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Huh Yunjin, was it really that bad that it deserved hateful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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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 English CC & Spanish CC & Indonesian CC available!
르세라핌에서 'Antifragile'을 통해 멋진 실력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진!
Yunjin is showing her cool skills and charms through 'Antifragile' as a member of LE SSERAFIM!
데뷔 후의 활동만보면 대체 프로듀스48에서
If you just look at how she well she has been doing since her debut,
파이널 무대도 못밟고 떨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는데요.
it's hard to believe that she was eliminated from 'Produce 48' without even getting a chance to participate in the final round.
대체 악마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What on earth happened on the evil program 'Produce 48'
윤진이가 많은 악플을 받아야했고 탈락까지 하게 되었는지
that resulted in Yunjin getting tons of hateful comments and being eliminated?
함께 알아볼까요?
Let's find out!
#르세라핌 #lesserafim #허윤진
💖 두유람에서 또 보고 싶은 아이돌이나 Kpop 소식이 있으면
doyouramforyou@gmail.com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If there is any idol or any Kpop news you want to know more about,
email us at doyouramforyo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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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람이 여러분들 !
두유람입니다.
kpop 아이돌 분들이 겪고 있는 루머, 억까 등에 대해
앞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들을 짚어보는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희 두유람이 사랑하는,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아이돌에 관련해 루머와 억까로 고통받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 형식에 맞추어 두유람의 아래 이메일로 제보해주세요.
1. 루머 및 억까가 해명되기 원하는 아이돌
2. 루머 및 억까의 내용 및 출처
3. 관련 해명 자료
보내주신 내용을 토대로 저희 팀도 열심히 조사해서 잘못된 내용들은 바로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보 메일 : doyouramforyou@gmail.com
Hello, Dorams! This is Doyourjam.
We decided that, from now on, we are going to make videos where we break down the rumors and criticisms about Kpop idols that are not true.
If there are any rumors or absurd criticisms that the idols you love, the idols that we all love,
report them to Doyouram in the format below via email.
1. The idol whose rumors and allegations you wish were cleared
2. What the rumors / allegations are about, and the source of those rumors / allegations
3. Related material that clears the rumors / allegations
We will thoroughly examine the cases you report and try to correct the misinformation for everyone.
Report to us at doyouramforyou@gmail.com
네
쥬얼리 재결성은요?
언니 근데 프레자일이 아니라 프레즐이에요 안티프레즐;;
영상 제목 수정을 요청드립니다. '악플을 받을 만한 일이었을까?'라는 말은 '악플을 받을 만한 사안도 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비판, 심한 경우 비난을 받을 수는 있을지언정 악플을 받을 만한 일은 어떤 경우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영상 제목은 악플 방조로 보이기도 하니 영상 제목을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SEAH SOHN 화쟈 마쟈 앤마이 브라쟈~
아 일본식으로 이게 맞습니다
비웃지마세요
나코가 르세라핌 데뷔할때 인스타 스토리로 축하해줬는데, 사쿠라랑 채원이 뿐만 아니라 윤진이도 함께 언급하며 축하해줬음. 정작 당사자인 나코는 좋은 마음으로 양보해줬고 크게 악감정 없는것 같은데 제3자들이 난리치는게 웃길뿐. 악플러들 겉으로는 나코를 위하는척 위선 떨지만 사실 그냥 누군가를 공격하고 까고 싶은거.
프듀48 pd 입장에선 어떻게든 서사를 만들어야 했기에 악마의 편집이 난무했죠
특히 현장투표 1위의 나코와의 센터경쟁이 부각되다보니 윤진이 타격이 컸음;;
거기다 프로그램 초반 플레디스,스타쉽,울림,스톤뮤직 등의 참가 엔터중에 큰기획사 소속 연습생들이 욕을 많이 먹었음
결국 허윤진과 참가했던 이가은이 젤 큰 피해를 보았죠
허윤진과 비슷한 케이스로 왕이런도 센터욕심 부리는 편집으로 미모1위의 타이틀 임에도 탈락했죠
프듀 끝나고 일본인 참가자 중에서는 누구랑 친했냐는 말에 나코랑 친했다고 언급까지 했는데ㅠ 아직도 극성팬들 난리치는 거 보면 웃김
진짜 팬코하며 남까며사는 벌레같은 인간들많다
일뽕 오타쿠들이죠 뭐 ㅋㅋ나코팬들
윤진이 정말정말 사랑해🥺🥺🥺 함께 프듀 출연한 멤버들이 아이즈원 활동을 하던 긴 시간동안 꿈을 포기하지 않아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 얼른 건강하게 회복하고 돌아왔음 좋겠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유람님~
율리아 님!! 따뜻한 댓글에 후원까지! 😆 감사합니다!!
허윤진은 프듀 당시,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와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지 채 몇달도 되지 않은 어린 소녀였죠. 큰 신장과 진중한 분위기 탓에 좀 더 나이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당시 17살로, 프듀 참가자 중에서도 어린 편에 속했습니다.
프듀에서의 윤진이의 태도는 단순히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에서 기인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선 일단 결정이 되면 이의 제기하지 말고 순응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웁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상황에 순응하기보다는 용감하게 기회를 다시 달라고 요구하여 재도전하라고 배우죠. 그런데 이걸 가지고 어린 소녀에게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양 엄청난 악플이 달린 겁니다.
