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romessa 약속 / Rossini Ch'io mai vi possa lasciar d'amare,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을 멈출수 있다고, no, nol credete, pupille care; 결코 믿지 말거라, 사랑스런 두 눈이여;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심지어 농담으로도 너희들을 속이지 않겠다. no no no n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Voi sole siete le mie faville, 너희들만이 나의 불꽃이다, e voi sarete, care pupille, 그리고 너희들은, 사랑스런 두눈이여, il mio bel foco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 Ah! 나의 아름다운 불길이 될 거야, 내가 살아 있는 한, 아! Ch'io mai vi possa lasciar d'amare,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을 멈출수 있다고, no, nol credete, pupille care; 결코 믿지 말거라, 사랑스런 두 눈이여;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심지어 농담으로도 너희들을 속이지 않겠다. no no no n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o no no no vinganner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o no no no vinganner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Ch'io mai vi possa lasciar d'amare No, nol credete, pupille care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That I will ever be able to stop loving you No, don't believe it, dear eyes Not even to joke would I deceive you about this Voi sole siete le mie faville e voi sarete, care pupille il mio bel foco sin ch'io vivrò You alone are my sparks and you will be, dear eyes my beautiful fire as long as I live
[제목]La promessa [작곡가]Rossini [가사] 결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눈동자여; 나는 당신을 장난으로라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불꽃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날까지 당신은 나의 불꽃일 것입니다. 라고 소화데레사가 욥에게 고백하였답니다♡ [사진설명]:대리석궁전풀밭에서La Promessa를 부르고 그윽히 욥을 바라보는 조수미모습. 욥의 큰코에다 뽀뽀해버릴까 고민하는 조수미. (기왕 욥의 똥꼬도 함찔러줘.같이살자꼬~)
[YOUCAT-139편]P544-545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는 창면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강렬하게 묘사됩니다. 그 장면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이를 통해 마리아는 그분을 알아보고 '사도들의 사도'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다(요한 20,19-23)]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너희를 보낸다.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토마스를 믿음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요한 20,24-29)] 예수님을 통한 제자들의 파견은 부활 이전에 준비되었고 부활 이후에 지속됩니다. 예수님은 제 성령을 부어 주시는자들에게 그들은 사람들을 죄에서 해방시키는 한편, 불의를 확실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요한 329]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토마스가 예수님을 정말 만져 보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예수님이 준비되어 계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분으로 항상 상처를 지니고 계십니다. 십자가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도 남아 있습니다. 부활하셨지만 십자가에 달리셨던 바로 그분이 토마스를 믿음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복음서를 기록한 목적(요한 20,30-31)]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놀라운 고기잡이(요한 21,1-14)] ▶ 부활하신 주님의 육신을 더이상 실제로 볼 수는 없지만, 복음서를 읽고 믿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느님께 이야기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하느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解)사실 어제는 제 마음속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은 지 60년이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에게 축하 케이크를 준비해 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말할까요? 타잔처럼 힘이 넘쳐 여러분보다 앞장서 간다고 말하기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둠 속에 있을 때에도, 죄를 지을 때에도, 약하거나 흔들릴 때에도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 믿음을 두었고 그분은 저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사르데냐의 젊은이들에게, 2013년 9월 22일)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두르고 호수로 뛰어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그는 들었다.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물을 끌고 있다. 그들이 물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없고 그 위에 불이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묻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신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첫소절부터 온 몸에 소름이~~ 너무 아름답고 깃털처럼 가볍게 구름위를 떠다니듯~
매우 자유롭고 유연한 경지, 극강의 단련된 아름다움!!! 진정한 예술 ㅠㅠ 조수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노래가 너무 조아요 ~~~ 굿 ~~ ^^
이곡 곧 배울건데 정말 좋은 본보기가 되는 영상이네요! 역시 조수미님 최고최고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When a listen a masterpiece as this music i remember in a white dewy orchid, the maximum expression of beauty !!!
절대음감에 고음에서조차 완벽하게크레센도와 디크레센도를 조절하는 능력은 가히 천재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La promessa 약속 / Rossini
Ch'io mai vi possa lasciar d'amare,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을 멈출수 있다고,
no, nol credete, pupille care;
결코 믿지 말거라, 사랑스런 두 눈이여;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심지어 농담으로도 너희들을 속이지 않겠다.
no no no n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Voi sole siete le mie faville,
너희들만이 나의 불꽃이다,
e voi sarete, care pupille,
그리고 너희들은, 사랑스런 두눈이여,
il mio bel foco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sin ch'io vivrò , Ah!
나의 아름다운 불길이 될 거야, 내가 살아 있는 한, 아!
