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는 중고딩들이 아시아인들 겁나 패면 대학 잘 간다는 이상한 속설이 있어서 길다가 이유 없이 집단구타를 하기도 합니다 그냥 몆대 때리는 정도가 아닙니다 불구된 사람도 있었어요 특히 골드코스트 같은경우 스쿨리스 기간이 있는데 이때 아시아인들은 저녁이후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대사관에서 메세지도 오고 오지인들도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신신 당부합니다
호주 에서 20년 넘어서 살았던 사람에 입장에서는 Sydney 가 그나마 인종차별이 재일 적어요~ 한국분들 호주로 여행 갈 예정이 있으면 가능하면 Queensland/Gold Coast 쪽 피하세요! 인종차별 여기가 재일 심해요 ㅠㅠ 대부분 백인들이 위험하게 시비 잘 걸어요
Jin Woo Can you please try to make English Subtitle available in your videos.....Much Love from Nigeria.......South Korea is one of my dream countries to visit❤❤❤❤
시드니 20년차 이민자입니다. 공항에서 택시까지 택시비가 그렇게 많이 나온건 문제가 있네요. 눈탱이 맞았고요. 차라리 우버앱을 깔고 우버를 타고 다니세요. 적어도 눈탱이 없습니다. 그리고 호주가 인종차별 전세계 1위? 말도 안되고요. 선입견입니다. 그건 진짜 아니에요.시드니 타워도 꼭 올라가보시고요.^^
호주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임 물론 한국인에게는 예외가 될 수 있음 인터넷,스마트폰,와이파이 정말 하다가 던지고 싶었던 마음이 하루에 수십,수백번임 그리고 한국인들 빼고 일 할 때도 엄청 설렁설렁하게 일함 그런거 빼고는 정말 힐링이 되는 나라임 드라이브 최적화 되어있고 공원 많고 카페에 앉아서 멍 때리기 좋음 자격증,스펙 등등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영어가 좀 부족해도 성실하고 일 잘하면 인정 해주는 곳임 그 때는 한국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다시 호주 가고 싶음
호주 최저시급 22불.. 이것도 학생이나 워홀 시급이고 경력직으로 넘어가면 더 올라감 물가는 한국에 비해 높지만 담배만 큰 폭으로 높고 다른 식료품은 비싸긴 한데 시급 생각하면 괜찮다고 봄.. 호주가 워킹홀리데이 1위에 있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최저시급이 높고 워홀 정책도 잘 정리된 나라이기도 함 대신 몇몇 지역은 아시안 지옥이라 불릴 정도로 인종차별이 심하고 아에 국가에서 말릴 만큼 심한 지역이 존재하기도 함
호주에선 코카콜라 라고하면 않되고 콕 이라고 해야되요 제로코카콜라도 지로콕 이라고 말해야 알아들음 호주는 봄,여름,가을엔 바퀴벌레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큰놈부터 작은놈까지 어마무시 하게 많습니다 특히 1층짜리 집들은 바퀴벌레가 수시로 드나들면서 사람과 공생 한다고 보시면 되요 호주의 모든 집들은 대문부터 시작해서 현관문,집안에 방문들이 문턱이 전혀 없습니다 장애인 우대 정책으로 건축법이 그렇게 되있어요 그래서 바퀴벌레들이 수시로 외출과 귀가를 반복 합니다 특히 수영장이나 마당,정원이 딸린 집은 바퀴벌레 더 심해요 아무튼 집밖에 도로의 맨홀 안에 살고있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바퀴벌레들이 수시로 맨홀뚜껑 틈으로 기어나와 온 사방을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사람집이든 어디든! 그리고 인종차별은 도시쪽은 그냥그냥 무난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시골쪽으로 갈수록 인종차별 아주아주 심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않들린다고 하셨는데 호주는 영국 영어를 주로씁니다 영국령이기 때문이죠 영국이든 미국이든 호주든 현지인들의 영어는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듣는 영어와는 들리는거 자체가 많이 달라요 현지인들이 현지인들끼리 쓰는 영어는 영어를 한국에서 웬만큼 준비해간 사람들도 몇년간은 스트레스죠 하물며 준비 않해간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죠 저도 영어 준비 않하고간 1인입니다 ^^ 2년 정도 살다가 왔습니다
Jinu already has 259K subscribers... wow insane. Best way to get subscribers? Travel the world. What a great feeling that must be to be traveling and someone speaks to you with warm and friendly korean. That dude was so nice.
