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용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증거들! (The origin of Asian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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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8

  • @user-bl2vc6fr3v
    @user-bl2vc6fr3v 2 ปีที่แล้ว +13

    솔직히 말해서 용의 기원이 딱 잘라 이거다 라고는 하기 힘들듯
    용이란게 스펙트럼이 넓기도 하고 전세계에 걸친 뱀 신앙이랑 겹치기도 하니까
    단지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문자인 한자의 龍이 나가, 용, 무두리, 미르같이 뱀 신앙에서 갈라져 나온 각종 괴수나 신수들을 아우르는 용어가 된거라고 봄

  • @mr.h__
    @mr.h__ 2 ปีที่แล้ว +61

    문화가 전혀 다른 동양과 서양에서 공통적으로 거대한 파충류 형태의 상상의 동물이 존재한다는걸 보면, 확실히 옛날 사람들이 공룡 화석을 보고 용이나 드래곤 같은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낸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ㅋㅋㅋㅋ

    • @불독뽈따구
      @불독뽈따구 2 ปีที่แล้ว +8

      불교는 인도문화인데 , 중국문화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오류다. 서유기만 보더라도 중국문화보다는 인도문화를 중국화 하려는 것이 많다. 중국의 우주관도 인도의 영향이 많다고 생각된다

    • @user-zr5fs4db4g
      @user-zr5fs4db4g 2 ปีที่แล้ว +4

      아마 공룡화석 보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댜

    • @01dmxufkfj
      @01dmxufkfj 2 ปีที่แล้ว

      mbc에서 방영한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 "그들은 살아있다." 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용을 비롯한 파충류형 몬스터에 관련된 미스터리를 주제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찾아보면 재밌을 거예요. 말씀하신 것처럼 용이라는 상상의 생명체가 멸종위기에서 살아남은 공룡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가설도 다루니까요

    • @Midongryu
      @Midongryu ปีที่แล้ว +1

      1. 공룡의 화석이나 뼈
      2. 용오름현상
      3. 큰 구렁이(남미는 아나콘다) 같은 대형 파충류
      이 정도의 강렬한 현상 때문에 용, 드래곤, 케찰코아틀 같은 존재를 상상해냈다고 생각합니다.

    • @ridkdkdhbc
      @ridkdkdhbc ปีที่แล้ว

      @@01dmxufkfj 그건 개소리임
      그리고 이미 조류라는 공룡들이 지금도 살아가고있음

  • @신-w2p
    @신-w2p 2 ปีที่แล้ว +17

    용과 드래곤등은 고대에 공룡뼈를 발견하고 그 거대함과 경외심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것 같음. 공룡뼈를 근대 이전에도 잘못 조립해서 뱀같은 형상으로 원형을 상상하기도 했던 역사가 있으니.. 착각하고 동서양이 서로 다르게 상상할수도 있을듯.. 더구나 공룡도 종류별로 뼈의 모양이 다르기도 하니까

    • @01dmxufkfj
      @01dmxufkfj 2 ปีที่แล้ว +2

      mbc에서 방영한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 "그들은 살아있다." 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용을 비롯한 파충류형 몬스터에 관련된 미스터리를 주제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찾아보면 재밌을 거예요. 특히 용이라는 상상의 생명체가 멸종위기에서 살아남은 공룡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가설도 다루니까요

  • @아라바바
    @아라바바 ปีที่แล้ว +15

    요하문명의 옥룡조각이 제일 오래된 용의 형상이라 하는데, 요하문명은 우리 조상들이 세운 문명입니다. 갑골문에 처음 나타난 용 글자 또한 상나라가 동이족 국가이기에 이를 증명하는 셈이고, 용을 뜻하는 순 우리말 '미르'는 부여어를 이어받은 일본어에서 물을 뜻하는 '미즈'와 어원이 같다고 봅니다.

    • @삼성왕조-n7o
      @삼성왕조-n7o ปีที่แล้ว

      그것보다 한중문화는 애석하게도 두개로 쪼개졌죠. 대만과 중공.한국과 북한이요. 이 나라들이 두갈래로 쪼개졌죠. 한국은 좌파정권이 승리하면. 북한의 몇십년후에 먹힐수 있고. 대만도 이미. 국공내전에서 패배하고. 타이완이란 섬으로 물러나게 되었죠. 화실한건 중국은 나라가 분열해야함과 동시에 남쪽 양쯔강지역은 대만이 황하강은 중공으로 쪼개야하고. 티베트.위구르.만주는 분리독립과 동시에 내몽골지방은 몽골에 반환시키고. 한국은 북괴정권을 몰아내야합니다. 이렇게된다면. 동아시아는 보다 더 평화로운 질서하에 균형이 유지되고. 평화로워질수가 있습니다. 물론 만주가 한국의 영토가 된다면. 더 좋겠지만요.

    • @hajonghyuck
      @hajonghyuc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mb4947
      혹시 조선족이세요?
      환단고기 까는 사람들이 조선족이거나 중국 돈 받아먹는 강단사학자들인데?

    • @asddw6957
      @asddw695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jonghyuck 당신은 분명히 한국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은 다른 사람의 문화를 훔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 @Dal_the_cat
      @Dal_the_ca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상나라가 어캐 동이족 국가가 돼요ㅋㅋㅋㅋㅋ 동이라는 표현자체가 고대중국에서 지들이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동서남북 각기 거주중인 타민족을 뭉뚱그려서 지칭하던게 동이 서융 남만 북적임
      주나라 이전에 중원에서 맹주역할을 하던 상나라가 동이?? 동쪽 오랑캐다?
      뭔ㅋㅋㅋ

  • @MaartsFeather
    @MaartsFeather ปีที่แล้ว +7

    갑골문은 우리 구이족의 선조 북방유목민족의 문자다. 하지만 이 갑골 및 상형문자는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기할 정도로 문자가 난해하여 본래 왕가나 점을 칠 때 써 왔고, 서민들은 잘 쓰지 않았다. (서민들은 주로 물물교환을 할 때 쓰는 숫자표기만 써 옴)그 후로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면서 문자를 통일하면서 금문,소전,예서,해서 등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게 된 것이다. 즉, 중국인이 현재 쓰고 있는 한자의 시초는 우리 구이족의 산물이다.

  • @조태성-l3c
    @조태성-l3c 2 ปีที่แล้ว +4

    중국이나 한국보다는 인도쪽이 더 맞을듯요. 용(龍:lung)이라는 발음도 한자에서 온 발음으로 볼수있죠. 한국어의 용은 미르인데 용과는 발음이 다르죠. 한국에서 전래되었다면 발음에 연관성이 있어야 겠지만 그것도 아니죠. 인도 힌두교가 bc1500년부터 문자(베다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어 전래되었고 힌두교 신중에 용(또는 뱀, 나가라는 뱀 또는 용신이 기록되어 있죠. )이 있으니 문자와 기록으로 따지면 인도에서 중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 전파되었을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 @lltiger88888
    @lltiger88888 2 ปีที่แล้ว +87

    한국에 용용 죽겠지란 말이 있듯... 용의 기원은 한국이라 생각합니다.