캬
저도 그 당시 허윤진이 엄청난 악플을 받고 지지도 떨어져서 그대로 탈락하는 게 참 아쉬웠습니다.
물론 한국과 미국간에 그런 문화차이가 존재합니다.
사실 나코도 일본 문화인 메이와쿠 때문에 쉽게 메인보컬을 양보하면서
허윤진이 마치 패배를 수긍하지 못하고 뺏은 것처럼 보여지게 되었죠.
당시 악플을 썼던 어린 친구들이 문화차이라는 상황까지 미리 알았다고 해도 온전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겠죠.
어쨌거나 허윤진의 개인적인 사정이었고 한국에서 데뷔하는 프로그램이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서바이벌에서 자신이 떨어질 것을 알고도 그냥 있는 건 멍청하다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각각의 입장차이에 대한 인식의 부재 때문에 일어나는 그런 불가피한 것들이 아니라,
그냥 악플이 무엇인지 인지하지도 못한채 난립하는 것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느낀대로 쓰고, 생각하는대로 쓰는 것 자체가 그냥 자유라는 이름으로 방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물론 자신이 무엇을 느끼든지 자유고, 느낀 대로 의견을 쓰는 것도 자유지만,
그것들이 공개되고 공개된 것들이 모여 어떤 큰 반향을 일으킨다면,
자신이 공개적으로 뱉은 말들의 무게를 스스로가 책임을 질 수 있어야한다는 거죠.
언젠가 자신이 유명해지는 순간, 별생각없이 뱉은 사람들의 말에 상처입는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aDhVanz 크 맞아요
아~ 이해가 너무 잘 가는 설명입니다. 서바이벌 프로 등에서 서구인들의 마인드와 대하는 자세를 생각하면 딱 그런 정서가 맞네요. 순응하는 동양인과 도전하는 서양간 문화의 차이였을 뿐.
한국왔으면 한국에 맞추라고 이기야ㅠㅠㅠㅠㅠㅠㅠㅍ퓨
진짜 저건 문화 차이임.. 유학 11년차라 잘 아는데 미국은 원래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잘못된것같으면 질문하고 왜 그런 답이 나왔냐고 묻는게 정상인, 한번 정해진 결과가 있더라도 계속 노력하고 기회를 잡아보는게 맞는 사회임.. 즉 윤진이는 그냥 항상 해오던 그대로 한것 뿐인데 결과에 순응하는게 맞는 우리나라 문화와 악편이랑 합쳐져 욕먹은거임.. 짠한 내새끼ㅠ
이래서 외국물 먹음 안됑... 대한민국만세~~
@@user-lp7ko5on5x 이러는거 보면 허윤진 잘돼서 너무 좋다
@@응-l3u 김가람❤️🔥허윤진 케미 좋은듯ㅋㅋㅋ
@@user-lp7ko5on5x에휴……………..
선생님 말씀에 잘못이 있으면 왜 그런지 묻고 바로잡는건 당연히 정상이죠. 잘못이 있으니까요.
결과에 순응하는게 우리나라 문화가 아니라, 적절한 절차에 의해서 결정된 사항은 원래 받아들이는게 맞죠. 절차에 문제가 있으면 그때는 이의를 제기하는게 맞는거구요.
계속 노력하고 기회를 잡아보려는건 당연히 정상인데, 이미 적절한 절차에 의해서 결정된 사항을 바꿔서 기회를 잡는게 아니라, 노력해서 그 다음 기회를 잡아야죠. 투표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이의를 제기하는게 맞겠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내가 절박하고 하고 싶으니까 다시 시험 한번 쳐보자~ 이게 정말 미국 문화가 맞나요?
역시 프듀 48 악편 최대 피해자 윤진이.. 고생 많았다 ㅠㅠ
😭
플레디스 두명 아주그냥 가지고 놀았죠 ㅠ
악편도 악편이지만 사람들도 과했음… 모두가 절박했겠지만 플디에서 딱봐도 데뷔 시켜줄 분위기 아녔는데 그런 입장인 연습생이 욕심내는게 그렇게 욕먹을일인가… 저러고 무대에서 나코가 더 점수 높다고 조롱하는 사람많았는데 붐바야 1,2조만 봐도 당시에 일본팬들 현장투표가 진짜 장난아니였음 나코는 원래도 인기멤이라 높을수밖에없는데 치타도 면전에서 논란 언급하고… 허윤진이 욕심낸만큼 제대로 준비해서 잘 보여줬는데도 악편에 놀아나서 18살을 그렇게 몰아가다니.. 이젠 사람들도 악편 잘 거르지만 악편 탓 할게 아니라 사람들도 무지성 비판은 자제해야됨ㅠㅠ 윤진이가 잘돼서정말다행이야
@@유웅-i2gㄹㅇ 이런거로 한국인들 욕하는 외국팬들이 이해감
@@유웅-i2g ㄹㅇㄹㅇ
Yunjin being my favorite artist these days, her lyrics say it the way it is:
"A little bit of complication never hurt my body i know, but it's different when the target is your *mind."*
I hope you recover soon girl, you are truly antifragile and the world is your oyster. 🥰
@@clementineparlor3608
It's from her solo-track "Raise y_our glass", which was self produced by her and released this august. It's a great song you should check it out. 😁
Into the lyrics she poured her genuine feelings about all the struggles they went through before and during debut, but also how thankful she is to have such wonderful people at her side.
