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잇과 동물들은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서 문제에 직면했을때 사람을 쳐다보는일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간혹 보면 문을 열어달라, 같이 나가고싶다 하고 물끄럼 나를 쳐다볼때가 있잖아요? 그 모습이 정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ㅠㅠ 마고랑 같이 나가서 더 신이나보이는 버찌꼬리, 숲속이라 약간 긴장한듯한 버찌 얼굴, 바짝 앞으로 나온 수염이랑 속도를 맞춰 걸어가는 모든게 너무너무 이쁘네요 ㅠ0ㅠ
버찌가 낙엽을 밟고 바스락거리면서 올라가는 소리도 너무 좋고 솔잎이 가벼이 내려앉은 모자를 쓰신 집사님이랑 버찌가 마주 보고 앉아 비비고 마지막엔 품 안 가득 붙어 앉은 모습을 보니 시끄러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집사님들과 버찌의 단조롭고 다복한 하루에 덩달아 기운 얻어 가요, 헤헤.
버찌 = 자신감 ! 저도 짧진 않은 시간을 집사로 살며 늘 생각했습니다. 이미 구석구석 다 알아버린 이 집안이 설마 지루하진 않은 거겠지, 그래 이곳에서 충분히 행복하다고 해주겠지.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다가도 창문틀에 올라 유리창에 발도장, 콧도장을 찍으며 세상 신기한 듯 한참을 바깥 구경하는 냥이. 그런 냥이를 보면 왠지 모를 불안감과 미안함에 길냥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알아? 넌 복 받은 거야, 나 같은 집사가 어딨니? 이런 괜한 소리를 합니다. 저 호기심 대마왕에게 이곳과 다른 냄새, 질감, 소리로 충만하게 채워진 자연 속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부분, 부분만 떼어와 알려 주는 게 아닌 바깥에 나가 조화롭게 맞물린 오감을 경험하게 해주고프다. 사실은 이런 마음인데 말이죠. 하루하루가 처절한 생존기인 길냥이들의 처지가 안쓰럽다가도 창가에 살포시 앉은 냥이를 보고 있노라면, 두 집사님이 보여주시는 버찌 영상이 떠올라 부러워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버찌와 집사님들이 산책하는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하게 쉴 품을 내어주신 집사님들이 너무 좋고 저 자신감 넘치는 뚠뚠이 버찌가 너무 좋습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고양이에게 산책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니 결국 뭐 지극히 집사 입장의 대책없는 잡소리였네요.)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영상이 편집도 편집이지만 촬영을 너무 느낌있게 표현하시는거 같아요 영상을 보고 있음 편안해 집니다...저는 밤에 아이들을 촬영해서 그런가...영상미는 커녕 아이들 모습이라도 자세히 나오는 것도 힘들어하고 있지만요...언제나 부드럽고 따듯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버찌영상보면 참 많은걸 느껴요.
꼭 입양해서 집으로 들이지않아도
이렇게 자연과 인간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길고양이들도 있을수있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물론 이 아이들을 위해 집대문도 뜯는수고를 마다하지않은 집사님들의 노고에 존경을!!!^^
버찌는 알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이렇게 예쁘게 남겨지고있다는 걸...
유튜브에서 보는 냥이중에 버찌가 가장 행복해보여요~가장 이상적인 삶은 사는 버찌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징짜귀욥다 뚠뚠이ㅠ
빡센 주말 밥벌이를 마치고 맥주 한 캔을 하며 영상을 보는데 그냥...주책 맞은 눈물이.. 바쁠 것도 서둘 것도 없는 버찌의 발걸음에 위로가 됩니다.
님의댓글을 읽는순간 짠한마음에 댓글남겨요...힘내시길
보여드리는 아이들 모습이 위로가 된다는 말씀에 저희는 가장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게 일하실 때도 끼니는 꼭 챙겨 드시구요. 힘내세요!
토닥토닥~오늘저녁도 1만원4캔 수입맥주편의점서 사서ㅋ 따로같이 짠해요~버찌보면서...
이름도 같아소...그냥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힘내세요~~^^
울호랭이졸귀
힝.. 버찌 안겨서 잠드는 모습..ㅠ 집사님 너무 부러워요…🥹 버찌와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그잡채 ❤️
버찌 영상보면서 나른한일상 힐링하고갑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한 버찌이길♡
버찌 오늘따라 굉장히 행복해 보여요 품안에서 잠드는 버찌를 보니 마음이 벅차네요
보는것 자체만으로 감동을 느끼네요. 보는 중간 울컥울컥 하고. . 순딩한 버찌야, 행복해!!!