    • @dalaymann
      @dalaymann 2 ปีที่แล้ว +13

      ㅋㅋㅋ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29

      안타깝게도 용용 죽겠지의 용은 용쓰다에서 왔다네여ㅜ

    • @몽키골드
      @몽키골드 2 ปีที่แล้ว +7

      아놔 ㅋㅋ

    • @PrettyT-rex
      @PrettyT-rex 2 ปีที่แล้ว +6

      드래곤 슬레이어? 굳

    • @yy5752
      @yy5752 2 ปีที่แล้ว +5

      아~
      쩐다.

  • @바깥냥반
    @바깥냥반 2 ปีที่แล้ว +12

    제가 아는것 중에서 황룡이 황제의 상징이고 청룡이 영웅을 상징하는 신수라 서로 사이가 좋지않고 상극이다. 라는 썰이있는데 여기서 청룡과 황룡이 서로 다른종류의 용이아니라 다 자라서 더이상 강대해질수 없는쪽이 황룡이고 아직 젊은쪽이 청룡이라네요 푸를 청자가 파란색에서 초록색 까지 생명이 넘치는것을 가르키는 색상 이라네요...

    • @삼성왕조-n7o
      @삼성왕조-n7o ปีที่แล้ว +1

      진짜요?! 그렇군요. 청룡은 진보쪽이라면. 황룡은 보수쪽이라 봐야하네요. 물론, 실제로는 보수는 있지만 혁신진보는 없죠. 그냥, 분탕질과 기존질서와 체계를 파괴할뿐이죠. 청룡과 같은 진보가 정말로 우리나라정치계에 나타났으면 합니다.

  • @dwl8494
    @dwl8494 2 ปีที่แล้ว +3

    두번째 가설이 가장 현실적인거같습니다, 지금도 중국남부지방에 비단뱀같은것이 발견되고 공룡화석이 또한 용의 기원이 중국일 거란 생각이 뒷받침하게 되네요!! 비단뱀을 보면 이무기를 연상시키고 또 공룡화석을 본다면 상상을 더해서 용을 만들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 @라운지-k4n
    @라운지-k4n 2 ปีที่แล้ว +14

    근래 중국학자들 연구 결과로는 '악어'를 '용'으로 불리었고.. 악어를 접해보지 못한 이들이 계속해서 이미지를 덧씌었고.. 후에 용은 용데로 악어와 다른 이미지를 갖추며 '용'의 브랜드 네임(?)을 차지하게 되고.. 악어는 '악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았다는..
    즉, 악어로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라코스테'가 용 대장~

  • @-Y-B-
    @-Y-B- 2 ปีที่แล้ว +2

    낙랑국과 낙랑군은 구분하셔야할듯합니다. 한민족의 터전을 낙랑으로 부르기도 했고 실제 낙랑국이 따로 존재했으며 한사군의 낙랑군. 즉 낙랑지역의 군이란 의미와 엄연히 구분하셔야 할듯합니다. 국은 나라를 칭하고 군은 점령지를 다스리는 행정구역의 의미니까요

  • @01dmxufkfj
    @01dmxufkfj 2 ปีที่แล้ว +5

    6:00 & 15:05 용을 만주어로 무두리(mudur)라고 하는데
    이게 우리에게 없으면 못 사는 물(water, H2O)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 @gomanaru222
      @gomanaru222 2 ปีที่แล้ว +2

      무두리 미르 믈(물) .....다 밀접하죠.

  • @윤세경-e3f
    @윤세경-e3f 2 ปีที่แล้ว +5

    기획 중인 작품에서 주인공의 상징하는 것? 약간 속성이 용인데 용에 대해 이렇게 잘 알려주는 영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동양 판타지 하신다면
    그때 12지신이나 사신/사령에 대한 영상도 좋을 것 같아요

    • @오라클루시퍼
      @오라클루시퍼 2 ปีที่แล้ว

      ㅋㅋ 8090시대인사람인데요 12지신인지 맞나?만화책이있었는데

  • @류효동-q4u
    @류효동-q4u 2 ปีที่แล้ว +4

    저희 한국은 용도 좋아하기는 했지만, 삼족오나 봉황 같은 새들도 적지않게 좋아했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 문화에 자주 나오는 삼족오, 삼족오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의 삼두일족응 등을 보시면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요.

    • @wqwq-ol3hh
      @wqwq-ol3hh 2 ปีที่แล้ว +1

      삼족오와 봉황도 처음엔 중국산이었다.이것만으로는 한국과 중국을 구분할 수 없겠죠.

    • @khyuna333
      @khyuna333 2 ปีที่แล้ว

      @@wqwq-ol3hh 뭔 개소리
      중국이 생긴게 얼마되지도
      않는게
      고대 기록에서의 중국표현은
      그 시대 중요하게 여긴
      국가를 의미
      청나라 세운게 어딘데
      웃기고 있네
      청나라 건국이념이 뭐냐
      지금의 남한 북한의 차이잖아
      역사적으로 내내 북방에
      얻어터지고
      외우기도 힘든 자잘한 나라들
      지들끼리 지지고뽂고
      연속기간도 짧은
      화려한 나라갯수

      우리역사의 연속시간이
      얼마냐
      어느 쪽이 문화를 이루겠냐
      한자도 그렇다
      중뽕들이 한자를 갖고
      설치는데 웃겨서
      딱 지금 하는 짓과 같아
      그 시대 통용하는 문자에
      그냥 자라고 불렀는데
      거기다 한을 붙여버린걸
      지들이 만들었다고 우기지
      그리고 뽀록나 ㅋㅋ
      생성원리를 몰라
      왜 모를까
      만들지 않았으니까
      동이족 생활 문화상에서
      나왔으니 그 생성원리를
      모를 수 밖에
      이런식이다
      알고보면 어느 편에선
      이해는 한다만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나중에 후손이 비참하다
      왜곡시기도 얼마되지도 않지
      이것또한 역사로 남을테니
      하긴 한족이라 우기는것도
      기원이 있는지조차 ?
      동남아계열이래야하나
      동북아는 아니니까
      친일강단사학이 쥐고있는
      역사계에 세뇌당한
      한국은 더 웃기지만
      요즘세상에 앞뒤 안 맞는
      일본이 만든 또
      그 계열이 충성한 결과물이
      언제까지 가겄냐
      재팬머니에 이어
      차이나머니도 설치는 요즘
      차이나쪽이지🤣🤣🤣
      조선족이냐
      유툽 책보고 채널
      '화면으로 보는 역사 '편 추천
      아주 기본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박할수없어
      반박해 보삼 할 수있는지

    • @삼성왕조-n7o
      @삼성왕조-n7o ปีที่แล้ว

      ​@@wqwq-ol3hh아니요. 그렇지 않을거 같아요.