나코가 양보해준 건 나코가 칭찬 받을 일이지 이게 윤진이가 욕먹을 일인가 싶었음… 그리고 솔직히 나코 좋아하지만 나코가 메보를 할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윤진이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당시에 허윤진 욕 오지게 먹어서 좀 당황스러웠음
자기들이 정하는거니 서로 욕심내고 어울리지 않은파트도 욕심낼수있다 생각함 어짜피 트레이너들이 재분배를 할테니 그냥 당시 윤진이도 욕심낼수있는데 그선택은 아쉽긴함 어쨌든 서바이벌 프로에서 더구나 안준영 앞에서 먹이감을 준거라
심지어 그 투표 당시 때 팀내 일본인 연습생들이 전부 나코 찍어서 윤진이가 불리했었던 느낌이었어요,, 일본인 연습생들 진짜 몇명 제외하고 다들 객관적 평가 없이 너무 자기들끼리 밀어주는 느낌 들 때 있어서 그게 오히려 더 불편했었는데 ㅠㅠ
일본인 연습생은 다 나코 뽑고 채원만 허윤진 뽑았죠... ㅎ 갠적으로 나코 좋아하지만 더 잘 하는 사람이 메보 하는게 맞다고 생각 했어서 솔직히 허윤진 욕 먹는거 너무하다고 생각했음... ;
@@세라-g7g 근데 누굴뽑든 그걸 비난할건 아니라고 보네요 어짜피 파트재분배는 언제든지 있었으니
어린나이때부터 억울하고 씁쓸할수 있던 일들을 뒤로하고,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 쫓아가 르세라핌 데뷔라는 큰선물을 팬들에게 전해준 윤진이가 너무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활동도 좋지만 항상 건강 먼저 챙기자!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yucle 님!! 💕
르세라핌의 방향성과 색깔은 허윤진으로 더욱 더 풍부해짐
알고 보니 슬픈 가사였네.....모두가 자신의 추락을 기도한다라....이겨내고 멋지게 데뷔한 허윤진양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화이팅
진짜 르세라핌으로 데뷔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하고싶은 음악 계속하고 보여주면서 잘 됐으면
i normally don't care much for members' stories but yunjin has a really inspiring one. I'm glad to see her ambition and passion has paid off. like she herself likes to say, le sserafim feels like destiny
that performance is one of the best PD48 performances BECAUSE of Yunjin’s vocals. i hate how everyone turned on her just because she asked to be main vocal. i like Nako but her vocals are no where near as strong…
People still day believe mnet dramatic evil editing 🥴🥴🥴🥴
i didnt watch pd48 so i dont know but its not always whether or not vocals are strong but the color of the voice is important too. from the looks of it, it was a soft song which is probably one of the reasons why nako was initially voted for (also since she was more popular, team members would want a more solid choice) but yea in general it kinda sucks how many ppl turned on her so fast because of evil editing... its not like the first time mnet made a survival show, its obv that theres evil editing
Frankly, I feel like it was because of nationalities. The Japanese members voted for Nako because they want to boost her up as a fellow Japanese.
It's a pretty common trend in for survival shows with participants from different countries
@@justan1004 into the new world was no where a soft song. It needed powerful vocals
@@jamanssi8852 naw u got me wrong a soft song can have vocals too. i just mean the color of the voice, not the technique 😂
결국에는 르세라핌으로데뷔해 다행이고 최고의인생을얻음🎉 프듀같은건 앞으로 진짜하면안된다 프로젝트그룹양성은 좋은취지이나 1 2년 활동계약후 증발도그렇고 탈락이슈들도 무한정생성,게다가 악행들도 이제 팬들도 인지중이라 암넷은 또 프듀하게되면 양심도없는거다😂
I think it is easy to say that, whatever happens, happens for good and we should focus on present than dwelling on past. But in reality, that is something we people who didn't experience that would say. Only the person who actually suffered would know the pain.
We fans r so lucky that we got to see such a talented idol. 😊 Yunjin is undoubtedly a, love deserving idol.
well said!
Well said!!
I wish more people would know that nobody would ever perfectly understand her pain and that she deserves all the love as an idol!
전 아이돌이란 직업이 욕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프듀48당시 윤진이를 더 응원했었어요. 그때 받은 수많은 악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지게 르세라핌으로 돌아왔을 때 얼마나 감동적이던지..얼른 건강해져서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
의도된 편집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깨닫게 되는 프듀..
윤진이는 어렸고, 미국에서 자랐고.. 그 차이가 메보 다시 정하자는 말을 하게 한 느낌..
그리고 PD의 먹잇감이 될 빌미를 제공한.. ㅠㅠ
나았다니 다시 달리자.. ^^
다시 정하자고도 안했고 그냥 노래 한번 더 불러볼 수 있을지 물어본게 다예요.
