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이란 사람의 손을 거치지않고 빙하기를 거쳐 내려온 순수씨종 즉 식물의 진화과정에서 오과피과에서 떨어져 나와 산삼종이 되어 현재까지 그맥을 이어온 씨앗을 말하고 지종이란 반대로 사람의 손을 거쳐 야생종 3대 이상 새똥을 거쳐 최대치까지 간 삼을 지종이라고 명칭을 붙입니다. 그리고 천종은 없지만 진종, 진삼으로 불러야 맞습니다. 항상 영상에서 여러가지 또 다른 견해에 대해 감사히 배우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삼에 대한 지식을 논리적인 사고로 외국삼이 고려산삼 자리를 넘보는 시대에 정통성을 고집 할수 있는 최대의 장으로 봅니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김영기라는 어르신이 전통 심마니의 마지막분이라 보는데 그분은 천종 지종 인종 종줄삼이니 고패삼이니 장퀘삼이니 이런거 전혀 모루시고 그런말 자체를 의아하게 여기십니다,다만 그분은 동자삼,봉황삼,이런식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그분이 말하는건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여러가지 이름은 자칭 심마니라 하는 사람들이 어설피 갔다붙인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yeolMoo IMF당시 안좋은일로 현실 도피하듯 왕산면 대기리 해발 750m 고지대 외딴집에 사시는 그분을 만나 산과 약초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아마 지금은 작고하셨을거 같아요, 찾아뵌다 찾아뵌다 마음만 갖고있다 20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당시만 해도 삼이 지금과같이 흔치않았고 포천 금산 괴산등 인삼밭 근처에서 산삼캤다고 비싼값에 팔고 너도나도 삼캐러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산삼의 고귀함이 뭉개져버린거 같아요, 일제와 6,25를 거쳐온산이 황폐화 되고 모든 나무와 잡풀이 땔감으로 이용되어 야생짐승이나 약초들이 살 환경이 안되다가 70년대 말부터 자연보호로 인하여 산림이 우거지며 모든 환경이 과거로 회귀하면서 자연치유로 인삼밭의 삼씨가 여러경로를 거쳐 인근 뒷동산에서도 쉽게 삼을 캘수있게 되었는데 천종이니 지종이니 인종이니 인종 1대니 2대니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들을 잘도 갔다붙여 진정 심미니 인척 산삼 감별사인척하며 사기치는요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내가 캔거는 다 천종이라 하더군요, 중국산 장뇌를 사다가 산에 심어 백년짜라 산삼캤다고 억대로 받아 쳐먹는 전문 심마니란 작자 들 ㅡ개탄 스럽습니다,
네 다는 아니지만 일부 그런 몰지각한 행동으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일들이 지금도 종종 들려옵니다. 바로 그런일들 때문에 정직하게 삼을 기르고 채취 하는분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보고있는 실정이기에 작은 용기를 내어 이채널을 시작했습니다. 듕국삼이 우리시장에 고가로 스며들어 있다는 여러분의 제보가 있어 속이 많이 상합니다. 듕국삼이 국내산으로 둔갑 하지않도록 모두가 기본 지식을 함량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홍보하고 알리겠습니다. 또한 국산삼의 유용성 안전성 상품성 약성을 알리는 일에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일관성있게 알리겠습니다. 동참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등급과 가격책정으로 인한 상술에서 나온것이 종의 이름인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뇌두가 길고 형태가 자유분방하면 천종급이니 지종급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것 입니다. 진종도 하나의 급을 매진 이름이며, 유전적인것은 인삼,장뇌삼. 산양삼. 산삼 모두 같습니다. 산삼의 빛도 중요하고 일조량은 더욱 중요하며, 반음반양의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란 산삼이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맛과향이 좋다는것은 약효또한 좋다고 볼 수 있고, 산삼을 올바르게 음용하는것은 고가의 산삼을 구입한 분들에겐 매우 중요합니다. 구입자가 몸의 변화를 느끼면 반드시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신뢰로서 다시 업체든, 심마니든 찿게 되겠죠.고가의 산삼을 한번 판매하여 눈먼 고객을 찿아 헤매는 형국이 결국 종이란 이름을 만들게 되죠!산삼의 가격은 거품으로 시작하여 효과야 말로 거품처럼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종이니 지종이니 수천만원하는 산삼을 드셨다고 병환이 호전되는것이 아니라 초본식물인 산삼의 최적의 환경에서 자란 산삼을 드시는것이 중요합니다.산삼은 키워낸는 산 또한 건강해야하며, 채심자의 마음도 중요합니다. 산삼은 산삼일뿐 산삼앞에 단하나의 이름도 븥여지면 않됍니다. 멋드러진 이름을 가진 산삼, 고가의 산삼이라고 효과가 좋다 말할 수 없습니다.