    • @asddw6957
      @asddw695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성왕조-n7o 진실은 말하기 어렵다. 한국은 수천 년 동안 중국의 종속국이었다

  • @ji-sunjeong547
    @ji-sunjeong54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난 용의 시작점을 중국으로 보는 이유가 일단 중국의 내륙쪽에서 화석이 많이 발견 됬음.
    지금도 스촨성 일대는 공용 화석의 메카이기도 하고.
    때문에 이러한 화석을 기반으로 용의 모습을 확정이 됬다고 생각 함.
    무엇보다 중국에서 만힝 출토 되는 공용의 화석 특징이 용각류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상당히 긴 뼈대와,
    4족의 다리를 온전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용의 모습이라고 볼수 있음.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지금도 공용의 화석을 용의 뼈라고 갈아 마시는 중국의 민간 요법이 남아 있을 정도인 만큼, 현재 동아시아 용의 기원은 중국이 맞다고 봄.
    이에 비해 한국은 일단 발굴 되는 화석이 거의 없다 보니, 화석을 통해 이미지화 되기 보다 불교가 중국에서 넘어올때의 이미지가 현실화 되었다고 봄.
    자연 발생설은 좀 신빙성이 없는게, 한국도 용과 관련 된 이야기가 있는 곳들이 많으나 대부분 삼국시대 이후 만들어진 이야기이고
    용과 관련되 장소가 실제 용의 모습을 모르는 이상 저기가 용과 관련 됬다고 생각 하기가 힘든 곳이 대부분임.
    그 예가 용이 승천 했다고 하는 각종 용소인데 그냥 웅덩이거나 계곡임..
    그냥 물과 한국 내에서는 나름 사이즈좀 있다고 보는 계곡 폭포에는 대부분 용소가 붙는데,
    그냥 물을 다스리는 용과 연관 지어 놓은거라고 밖에 보이지 않음.
    참고로 내가 살던 시골도 용두리(용머리) 라는 지명을 가졌지만. 이것 역시 조선시대때 붙은 지명이고, 용의 모습을 어떠한 형태로건 알지 못하는 이상 지명이 붙기 어려움.
    (솔찍히 내가 지도나 항공샷 아무리 봐도 용의 머리라는게 이해가 안감 -_-)
    물론 수백년에서 수천년의 시간이 지난 뒤 모습을 보는거기에 이것만 가지고 확답하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자현 환경이나 현상을 보고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난 내용이라고 보기엔 어려움.
    더군다나 전세계에 어디에나 있는 뱀을 형상화한 신앙과 굉장히 겹쳐서 어디가 먼저다는 더 어렵고.
    동북아의 용만 딱 떼어내서 말해도, 한국도 비슷한 신화가 있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봄.

  • @황룡교주
    @황룡교주 2 ปีที่แล้ว +24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는 다섯마리 용이 이끄는 마차를 타고 내려왔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데. 그 이야기는 환단고기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낙랑국과 낙랑군은 다릅니다.

    • @Jdjsajicbs
      @Jdjsajicbs 2 ปีที่แล้ว +8

      환단고기요..?

    • @황룡교주
      @황룡교주 2 ปีที่แล้ว +2

      @@Jdjsajicbs 왜요

    • @Jdjsajicbs
      @Jdjsajicbs 2 ปีที่แล้ว +2

      아뇨 그냥 환핀대전을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져서..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

      낙랑’군’을 제가 낙랑’국’으로 썼네요ㅜ 오타 인정합니다ㅜㅜ

    • @황룡교주
      @황룡교주 2 ปีที่แล้ว +2

      @@Jdjsajicbs 환단고기에 탁록대전만 있지 환핀대전이라는 전쟁에 관한 언급은 없는데요?

  • @jcjo6718
    @jcjo6718 2 ปีที่แล้ว +8

    '용'은 늪지대와 습지에서의 파충류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12지신의 본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의 순서는 극음 --> 극양 --> 극음으로 순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각 동물마다 음양의 기운이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동물에 빗대서 설명한 것입니다.
    12지신은 모두 실제 동물이며, '용'만 가상의 동물임은 틀린 말 입니다.
    다만 깊게 파보면, 진(용)은 한 여름에도 물기운의 씨앗을 보호하고 없어지지 않는 절기, 월 등을 을 뜻하는데 농경사회라 '물'이 생명과도 같았으므로 더욱 귀하게 취급되어 격상된 동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예측컨데 용이 입에 물고 있는 것은 물의 씨앗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파충류(양서류), 사=뱀, 오=말 인데, 요 순서대로 사람사는 집을 기준으로, 집안에서 밖으로의 순서, 그리고 눈에 잘 띄고, 멀리 싸다니는 순 입니다. 음-->양 의 순이라는 거죠.
    쥐는 집에 쥐구멍에서 들어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습니다.
    소는 외양간에 가두어 두고 일할때만 인간이 데리고 나가고. 집안에서 보관? 합니다.
    호랑이는 집 밖으로 나온 동물이긴 하나 깊은 산속에서 있으면 잘 보이지 않고 스프링같은 탄력이 있습니다. (봄을 의미함. 입춘)
    토끼는 산속에서 호랑이보다 눈에 잘 띄며 깡총깡총 뛰어다닙니다.
    용(파충류,양서류)은 산속에서 벌판으로 나가는 강이나 호수, 늪지대에서 물과 땅을 모두 다닐 수 있는 양기가 넘치기 시작한 동물입니다. 눈에 더 잘 띄죠.
    뱀은 물가 뿐만 아니라 물이 없는 먼 벌판에서도 보이며, 양기가 얼마나 강하냐면 발도 없는것이 이동을 할 수 있지요.
    말은 온 대륙을 돌아다닐 정도로 운동성이 강한 양기운의 극으로 비유되는 동물입니다.
    다시 음으로 점점 돌아가는 동물들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양,원숭이,닭,개,돼지 : 요 순인데, 원리가 느껴지죠?)
    정리하면 용은, 12지신 뿐 아니라 각 종 방향신 등등에서도 나타나지만 그 기원은 음양오행이며 기원전 훨씬 이전의 그 때 당시의 과학체계에서 나온 것 이며, 단지 농경+왕권+종교가 합쳐진 특별히 각색된 동물이며 파충류/양서류를 의미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

      와우 멋진 해석이네요! 감탄했습니다!

    •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ปีที่แล้ว

      뱀이 파충류인데.. 그리고 양서류와 파충류는 같은 부류가 아니에요.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그걸 같이 묶으시면 안되요; 양서류와 파충류는 호흡방식부터 생태가 전혀 다른 완전 다른 부류의 동물분류입니다. 용의 묘사에는 양서류의 특징과 부합되는 점은 전혀 없습니다.. 즉 늪지 서식하는 파충류가 모티브가 될 수 있으나, 양서류외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리고 쥐 소 호랑이들이 왜 음 양과 관랸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집안에서 가까운 것으로 치면 가축들이 너무 뒤로가 있고 인류 역사상 단 한번도 인류에게 기들여진 적 없어 집에서 먼 위치랑은 전혀 상관없는 호랑이가 너무 앞에 있어요. 그리고 호랑이가 봄을 의미하는 것도 이상해요.. 스프링같이 튄다는 게 아마 기운찬 도약의 의미로 해석하시면서 먹이가 없는 겨울에서 생명체가 다시 살아나는 봄이 옴으로써 도약한다 이렇게 해석하신것 같은데 이 또한, 먹이생활을 해야하는 인간과 동물학적 시각에서 보는 봄의 의미이지, 우주의 섭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적도는 사계절이 더워요. 봄의 큰 의미가 없어요. 그런 곳은 생명의 주기가 건기와 우기로 돌아가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계절이 있는 중국 한국등지의 고대인간들이 자긴이 겪은 것만큼 자신이 아는 것만큼 딱 해석을 하신거에요. 음양의 조화는 있을 수 있겠으나, 성별이 없이 무성생식하는 동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빠르게 번식이 가능하고 효울적이라 지구의 생명체중 가장많은 개체수를 가진 분류들이 거기에 속합니다. 그당시에는 그걸 몰랐죠. 그래서 남성은 양 여자는 음, 태양은 양 달은 음 이렇게 시작을 했으나 우주의 진리, 섭리를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이제 다르게 해석을 하셔야할 듯합니다.