안겨서 잠드는 고양이라니요 버찌 정말 최고의 고영ㅠㅠㅠ
버찌가 안겨서 자는 모습이 정말 어떤 글과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길고양이도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럽다는걸 알려주는 버찌에게 감사해요~~~
눈물날 것 같아요.. 집사님 품에 버찌가 애기처럼 안겨서 스르르 눈감는거 보니까요 ㅜㅜㅜㅜ
숲과 고양이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는 것같아요. 버찌야 너무 예쁘다.
버찌&마고덕에 힐링받고 갑니다☺️
고양잇과 동물들은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서 문제에 직면했을때 사람을 쳐다보는일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간혹 보면 문을 열어달라, 같이 나가고싶다 하고 물끄럼 나를 쳐다볼때가 있잖아요? 그 모습이 정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ㅠㅠ 마고랑 같이 나가서 더 신이나보이는 버찌꼬리, 숲속이라 약간 긴장한듯한 버찌 얼굴, 바짝 앞으로 나온 수염이랑 속도를 맞춰 걸어가는 모든게 너무너무 이쁘네요 ㅠ0ㅠ
모든 고양이가 완벽하지만 버찌는 똑똑하지 귀엽찌 이뿌지 사냥도 잘하지 사람볼줄도 알지 완벽의 정석 냥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스러버
버찌 따뜻한 가족 만났규나.. 행복한 냥생❤
나도 울집 냥이들과 산책할수있음 얼마나 좋을까~~
두분은 냥이들 세계에서 인정받은 사람이네요
우리집 애기들도 사람아기 안듯이 자는데 넘넘 이뿌네요
우왕 남집사님 품에서 스르륵 눈 감는 버찌
집사님 품안이 너무나 편안한 버찌~
행복하고 편안한 영상이네요
버쨔야
이리 많은사람들이 널보며 힐링하니
너는 분명 다음생엔 더 좋은 삶을 가질거야
암 그렇공말고~♡♡
버찌눈이 하늘을 담고 빛나네요...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넘감사하고.
우리버찌
넘
잘
보살펴줘서
감사해요.그리고부러워요.
버찌 너무 사랑스러워요~
집사님과 버찌의 교감이 참 아름답습니다. 영상 멋있고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아요. 배경음악 분위기 있구요
두분과 버찌의 따듯한 교감이 느껴질때마다 너무 마음이 편해져요.
저런게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애기처럼 안겨자는 버찌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을 얌전히 안겨있네요. 아구 이뻐라~~~~
영상 속 버찌 한컷 한컷이 다 너무 예뻐요ㅜㅠㅠㅠㅠㅠ
버찌는 참 귀엽기도 하면서 의젓한 면이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순둥순둥숲속의버찌씨😊
아침에 올라온 영상을 피곤한 오후에 볼려고 아껴두었지요. 품에 안겨 있는 버찌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숲속을 집사님과 함께 걷는 버찌는 그냥 한폭의 그림이네요. 보면 행복해집니다.♡♡♡
동화같은 삶을 사는 두분을 보니 너무나 부럽고, 개냥이 버찌와 함께 걸어가는 행복한 모습에 눈물이 나고... 고맙다 버찌야 !!!^^
버찌 너 귀엽지 마
그게 뭔데
너 이제 귀엽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버찌는 촬영하는거 아는것같아요~~
어쩜 산책을 저리 자연스럽게 포즈잡아가며 하는지♡♡♡
버찌야 집사 품에 안겨서 보는 하늘은 어때? 아름다운 너를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길 간절히 기도할게. 사랑해 버찌야!
정말 동화같아요~^^ 버찌.마고도 사랑스럽고 집사님들도 사랑스러워요~♥.♥
오늘은 버찌와마고랑 같이 산책나왔네요.집사님은좋으시겠다.
곰돌이버찌매일보고 만질수있잖아요.버찌넘토실토실해서 만지고 안아보고싶네요.꼬리도 어쩜이쁜지~~버찌는 집사님부부의 사랑이 듬뿍보입니다.버찌도 그사랑잘알고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요 이쁜 버찌곰돌아~~~~~~
너는 어디서 온거니? 정말 어디서 뿅하고 나타난걸까? 사랑둥이..안겨서도 잠드는 너의 순함이 정말 놀랍기도 하구 포근한 기분이 든다웅,,
버찌는 특별한 냥이예요~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뭔가 달라요~^^귀여워~♡♡♡
오늘 좀 힘들었는데 영상보니까 힐링돼요. 이런 평화로운 날들이 오래도록 지속되길 늘 바랍니다. 버찌 마고 사랑한데이
어떻게 이런 묘연이 닿았을까요? 집사님과 나란히 걷는 모습과 머리를 맞닿으며 교감하는 장면에서 괜히 뭉클하네요. 집사님들도 버찌도 계속 이렇게 행복한 묘연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버찌야 츄르꿈꾸렴
세영이 무병이랑 산책하시는 영상보고 구독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버찌'라는 생명체가 나타나더니...마고도 대장도 있고.. 찰리 루시 샐리가 잠시 인연으로 스쳐가고...또다시 봄이 오네요....한편의 다큐같은 영상 항상 뭉클합니다....