@@user-gx3lt4dh2v 프듀판 임진왜란 찍고있는데 당연히 억울하지ㅋㅋㅋ일본인들끼리만 서로 투표해주고있는데ㅋㅋ
@@kingking8282. 이게 눈에 보이니 허윤진은 노래를 불러서 객관적으로 다시 판단해주길 바란 마음에 한 말인데 편집이 악의적
프듀때 진짜 국민욕받이 신세였고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끝내 하이브 들어가서 잘풀리는거 보면 인생 새옹지마임
진짜…팬덤문화의 어두운면을 제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특히 48시리즈는 일연생이 이미 활동중인 상태서 대거 출연해서 각각 극성팬들도 전부 들어왔는데 그분들 주 공격 대상이 한연생들이었고 그중한명이 그냥 윤진이었을뿐임.. 암넷 악편도 문제였을지 모르지만 결국엔 카르텔논리에 휩쓸리다가 피해본거라 생각함 실제로 저 악편 아니더라도 별에별 선동이 판을쳤던 시리즈…
악플의 상처를 딛고 의연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루미나크 짭이네
동서양 문화차이가 만든거죠
우리식의 배려나 겸손 순응이 미덕인 문화와
서양식의 솔직함 당당함 자신감이
오해를 만든거라고 봄
당시 결과를 받아들이지못하고 욕심내는듯한 모습으로 비춰진건
지금보면 그만큼 자신의 실력에대한 자신감과 그걸 보이지못한 아쉬움이었던듯...
지금은 정말 실력이 있구나를 알게되니 허윤진이 보여주는 자신감과 당당함 팀내에서의 에너지가 다 좋아보임
Now I understand why she said even though she got many offers she thought she was done with KPop and just wanted to focus with her studies, she was only 18 but got so much unnecessary hate, I glad that HYBE reach out to her, she’s really talented, pretty, kind, and funny, I glad that we can meet and know more about Le Sserafin Yunjin
본명은 제니퍼로써 미국인이고 한국에 아는사람 한명도없어 외로웠을텐데 극복해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진짜 트와이스 이후로 맴버들끼리 진짜 친하구나.. 하는 그룹느낌이 들어서 팬이됐는데
이 그룹은 서로서로 아껴주는것같고
잘 경청해주는듯
무엇보다 르세라핌의 음악적 스팩트럼을 더 넓게 해줄수있을만한 핵심맴버라 생각
여자친구도 있어요
아이즈원도 멤버들끼리 정말 친했죠. 해체된지 2년반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교류중. 예나 집은 만남의 광장. (비번을 다들 알고 있어서 예나가 없어도 모여서 논다니.. ㅎㅎ)
그런거 보면 채원이랑 꾸라는 본인들 성격이 좋은 덕분이기도 하지만 참 멤버 복도 많은 애들.
@@고수-e4m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내게 오기를.......좋은 사람에게는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죠.
채원이도 알고보면 인성이 좋아서 친해지려는 사람이 많은 거죠.
물론 붙임성이 부족해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프듀 초반에도 유력했는데
프레임 씌여서 탈락했었음.
근데 지금 르세라핌 보면
그때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어도
잘 했었을 듯
르세라핌에 없어서는 안될 허윤진!! 당시 서바이벌이라는 상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너무 큰 시련을 겪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ㅠㅠ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윤진이가 앞으로는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라!!😁😁
난 그 당시 윤진이 너무 좋아했는데...왜 악플이...근데 그런 스토리가 있었기에 지금 윤진이를 더 빛나게 해...제니퍼 꽃길만 걷자.. 나의 영원한 스타...늘 응원할게...🌸 💕 😊 🤗 ☺️
I personally prefer stronger vocalists doing the main parts (even if it may seem ‘unfair’) for the sake of the best performance, so I agree with her vying for that part. We got an amazing performance to look back on because of it!! Shame others gave her so much hate though ☹️
@Kyra Nimbalkar idk ask the knetz
@Kyra Nimbalkar check everglow dun dun if you want the example main vocal take almost everything part lmao
@Kyra Nimbalkar i think what made it unfair to people was that the group that performed that song had a vote done, and they had actually voted for nako to have the part. However, yunjin insisted that they do a revote to determine who would get the part, and after thinking, nako just let her have the part because she didn't want to make this too big of a deal for the group. (I havent watched that since it aired so some details here and there a pretty doggy)
I agree to some extent that it was unfair to nako since the group voted for her to get the part so honestly she should have just gotten it. But i think a lot of people can agree that yunjin is just more talented vocally and was able to do more justice to the part than nako would have.
@@imacutedoge it was probably Koreans hating on her for bringing her American thoughts into the show and making it about her. When in reality she didn’t make it about herself at all she just wanted the performance to be the best it could be.
exactly; plus she has powerful vocals that suit antifragile I don't see why she can't take those parts. when she was sick from COVID the stages weren't as powerful as before when she was there (no hate to other members tho)
실제로 프듀48때 윤진이가 하이텐션 무대에서 포텐을 확 터뜨려서 1차 순발식 때 데뷔권 순위에 진입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걸로 기억함. 편집 장난질로 이미지 떡락하고 탈락하고 나서 윤진이가 정신적으로 슬럼프 엄청 겪고 연습생 생활 청산하고 미국 돌아간 이후에 한국 기획사 여러군데에서 제안이 와도 싹 다 거절했을 정도로 노이로제가 왔던 상황에서 어떻게 찰떡같이 앞날을 내다보기라도 한 듯 르세라핌 제안 수락하고 귀국해 데뷔해서 한창 주가 올리고 있는 걸 보면 허윤진도 천상 본투비아이돌 과인 것 같음.