  • @ghrbs6784
    @ghrbs6784 2 ปีที่แล้ว +1

    4:57 이미지보고 순간 기린(??)이 떠올랐는데.. 기린편도 혹시 있나요??

  • @박성희-x9y
    @박성희-x9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단군신화에서도 나와요.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 올 때..... 구름, 비, 바람을 다스리는 신을 데려 왔다잖아요 이 때 구름을 다스리는 신이.. 청용임.. 운사라고 하죠.

  • @Bineul404비늘
    @Bineul404비늘 2 ปีที่แล้ว +13

    뭔가 악어가 용의 기원일 것 같습니다.악어는 점프력이 굉장히 높은 동물이기도 한데 물 속에서 물 밖으로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용이 승천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또 모성애가 굉장히 강한 파충류여서 어미가 알이나 새끼를 입에 넣고 이동하기도 했는데 이 때 알을 물고 다니던 것을 여의주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 @Djdjwjw-t9v
      @Djdjwjw-t9v ปีที่แล้ว +2

      ㅋㅋ 승천은 그건 아닌듯

    • @행복함미
      @행복함미 ปีที่แล้ว

      요즘 자연재해로 물이 용솟음치면서 기둥같이 올라가는모습보면 용오름

    • @Aegugu
      @Aegugu ปีที่แล้ว

      옛날사람들을 ㅂㅅ으로보나....

  • @요다-p3s
    @요다-p3s ปีที่แล้ว +2

    개인적인 생각으로
    1. 자연설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봄.
    단순히 천둥이 치는 모습을 보고 용을 떠올린 것이라면
    이게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도 무언가 비슷한 것이 있어야 설득력을 갖게 됨.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도 비슷한 하늘을 나는 거대한 뱀같은 상상이 동물이 있어야 함.
    2. 거대 파충류.
    이것도 크게 의미는 없다고 봄.
    고대에 중국의 기온이 습해서 거대한 악어나 파충류가 살기 좋았다고 해도
    이게 시대가 지나면서 악어나 큰 파충류를 볼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 용에 대한 설화같은 인기가 사그라 들었어야 함.
    한 예로 조선시대에는 의외로 표범이 살았다고 함.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표범에 대한 이미지는 다 지워졌고
    표범? 그건 어디 정글같은 곳에서 사는거 아냐?라고 여기게 됨.
    심지어 표범을 모티브로한 상상의 동물같은 것도 남아있지 않음.
    눈에서 안보이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 잊혀지게 됨.
    그리고 코뿔소와 코끼리도 있었던 시기였다....라는게 당시 악어나 뱀을 보고 용을 떠올린 근거라면
    지금 중국설화에 코뿔소나 코끼리 같은 동물을 매게로 한 동물도 있어야 함.
    유독 악어나 뱀을 기원으로 한 용만 남아있는게 더 부자연스러움.
    그리고 공룡의 화석? 뼈를 보고 상상했다?
    이게 공룡의 이미지가 현대에 와서 거대한 파충류라고 서양의 학자들이 그림도 그리고
    쥬라기 공원, 쥬라기 월드같은 영화로 만들어주니까. 그 이미지가 박힌거지.
    그냥 뼛조각만 보고 이게 파충류인지. 커다란 소인지 알 수 가 없음.
    심지어 지금에 와서는 공룡은 파충류보다는 조류에 가까운 모습이었다고
    학설이 바뀌고 있는 단계이고.
    그러니 공룡 = 거대파충류 라는 이미지는 최소한 현대에 와서
    서양 고고학 학자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라는 거고
    그것도 일종의 화석을 보고 해석을 하는 과정에서 온 실수인건데.
    고~~~~~대의 중국에서도 공룡화석을 발견하고 똑같이 공룡 = 파충류로 잘못해석했다?
    이건 진짜 설득력이 없음
    3. 그래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게 바로 종교의 힘일 가능성이 큼.
    인도의 힌두교의 석가가 중국을 거치면서 중국풍으로 완전 변한 것처럼.
    인도의 나가가 중국풍으로 바뀌면서 용이 되었다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음.
    불교가 전파되던 시기에 맞춰서 갑자기 중국내에서 용에대한 기록이 나타났고
    (그 전의 기록은 어디까지나 용 기원을 주장하려고 억지로 끼워맞춰진 느낌이 강함)
    애초에 그냥 중국 내 일부 변방의 설화가 기원이라면
    그렇게 오랜세월 전국토에 걸쳐서 오랜세월 인기가 있었을리가 없음.
    지금 우리나라만 해도 민주당에서 했던 정책을 국힘당으로 정권이 바뀌자마자
    그 색채를 지운다고 없애고 바꾸는 게 많은데.
    과거 지역별로 땅나누고 오지게 싸우던 시대에
    단순히 멋져보인다고 한 지역의 상상의 동물이 전 아시아에 다 퍼져서 용이 되었다?
    말이 안됨.
    그 시대에 이정도 전파력이 생기려면 종교가 가장 설득력이 있음.
    종교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설화, 케릭터, 이미지가 있고
    그게 지역을 떠나서 문화의 핵심으로 전파가 되다보니
    특정지역만의 설화같은 것이 아니라서 왕실에서부터 민가까지
    그 종교가 전파되는 모든 지역에 그대로 전파되고 유행이 될 수 있음.
    실제로 아시아에서 용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은
    그 시기에 불교가 전파되었음.
    당시에 서양에서는 기독교가 아시아에서는 불교가 대세였고
    거스를 수 없는 절대적인 거였기 때문에 그대로 가능햇다고 봄.
    결론은 인도 힌두교의 나가가 석가모니와 함께 중국으로 전파되서
    중국에서 중국풍으로 변형되어 주변 아시아 지역으로 전파되었고
    그 중국풍으로 변형된 석가와 용의 이미지가
    당시 불교를 믿었던 아시아에 뿌리를 내렸다는 게 가장 현실적인 해석이라고 봄.
    중국에서는 중국에서 유래된 도가나 유교같은 것에서 용이 유래되었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그렇다기에는 아시아 전지역에 도가나 유교가 불교만큼 전파력이 있지 않았기에 설득력이 떨어짐.
    결국 용의 기원은 종교에 있고 불교의 기원인 힌두교의 나가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 @LL-lm8ct
      @LL-lm8c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호 새롭게 알게된 설득력있는 주장이네요 ㅎㅎ

  • @최강재-y9c
    @최강재-y9c 2 ปีที่แล้ว +10

    인간은 근본적으로 아예 존재하지 않는걸 상상할 수는 없는 존재이니 상상을 하게 만든 근본 원인은 어떤 형태로든 있었을거고
    그것이 인도에서는 공룡 화석을 보고 나가를 떠올리고 중국에서는 용을 떠올렸는데
    용과 관련된 여러 속성들이 인도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네요 용에 대한 여러 측면이 있으니 이런게 짬뽕된 것같기도 하구요