한국 유튜버 가만히 있는데 호주에서 인종차별 당한거 착한 호주시민 두분이 도와주는 영상을 봤음 그래도 중립으로 호주 인종차별 심하다는말 색안경끼고 안 볼려했는데 호주 공영방송에서 BTS 인종차별하는거 1번도 아니고 2번이나 하는걸 보고 느꼈다 호주가 인종차별 괜히 심한 나라라는말이 나온게 아니라는걸 그외에 호주에서 인종차별 당한 영상이 진짜 많긴하더라
댁이 키 크고 잘 생겨서 반응 좋은거지요. 대부분 친절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종종 있어요.내가 있을때보다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 한번은 시든에서 택배 차인지는 모르지만 문이 열리고 운전자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 몇놈이 물건 훔쳐가는 직접 봄. 동남 아시아계, 인도 중국 사람 많고, 백인들만 주로 노는곳은 따로 있는데, 한번 찾아 가봐요. 담배 한국서 2천원 할때 말보루 1만5천원 정도 팔아서 엄청 아껴 피고 그랬는데...
![박진우[JINU]](http://yt3.ggpht.com/LEyxH4LAafQRzXNI7A2Ga8tS21jzzu7lu3qQRBVHK1xLudCEfEIJPCyXAmJmh79hEu7ntBQgCQ=s48-c-k-c0x00ffffff-no-rj)
![【 오랜만에 나를 취하게 만든 호주 미녀 케일라 】 호주 [13] 🇦🇺](http://i.ytimg.com/vi/ogB3Asf1ZWY/mqdefault.jpg)
호주에는 중고딩들이 아시아인들 겁나 패면 대학 잘 간다는 이상한 속설이 있어서 길다가 이유 없이 집단구타를 하기도 합니다 그냥 몆대 때리는 정도가 아닙니다 불구된 사람도 있었어요 특히 골드코스트 같은경우 스쿨리스 기간이 있는데 이때 아시아인들은 저녁이후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대사관에서 메세지도 오고 오지인들도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신신 당부합니다
중국인 한정 아님?
중국이랑 호주랑 사이 안좋은데
@@김아무-u7r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걔네눈엔 다 중국인이지
그런 이상한 속설을 믿는 멍청한 사람은 절대 잘될수가없지
대의를 위해서 칼로 쑤시고 감방드가자
저도 골드코스트와 시드니로 신혼여행갔었는데 밤거리 무섭더군요
수염있는 미니스커트 게이도 막말걸고 그러던데 ㅋ
진우님! 웃음소리 넘 매력적이예요ㅋ그 소리에 저도 모르게 제 입이 웃고 있네요~
호주 에서 20년 넘어서 살았던 사람에 입장에서는 Sydney 가 그나마 인종차별이 재일 적어요~
한국분들 호주로 여행 갈 예정이 있으면 가능하면 Queensland/Gold Coast 쪽 피하세요! 인종차별 여기가 재일 심해요 ㅠㅠ 대부분 백인들이 위험하게 시비 잘 걸어요
골드코스트쪽 출장갔었는데 진짜 어마어마하던데 인종차별...그냥 앉아있는데 소리지르고 욕하고감
호주는 절대 가지 마세요~~ 지들만의 세상
20년전 시드니 옥스포드st. 헝그리잭스에서 일할때 화장실 청소하고있는데 백인놈이 열라게 욕하던데. 인종차별심함
@Relentless in OGC 호주는 영국이 범죄차들 호주로 추방한거잖아요..
골코스트 욕하기에 같이 욕했더니 고개돌리고 가더라고요 지덜보다 크고 강하다보면 안하는것 같아요
어디나 있지만 약자에게 몰리는듯해요
Jin Woo Can you please try to make English Subtitle available in your videos.....Much Love from Nigeria.......South Korea is one of my dream countries to visit❤❤❤❤
진짜 진우형 없었으면 이 외롭고 따분한 타지의 삶 어떻게 견뎠을까.. 팬미팅하고싶다..
호주..와우 미친 물가..그리고 간만에 보는 9:48 표정..확실히 본토 영어권은 어려워요...^^
역시 존잘의 삶이란... 진우님 유튜브보면서 대리만족중인데 너무 좋아요 ㅋㅋㅋ
마지막에 외국형님 한국말 겁나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
편집이 기가막혀!!!!!!