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뇌삼씨라고 말씀하신 삼씨는 산에서 받은 씨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인삼밭에서 각종 성장 촉진제를 주어서 기른 삼보다 많이 큰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에서 자연적으로 기른 삼히는 상대적으로 왜소하고 작은것이 특징이기는 하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산에서도 비옥한곳에서는 밭삼처럼 자라는곳도 간혹 있기에 그렇습니다
@@yeolMoo 물론 인위적 으로 대형삼 으로 키운것도 있습니다 장뇌삼 이지만 몇번 을 옮겨 심고 20년 이상 키워서 한뿌리 무게가 500그램 이상 나가는 것도 있고 혼자 자라난 조복삼 인데도 2~300그램 이상 나가는 것도 있습니다. 같은 씨를 각기 다른환경에서 키웠을때 종자도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user-nu4wm1ze6u 답변드립니다. 인삼씨와 장뇌삼(산양삼)씨를 굳이 구분 하자면 밭에서 인위적인 시설 또는 영양제 등을 주어서 기른 밭삼과 산에서 유지되어 내려온삼 등으로 구분할수는 있습니다만 유전자는 똑같습니다. 그이유는 인삼의 근원이 산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말해 인삼의 윗조상은 산삼입니다. 따라서 인삼(밭에서기른)은 씨앗이 크고 산에서 기른삼은 씨앗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삼삼씨 장뇌삼씨 인삼씨는 다같습니다. 다만 적응력 면에서는 자생력이나 그밖의 요소는 산삼. 장뇌삼씨가 산속에 잘적응 되리라 여기며 이것은 씨앗값을 결정하는데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천종은 새가 삼씨를 먹고. 똥을 싸서 하늘에서 떨어져 싹이 돋아 난 자연 삼을 말하는것. 아닐까요 ? 지삼이란 천종삼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자생한 것을 지삼 이라고 하겠습니다. ㅎㅎ 산에다 사람이 씨앗을 심은 것은산양삼. 새끼 삼을 심어서. 키운것은. 장뇌삼. 밭에다 삼을 키운것을. 인삼. 이렇게 정의정의ㄴ늘 내리세요. ㅎㅎ. 머리아포
와...제가 알고싶었고 의문이 가던 점을 정확이 집어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린나이지만
산삼을 10년정도 전문적이아닌 취미로 다녓지만 이렇게 좋은 정보를 이제서야
접할수있게 돼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사합니다 !
지난 5월 1일 다래순 따러 갔다가
우연히 산삼 7뿌리를 캤습니다
어린뿌리 2개는 놔두고
그냥 왔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좋은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Thank you for your unique information it is very helpful, thanks again!!!