  •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2 ปีที่แล้ว +2

    근데 자연현상->동시다발적이라면 왜 이게 동아시아에서만 용 이미지가 저렇게된걸까요 지역에 따라서 다르게 상상한걸까욤

  • @user-zr5fs4db4g
    @user-zr5fs4db4g 2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공룡 화석이 범람때 흙이 깍여나가고 나타나고나 가뭄때 하천 바닥에 있던 화석이 드러나면서 하천의 신이 된거 같기도 합니다

  • @GreenMercenary
    @GreenMercenary 2 ปีที่แล้ว +2

    공룡뼈를 발견해서는 과거에 용이 살았다고 고대인들이 추측해서는 그뼈들로 약으로 끓여 먹었다는 설도 있더군요

  • @김은정-s7x
    @김은정-s7x 2 ปีที่แล้ว +3

    조선초 역사서관련 분서갱유가 있었다고하는걸로봐서는 조사가 많이 필요해보이네요 ^^

  • @소금한줌
    @소금한줌 2 ปีที่แล้ว +1

    공룡화석이 모르긴 몰라도 상당히 연관이 있는거 맞을겁니다.
    지금도 중국이 공룡화석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곳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진화론을 알리도 없고 덩치가 산만한 동물의 뼈가 나오니
    상상력을 발휘해서 용으로 치부해버렸겠죠

  • @주코
    @주코 ปีที่แล้ว +1

    한국의 공룡들도 다뤄주세요

  • @aphextriplet.
    @aphextriplet. 2 ปีที่แล้ว +3

    저는 개인적으로, 하등동물 파충류인 용 보단, 호랑이가 더 멋있고 듬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영향으로 용이 더 상위개체 취급받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마스터마구니-e7n
      @마스터마구니-e7n ปีที่แล้ว

      중국 영향보단 용이 하늘을 날아다니니 그런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 @asddw6957
      @asddw695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의 사신수 청룡백호 주작현무, 호랑이도 대단하다~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2 ปีที่แล้ว +2

    용의 기원은 어느 쪽인지는 아직, 미스테리 하군요.

    • @류효동-q4u
      @류효동-q4u 2 ปีที่แล้ว

      공룡 화석이 제일 신빙성 있어요.

  • @sfk1031
    @sfk1031 2 ปีที่แล้ว +2

    인도는 다양한 물감제조국가였고 지금도 비슷하지. 크레용은 거짐 인도에서 물감을 채취하는건데 그래서 물감은 상당히 귀했지.
    유럽화가들은 물감을 만들기 위해 연금술로 만들었지. 납과 같은 중금속이라서 문제지. 실지로는 화사한 색이였는데 세월이 흘려서 어두운색이 되면서 오히려 떡상한 작품도
    많지. 성분을 분석해서 오히려 원래는 파란하늘이 어두워진 명작도 많지. 그림은 효율적인 정보전달 수단이고 용에 관련된 속담이 생긴거지.
    부처를 믿으면 성불한다는 식으로 사기쳐서 이성계한테 쳐발렸지만 불교는 안믿어도 용은 버리지 못했지.

  • @sfk1031
    @sfk1031 2 ปีที่แล้ว +1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했고 옛날사람들은 그림을 구경하지 못했지. 그런데 절에는 화려한 형상의 그림을 그렸지.
    삼국시대에는 구경조차 못하는 그림을 절에 가면 볼수 있었고 당연히 당시 사람들에게는 절은 최고의 박물관이였지.
    화려한 색체의 그림에 용이 있으니 당연히 용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막연하게 지옥을 설명하는거보다 그림으로 설명하기 쉽지.
    그림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되고 용과 도깨비를 알게 되고 불교를 믿게된 시기에 용이 부각했지.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정확하십니다. 한국도 보면 불교가 전파된 삼국시대에 용이 성행하기 시작했죠.

  • @ksw0412
    @ksw0412 ปีที่แล้ว

    5:17 여기 장면 영화 제목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ㅜ

  • @delicate03
    @delicate03 ปีที่แล้ว +1

    용오름이나 허리케인 같은 자연현상으로 물이 솟구쳐 올라갈때 물 속 큰 뱀이나 긴 해양생물이 딸려 올라가는걸 보고 용이라 했을것 같다. 벼락치고 물이 솟구쳐 올라가는데 번개사이로 길고 큰 뱀이 올라가면 그게 그렇게 비춰지고 상상하게 만들었을 것 같다.

  • @feostar_runic6669
    @feostar_runic6669 2 ปีที่แล้ว +2

    이게 정확한 사료에 의한 것은 아닌데 갑골에서 용자가 나온 것은 고대 이전 부터 중국에서 간혹 나온 용골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바로 공룡뼈의 화석인데 거대한 뼈 = 거대한 동물. 여기서 용이라는 단어가 유추 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한국이나 일본에는 더더욱 공룡뼈 같은 것은 없었으니까.. 한국은 공룡이 있었지만 이건 발굴해서 나온 것이고 중국은 상당히 많은 양이 노지에 나와 있었기에 이 거대한 뼈를 보고 상상해서 만든 동물이 용이라고 합니다 라는 가설이 중국쪽에서 말하는 용의 기원이 중국에 있다라고 하는 이유라고 하는 군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오! 맞아요! 제가 본 다큐에서도 딱 그리 말하더군요!

  • @doubletrouble3241
    @doubletrouble3241 2 ปีที่แล้ว +1

    공룡은 수억년전에 멸종된 것이 아니라 수백 수천년 전까지 인간들과 함께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은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공룡이라고 합니다.

  • @woo8229
    @woo8229 2 ปีที่แล้ว +2

    이건 용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 @록리-w4c
    @록리-w4c ปีที่แล้ว

    용이란 동물을 실존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그 묘사가 너무나 많고 세세합니다
    심지어 동서양까지 용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는것으로 보아 용은 실존 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leeds6361
    @leeds6361 2 ปีที่แล้ว +2

    삼장법사님께서 타고다니셨던 용마도 1마력이었을 뿐이져??
    그래서 날아라슈퍼보드 삼장법사님께선 벤츠 끌고다니셨던게 기억나네여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용력 아닐까요 ㅋㅋㅋㅋ

    • @leeds6361
      @leeds6361 2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issendiun-
    @Dissendiun- 2 ปีที่แล้ว

    3편이 기대됩니다 ㅎㄹ

  • @나탑뮤직
    @나탑뮤직 ปีที่แล้ว

    와우 용에 대한 재밌는 사실들이 많네여ㄷㄷㄷ 오랑님 만약 기회가 되신다면 고구려의 상징인 삼족오의 전설에 대해서도 부탁드려여❤

  • @Inceptor_key
    @Inceptor_key 2 ปีที่แล้ว +6

    낙랑의 용무늬 금제 띠고리는 중국이 아니라 초원문화의 흔적으로 보입니다. 장안이나 낙양 근처에서 유사한 것이 발견되지 않았고 산동성에서 발견된 것은 낙랑에 비해 형편없이 조잡합니다. 비슷한 것은 신장성에서 발굴한 것입니다. 기법도 서방의 누금 기법이라 중국 문화는 별개로 여겨집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

      오 맞아요! 캬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네요. 이 걸 아시다니…

  • @rusty7755
    @rusty7755 ปีที่แล้ว +1

    용의 기원은 바벨론이고요.. 이집트 나일강 악어의 모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ปีที่แล้ว

      이미… 다른 영상에서 다뤘다는…ㅠㅠ

  • @jp5500
    @jp5500 2 ปีที่แล้ว +1

    메소포타미아 티아마르가 원조인줄 알았네요… 한국은 당연히 중국이나 대륙 세력 통해서 들어온거고요..