힘내요 친구분!!!!!
오..호주 대박....저도 5년 살았는데.....간만에 시드니 보니깐 너무너무 반갑네요. ^^ 화이팅입니다.
인종차별 심한 나라는 호주보다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네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아무튼 타지에서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호주랑 벨기에가 투탑이에요
내친구 프랑스 스위스 가봤는데 별로없다네
@@e_tj3674 별로 없다고 느끼는게 둔한거라 오히려 좋은거임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하는게 정말 많음
벨기에 인종차별 없어요. 여자친구 벨기에 사람이라서 벨기에에서 1년동안 산적 있었는데 사람들 다 정말 착하고 프랑스어 못해도 다 도와줬어요
같은한국인 조튜브랑 다른반응ㅋㅋ
잘생긴 사람이 가는곳은 어딜가나 미인의 나라지...
시드니 20년차 이민자입니다. 공항에서 택시까지 택시비가 그렇게 많이 나온건 문제가 있네요. 눈탱이 맞았고요. 차라리 우버앱을 깔고 우버를 타고 다니세요. 적어도 눈탱이 없습니다.
그리고 호주가 인종차별 전세계 1위? 말도 안되고요. 선입견입니다. 그건 진짜 아니에요.시드니 타워도 꼭 올라가보시고요.^^
호주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임 물론 한국인에게는 예외가 될 수 있음
인터넷,스마트폰,와이파이 정말 하다가 던지고 싶었던 마음이 하루에 수십,수백번임 그리고 한국인들 빼고 일 할 때도 엄청 설렁설렁하게 일함
그런거 빼고는 정말 힐링이 되는 나라임
드라이브 최적화 되어있고 공원 많고 카페에 앉아서 멍 때리기 좋음 자격증,스펙 등등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영어가 좀 부족해도 성실하고 일 잘하면 인정 해주는 곳임
그 때는 한국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다시 호주 가고 싶음
솔직히 인터넷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나라라서 더 좋죠 ㅋㅋㅋ 배달음식? 먹을거 널렸고 날씨? 그냥 좋고 인터넷? 게임? 솔직히 그냥 카지노가서 도박하는거 구경하는게 더 재밌고 주위에 몸매 좋은여자 구경하는게 야동보다 좋고 호주 캐나다 진짜 힐링의 나라.
@@이오-h7j 캐나다? ㅋㅋ
@@이오-h7j 진짜 비유봐라ㅋㅋ
인터넷? ㅈㄴ싸고 다를거 크게ㅜ없었는데 ㅌㅋㅋㅋ
와...나도 호주에서 설렁설렁 일하고 한국보다 돈 더많이 받고싶다.😭😭😭
호주 최저시급 22불.. 이것도 학생이나 워홀 시급이고 경력직으로 넘어가면 더 올라감 물가는 한국에 비해 높지만 담배만 큰 폭으로 높고 다른 식료품은 비싸긴 한데 시급 생각하면 괜찮다고 봄.. 호주가 워킹홀리데이 1위에 있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최저시급이 높고 워홀 정책도 잘 정리된 나라이기도 함 대신 몇몇 지역은 아시안 지옥이라 불릴 정도로 인종차별이 심하고 아에 국가에서 말릴 만큼 심한 지역이 존재하기도 함
와 호주편
그동안 어느 나라든 재밌게 봤지만 호주편 기대되네요ㅎㅎ
퍼스를 꼭 가줘!! 퍼스는 정말로 바다가 너무너무 아름다워 시드리 멜번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야 그리고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유흥 지역도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방송도 문제없을거야
퍼스는 일자리가 어떤편인가요?
@@ethanpaak 굳이 호주시골까지 가서 일해야됨?
처음에 엄청 생기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헬쓱...ㅋㅋ 긴장한 저 마음 너무 잘 알것같아요ㅋㅋ ㅠㅠ 너무 잘생기셔서 반응이 남다른듯요ㅋㅋ
ㅋㅋㅋㅋ 시험 문제 나올때 개 터졌네 ㅋㅋㅋㅋ
호주 진짜 물가 너무 비싸서 못갔는데 대리만족 👍
SUBTITLES IN ENGLISH PLEASE, I AM WATCHING FROM USA AND DON'T UNDERSTAND KOREAN. THANKS.