설명!감사합니다~유익한정보였읍니다^^
세상모든 재화중 한정된 것에는 가격이 정하여져있지 않지요. 수요와 공급에서 압도적으로 공급이 적으면 한마디로 부르는게 값이지요. 구독과 추천꾹하고 갑니다. 많은 것을 배우네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명쾌한 해석입니다,내가아는 심마니 어르신께서도 천종 지종 인종 이런거 전혀 모루시고 동자 봉황 장뇌 이렇게 알고 계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종이란 사람의 손을 거치지않고 빙하기를 거쳐 내려온 순수씨종
즉 식물의 진화과정에서 오과피과에서 떨어져 나와 산삼종이 되어 현재까지 그맥을 이어온 씨앗을 말하고
지종이란 반대로 사람의 손을 거쳐 야생종 3대 이상 새똥을 거쳐 최대치까지 간 삼을 지종이라고 명칭을 붙입니다.
그리고 천종은 없지만 진종, 진삼으로 불러야 맞습니다.
항상 영상에서 여러가지 또 다른 견해에 대해 감사히 배우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삼에 대한 지식을 논리적인 사고로 외국삼이 고려산삼 자리를 넘보는 시대에
정통성을 고집 할수 있는 최대의 장으로 봅니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김영기라는 어르신이 전통 심마니의 마지막분이라 보는데 그분은 천종 지종 인종 종줄삼이니 고패삼이니 장퀘삼이니 이런거 전혀 모루시고 그런말 자체를 의아하게 여기십니다,다만 그분은 동자삼,봉황삼,이런식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그분이 말하는건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여러가지 이름은 자칭 심마니라 하는 사람들이 어설피 갔다붙인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전통 심마는들은 오래된삼을 동자삼 또는 화려하고 잘생긴삼을 봉황삼스로 지칭해 불렀습니다.
지금은 거의 쓰지않고 대신 천종.지종 으로 불리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yeolMoo IMF당시 안좋은일로 현실 도피하듯 왕산면 대기리 해발 750m 고지대 외딴집에 사시는 그분을 만나 산과 약초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아마 지금은 작고하셨을거 같아요, 찾아뵌다 찾아뵌다 마음만 갖고있다 20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당시만 해도 삼이 지금과같이 흔치않았고 포천 금산 괴산등 인삼밭 근처에서 산삼캤다고 비싼값에 팔고 너도나도 삼캐러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산삼의 고귀함이 뭉개져버린거 같아요, 일제와 6,25를 거쳐온산이 황폐화 되고 모든 나무와 잡풀이 땔감으로 이용되어 야생짐승이나 약초들이 살 환경이 안되다가 70년대 말부터 자연보호로 인하여 산림이 우거지며 모든 환경이 과거로 회귀하면서 자연치유로 인삼밭의 삼씨가 여러경로를 거쳐 인근 뒷동산에서도 쉽게 삼을 캘수있게 되었는데 천종이니 지종이니 인종이니 인종 1대니 2대니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들을 잘도 갔다붙여 진정 심미니 인척 산삼 감별사인척하며 사기치는요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내가 캔거는 다 천종이라 하더군요, 중국산 장뇌를 사다가 산에 심어 백년짜라 산삼캤다고 억대로 받아 쳐먹는 전문 심마니란 작자 들 ㅡ개탄 스럽습니다,
네 다는 아니지만 일부 그런 몰지각한 행동으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일들이 지금도 종종 들려옵니다.
바로 그런일들 때문에 정직하게 삼을 기르고 채취 하는분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보고있는 실정이기에 작은 용기를 내어 이채널을 시작했습니다.
듕국삼이 우리시장에 고가로 스며들어 있다는 여러분의 제보가 있어 속이 많이 상합니다.
듕국삼이 국내산으로 둔갑 하지않도록 모두가 기본 지식을 함량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홍보하고 알리겠습니다.
또한 국산삼의 유용성 안전성 상품성 약성을 알리는 일에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일관성있게 알리겠습니다.