  • @PoopHand123
    @PoopHand123 2 ปีที่แล้ว

    악어를 다른말로 교룡이라고 합니다.
    중국이 용의 뼈를 약재로 썼다고 하면 교룡의 뼈겠죠.
    저희가 가끔가다 구름보고 뭐 닮았다하는 것처럼 자연현상을 보고 뭐라고 했겠지만 용이라는 단어와 이미지는 중국이 먼저 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중국 문화와 들어오면서 자연현상에 용같으면 그냥 냅다 붙인 거죠.

  • @min7886
    @min7886 2 ปีที่แล้ว

    중간에 애니메이션 제목이뭐죠? 최명길씨나온거같은데?

  • @용용이-y1w
    @용용이-y1w 2 ปีที่แล้ว +1

    용마와 기린은 다른 건가요?

  • @복만대장
    @복만대장 2 ปีที่แล้ว +3

    역사학적으로 용의 기원은 한반도에서 중국대륙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 @가을하늘-t2x
    @가을하늘-t2x ปีที่แล้ว +1

    명확한 역사사실부터 보면
    오호16국에서 수당까지 선비족이고 이들의 기원은 만주산악지대 동이족입니다. 중국 아니고.
    낙랑은 원래 북경근처에 있던 동이족 국가인데 밀리면서 평양쪽으로와 나랑국을 세웠고 고토를 한나라가군으로 만든것으로 고대 한나라 지도에 낙랑군이 북경근처에 그려져 있습니다.
    근래에 발견된 요하문명이 황하문명보다 4000-5000년 앞서 있고 거기에 용문양 있습니다.

    • @asddw6957
      @asddw695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이는 중국 산동 ~

  • @Gp0000
    @Gp0000 ปีที่แล้ว

    성경에서 보면 용이 어떤 곳에서는 바다의 악어로 표현되는데
    번역 과정에서 비슷한 것을 쓰다보니 악어로 표현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는 악어가 흔하게있는 환경이었나봐요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신도에는 그것이 원시적이나 조잡한
    용의 형상이 아니라 아무리 상상도이라도
    그것이 그렇게 구체적이고 확실한 형상을 그려낸 것은
    그만큼 이 땅의 백성들의 생활 깊숙히
    그 문화가 깊이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정교한 용의 모습을 구현한 것은
    이미 그 이전의 오랜 문화 속에 내재되어 있지 않았다면
    아무리 화가가 뛰어나도 해도 그런 것을
    그려내지 못했을 것이다.
    구체적인 실질적인 형상을 가장 먼저 남긴
    사신도에서 그 시원의 근본을 찾아야 맞다.
    고구려의 사신도는 그냥 역사를 편찬한 자들의
    주장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러한 사신도의 존재가 이미 있다는 것이다.

  • @Kang-kg3ux
    @Kang-kg3ux 2 ปีที่แล้ว +3

    용마가 기린인가요?🤔

  • @중장비업체
    @중장비업체 2 ปีที่แล้ว +1

    난 중국인들이 요즘 모든 문화가 자기들꺼라 우겨서 무서워짐 피라미드도 자기들꺼라 우기는데

  • @박상언-m6u
    @박상언-m6u 2 ปีที่แล้ว

    공룡의 모티브로 하는 것 아닐까요? 서양 용이든 동양의 용이든 보면 마침 공룡의 형상 가지고 있고 공룡의 글자 보면 '룡'이 들어가니...

    • @user-abcd3f
      @user-abcd3f 2 ปีที่แล้ว +1

      공룡의 룡이 용 용자가 맞긴 할텐데 용이라는 개념이 있는 상태에서 공룡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 차용한거지, 공룡이 먼저 있었고 후에 용의 개념이 정립되면서 공룡에서 따와서 용이라 하자! 한 게 아니라 ㅋㅋ

  • @mad.a9692
    @mad.a9692 2 ปีที่แล้ว

    13:30 아니면 용이라는 실존했던 파충류가 레알루다가 있었다가 멸종했을지도?

  • @Eiril_Eingelust
    @Eiril_Eingelust 2 ปีที่แล้ว

    용 공룡설로 생각하면 더 많은걸 비벼먹을 수 있어요
    새=공룡=용 공식이 성립되서 새또한 용이 되거든요
    외에 거북이도 용으로 취급되었는데, 거북이탕을 용봉탕이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있죠
    서양의 드래곤도 옛사람들의 눈엔 용이였을거에요

    • @Eiril_Eingelust
      @Eiril_Eingelust 2 ปีที่แล้ว

      그리고 모든걸 한번에 엮으면 페어리드래곤같은것도 설명이 됨

  • @도요-e7x
    @도요-e7x 2 ปีที่แล้ว +1

    중국과 일본의 용은 지렁이고 한국의 용은 도룡뇽입니다

  • @namja2yagi
    @namja2yag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보기엔 서양용 드래곤이 아주 예전엔 드물게 있었을것 같다. 그 드래곤은 익룡일거라 생가되어지고... 그게 전파되고 전파 되어서 동양용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 @SWG_slatt
    @SWG_slatt 2 ปีที่แล้ว

    아랫분이 말햇듯이 중국에 잇던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던 거대 구렁이 거대 뱀 거대 악어 셋중에 하나엿겟고 모습도 좀 달랏겟죠

  • @나그네-f8
    @나그네-f8 2 ปีที่แล้ว +1

    이무기:성 이게 사실이요?
    용:글쎄 나도 잘....

  • @sjlim7336
    @sjlim7336 ปีที่แล้ว +1

    용이 중국용이라니 먼 황당한소리?
    우리나라 문화 곳곳에 용이 들어 있는데..
    단 한번도 중국의 용이라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 @Kriya369
    @Kriya3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용은 산해경에서 소개되는데 산해경은 고대 동이족의 경전이죠.