호주에선 코카콜라 라고하면 않되고 콕 이라고 해야되요
제로코카콜라도 지로콕 이라고 말해야 알아들음
호주는 봄,여름,가을엔 바퀴벌레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큰놈부터 작은놈까지 어마무시 하게 많습니다
특히 1층짜리 집들은 바퀴벌레가 수시로 드나들면서 사람과
공생 한다고 보시면 되요 호주의 모든 집들은 대문부터
시작해서 현관문,집안에 방문들이 문턱이 전혀 없습니다
장애인 우대 정책으로 건축법이 그렇게 되있어요
그래서 바퀴벌레들이 수시로 외출과 귀가를 반복 합니다
특히 수영장이나 마당,정원이 딸린 집은 바퀴벌레 더 심해요
아무튼 집밖에 도로의 맨홀 안에 살고있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바퀴벌레들이 수시로 맨홀뚜껑 틈으로 기어나와
온 사방을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사람집이든 어디든!
그리고 인종차별은 도시쪽은 그냥그냥 무난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시골쪽으로 갈수록 인종차별
아주아주 심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않들린다고 하셨는데
호주는 영국 영어를 주로씁니다 영국령이기 때문이죠
영국이든 미국이든 호주든 현지인들의 영어는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듣는 영어와는
들리는거 자체가 많이 달라요 현지인들이 현지인들끼리
쓰는 영어는 영어를 한국에서 웬만큼 준비해간 사람들도
몇년간은 스트레스죠 하물며 준비 않해간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죠 저도 영어 준비 않하고간 1인입니다 ^^
2년 정도 살다가 왔습니다
오, 환영합니다, 태양에 대한 아침의 환영 🇾🇪🇾🇪🇾🇪🇾🇪
와 진짜 호주 코로나때문에 밀려 한국왔지만
여전히 좋은기억추억 가지고 한국에 있습니다 감사해요 ㅎ 기회되면 멜번도 가주세요 ㅜㅋ
화질이 많이 아쉽네요 잼써요
십년 전에 호주갔을때 지나가는 우리에게 이유없이 욕하던 금발머리 어린 소년의 모습과 길다가 우리앞으로 쓰레기가 날라오던 기억은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상처가되었네요. 내가 그 돈 주고 뭐하러갔나싶었다는….
와 언제찍으신건가요..
요즘 시드니 계속 비만와서 너무 우울합니다 ㅠㅠ
담배 비싸서 말아서 피는분 많아요 ㅎㅎ
ㅋㅋㅋㅋ호주분 한국말 너무 잘해
형님 채널 마약이네요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밋네요 👍
ㅋㅋㅋ기대가됩니다
호주 조튜브한테는 여자들이 말 안걸던데ㅠㅠ ㅋㅋㅋ
@@조시-y1y 별창이라고 욕한 당신수준도 천--박
다른 호주 유튜버들도 봤지만
벌써 반응이 다른게 느껴지네요 역시 존잘의 삶은 다르네요
진우성가 건강 챙기십셔
한국말 대박이네 ㅋㅋㅋ 개잘하시넼ㅋㅋ
오랜만에 보는 시드니 시티 정겹습니다
시드니에서 워홀했었는데 너무 힐링이네요ㅠㅠ 추억돋습니다
뭐 어딜가나 사람 나름이지만..
호주가 아시아인 인종 차별이 심하다고하네요
혹시라도 형 조심하시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
담편 더 재미있겠네요 ㅋ
호주 애들레이드에 10년거주하는 구독자에요. 놀러오셔요 ~~ 맛잇는거사드릴께요
오늘 우연찮게 Joe 님 호주 영상 보다가 재밌다 싶었는데 마침 진우님 호주 영상이 올라오네요.
역시 존 잘이시라 다른 나라처럼 여성분들이 호의적으로 다가오시는 게
호주 편도 기대됩니다.👍
조하구는 친분관계가
전혀없을라나?
코이티비나 옆집형채널만
조금알아도 서로
도움좀줄듯하구만.
인종차별보단 아무래도 영어차별이 좀 심하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엄청 무시합니다. 그리고 잘생긴 한국인들은 인기 많아요~
방탄은 호주방송국에서 대놓고 인종차별했어요 잘생기기이전에 아시아인이고 한국인이고 조심해야됩니다
형님 보고 거울을 보니 어… 왜 눈물이…?😭
Jinu already has 259K subscribers... wow insane. Best way to get subscribers? Travel the world. What a great feeling that must be to be traveling and someone speaks to you with warm and friendly korean. That dude was so nice.
