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주로 만드는 fondant이라 불리는 고체먹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시중에 팔기도 하는데, 조금 비싸서,,, 인터넷 뒤져가며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 설탕15kg:물3L:식초3스푼 넣고 끓이다가 다 녹으면 식혀서 굳히시면 됩니다. 타면 절대 안되고요, 카라멜라이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저어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180도 정도로 하라 그랬는데, 온도계가 없어서 대충 눈대중으로 했습니다. 굳은 후가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았고, 벌들도 잘 먹었습니다. 넣고 2주 후에 열었는데, 완전히 다 먹었습니다. 먹이가 부족할때나, 자극사양할때 봉지 사양 대신에 넣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자동사양기가 아직 없어서.. 이렇게 한번 해봅니다. 좀 귀찮긴한데, 요긴하게 쓸 것 같습니다.
Kaynamaya başladıktan 4-5 dk sonra ateşten indirip soğuk su kabının içine kazanı bırakır ve soğuyana kadar sürekli karıştırırsanız hamur kıvamında oluyor.
[꿀벌을 위한 퐁당 만드는 방법!] 물1,000ml 식초5ml 설탕4.5kg 재료를 차례로 스텐 버켓에 넣고 온도계를 꽂아 가스랜지 불을 붙이고 끓이기 시작하여 스티어로 젓는다. 설탕이 다 녹고 거품이 일며 끓어서 온도가 235°F(118°C)에 도달하면 불을 끄고 180°F(82°C)가 될 때 까지 식힌다. 반죽기에 부어서 고루 걸쭉하게 교반한다. 오븐에 기름종이를 깔고 반죽을 덜어 내어 얇게 펼쳐 완전히 식힌다. 온도가 식어서 맨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되면 기름종이에서 떼어 내어 적당한 크기로 뭉쳐서 그릇에 담아서 이동하여 벌통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서 겨울 먹이로 넣어 준다.
저건 벌들을 위해 먹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먹진않아요. 꿀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정리채밀을 하고(그전에 설탕물 준것들을 빼내는 작업), 그 이후에 들어오는 꿀만 채밀하기 때문에 천연꿀이고요. 수화 이후에 벌들을 키울때는 꿀을 수확했기때문에 대용식으로 설탕물 등을 줍니다. 이것은 전세계양봉의 공통적인 작업이에요. 저 상태에서- 설탕문을 먹이고- 채밀한 것이 사양벌꿀 가짜꿀입니다. 벌을 키우고 꿀을 수확하는 방식을 이해하시면 천연꿀과 사양꿀을 구별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추가로 판매전에 탄소동위원소 검사도 합니다. 저희는 가짜꿀 만들지도,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벌집에서 무려 한달동안 숙성한, 숙성꿀🍯
진짜 이정도 퀄리티 찾기 힘듭니다. 리뷰라도 읽어보세요😆
naver.me/x6Pnyksa
서양에서 주로 만드는 fondant이라 불리는 고체먹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시중에 팔기도 하는데, 조금 비싸서,,, 인터넷 뒤져가며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 설탕15kg:물3L:식초3스푼 넣고 끓이다가 다 녹으면 식혀서 굳히시면 됩니다.
타면 절대 안되고요, 카라멜라이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저어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180도 정도로 하라 그랬는데, 온도계가 없어서 대충 눈대중으로 했습니다.
굳은 후가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았고, 벌들도 잘 먹었습니다. 넣고 2주 후에 열었는데, 완전히 다 먹었습니다.
먹이가 부족할때나, 자극사양할때 봉지 사양 대신에 넣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자동사양기가 아직 없어서.. 이렇게 한번 해봅니다. 좀 귀찮긴한데, 요긴하게 쓸 것 같습니다.
Kaynamaya başladıktan 4-5 dk sonra ateşten indirip soğuk su kabının içine kazanı bırakır ve soğuyana kadar sürekli karıştırırsanız hamur kıvamında oluyor.
고체사료해결해주분대단히감사합니다한번사용해보겠습니다 풍밀기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풍밀하세요!
하나하나 손땀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일이니까요ㅎㅎ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추워서 훌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체사료만들때 각종 영양제 참가하면 좋을거같습니다
[꿀벌을 위한 퐁당 만드는 방법!]
물1,000ml
식초5ml
설탕4.5kg
재료를 차례로 스텐 버켓에 넣고 온도계를 꽂아 가스랜지 불을 붙이고 끓이기 시작하여 스티어로 젓는다.