버찌가 낙엽을 밟고 바스락거리면서 올라가는 소리도 너무 좋고 솔잎이 가벼이 내려앉은 모자를 쓰신 집사님이랑 버찌가 마주 보고 앉아 비비고 마지막엔 품 안 가득 붙어 앉은 모습을 보니 시끄러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집사님들과 버찌의 단조롭고 다복한 하루에 덩달아 기운 얻어 가요, 헤헤.
그죠.asmr이 따로없어요.눈속에 숲이 있다~♡
버찌야~~~이쁜 우리 버찌~~집사님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하아...평온해지는 이 느낌...고마워 버찌♡
버찌의 인자한 그 표정. 요즘 안팎으로 힘든일이 많은데 슬픈 내마음 꾀뚫어보고 위로해주는것같아 미소지어요. 평온합니다.
버찌 안기자마자 눈감는 모습에 왜 눈물나죠ㅠㅠㅠㅠㅠ버찌야 오래오래 건강해야해
너무아름다워요...평화롭고....
버찌야~~ 냥모습을 한 너는 천사가 틀림없어~ 소소한 몸짓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잖아♥
버찌 넘 이쁘다
기다리다가, 느리게 걷다가 또 너를 보다가 이 느린산책이 얼마나 예쁜지
두분 버찌사랑 항시 아름다워요~~♡♡♡ 인연은 참 우연히오긴하나봐요~
집사님 품에 안긴 버찌ㅠㅠㅠ 아기같네요 포근하고 좋아요❤️❤️
겨울낙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버찌! 곧 새싹이나고 꽃이피면 또다른 예쁨이 묻어나겠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줘!
버찌야~ 이모 늦게 왔지~ ㅜㅜ 사랑해~버찌야~😍💕
버찌의 매력
숲속 쓰러진 나무 위를 총총 걷는 버찌보니 왜 이렇게 맘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오는걸까요. 이토록 아름답고 순수한 생명체가 존재하다니
아
진짜 미세먼지가 뭔지 모르게 하는 깨끗한 영상
안구정화 감사해욧~~
버찌 = 자신감 !
저도 짧진 않은 시간을 집사로 살며 늘 생각했습니다.
이미 구석구석 다 알아버린 이 집안이 설마 지루하진 않은 거겠지,
그래 이곳에서 충분히 행복하다고 해주겠지.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다가도
창문틀에 올라 유리창에 발도장, 콧도장을 찍으며
세상 신기한 듯 한참을 바깥 구경하는 냥이.
그런 냥이를 보면 왠지 모를 불안감과 미안함에
길냥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알아? 넌 복 받은 거야, 나 같은 집사가 어딨니?
이런 괜한 소리를 합니다.
저 호기심 대마왕에게
이곳과 다른 냄새, 질감, 소리로 충만하게 채워진 자연 속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부분, 부분만 떼어와 알려 주는 게 아닌
바깥에 나가 조화롭게 맞물린 오감을 경험하게 해주고프다.
사실은 이런 마음인데 말이죠.
하루하루가 처절한 생존기인 길냥이들의 처지가 안쓰럽다가도
창가에 살포시 앉은 냥이를 보고 있노라면,
두 집사님이 보여주시는 버찌 영상이 떠올라 부러워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버찌와 집사님들이 산책하는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하게 쉴 품을 내어주신 집사님들이 너무 좋고
저 자신감 넘치는 뚠뚠이 버찌가 너무 좋습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고양이에게 산책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니 결국
뭐 지극히 집사 입장의 대책없는 잡소리였네요.)
어쩜 애기처럼안겨서자다니 야옹이맞니 버찌씨❤😀
정말 영상미 최고에요 거기에다 버찌뽕주디♡ 사선위로 볼때 버찌눈동자♡ 버찌캣웤♡ 가끔 화난 척 하는 너구리꼬리♡ 정말 너무너무 이쁩니다ㅎㅎ
연휴 마지막 날 힐링된댜☺
마고 보니깐 아가들 생각이 나네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죠?..
언젠간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길 위에 벌러덩 누워 있는 버찌 옆에 내 심장도 같이 누웠다..
