?
본인술마시러가는돈은 안아깝지..
와이프분 이쁘시고 미인 이신데
저런 성질 개떡같은 남편하고 빨리 헤어지시는게 나을듯요.
조산기가 있었던 아내앞에서 정신나간 소리 지껄이고.
진짜 별로네요. 쌍욕이 목구녕까지 차올라요.
아내분 경제활동 해서 돈벌고 큰소리 치세요.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지않고 무시해서입니다.
어..내 얘긴데? 고등어도 못구워먹거했다..
고등어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집에서 구워먹었다가 승질내면서 베란다에서 구워먹으라드라..임신7개월이였는데..
냉면이 너무먹고싶었는데 자기는먹기싫다고 해서 둥지냉면 매일끓여먹었다..
너무 싫어서 둘째는 없었다
독불장군이 아니고 하남자😢
사람은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포기하고 살던가~
아우 창옥쌤 편들걸 편드세요
방생하지말고 두분이 영원히 사세요^^
지금이라도....
임신때일은 평생가져간다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다는 햄버거 하나는 일주일 뒤에 생각해보고 사줄께 할 정도로 아까운 사람이 자기가 먹고 싶은 술값은 안 아깝다 이건가???
아니.. 결혼전에 하던 일 왜 결혼해서 스트레스를 가정에 푸는거지.. 가정없었으면 그 스트레스에 풀었던거야.. 가족은 스트레스 받이가 아님..
첫째가 조산기로 입원해서 힘든시기보내는데.... 친구들이랑 술이 마시고 싶나.....
햄버거 가격도 저렴하고 참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나도 .. 일주일동안도생각해도 ... 안사줬는데 욕하고 ... 슬프다 내이야기같아
저 정도면 장난이지?
어디 심장두근두근해서 살겠나
변명 그만!
아니 왜?술은 땡기셨어?
음..보통은 3월에도 수박을 사주지 시장에가서 3월에 수박찾으면 임신부인줄 알던데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어? 남편 정말 이상하다. 참고사는 여자도 이해가 안간다. 할머니 핑계... 최악이다. 나이가 몇살인데 할머니가 저렇게 키웠다는 핑계?
모지란 사람이란거지...다들 완성형으로 결혼하는거 아니고 겪으면서 서로서로 배려하고 모난곳 깍여 가며 가족이 되긴하는데..본인이 우선이면 온 가족이 고달프지
왜 저걸 참고 사는건지 와이프도 집에서 귀하게 컸을텐데 어쩜 골라도 저런 남자를 골라서 자기 팔자를..
왜살지??????
시어머니들 친정엄마들이 며느리 아내한테 못되게 하는 거는 나보다 잘사는 게 진짜 싫고 미워서 그런 거라매 남편이 그러는 것도 와이프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아님? 우리 할머니 엄마보다 니가 잘 살 순 없다
아하.. 우리 신랑이랑 비슷하네ㅎ
미친듯이 지맘대로 성질내... 스트레스받아...
죄송하지만 아내는 감정받이가 아니에요.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존중해주지 못할 망정 뭐요? 남편 분 정신 차리세요.
친정부모님 기가 차시겠다
저 사람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다. 자기 자신만 소중한 인간임… 저 아빠 밑에서 크는 아이도 결핍이 있을까봐 안타까울뿐…
예쁜 여자분이 왜 그렇게 사시죠…..
지금 조선시대인가. 남자가 집안일 하면 고추떨어진다고?
에라이 밥도 떠먹여주고, 세수도 씻겨주고, 옷도 입혀주지 그랴.
자기가 사는 공간 생활하는곳 치우고 쓸고 닦고 빨래하고 다해야지.
무슨 다큰 성인을 케어하냐.
남편분 창피한지 아세요
2024년 맞냐 남자 조선시대에서 왔나.. 전형적으로 자기만 힘든줄 아는 이기적인 인간이네.. 와이프 대학병원에 반년간 누워있고 애낳고 하는 건 안아파서 남편한테 화 안내나.. 서로 힘든 거 아니까 보다듬어야지 받을 줄만 아는 사람이네
이혼하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집에서 저런 사람들보면 대부분 밖에서 인정 못받고 일 잘 못하는 사람들이던데.. 이건 살다보면 알겠지만 좀 진짜 그럼.. 그렇다고 돈을 또 많이 버는건 아님. 그냥 딱 평균정도. 근데 저렇게 사는 사람들 보면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음... 세상에 좋은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남자랑 결혼을 했을까. 요즘 남자들 저따위로 안해.. 인터넷에서 보이는 몇몇만 그렇지 저렇게까지 하는 인간은 드물어... 어휴..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술먹는건 보고배우신건가 술은 잘먹네
본인에게만 측은지심을 가지고있고, 인품이 결여된 본인과 결혼해준 배우자에겐 차갑고 강압적이게 구는 비열한 사람일 뿐
2024년입니다,할머니와의 삶은 옛날 이잔아요.
좀 세상을 알려고 노력하고 배우세요.남편분,그러지 마세요.늙으면, 힘들게 살게됩니다.
아씨 고무장갑 드립 나네
남편한테?
돈있으면 다 배달됨.
요즘은 디저트까지?
마트 과일배송도 다되고?
시대가 좋아져서?
저런남편과 왜살아?
강약약강 쓰레기 이라고한다
원래 현실은 환상적이 아니에요. 서로 맞춰 가면서 살아가는 거에요.
남편도 나름 힘들었던 거구요.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야죠.
그런데도 사는거 보면 참~~
천대해도 되는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