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부터 학생비자 거쳐서 영주권까지 요리로 취득했습니다. 영어만 되면 인종차별이던 경력이던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못해도 됩니다. 자신감! 못해도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고 저같이 똥멍청이도 결국은 해냈고 지금은 정말 큰 회사의 사이트 하나를 맡고 있는 주방장입니다. 한국인이 제가 만나본 모든 인종중에 제일 일 잘하지만 제일 드러내지 못했어요. 겸손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파이팅!! 새해복 많이 받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영주권을 준비해보려고 certificate 준비해서 광산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남은 워홀기간 잘 준비해서 독립기술 이민으로 나올수 있었으면해요.ㅜㅜ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된것같아요😂
8년만에 영주권 취득했습니다.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취득했고 주변에 스폰으로 취득한 친구도 있는 경험으로는, 본인이 한국에서 몸쓰는 일이던 머리 쓰는 일이던 주변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정상에 서봤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거나 정말 잘했다면 도전할만하다고 봅니다. 그외 공부하나 말고, 일하다 힘들다고 그만두고를 반복했다면 영주권은 보지 않고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브리즈번은 한국생각 잘 안납니다... 인종차별도 매우 드물구요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더 많은 느낌? 한식도 그냥 한국이랑 똑같구요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친구도 많이 생기구요 치안도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사기간에는 새벽에도 대중교통 있구요... 워홀을 퍼스로 가는건 또 신기하네요 어지간하면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일텐데...어지간하면 어학원 다니세요 3개월이면 친구 사귀기도 좋고 최소한의 영어를 갖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워홀오려면 최소 천만원은 가져오시자는...
![[호주워홀] J의, J에 의한, J를 위한 영상](http://i.ytimg.com/vi/IQXW14CDuS8/mqdefault.jpg)
워홀부터 학생비자 거쳐서 영주권까지 요리로 취득했습니다.
영어만 되면 인종차별이던 경력이던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못해도 됩니다. 자신감! 못해도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고 저같이 똥멍청이도 결국은 해냈고 지금은 정말 큰 회사의 사이트 하나를 맡고 있는 주방장입니다. 한국인이 제가 만나본 모든 인종중에 제일 일 잘하지만 제일 드러내지 못했어요. 겸손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파이팅!! 새해복 많이 받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영주권을 준비해보려고 certificate 준비해서 광산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남은 워홀기간 잘 준비해서 독립기술 이민으로 나올수 있었으면해요.ㅜㅜ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된것같아요😂
오랜만에 뵙니다 셋튜브님!!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 이번 영상도 유익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화이팅!!!
감사합니다😆 호주 워홀 화이팅!!
I do not understand nothing 😅😂. But keep going men, you are doing great. Wish all the best🫰🏾
8년만에 영주권 취득했습니다.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취득했고 주변에 스폰으로 취득한 친구도 있는 경험으로는, 본인이 한국에서 몸쓰는 일이던 머리 쓰는 일이던 주변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정상에 서봤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거나 정말 잘했다면 도전할만하다고 봅니다. 그외 공부하나 말고, 일하다 힘들다고 그만두고를 반복했다면 영주권은 보지 않고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처럼 그 정도 만큼의 노력없이는 영주권을 따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나저나 8년이면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으셨네요 고생하셨어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하하 아닙니다 :) 적지않은 나이에 와서 시즌잡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뉴질랜드 워홀중인데 영어가 잘 안되서 일구하기가 힘드네요
뉴질랜드 워홀은 어떤가요?
여기서 만난 뉴질랜드 친구들은 다 호주식 발음이라 뭉개지더라고요 ㅋㅋㅋㅋ사람들은 다 좋은데 말 알아듣는게 힘들어서::
브리즈번은 한국생각 잘 안납니다... 인종차별도 매우 드물구요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더 많은 느낌? 한식도 그냥 한국이랑 똑같구요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친구도 많이 생기구요 치안도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사기간에는 새벽에도 대중교통 있구요... 워홀을 퍼스로 가는건 또 신기하네요 어지간하면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일텐데...어지간하면 어학원 다니세요 3개월이면 친구 사귀기도 좋고 최소한의 영어를 갖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워홀오려면 최소 천만원은 가져오시자는...
저도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이사 오니깐 너무 다른 분위기에 놀랐고 아에 정착하게 됬네요. 공감합니다👍
20년전은 브리즈번 인종차별 어나더레베루였음 😢
@@굽냐굽냐 제가 처음 왔을때 블번 서니뱅크에 살았는데 대부분 영어로 니기 죽나 내가 죽나 해볼까? 쌍욕 읊으먄 조용해지더라구여. 웬만하면 영어로 해결됩니다 ㅋㅋㅋ
결국 잘 버텨서 얼추 정착 아닌 정착은 한것같아요 근데 요즘은 진짜 적어도 3~400이상은 들고와야 할것같네요.
아마 동부는 그 이상이 필요할것같고요😅
호주에서 현실적으로 1년 세후 10만불 벌수있을까요?
1년만 생각하고 오신다면 힘들어요
보통 2-3년차에 그렇게 하고 가시는분들을 보긴했어요
기술 배우거나 투잡 뛰어야 합니다 1 년차는 일구하고 자리 잡고 기술 배워서 못하고 잘하면 2~3 년차는 가능 합니다
그리고 술 담배 도박 안해야 합니다 위치 선정도 중요 하고.
지역마다 편차가 있고 직종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연장근무, 휴일근무 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우와 세후 10만불이면 한 세전 18만정도 벌어야 하지않을까요? 확실히 기술직은 돈을 많이 받는군요. 제 형이 멜버른에서 vline 기관사로 일하는데 주말수당 오버타임 다합하면 세전 20만불정도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노가다는 가능해요
치안은 여자로써 한국에서도 밤에 남자가 쫒아오거나 해서 ㅜ 영어가 가장 공감 가네요
정말 이것 이외에도 인종차별이라던지 그런경험들이 많은것같아요.🥲🥲
한국에서도 차별 많이 당해서 ㅜ
영어권 나라와서 영어 사용이 단점이라니.. ㄷ ㄷ 그리고 호주에서 치안? ㅋㅋ 우습네
그러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