  • @ta-data-da6820
    @ta-data-da6820 2 ปีที่แล้ว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나가라고 숭배받는 뱀을 촬영한 흑백필름을 보여준적이 있는데 아나콘다 크기의 코브라였던게 기억나네요

  • @EEscapEE1
    @EEscapEE1 ปีที่แล้ว

    판타지적 동물들 흔히 말하는 신수들의 기원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변 환경 영향이 크긴한거같네요
    확실히 주변에 서식하는 공포스러운 동물들이 신수의 기원이 되는듯 근데 우리나라는 기원설화에도 곰이 있는데 왜 곰을 베이스로 하는 신수는 없는거지; 생각해보면 서양권도 늑대신 펜릴인가 신수로 표현되는경우는 있어도 곰이 신수인경우는 거의 없거나 많이 잊혀진거같음 왜지;;

  • @DH_FlowerSong
    @DH_FlowerSong 2 ปีที่แล้ว +2

    랩틸리언의 조상 썰은 왜 없니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곧 나와요 ㅋㅋㅋ 프리메이슨 다 다루고 하려고요

  • @AdunnToridas
    @AdunnToridas ปีที่แล้ว

    05:06 이 사진의 출처를 알고 싶어요

  • @01dmxufkfj
    @01dmxufkfj 2 ปีที่แล้ว +1

    6:38 ~ 6:58 고구려의 상징인 세발까마귀 삼족오 또한 용을 잡아먹는 새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이 이야기가 정확히 어디서 나온 건지 잘 모르겠네요

    • @wqwq-ol3hh
      @wqwq-ol3hh 2 ปีที่แล้ว +1

      저는 삼족오이 용을 먹었다는 어떤 기록도 찾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처음에 이 이론을 선전하는 기본은 환빠들이었다.개인적으로는 환빠이 조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삼족오들도 중국 신화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구려의 상징이라는 논리도 의심받고 있다.삼족오는 고구려에서 현지화됐지만 기본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 @01dmxufkfj
      @01dmxufkfj 2 ปีที่แล้ว +2

      @@wqwq-ol3hh 외국분이신가요? 어순이 어색한 걸 보니 억지로 구글 번역기 돌린 것 같은 느낌이...

    • @wqwq-ol3hh
      @wqwq-ol3hh 2 ปีที่แล้ว +2

      @@01dmxufkfj 저는 한국 혼혈 미국인입니다.한국어가 서툴러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말한 일과 무관하다.

  • @인정-s5n
    @인정-s5n 2 ปีที่แล้ว

    서유기 내용을 자세하게 알지는 못해서 갓오하에서 삼장이 타고 다녔던게 용이였는데 고증 지킨거구나ㅋㅋ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신의 조상이 용인 사람들이 그들의 집이나 궁궐이나 절에 새겨놓고 그려놓고 기록해놓고 보존하는 겁니다.

  • @이영민-w9n3w
    @이영민-w9n3w ปีที่แล้ว

    강 .. 용으로 표기 하고 농업 일꺼고 .. 불 하고 금속을 다루면 .. 새 .. 용하고 봉황 나오면 .. 금속 다루면서 .. 농업 하는 ..부족 이던데 .. 강물의 색에 따라....용의 색상이 달러 지던데 ..

  • @행복함미
    @행복함미 ปีที่แล้ว +1

    고대에 용이란 굉장히 무섭고 두려운존재라 신성시 했을듯

  • @Ratatou2
    @Ratatou2 2 ปีที่แล้ว

    5:24 레이드은 못참으니깐

  • @헐헐-m4x
    @헐헐-m4x 2 ปีที่แล้ว

    동양용이 서양의 드래곤에서 왔다는 것은 서양의 드래곤은 그리스로마의 드래곤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죠. 시기적으로 동양의 용보다 먼저도요. 이미 고대부터 교류는 있었기 때문에 건너건너 문화가 건너온 것이고요. 머리를 보면 드래곤과 용은 비슷한데 그게 그 이유라고 하네요. 물론 수렴진화처럼 사람들이 무서워하건 경외시하는 형태를 찾고 상상하다보니 비슷해진 것일 수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자면 뿔은 이해하는데 굳이 주둥이까지 길다란 것은 왜 냐는 거죠.

    • @짭삐라
      @짭삐라 2 ปีที่แล้ว

      그냥 중동지역이 용의 기원이고 중동의 이슬람 상인들이 서양과 동양을 잇는 중계무역을 하면서 서양과 동양에도 용의 존재를 퍼뜨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용의 생김새가 서양과 동양이 다른 이유는 입으로 구전되면서 전해지면서 서양과 동양 각각의 문화권에서 가장 무시무시하다거나 신비롭다는 모습으로 바뀌거나 종교의 영향(기독교,불교)이 덧씌워져 모습이 바뀐거 같아요

  • @Bongdals-e8h
    @Bongdals-e8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냥 줘버려 또 찡찡댄단 말야

  • @성민기억법영어회화
    @성민기억법영어회화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몇십년전 용의 죽은 시체를 중국신문에 게재된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런것도 다 잊혀진다오. 우리 역사엔 의상대사가 창건한 영주부석사란 곳에 아직도 영적으로 존재한다하오. 관룡스님이란(옥천사) 비구니 스님이 만난 이야기를 유튜브에 남기고 있다오.

  • @Doggo_Lingo_Dingo
    @Doggo_Lingo_Dingo 2 ปีที่แล้ว

    용은 중동에서 유래한 천문학에서 지금은 스피카라고 부르는 별을 필두로 하는 봄의 28수를 부르는 말 아님?
    어디가 기원이건 쓰임세를 정한건 중국이고 중국의 문명을 중심으로 동양이 존재한다는 점에선 용은 중국게 맞는 듯

  • @rockham80
    @rockham80 2 ปีที่แล้ว +1

    이 말은 난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 나라가 알면

    • @류효동-q4u
      @류효동-q4u 2 ปีที่แล้ว

      ㅇㅈ
      중국만큼 동양의 용을 좋아하고 숭배한 나라는 없어요.

  • @샐러맨더-w1z
    @샐러맨더-w1z 2 ปีที่แล้ว

    용의 존재가 단순히 동아시아, 특히 중국에서 발생해서 주변국에만 전파되고 끝난 것이라면 상상의 동물일 수 있지만, 서양에도 용의 존재와 이야기가 넘쳐난다. 중동에도 용 이야기가 나온다. 전 지구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합의하여 이러이러한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냅시다 라고 하진 않았을텐데. 난 용이 실존했고 멸종된거라고 본다.

  • @류효동-q4u
    @류효동-q4u 2 ปีที่แล้ว +1

    오랑님 제가 용마를 비롯한 말들에게 관심이 많은데요. 나중에 따로 다뤄주실 수 있나요?

    • @user-aosdi8adifu0sdfa
      @user-aosdi8adifu0sdfa 2 ปีที่แล้ว +1

      이전 영상에 용마에 살짝 대해 나왔었어요

    • @류효동-q4u
      @류효동-q4u 2 ปีที่แล้ว +1

      @@user-aosdi8adifu0sdfa저도 전 영상은 봤어요. 근데 자세히 다룬 것은 아니었어요.

    • @Jdjsajicbs
      @Jdjsajicbs 2 ปีที่แล้ว +1

      그거 좋네요
      기사들이 타는 크고 개멋진 말
      몽골 군대의 초원산 개멋진 말
      판타지의 유니콘이나 바이콘같은.. 그런 컨텐츠

    • @류효동-q4u
      @류효동-q4u 2 ปีที่แล้ว

      @@Jdjsajicbs 오딘이 타고다니는 슬레이프니르라던가 아이슬란드 전설에 나오는 켈피 등도 다뤘으면 좋겠어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

      말에 관해선 무기 사전에서 다뤄 볼게요!