르세라핌 항상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아 건강히 복귀하길 바랄게~
은채야 생일 축하해~
윤진이 화이팅!! 😆
은채야 생일 축하해!! 😍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수 님!!!
진짜 안준영 그때 생각만해도 열불나는데 잘못없는 연습생 악편으로 이미지 나락시키고 진짜 르세라핌으로 데뷔한거 다행이라고 생각함. 나중 연차 쌓이면 솔로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가창력이 좋아서 솔로로도 성공할듯
솔직히 서바이벌 나가서 잘하고 싶고 그래서 더 욕심 내는 게 뭐가 그리 나빴는지... 그저 살아남고자 애썼던 건데 ㅠㅠ 이제 맘껏 정상을 욕심내자 윤진이 포함 르세라핌 멤버 모두!
아무리 주작주작 이래도 출연한 연습생들은 진심이었다
르세라핌 허윤진에 관한 영상 넘 감사합니다!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해서 저도 넘 기뻐요! :)
저희두요!! 😊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정Becca N. 님!! 💕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윤진이도 르세라핌도 꽃길만 걷자 ㅠㅠ
꽃길만 걷자!!!
오늘도 감사합니다, 광야워크 님!! 💕
서구적인 미인 . 프듀때부터 너에게 투표를 했었어 시타오 미우 사쿠라와 함께 널 응원했었어 . 하이브가 대기업인 이유 확실한 서구적인 미인을 알아볼줄 안다는거.
우리 르세라핌 기둥 윤진이 화이팅!!!!
Yunjin if you ever read this, we want you to know that YOU ARE LOVED VERY VERY MUCH RIGHT NOW. Fearnots are always gonna be there for you thru thick and thin ❤️
윤진 언니 사랑하구♥앞으론 꽃길만 걷자 ㅠㅠ 너무 멋있구 예뻐
♥♥♥♥♥
I will never forget the day chaewon chose yunjin for main vocal position as she deserved it so much and her vocal tone suited the song better than nako's. I honestly think the Japanese members only voted for nako at the time to have a Japanese representative, they were being subjective. Now Chaewon and Yunjin are in the same group making noise globally. The world is indeed round. You can be at the bottom now and be at the top later. I am so proud of Yunjin. She's so pretty, charismatic, and talented!
Who says Yunjin got bad vocals? For sure you don’t have a great voice and you don’t know what institute on having a great vocals, all you know all the high notes that a person can, great vocals don’t have to be all the high notes. Yunjin voice does not have the highest note, but she can sing high notes but her voice suites well in country type of song, classical, pop and soulful music… #yunjin #Lesserafim ❤❤❤
i love nako but she would not have done a good job as main vocalist, especially for a song like into the new world. to me it really felt like the japanese trainees voted for nako bc most of the japanese trainees were criticized for their vocals and nako had good pitch so they wanted to show that japanese trainees werent talentless…. but all the same, if nako was main vocal for that performance it would have been lackluster to say the least
윤진아 진짜 고생많았어 악플읽지말고 항상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어ㅜㅜ
윤진이는 솔직함이 매력임 🐍
가사에 이런뜻이 있었다니요...
안티프라자일 가사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인것같아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악편때문에 악플까지받고...윤진님 고생했어요♡♡
허윤진은 그때 탈락되고 지금 데뷔한게 다행이다 허윤진은 아이즈원 컨셉보다 르세라핌 컨셉이 더 잘어울림
우리 윤진 누나 빈자리가 넘 커요ㅠㅠ
이제는 아프지말고 빨리 나아서 무대에서 만나요❤️
맞아요! 나머지 르세라핌 멤버들이 잘 채워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역시 윤진님의 자리는 윤진님이 채워주셔야 할거 같아요ㅠㅠ
윤진이가 이렇게 성공하니 기쁘다😍
항상 행복해야되 윤진아
윤진이 데뷔시켜줘서 고마워요 시혁이 형
윤진아 무사히 완치되기를 바랄게 윤진이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
어찌보면 방송, 아이돌, 멍청한 대중들에게 질려버려서 영원히 안 돌아올수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에 대한 욕심을 끝까지 놓지 않고 돌아와서 르세라핌의 맴버가 된거 너무 고맙다. 허윤진의 욕심을 응원합니다.
일부 기획사 등의 요청을 거절을 했다고 들었는데요.
그래도 하이브(쏘스뮤직)를 받아들인 건 회사측의 설득이 있었다고 가정이 되네요.
멤버 구성과 음악의 방향성, 그리고 윤진의 포지션 등으로 설득했다고 보여져요.
저때 이가은이 안준영한테 술접대한게분명하다고난리치던악플러들 아직도 이가은 아이즈원 안어울려서떨어진거라고 조롱하던데 정작 유흥업소접대소속사는 따로있었던것을
Yunjin suffered a lot during produce 48 due to the evil editing that triggered the hate comments but now she has changed so much as a member of LE SSERAFIM now
실상 르세라핌 허윤진보니까 프듀48의 악녀 이미지는 아니던데 악플들 너무했다. 팀 분위기를 망치네 이기적인 성격이네 어쩌네. 말들이 많아. 누구에게나 데뷔는 절박한거다 그걸 왜곡하진 말자. 허윤진 댓글 본다는데 상처받지말고 열심히 하면 진심은 통하더라 화이팅하자.