Yes, I wish I could have this sort of job.
Before travel through the world: be nice to people, be a good man
i think his success also has to do with his face and height as well
일년전에 29만명이었군요. 지금은 71만명...
형 항상 화이팅이야
달링하버 매주 토요일 불꽃놀이 있습니다~
영어가 안들려 하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에서 봤지만 유튜브로 또바야져 ㅎ
진짜 호주물가 ㄷㄷ하네여ㅜ
한국말할까요 뿜었다ㅋㅋ
저도 골코에서 당했습니다.
눈마주쳤다가 선빵맞고 싸웠는데 제가 이기니까 친구들 열댓명 무더기로 데리고와서 진짜 무참히 짖밟혔습니다. 그때 치아가 어금니 4 개빼고 다 나갔고 코뼈 안와골절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진짜 죽은척했습니다. 그상태로 몇대 더때리더니
진짜 아무 반응 안하니까 낄낄대며 가더라고요 그날의 트라우마로 해외는 일절 안갑니다
헉... 경찰에 신고는 하셨나요? 가해자는 처벌 받았나요?
지금은 모르겠으나
90 년도에 동양인을
옐로우 맨 이라고 불럿음
심지어 경찰들도 그랬음
그전 이민자들은
묻지마 구타는 비일비재
했다고 작은 아버지가 눈물을 보였음
나라가 힘이 있어야
국민들도 대접 받는것같음
호주는 지방작은마을들은 인종차별이 있음.
예를들어 가끔 방을 못구하는경우도 많음 아시아계열이면 흔히 격음. 시드니나 멜번 브리즈번등은 없음.
Opal 카드 하나 사셔서 트레인이나 트램 버스 페리 타고 다니시면 왠만한 곳은 다 갈수 있으니까 구지 택시 안타셔도 돼요. 본다이 비치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나중에 호주 여행 다 하시면 뉴질랜드도 추천 드립니다!!
한국 유튜버 가만히 있는데 호주에서 인종차별 당한거 착한 호주시민 두분이 도와주는 영상을 봤음
그래도 중립으로 호주 인종차별 심하다는말 색안경끼고 안 볼려했는데
호주 공영방송에서 BTS 인종차별하는거 1번도 아니고 2번이나 하는걸 보고 느꼈다
호주가 인종차별 괜히 심한 나라라는말이 나온게 아니라는걸 그외에 호주에서 인종차별 당한 영상이 진짜 많긴하더라
호주 인종차별 심합니다. 그리고 국뽕 진짜 장난아니고요. 호주 칭찬해주면 진짜 좋아합니다.
인종차별 10년살아도 안당했는데..아마 알바온 유럽 멍청이들한테 당한듯..아니면 일을 워홀 신분으로 하셨거나ㅡㅡ
와~~호주~^^ 옛날 생각나네 풋풋했던 학생시절...ㅋ 다시 가고싶네...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시드니는 변함이 없고~
저도 딱 20년전에 워홀갔었는데 옛생각나네요
진우님 아이비에서 뵙고 알게되서 영상 즐겨보게됬어요!! 만약 시드니 계신다면 나중에 또 길가다 마주치면 좋겠어요!! 아이비편 기대중이에욯ㅎㅎ
인종차별 하면서도 꾸역꾸역 백인들의 나라 갈려는 노랭이들 멋져요!!
담배는 리버풀 스트릿 월드스퀘어 근처에 한인마트 있어요. 거기서 한국 담배사시는게 제일 싸요
진우씨 덕분에 여행을 했던 곳들이 나와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
즐겁게 보고 있는 Joe튜브가 있는데 호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한번 보세요. 꾸벅^^
호주 발음이 특이해서 유럽 사람들도 처음 호주가면 잘 못 알아 들어요ㅎ
호주에서 제일 힘들었던게 담배가격... 시드니에선 그나마 친해진 한국 종업원이 좀 싸게 구하는방법 알려줬어서 버텼는데 브리즈번하고 골코에선...어우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이 그립네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홧팅!!
사는 곳 나오나까 좋네요..^^ 잘보고 있어요..