  • @jooho_U
    @jooho_U 2 ปีที่แล้ว

    이보다 용을 영어로 드래곤으로 같은 동물이라고 보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TGuardians
    @TGuardians 2 ปีที่แล้ว

    신화 전설 등 그런건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현상들이 더해진거 다보니 저도 왠민한건 다 맞는 이야기라는데 한표 입니다 ㅋㅋ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용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은
    바로 여의주라는 것이다.
    용이라고 모두 이 여의주를 가지는
    모습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 @호롱방
    @호롱방 2 ปีที่แล้ว

    한국 일본은 고대부터 역사적으로 중국영향 많이 받은 한자문화권나라들

  • @cjy6496
    @cjy6496 ปีที่แล้ว

    구미호 여우 대박 드라마 중국에도 있는데 80년 제작품

  • @MX_Korea
    @MX_Kore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초에 중국이라고 하는 '대륙 역사'의 '한족 통치 기간은 681년'에 불과함.
    대륙 역사가 10000년이라고 봤을 때 691년은 정말 터무니 없이 적은 숫자죠.
    실질적으로 대륙을 호령했던 건 우리와 우리의 형제인 북방 민족이었음.
    남자들이 좋아하는 삼국지에 나오는 위(45년), 촉(42년), 오(58년)가 전부 60년도 못 갔습니다.
    또 한족은 '대륙 통치 기간'이 '고작 681년' 밖에 안 되지만 '우리 국가 중 일부'였던 '신라만 해도 1000년'입니다.
    일제와 친일파 그리고 한족의 역사 왜곡 합작으로 우리나라의 고대 강역이 매우 축소되었습니다.
    국가가 존속한 기간만 봐도 한족과 우리는 차원이 다릅니다.

  • @kash-narhmak
    @kash-narhmak 2 ปีที่แล้ว

    용은 물과 관련된 농업의 신이라 중공에서 나왔고, 우리는 북방민족이라 봉황이 우리민족꺼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그게 환단고기였네요ㅋㅋ 그래서 청와대에서 봉황문양 쓴다고.

  • @zzgo332
    @zzgo332 ปีที่แล้ว

    아니 렙틸리언 종족의 지배하에서 인간의 두려움이 용으로 변한 듯..

  • @President-Loon.s.g
    @President-Loon.s.g 2 ปีที่แล้ว +1

    중국애들은 집가(家)에 왜 돼지가 들어가는지 저들은 모른다.

  • @shinhj72
    @shinhj72 2 ปีที่แล้ว +3

    중국 수당 왕조는 한족이 아닙니다. 선비족이에요. 에시당초 중국의 역사에서 한족 출신이 세운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고 그리고 명나라 주원장은 한족이라는 학설이 공식으로 되어 있으나 반대 의견도 많습니다. 그 외에도 청, 원, 금, 요, 위나라 등 한족이 아닌 민족이 세운 나라들이 더 많습니다.

    • @서나가하몋
      @서나가하몋 2 ปีที่แล้ว

      선비족기원이 지금 중국의 간쑤성인데 이미 간쑤성은 한무제때 개척해서 600년동안 한족들이 살던곳이고요 그냥 거기 살던 한족들이 군사를 이끌고 중원을 치고 싶은데 선동을 해서 지역사람들 모아다가 명분을 만들어야 되니깐 선비족이라 한거죠 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했다해서 고려라는 나라와 별개의 민족이 아니듯이 똑같은거야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

      오 잘 알고 계시네요. 맞습니다.

    • @wqwq-ol3hh
      @wqwq-ol3hh 2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선비인의 민족 개념은 수나라 초기에 이미 사라졌고, 선비 이론을 내세운 일본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
      수당은 줄곧 자칭 한족으로서, 설령 수·당 황실이라 할지라도 선비 이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이 선비임을 강조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서나가하몋
      @서나가하몋 2 ปีที่แล้ว

      @@wqwq-ol3hh 정확하게
      알고계시네요
      수나라 선비족기원은 간쑤성인데 한무제때 개척해서 600년동안 한족들이 살던곳이고요 그냥 거기 살던 한족들이 군사를 이끌고 중원을 치고 싶은데 선동을 해서 지역사람들 모아다가 명분을 만들어야 되니깐 선비족이라 한거죠 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했다해서 고려라는 나라와 별개의 민족이 아니듯이 똑같은죠

  • @레로-z9u
    @레로-z9u ปีที่แล้ว

    중국만 아니면 용은 실제했다고 생각할거 같음

  • @김상규-x6d
    @김상규-x6d 2 ปีที่แล้ว

    용의 뼈를 갈아서 썼다는 말은 화석이 된 뼈를 갈아서 썼다는 말입니다

  • @기다려-x5c
    @기다려-x5c 2 ปีที่แล้ว

    냅다 구독하고 갑니다

  • @yy5752
    @yy5752 2 ปีที่แล้ว

    그른데 분명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최초의 시작은 분명 있을겁니다.
    유럽 그동네의 도도 독수리 처럼요.
    도도독수리는 성질 급한 분들이 독수리를 빨리 내뱉은 말의 의성어? 의태어? 라 생각해주세요.

  • @조광래-w1i
    @조광래-w1i ปีที่แล้ว

    세종대왕 실록에 용은 없다고 결론내린 기록이 있다든데요

  • @muchsoso8468
    @muchsoso8468 2 ปีที่แล้ว +1

    낙랑국을 한족이 세웠어요? 이야 이것 또 새로운 얘기네. 낙랑군을 한나라가 세운 것은 아는데 낙랑국도 중국인들이 어느새 와서 세웠었구나.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낙랑’군’인데 오타가 났네요 ㅋㅋㅋ 아이구 눈썰미 좋으십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해요ㅠ

    • @이정대-k1y
      @이정대-k1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족이 아니라 한나라겠죠.
      한족은 나라를 세운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같은 대륙에 사는 동이족이거나 그
      후손들이 나라를 세웠었던겁니다.
      한족은 동이족이나 북방 유목민족들
      에게 지배당하면서 살아왔던 거구요.

  • @이승현-z2i
    @이승현-z2i 2 ปีที่แล้ว

    신수다음 요괴 시리즈 보고싶어요

  • @MNMNM1111
    @MNMNM1111 2 ปีที่แล้ว +1

    내용은 괜찮은데 썸네일 제목이 좀....

  • @최광식-l7c
    @최광식-l7c 2 ปีที่แล้ว

    거의 없다란 말에 의미를 알고 사용하는건가요. 최소한두개는 있다는의미로...

  • @KGN20C
    @KGN20C 2 ปีที่แล้ว

    잘봤습니다.
    다음편 백마강 설화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annyoo3541
    @annyoo3541 2 ปีที่แล้ว +1

    홍산문명 중 사해문화(BCE 5600~5300) - 돌을 쌓아 만든 19.7m의 용 발견(석소룡, 중화제일용). 조보구문화(BCE 5000~4400) - 최초의 새 모양 토기 발굴(중화제일봉) - 빛살(빗살)무늬 토기 발굴.

    • @annyoo3541
      @annyoo3541 2 ปีที่แล้ว

      홍산문명은 입니다. 홍산이 바로 인 것이지요. 은 한반도입니다. 8천년 전에 수몰되기 전까지 서해 바다는 없었습니다. 세계 최대 온대 지역 평야였습니다. 현재 섬인 강화도가 입니다. 서해 바다 속에 세계 최초의 용과 봉황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