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2)_김병진 신부ㅣ월간성서 제60호ㅣ24년 5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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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erenako2695
    @serenako269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두번째 강의 "마음 아파하시는 하느님,하느님의 후회 " 하느님의 후회는 결국 노아와 하느님의 마음 아픔으로 실패하게 되었군요~~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인간이 악하면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탄식을 하기에~ 인간과 세상과는 연대하고,연결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 하느님이 후회하신 것은 죄와 악한 성향에 대한 세상 파멸로 ~ 인간의 악성을 하느님께서는 싫어하심을~~그래서 쓸어버린다는 그 의미~ 홍수로 쓸어버린다는 다른 마음 .마음 아파하셨다라는 표현으로~~하느님께서는 고통스러워하신다는 것과 상충하는 역설적으로 하느님께서도 마음 아파하시기에~ 우리는 호의를 가득 담긴 흠없고,의로운 사람 노아를 통해 즉 하느님을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그래서 기쁘게 창조 질서에 참여하고,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길청합니다아멘
    ,인간의 악과 창조계의 존속이 ~~ 오히려 하느님의 수용으로 파괴하는 결정이 파괴하지않는 하느님의 수용으로~~ 다시는~~ 하지않겠다처럼,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도 수용하는데ㅠㅠ~~, 죄악을 갖고 있는,변하지않을거라는 죄성인 인간을 수용하는 가장 완벽한 후회로 창조 질서의 창조가 지금까지 존속되었음을 담으며 ~~ 절대적이고,단호한 결심에도 손수 방주 문을 닫아줌으로써~ 노아와 피조물들을 기억하며,창조물을 살리신 하느님의 사랑과 수용 다시 머무르는,그래서 죄를 멀리하는,서로가 서로를 수용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기억하다의 뜻은 하느님의 구원 의지가 있음을 담으며 오늘도 우리의 죄악으로 ,피조물들이 탄식하기에~ 오늘도 의로운, 흠없는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최우선되야될 것 같습니다 ㅎㅎ 🎉😂❤😢
    오늘도 많은 묵상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