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렌 천년의 여정] 천년동안 묵혀온 스토리와 전투를 맛봐라. 신작 그라비티 모바일 턴제 미소녀 수집형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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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keithr7695
    @keithr76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도 재밌게 잘 봤네요 영상, 기대한 것보다는 괜찮은데요? 게임 퀄리티는. 근데 영상에 나온대로 저는 새로운 여정을 즐기는 중인지라... ㅋㅋㅋㅋ

    • @Jaemdung
      @Jaemd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 새거가 최고입니다😉

  • @pangpangpang2
    @pangpangpang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키는 세계가 많아서 시간내서 정성껏 평가해주시는 이런 리뷰가 너무 감사하네요 ㅋㅋ

    • @Jaemdung
      @Jaemd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ngpangpang2 지금 지키시는 세계는 안전하니 안심하고 즐겨주십쇼🙃

  • @사수당
    @사수당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음... 솔직히 퀄리티나 그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만 ... 진짜 무서운게 캐릭터에 따른 성흔은 가챠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네요. 같은 성흔을 중복 획득했다고 또 각성을 통해서 1돌 5돌에 유틸성을 넣어둔것도 어느정도 다른게임도 그러니까... 근데 성흔의 증표에 부가효과를 가지는 수선이라는 시스템에 필요한 재화까지 픽업으로 팔아먹으면 안그래도 육성해야할 캐릭터수가 많아보이는데 거기서 추가로 ... 이 게임을 해보지않아서 인게임내의 재화를 얼마나 주는지를 몰라서 인게임 재화로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수준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캐릭터는 기본으로 주지만 그 캐릭터가 사용하는 성흔은 가챠... 거기에 또 증표를 수선하는 재료도 가챠... 이게 일반적인 턴제게임은 한 파티당 4명? 많으면 6명이랬는데 이러면 괜찮겠지만... 이게임은 좀 인원수가 12명이면... 음 인게임 재화를 분명히 다양하게 많이 주는 그럴꺼라고 믿습니다.

    • @Jaemdung
      @Jaemd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수당 처음엔 우편 보상도 안 줘서 난리 났다가 부랴부랴 넣어주고, 사전등록 보상도 차별했다고 난리 났더니 부랴부랴 추가로 준다고 하고, 육성재화 짜다고 난리 났더니 접속보상 준다고 하고... 일단 많이 주는 편인데 아무래도 퍼블이 그 회사라서 사람들의 믿음이 크지 않은 게 크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급한 건 할 게 없다는 거지만요🥲

  • @무쌈-n1l
    @무쌈-n1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슨 게임이들 하수에겐 지옥이고 고수에겐 놀이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