잠들기전 영상이 올라오면 편안하게 영상을 볼수있어 마음에 위안이 되곤 합니다. 버찌야 집사님 부부 감사합니다!
버 ↗찌~
잠자는 숲속의 왕자님🤴
와~ 완전 동화속 한장면같애요
💜💛💙💕 폭 안아보고싶다
버찌 안겨서 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버찌 사랑해
버찌야💖넌 정말 사랑이고 평화 그 자체구나.🐾🐾🐾
BGM이랑 낙엽바스락 거리는 소리랑 영상이랑 행복해 보이는 버찌가 넘 아름다운 영상이에요ㅠㅠㅠㅠ
버찌야🥰🥰🥰🥰🥰
안데르센 동화 이야기 같네..에덴의 동산이 따로 없다..장면 장면이 행복 그 자체 ㅋ
그냥 버찌랑 마고랑 뛰놀기만 해도 그림이다...
역시 버찌영상은 힐링이예요..... 보기만 해도 맘 따뜻해지는 영상
아빠가 아기 재우는듯 ᆢ넘 평화롭고 음악또한 한편의 아름다은 다큐를 본듯하네요ᆢ
안겨서 조는 버찌 애기 애기 하구나~
나도 안아보고 싶다 냐옹이~😻
힐링됩니다.. 버찌 너는 사랑...🧡
뭐지?? 벌써 끝?? 아직 더 남아있는거. 아니였어~ 힝~~ 버찌 내놔여~ 버찌~~~ 버~~~~~~~~~~찌야♡♡♡♡♡♡♡♡ 내사랑 버찌야~~~~♡♡♡♡♡
잠자는 숲속의 버찌왕자님은 집사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버찌야 너의 세상에 항상 온전하고 행복했으면..
진짜 힐링... 하아..
오늘도기여운버찌 ❤ 와 버찌 부비 콩 넘사랑스럽다요 버찌마니보여주세요 ㄱㅅ합니당ㅋㅋ
엉엉 버찌찡8ㅅ8💕 느리게 걷다가 잠깐 멈춰서 사색(?)에 잠기는 여유 있는 버찌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편집과 배경음은 오늘도 너무 최고👍🏻👍🏻 여집사님 버찌랑 같이 산책할 때 옷에 하투❤︎🐱
7:40 우엥 버찌 애기야ㅠㅠㅠㅠ 귀여운거 너 다해 버찌야
힝 버찌 너무 좋아 ㅠㅠ♥
숲속요정 버찌❤️
얼빡샷에서도 살아남는 버찌미모😻
빡빡한일상에버찌가주는오아시스같은영상~
어쩜저렇게 자연을좋아하는지ㅎㅎ 거리에벌러덩하는
모습에자꾸빠져든다:)
귀여움이 열리는 나무가 있었지.. 그 열매를 버찌라하는데 그걸 다 따먹은 녀석이 버찌인가?^^
고로고로 고롷다네..
증말....한편의 시로소이다...크하...
어쩜...아기처럼 행복에 젖어 안겨있네요~♡
영상이랑 배경음악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힐링되는 영상이에요~~
같이 산책하고 안겨서 잠들다니 보물이 품에 잠들어 있네요 ♡♡
버찌야 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이뻐 항상 건강하룜❤️
참힐링
버찌가 두분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안긴 모습에서 보이네요.. 사랑스러운 버찌ㅠㅠ😻
집사님이랑 발맞춰 걷는 버찌를 보니까 왜 찡할까요ㅠㅠ너무 예쁜버찌
자고 일어났더니 알람.ㅎㅎ떠
버찌가 너어~~~무 좋아❤
봐도봐도 귀여운 버찌...♥
버찌힐링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영상이 편집도 편집이지만 촬영을 너무 느낌있게 표현하시는거 같아요 영상을 보고 있음 편안해 집니다...저는 밤에 아이들을 촬영해서 그런가...영상미는 커녕 아이들 모습이라도 자세히 나오는 것도 힘들어하고 있지만요...언제나 부드럽고 따듯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귀여워ㅠ
버찌는 둔둔 오늘도 둔둔 털이 뚠뚠하네~
와 오늘도 버찌 귀여움이 미쳤습니다.....♥힐링최고ㅠㅠㅠ♥
봄산행도 여름산행도 기대되요~
그땐 초록초록하니까 더더아름다운영상이겠죠^^
곰돌이 풀뜯는거보고싶네요♡
안겨서잠을자다니!! 넘넘부러워요ㅠ
울집놈들은 절대안되는거...
영상이 동화보는거 같아요!! 버찌 잘놀고 잘자는거 보니까 힐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