동참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가 지금 삼을 보앗는덕 뿌리에 구슬이 달렷는덕 연식이 얼마쯤될까요
선생님~~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저 역시 3대에 걸쳐 산삼을 채취하고 있습니다.댓글중에 동자삼 봉황삼등 얘기를 들으니 외조부께서 왜 제가 캔 4구짜리 산삼을 동자삼이라 했는지 알게되었네요~~외조부께선 돌아가셨지만 오늘은 너무 보고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골목대장 KWAK JONG LAE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급과 가격책정으로 인한 상술에서 나온것이 종의 이름인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뇌두가 길고 형태가 자유분방하면 천종급이니 지종급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것 입니다. 진종도 하나의 급을 매진 이름이며, 유전적인것은 인삼,장뇌삼. 산양삼. 산삼 모두 같습니다. 산삼의 빛도 중요하고 일조량은 더욱 중요하며, 반음반양의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란 산삼이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맛과향이 좋다는것은 약효또한 좋다고 볼 수 있고, 산삼을 올바르게 음용하는것은 고가의 산삼을 구입한 분들에겐 매우 중요합니다. 구입자가 몸의 변화를 느끼면 반드시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신뢰로서 다시 업체든, 심마니든 찿게 되겠죠.고가의 산삼을 한번 판매하여 눈먼 고객을 찿아 헤매는 형국이 결국 종이란 이름을 만들게 되죠!산삼의 가격은 거품으로 시작하여 효과야 말로 거품처럼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종이니 지종이니 수천만원하는 산삼을 드셨다고 병환이 호전되는것이 아니라 초본식물인 산삼의 최적의 환경에서 자란 산삼을 드시는것이 중요합니다.산삼은 키워낸는 산 또한 건강해야하며, 채심자의 마음도 중요합니다. 산삼은 산삼일뿐 산삼앞에 단하나의 이름도 븥여지면 않됍니다. 멋드러진 이름을 가진 산삼, 고가의 산삼이라고 효과가 좋다 말할 수 없습니다.
영상의 내용을 글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
글 잘봤습니다^^b
저는15년동안캘줄만알지 전문지식없어 오늘방송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지식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굳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쉬운 단어를 사용하면 더욱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정말 이런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저 또한 아버지께서 하시는 단어를 간혹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어려운 단어는따로 용어해석이나 정리르 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짝짝짝 ❤
정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ㅈ있습니다.
근데 완전초보 무지꾼인데 이상한 삼을 봤는데 사진으로 확인 가능하신가요?
설명글의 메일이나 카톡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댓글에 연락처 남기시면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무TV를 사칭하거나 다른 업체에서 연락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열무TV는 현제 chltbvj@naver.com 메일로만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천종삼, 즉 진종삼을 캐나다에서 캔 삼은 한국에서 캔 삼보다 가격이 훨 떨러지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너무 장황합니다. 좀 조리있게 했으면!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넵!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캐는 사람인데요 혹시 7~10년산 삼은 얼마정도 하나요?
아님 연락처라도 알수있을 까요 통화를 해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문의는 chltbvj@naver.com으로 연락처와 함께 문의 내용 메일보내주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씨 떨어져서 자라난 조복삼 은 일년에 수천뿌리 는 취급할겁니다..
삼이 삼이지 그냥 도라지처럼 생각하면돼요 년도가 오래면 값이 비싼거는 정당한데 1억 구천,
이렇게 얘기할게요 3년산 더덕하고 10산더닥 맛은 틀립니다 삼도 그거하고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10년생 20년생 머가다릅니까배년산삼드신 정회장도 인간수명대로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차라리 독약인 술담배먹고 팔십까지 노력하겠 습니다
당신의 견해에 절대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종삼 가시가있음
동호인들 이잡듯이 산을 뒤져서 산삼이라 해보았자 13~15년도 대단한것으로 압니다..장뢰삼 15년 넘은것도 있는데.
거짓이 판을 치네요.
걸핏하면 100년...주변에 40뿌리.
100억대...심봤다...등.