격리중인데 시간 잘가네요 정주행중 ㅋㅋ
영어 레벨업이 시급합니다.
근데 잘생겨서 그런가 왤케 인기가 많은거야??
시드니 사는데 너무 공감되고 다 아는 곳 다니시니까 신기해요!!! 담배값 비싸서 교민들은 보통 세븐 일레븐에서 절대 안사요ㅋㅋㅋ 글구 공항 뭐 타고 오신거지? 보통 50불이면 시티까지 갈텐데 너무 비싸게 오셔서 안타깝네요ㅠㅠ 영어 못알아들은거 표정 넘 귀엽ㅋㅋㅋㅋㅋ
호주 좋지.... 형 혹시 골드코스트도 가시나요?
차이나타운쪽가믄 인종차별심했던기억이
호주는 공산품 대부분수입하다보니 비싸요 물가가
호주편 기다렸다!!!!!!!
개더워보이넹 힘내 형
훼리타고 맨리비치가도 좋고 블루마운틴도 좋고...다음 도시는 퍼스나 멜번 가시나요
저도 20대때 교환학생 갔었는데..또 인제 딸 둘이랑 가야겠네요 ㅎ
아랍에미레이트타고 두바이 경유하신건가요??
스페인에서 호주로 넘어올때 6시간 비행하고 경유 한번 하고 그 다음 14시간 비행하고 도착하신거면 두바이나 카타르 도하같은 아랍국가 경유한 루트일듯
한국 10년 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발음
ㅎㄷㄷ 한국인인줄 ㅋ
탄산수 먹을래 생수먹을꺼나 물어본거임 스파클링 먹을래 스틸워터 그냥맹물 먹을래 물은거임 그리고 시드니는 수돗물 먹습니다 불소함유량이 높아서 치아좋다는 말도있고 전 벌컥벌컥 마셔도 아무문제 없더라구요.
털보아저씨 한국말 환청이 들리는줄 뭔가요 ㅋㅋ
벌써25년 되었네,
호주 간적도 세월이 왜케 빨리가냐
댁이 키 크고 잘 생겨서 반응 좋은거지요. 대부분 친절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종종 있어요.내가 있을때보다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 한번은 시든에서 택배 차인지는 모르지만 문이 열리고 운전자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 몇놈이 물건 훔쳐가는 직접 봄. 동남 아시아계, 인도 중국 사람 많고, 백인들만 주로 노는곳은 따로 있는데, 한번 찾아 가봐요. 담배 한국서 2천원 할때 말보루 1만5천원 정도 팔아서 엄청 아껴 피고 그랬는데...
정말 진우행님 멋진여행 도전기 너무너무멋진거같아요!!
진우형이라 지나가면서 안녕하세요 소리듣지 나였으면 합장하고 니하오마 곤니찌와 소리들었을듯
@12:38 시드니에서 저 친구 모르면 간첩 ㅋㅋㅋ 옛날 한식당 매니징할때 오던 바운서 친구였는데 오랜만이네
수염아저씨 매력ㄷㄷㄷㄷㄷㄷㄷㄷㄷ
Wow such a beautiful place...🔥🔥🔥👍
G'day mate, welcome2Oz
느낌이 그냥 역대급일꺼같네 형ㅎㅎ
ㅋㅋㅋ반응이 다르네요
오우 현기증나네
진우형 많이 더워보이네요 ㅠㅠ
기억이 새록새록 거리마다 다시보네요
does anyone know when did jinu travel to sydney Australia???
3월21일 ㅎㅎ
Faltou a legenda em português no Brasil precisamos de legenda pra intender
죠랑 또 다른 호주 감성이네 확실히 존잘의 삶은 달라 ㅋㅋㅋㅋ
2007년 호주 밤에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차에서 우리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맥주병 던짐 ㅜㅜ 그담날부턴 밤에 안다님.
반갑다 싣니.. 다시가고싶다.. 형 버우드에 13불 스테이크 꼭 먹어줘! 램촵 꼭!!!
호주를 다녀온결과 모두 친절하고 좋았었음.중국인보다 한국인 우대가 있음.
다른 아시아인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형 호주물가체험도 보여줘
호주에서는 주문할때 스파클링 워터로 줄까? 스프링워터(그냥 물) 로 줄까? 이렇게 물어봐요 그래서 아마 못알아 들으셨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