르세라핌 중에 없어서는 안되는 허윤진 화이팅 !!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돌아와줘서 고마워 !! ❣️❣️
This is why I do not watch Survival Shows. They are obviously produced in order to entertain the audience, strike drama and create fabricated stories.
프듀를 보지 않아서 당시 상황을 알지 못하는데,
그렇게 조작 영상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며 한국을 떠난 윤진이의 진가를 알아 본 하이브가 더 대단한 듯.
사실, 이미지가 나빠지고 한국을 떠난 연습생을 제대로 잘 살펴 보고 데뷔시키는 게 기업 입장에선 쉽지 않았을 듯.
윤진, 카즈하, 만채를 보면 매력 덩이들을 발굴해내는 하이브내 뛰어난 팀이 있는 듯 싶다.
누군가 르세라핌을 급조된 팀이라 해서 살짝 기분 나빴는데,
다큐를 보면 일반적인 연습 루트와 충분한 선발 기간을 두고 만들어진 팀은 아니니까 일리도 있긴 해.
어쨌든 르세라핌은 각 멤버들이 아티스트적인 캐릭터가 강렬하고 라이브 실력도 뛰어나서
제2의 블핑급 월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됨.
I was wondering why they gave yunjin such lyrics (so many rivals I didn’t know I had) when they’d only just debuted. But after knowing her PD48 situation, it makes so much more sense. Now those lyrics seem a bit heartbreaking
근데 악플이 달릴 수 있는 것도 그만큼 재능있고 스타성이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스타성이나 화제성이 없으면 악편한들 얜 뭔 듣보임? 이러고 조용할테니 악플이 많이 달린 것부터가 스타성이 있자는 증거
허윤진 갠적으로 너무 좋음..
요즘 나오는 여돌들은 다 예쁘고 귀엽다에서 끝인데(물론 그게 나쁘다는건 아님) 마마무 문별 이후로 저렇게 잘생기게 예쁜사람 첨음임
진짜 허윤진 개멋있어..
윤진 좋아서 영상 타고타고 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구나 ㅠㅠㅠ
THIS! THIS IS HOW EVIL-EDITING CAN RUIN SOMEONES CAREER IN JUST FEW CLIPS/SECONDS! Huge Respect for my potential bias for being so strong, wishing for her recovery to show people that she is a very impactful person and artist.
프듀. 시청률에 눈이 멀어 연습생들을 먹잇감 삼았던 조작과 악마의 편집.
안티프래자일때 그 가사가 프듀때를 말한거였구나..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한번더 말하는건데 그거에 왤케 악을 쓰지? 이해가 안되네
나코가 팀 투표로 보컬 됐지만 윤진이는 다시 한번 더 팀원들에 기회를 달라고했고
나코는 그냥 윤진에게 보컬자리를 양보했었죠. 그때 본인은 너무 절박하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는 말이었는데
대부분의 악플은 저기 출연자중 안 절박한 사람이 어디있냐? 너만 절박하냐? 나코도 절박한데 양보하는거보면 천사네
이런 댓글들이 주를 이뤘죠. 저도 그 상황을 이해할수 없어서 솔직히 당시 악플을 달았죠.
악플이라기 보단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결과에 승복을 못하는거지? 정도였습니다.
요즘은 르세라핌과 윤진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르세라핌의 많은 비하인드 영상들 예능 콘텐츠 영상들을 보고 느낀 건
윤진이는 정말로 성격이좋고 마음이 따뜻하고 유쾌한 멤버라는겁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죠.
그럼 그때 왜그랬을까? 고민해본적있는데 아무래도 미국에서 살다오니 이건 문화차이에서 오는것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순수히 기회를 한번 더 달라는건 나쁜 행동은 아니라는거죠. 정말 투표 기회를 한번만 더 달라는건 미국식 솔직함에서 나온 행동이고
이게 방송타면 욕먹을 행동이라는걸 인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한국인 멤버였다면 여론을 생각해서 절대 그런말 못했을겁니다.
어느 오디션장 혹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락했지만 한곡만 제발 더 부르게 해달라고 하는 참가자들 많아요.
슈스케, k팝스타등 보면 늘 그런 참가자들이 있었죠. 그 사람들은 욕먹지 않았어요. 더 절박해보였고 심사위원들은 그말을한 용기에
절박함을 느낄수있었다 오히려 더 좋게보는 경우도 많았죠. 윤진은 소수의 팀원들 사이에서도 그냥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팀원들이 심사위원이니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사람은 그런 용기를 못낸다고 생각하고요.
소스뮤직 그리고 하이브는 윤진이가 프듀때 여론이 안좋았다는걸 몰랐을까요? 아니요 절대적으로 철저히 알고있었음에도 영입했습니다.
그녀의 절박함이 통했다는거죠. 외모도 좋고 노래도 잘하지만 허윤진이 진짜 특별한건 나코에게 했던행동 그 절박함이라 생각합니다.
르세라핌 데뷔 다큐를 보니 더 더욱 그런게 확신이 들더라고요. 정말 얘는 다내려 놓고 최선을 다해 데뷔 준비를 하고있구나 하고요.