산삼으로 사기치지맙시다 그래도 양심있는분도계시지만
편향적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장난의 장사 장난이지요ㅡ
장뇌삼 씨 를 보면 산양삼 으로 키운 장뇌삼 과 밭에서 키운 장뇌삼 의 종자 의 크기 와 형태 와 크기에 카이가 납니다.
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뇌삼씨라고 말씀하신 삼씨는 산에서 받은 씨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인삼밭에서 각종 성장 촉진제를 주어서 기른 삼보다 많이 큰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에서 자연적으로 기른 삼히는 상대적으로 왜소하고 작은것이 특징이기는 하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산에서도 비옥한곳에서는 밭삼처럼 자라는곳도 간혹 있기에 그렇습니다
@@yeolMoo 저는 중국 연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삼씨 보다 장뇌삼 씨는 절반 크기로 작고요 , 같은 장뇌삼 도 밭에서 키운것 과 산에서 키운것이 다릅니다..
@@yeolMoo 물론 인위적 으로 대형삼 으로 키운것도 있습니다 장뇌삼 이지만 몇번 을 옮겨 심고 20년 이상 키워서 한뿌리 무게가 500그램 이상 나가는 것도 있고 혼자 자라난 조복삼 인데도 2~300그램 이상 나가는 것도 있습니다. 같은 씨를 각기 다른환경에서 키웠을때 종자도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yeolMoo 그러나 말씀하시는 진종삼 의 씨 와 자연적 으로 수대를 거쳐 자라난 지종삼급 의 종자가 다릅니다... 씨가 다르니 같은 환경에서 자란다고 해도 모양과 형태에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오래돼서 뿌리갈이 를 해서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
@@user-nu4wm1ze6u 답변드립니다. 인삼씨와 장뇌삼(산양삼)씨를
굳이 구분 하자면
밭에서 인위적인 시설 또는 영양제 등을 주어서 기른 밭삼과 산에서 유지되어 내려온삼 등으로 구분할수는 있습니다만
유전자는 똑같습니다.
그이유는
인삼의 근원이 산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말해 인삼의 윗조상은 산삼입니다.
따라서
인삼(밭에서기른)은 씨앗이 크고 산에서 기른삼은 씨앗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삼삼씨
장뇌삼씨 인삼씨는 다같습니다.
다만 적응력 면에서는 자생력이나 그밖의 요소는 산삼. 장뇌삼씨가 산속에 잘적응 되리라 여기며 이것은 씨앗값을 결정하는데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천삼, 지삼이라고 하면?
사기꾼들이 높은가격를 받기위해 산삼를 천.지.인삼으로 나눔 삼은 두가지 산삼 과 인삼으로 보면됩니다
기냥 인삼 산야 장뇌 야생삼 으로 통칭하는것이
산삼리아니고 자연삼.....
어떤이는 까마귀가 먹고 퍼트린 삼을 천종 삼씨가 땅에 떨어져 퍼진삼을 지종으로 구분 하는이가 있더이다 좀 명확해야 합니다
서너너뎃개 두서너개 같은 불명확한 숫자로 계속이어가서는 안될것입니다
인삼을 김치를 고유 명사화
시킨 사람은 일본인이라는것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못된 장사꾼들의 말장난
그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천종은 새가 삼씨를 먹고. 똥을 싸서 하늘에서 떨어져 싹이 돋아 난 자연 삼을 말하는것. 아닐까요 ? 지삼이란 천종삼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자생한 것을 지삼 이라고 하겠습니다. ㅎㅎ 산에다 사람이 씨앗을 심은 것은산양삼. 새끼 삼을 심어서. 키운것은. 장뇌삼. 밭에다 삼을 키운것을. 인삼. 이렇게 정의정의ㄴ늘 내리세요. ㅎㅎ. 머리아포
무신소리
그걸어찌 아누
유출 경로를
바보같은소리 ㅉ ㅉ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