Ch'io mai vi possa lasciar d'amare,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을 멈출수 있다고,
no, nol credete, pupille care;
결코 믿지 말거라, 사랑스런 두 눈이여;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심지어 농담으로도 너희들을 속이지 않겠다.
no no no n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o no no no vinganner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o no no no vingannero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와 진짜 좋다
Beautiful voice and singing! Thank you for sharing.
많은사람들이 조수미선생님을 안사랑할수가 없습니다
Glorious voice. Beautiful lady.
Ch'io mai vi possa lasciar d'amare
No, nol credete, pupille care
Nemmen per gioco v'ingannerò
That I will ever be able to stop loving you
No, don't believe it, dear eyes
Not even to joke would I deceive you about this
Voi sole siete le mie faville
e voi sarete, care pupille
il mio bel foco sin ch'io vivrò
You alone are my sparks
and you will be, dear eyes
my beautiful fire as long as I live
Thank you!
Simplesmente magnífica!!!!
Divina voz, divina música!!!...........................................................OBRIGADO TH-cam!!!
Pure bliss....
Bravissimi entrambi!
Sumi Jo(조수미) - La promessa - Rossini
Published on 6 Feb 2014
1998.
Category
Music
Licence
Standard TH-cam Licence
FEB 08, 2015
Bella interpretazione.
^^수련꽃님~
감정 만점 !
Wieder ein ergreifendes Erlebnis ihrer beseelenden musikalischen Botschaft aus einer anderen Welt.
Brava.
🌟🌟🌟🌟🌟👦💓👧🌠
La promessa,,,,,💓
Una delizia
❤❤❤❤
❤❤❤❤❤🎉
너무좋습니다!!
2:50부터 연습많이 해야겠네요
韓国人は歌が上手い人が多いな。素晴らしいな❤
love the pianist. isn't he the one who played piano in her paris recital 2006?
+inneedofquirks Yes, he is.
pianist is Vincenzo Scalera
내가 900눌려따!!
0:14
@@수련꽃님
[제목]La promessa
[작곡가]Rossini
[가사]
결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눈동자여;
나는 당신을 장난으로라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불꽃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날까지 당신은 나의 불꽃일 것입니다.
라고 소화데레사가 욥에게 고백하였답니다♡
[사진설명]:대리석궁전풀밭에서La Promessa를 부르고 그윽히 욥을 바라보는 조수미모습.
욥의 큰코에다 뽀뽀해버릴까 고민하는 조수미.
(기왕 욥의 똥꼬도 함찔러줘.같이살자꼬~)
이거 배울껀데...할수있을까요..하..ㅜㅠ
당연하조!
전 선생님께 혼났어요ㅠ 노래 잘 못했다구ㅠ 제 잘못이 맞죠ㅎ 반성할겁니다!쥬댕이님 힘내세요!
이탈리아어를 전공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음악..
싫어요누구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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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닙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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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안왔엌ㅋㅋㅋ이모티콘 힘드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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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닼~~~~
👇 모두 나에게 박 투더 수~~👏👏👏👏👏👏👏👏👏👏👏
난 좋아요파ㅎ
[YOUCAT-139편]P544-545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는 창면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강렬하게 묘사됩니다. 그 장면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이를 통해 마리아는 그분을 알아보고 '사도들의 사도'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다(요한 20,19-23)]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너희를 보낸다.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토마스를 믿음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요한 20,24-29)]
예수님을 통한 제자들의 파견은 부활 이전에 준비되었고 부활 이후에 지속됩니다. 예수님은 제 성령을 부어 주시는자들에게 그들은 사람들을 죄에서 해방시키는 한편, 불의를 확실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요한 329]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토마스가 예수님을 정말 만져 보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예수님이 준비되어 계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분으로 항상 상처를 지니고 계십니다. 십자가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도 남아 있습니다. 부활하셨지만 십자가에 달리셨던 바로 그분이 토마스를 믿음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복음서를 기록한 목적(요한 20,30-31)]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놀라운 고기잡이(요한 21,1-14)]
▶ 부활하신 주님의 육신을 더이상 실제로 볼 수는 없지만, 복음서를 읽고 믿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느님께 이야기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하느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解)사실 어제는 제 마음속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은 지 60년이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에게 축하 케이크를 준비해 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말할까요? 타잔처럼 힘이 넘쳐 여러분보다 앞장서 간다고 말하기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둠 속에 있을 때에도, 죄를 지을 때에도, 약하거나 흔들릴 때에도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 믿음을 두었고 그분은 저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사르데냐의 젊은이들에게, 2013년 9월 22일)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두르고 호수로 뛰어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그는 들었다.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물을 끌고 있다.
그들이 물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없고 그 위에 불이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묻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신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He is handsome
it is she
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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