저는 위즈원이자 피어나 인데 나코도 좋아하고 윤진이도 좋아합니다. 르세라핌도 더 잘되고 나코도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이건 사쿠라의 경우도 비슷한데 내꺼야 센터 뽑을때 안되는 한국어로 직접 플랜카드 만들어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노래 불렀던거 기억나요.
그러니까 체면이고 쪽팔림이고 욕먹고 그런건 사쿠라나 허윤진은 중요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진짜 독한거죠.. 그래서 데뷔했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아무나 아이돌 하는거 아니구나. 나라면 눈치보느라 저런 용기를 낼수있었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ㅜㅜ
다만 다른점 몇가지가 있다면 기회를 달라한 장면이 다른 오디션이면 욕먹을 일이 아니라 하셨는데 그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심사위원은 참가자의 운명을 결정짓고 확실하게 위에 있는 존재에요. 그러니 빛나는 용기가 될 수 있지만 프듀에서는 경쟁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용기와는 조금 멀어집니다. 그리고 바로 피해자?가 나타날 수 있어요. 지금이야 내가 좋아하는 르세라핌의 허윤진을 이야기하지만 그때는 수십명의 연습생 중 한명입니다. 물론 그때도 실력과 스타성이 빛났습니다. 또한 논란이 된게 단순하게 그 장면으로만 이야기하기에는 어려운 복잡한 뒷배경?들이 숨겨져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조금 놀란건 그때 논란이 되었을때 아이즈원은 물건너갔고 몇년지나고이 사건이 잊혀지면 다른 그룹으로 데뷔해서 그때 엄청 인기있어 지겠구나 싶었는데 하이브에서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다니.. 역시.. 저는 절박함보다는 그녀에게 잘맞는 가치관을 가진 그룹에서 지금까지 가꾼 재능을 펼치게 되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이텐션 지금 봐도 멋있어요! 저는 당시 타케우치 미유를 가장 응원했었습니다.
르세라핌을 통해서 허윤진이라는 아이를 처음 알게되었고 지금은 최애가 되었는데, 많이 상처가 됬을것 같네요 어린나이 였을텐데 윤진이 화이팅!!!!!!!
프듀 본방 본 사람으로써 그때 일본팀원들이 다 눈치보다가 나코를 뽑는거 보면서 실력이 아니라 같은 일본애라서 뽑은게 빤히 보여서 부당하다고 생각했음. 일본애들은 한연생보다 실력이 부족해서 열등감도 많이 보였고 일본인을 한명이라도 더 높은 순위에 명단을 올리고 싶어하는 면을 프듀 방송에 내내 보였음. 그래서 윤진이가 항의하니까 나코도 일본애들이 자기 뽑아준게 쪽수로 밀어붙이는 모양새라 보기 안좋으니 양보했을거고. 나코는 솔직히 비음이 많아서 곡에 안어울렸다고..
전적으로 동의해요
죽창가? ㅋㅋㅋ
다 보고 얘기하는 건가?
악플 다는애들 보면 다 집에서 빈둥빈둥 손가락질만 움직여서 꿀꿀이 처럼 생긴 애들 밖에 없더라 니들이 걸그룹애들 처럼 열심히 살아봤어 안살아봤으면 말을 말아라 집에서 키보드나 치고 있는 니들보다 백배천백는 더 소중한 사람들이니깐 고생도 안해본 사람들이 몬 자격지심들이 강한지 상처 받지마라 윤진아 홧팅
예전에 프로듀스 시즌1에서 마인드 힐링 클래스 때 심리 트레이너 분이 했었던 말이 기억남
화나면 인성나쁘다 뭐라도 해보려고 나서면 이기적이다 양보하면 기회는 사라지고 이중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독되는 게 대부분 2번째임 연생들이 간절함이 크다 보니까 갑자기 엇나가는 부분들이 많기도 하고 허윤진도 저 행동이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저게 인성논란 나올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물론 비판받을만하기는 한데 당시에 시청자들이 하차하라니 인성문제라면서 엄청 욕했던 거 생각하면 당시에 솔직히 많이 안타까웠음
허윤진님 노래 춤 다 잘하던데 코로나 땜에 무대에서 못 보니 아쉽네요ㅠㅠ
그쵸ㅠㅠ 얼른 나았으면..ㅠ
Though Yunjin is not my pick (it's Chowon), i like her spirit to win. Lot of great k-pop artist have this attitude. There's a beauty in one that desperate to be the top. I don't understand why people hate her back then.
난 요즘 르세라핌에서 윤진이 밖에 안보인다…그만큼 존재감이 큼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활동해줘!!!
인정! 허윤진 나라 세우자❤❤
웅? 투표로 하기로 한거를 재투표를 하자고 한건 잘 못 한거 아닌가?
거기 수 없이 많은 멤버들이 그렇게 센터를 정하고 아쉽지만 따라간건데...?