설탕이 다 녹고 거품이 일며 끓어서 온도가 235°F(118°C)에 도달하면 불을 끄고 180°F(82°C)가 될 때 까지 식힌다.
반죽기에 부어서 고루 걸쭉하게 교반한다.
오븐에 기름종이를 깔고 반죽을 덜어 내어 얇게 펼쳐 완전히 식힌다.
온도가 식어서 맨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되면 기름종이에서 떼어 내어 적당한 크기로 뭉쳐서 그릇에 담아서 이동하여 벌통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서 겨울 먹이로 넣어 준다.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죽용기 사용하면 좋아요
넵 요즘은 용기를 따로사서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에 만들면 다시 찍어 올릴게요. 봄에 쓰기에 딱 좋더라고요!
한겨울 저밀소비장 대신 먹이로 사용되는것 아닌가요? 궂이 3월달에?
그렇게 하셔도 되고, 저는 먹이가 부족한데 조금씩 넣어주고 있습니다. 자극사양을 따로 하지 않아서, 그것 대용으로도 넣어주기도 하고요. 사용법은 다양하니까요 ㅎㅎ
설탕을 끌이면 호정이 생겨서 벌이 설사를 한다고 하던데 괜찮은지요?
설사는 모르겠습니다. 그러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저도 해외 자료보고 만든건데, 딱히 부작용에 대해서는 들은것이 없습니다.
처음고체사료 나올때 비싸긴합니다만
이염상보고 저도한번해봐야겟어요 저도고체사료나올때 이걸어떻게만들까 궁금햇어는데
고체사료 장점는 비상용좋고 분봉시킬때 좋다고하더나구요
우리꿀벌들 요줌 괜찮나요????
저희는 괜찮아요~
동해안더비를 위해서 이번주까지 버틴건데 아쉽게 됐네요.. 다음주 화이팅!
ㅎㅎ 파이팅!
이게 2개 보내지군요 설마 울산의 별이 2개래 패러디인가요..? ㅎㅎ
@@seokydang 김승대 선수 2년만에 포항복귀네요 ㅎㅎ 기대되는 올해
1kg정도 만들어 보았는데 굳지가 않네요 ㅠㅠㅠ
물이 많았던거 아닐까요?🤔설탕을 더 섞어보세요!
잘봅니다ㅡ
이렇게 만들어 편리한듯 도봉 은 안생길듯 ㅡ
판매용 1개당 4400원 이라는데ㅡ
1키로 식 몇개가 나올까요 궁금ㅡ
@@user-wy2vu7pb6z 설탕이 15kg이니 최소 15개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요?
식초는 이탄당으로 분리시키기위한 목적입니다. 벌들이 저장 해서 전화 하지 않고 바로 소화시킬수 있게 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아-조은걸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이당류를 단당류로 변화 시킨다는거로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좀 구매할수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독 달라고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ㅠ 여유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ㅠ
설탕 15kg로 고체사료만들면 고체사료 몇kg나오나요?
몇kg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도 섞었으니 15kg이상은 나옵니다. 물 넣은만큼 나올거에요.
+ % 10 kg oluyor.
근데 궁금한게 식초 왜넣나요
고정댓글 참고해주세요!
가짜꿀인가요ㅡㅡ대처해서억인다면 ㅡ자연산이 난감허요
저건 벌들을 위해 먹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먹진않아요.
꿀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정리채밀을 하고(그전에 설탕물 준것들을 빼내는 작업), 그 이후에 들어오는 꿀만 채밀하기 때문에 천연꿀이고요.
수화 이후에 벌들을 키울때는 꿀을 수확했기때문에 대용식으로 설탕물 등을 줍니다. 이것은 전세계양봉의 공통적인 작업이에요.
저 상태에서- 설탕문을 먹이고- 채밀한 것이 사양벌꿀 가짜꿀입니다.
벌을 키우고 꿀을 수확하는 방식을 이해하시면 천연꿀과 사양꿀을 구별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추가로 판매전에 탄소동위원소 검사도 합니다. 저희는 가짜꿀 만들지도,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고체사료 단점 양봉선진국에선 오래전부더 사용안합니다 가열로인한 변질로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양봉에 현실입니다 무지함
@@user-uo8ch2zw6s 그럼 해외에선 먹이로 무얼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