머 어렸고 절박했으니 그럴 수 있다로 넘어가는게 맞지 그 행위 자체가 맞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프듀때 윤진이 기럭지랑 주변 사람들 잘 챙기는 모습에 호감 갔는데 결정적으로 하이텐션 센터한거 보고 반해서 계속 응원했었음 근데 억까 당해서 상처 입은거 보고 마음이 아팠음ㅠ 서바이벌에서 욕심좀 부리는게 뭐 대수라고 그렇게 까댔는지; 서로 욕하거나 몸싸움 난것도 아니고 훈훈하게 나코가 마음 써서 양보한걸로 끝났었는데 제3자들이 말이 너무 많았음
이번 노래 가사보고 그때 생각나서 살짝 찡하더라
Yunjinaa fighting!!! (*´︶`*)ฅ♡
She's my bias from LE SSERAFIM and I loved her in Produce 48. An amazing artist!!
우리 제니퍼 허…. 프듀때 픽은 아니었지만 능력치는 진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폼 장난 아님 진짜루
근디 욕심 저정도 되는건 심한 정도가 아님 아무것도 모루고 악플다는 사람들이 한심하다 지들이 아이돌 해봐라 쉬운건 줄 아나 그리고윤진이가 아직도 저걸 기억에 남았우면 가사룰 윤진이가 가져갔겠냐
4:35 made me subscribe to your channel! i’ve always admired yunjin and remembered being so sad about her elimination back in pd48 because of the ridiculous scenarios and unfairness the editors created ): yunjin deserved better and i’m so happy she debuted in le sserafim.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i was surprise why they voted for Nako.Nako should be thankful that yunjin got that part or else she would never debut in izone lol
엠넷 이놈들때문에 하마터면 보석을 잃을뻔 했다
STAN YUNJIN STAN TALENT
최근 앨범 때문에 르세라핌을 알게 되고, 관심이 생겨서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진짜 윤진이는 예쁜 건 두 말하면 입 아프고, 끼가 진짜 넘쳐 보였음. 성격도 진짜 너무 좋아보이고, 이런 친구들이 아이돌을 안 하면 누가 아이돌을 할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코로나 얼른 낫고 오래오래 좋은 모습 보여주길~
윤진 언니 화이팅🔥🔥🔥
저당시 욕심을부렸든 안부렸든 본인이 후회하지않을 선택을했으면 된거에요...
진짜 허윤진이 르세라핌에서 역할이 큰거같음..약간 중심잡아주는느낌...안티프레즐이랑 컨셉도 딱맞기도 하고 진짜 춤도 너무 잘추고ㅠㅠ 이쁘고ㅠㅠ
와 윤진이 너무 예쁘다
Yunjin is artist in the making. She will grow as an artist, not just an idol.
프듀 각 소속사별 아이돌
스타쉽-장원영, 안유진, 연정, 정세운
쏘스뮤직-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플레디스-백호, 황민현, 장규리
젤리피쉬-김세정, 김다연
판타지오-김도연, 최유정, 옹성우
브랜뉴-이대휘, 박우진, 김동현
위에화-최예나, 시현, 형섭, 의웅
큐브-전소연, 한초원, 최유진
스윙, 웨이크원-김재환, 조유리, 김채현
근데 장원영은 그때 중국인 화교로 나오지 않았음? 이름도 무슨 장위잉 뭐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절대 화교란 말 안하고 한국인인척 하는듯 ㅋㅋㅋ
@@아이언메르카바 장원영 원래부터 한국인인데요
It's must be hard for yunjin,i really love her nowday cause she look so cheerful and sincerely to member and also love her angelic voice tbh i cry when i listening raise you'r glass.she is my bias now and i hope she will be more happy,healthy,gain so much love and attention💙💖
윤진이 파이팅
프듀 프로그램 할때마다 몇명은 악플 받던데
윤진이도 악플을 받았다니… ㄹㅇ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걸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그러는건가…
마음 고생 많이 했겠다 윤진이… 이제는 프듀 나온
꾸라랑 쌈무랑 같이 행복하게 보내면서 즈하 랑 은채
랑도 다 같이 행복하고 웃는 날만 가득하길
악편의 원흉 안준영
Nako gave her part to yunjin and they both did well and yunjin expressed her sorry she even cried. people always making problems from nothing
근데 지금도 보플에서 똑같이
욕심부린다고 욕먹는 연습생들 많은거 보니까 사람들 하나도 안변한듯
프듀 때 난 윤진이가 비쥬얼 멤버인 줄알았는데. 겁나 보컬임. 노래 겁나잘해.
윤진이 두번째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당시 상황상 윤진이의 모습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욕심을 부리는 듯 연출되긴 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가혹했어요. 눈살을 찌푸릴 수 있을만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그게 무차별 비난을 할 문제까진 아니잖아요? 악플 다는 사람은 자기는 겨우 하나 남겼을 뿐이고 읽으라고 남긴게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고 니가 욕 먹을만한 짓 했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분노의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요즘은 진짜 대중의 지지를 받다가도 어느 하나 잘못 삐끗하기만 하면 바로 죽일놈이 되는 세상이라 무서워요. 사람을 다각적으로 보고 좋은 모습도 나와 맞지 않은 모습도 잘못된 모습도 모두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칭찬의 수위와 분노의 수위를 조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저 자신도 바라봅니다.
안준영이 악편때문에 허윤진도 고통받고 당시는 순위에 광기가 있을때라 나코도 왜 양보했냐며 당시 관련영상에서 악플많이봤는데 실상은 둘이 프듀찍을때 동갑내기라 아주친하다고 했는데 그런둘을 악편에 이용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