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시간 넘는 영상을 서너번은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촉보다는 위, 오 쪽 영걸들을 더 현실적으로 느끼고 호감이나 공감을 더 가지는 편이라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갈량, 조조, 장료가 저의 최애3명이고 그 외에는 무쌍 찍는 먼치킨들보다는 전예, 주유, 학소, 조인, 황권, 장합... 등등 탄탄한 실력에 성격까지 균형 잡힌 인물들이 왠지 좋더라구요 초한지도 진짜 대단한 스토리텔링임 중국이 남의 것 그만 탐내고 이렇게 좋은 자기네 콘텐츠들과 유산들을 살리는 쪽으로 집중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 초한지에서 안 다뤄진 이야기 내정의 신 소하: 소하는 패현의 관리였고, 유방의 몇 안 되는 소꿉친구였습니다. 한량 유방에게 일자리를 자주 알선해서 돈을 벌게 해줬고, 유방이 패현에서 봉기하는데도 도움을 줬습니다. 이후 유방이 함양을 차지했을때 소하는 궁에서 각 지역에 대한 문서들을 전부 챙겼고, 이 문서들은 나중에 한중에 들어갔을 때 부터 큰 힘을 발휘합니다. 거기에 소하의 뛰어난 물자관리능력은 유방이 상고에서 버틸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보급으로 돕는데 탁월했습니다. 그렇기에 유방은 천통 후 소하를 장량과 더불어 제일 공신으로 추대합니다. 항우의 번견, 영포: 영포는 진나라 죄수였었습니다. 그런데 도망 중에 항우를 만나게 되었고, 영포의 무력을 눈 여겨본 항우가 그를 거두면서 항우의 변치 않은 충신이 됩니다. 그런데 항우가 관중을 차지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땅을 분배했을 때, 아직은 개발이 안된 강남지역을 영포에게 주면서 그 지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반란을 진압할 것을 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신뢰에 금이간 영포는 항우에 대한 반감이 생겼는데, 그 틈을 장량이 파고들어서 결국은 영포를 영입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라인을 갈아탄 영포는 남쪽 방어선의 일각이 되어주고, 나중엔 한나라의 공신집안이 됩니다. 무력은 백, 눈치는 무-한신: 한신은 가진바 능력은 정말 뛰어났지만, 하필 집안이 너무나도 가난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를 거지라고 놀리고 모욕했습니다. 그랬던 한신이 그러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항우군에 투신하게 됐는데, 문제는 한신의 눈치없는 행동들이 스스로를 항우군 내에서 고립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한신은 그걸 생각 안하고 항우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한신의 능력을 알아본 장량이 유방에게 천거하게 되면서 그는 한순간에 대장군의 직위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한신은 실제로 그만한 능력을 선보이며 한나라 제국 건설에 한 손 거들게 됩니다. 다만 그의 눈새기질은 나날히 안좋아지고 있었는데, 조나라를 정벌한 후 곧바로 다음나라를 치러 가야했는데, 조왕이 개최한 연회들에 정신이 팔려서 유방의 구조신호를 무시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유방의 눈 밖에 나지만 그의 능력을 아까워한 유방의 결단으로 그의 수명은 잠깐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한나라가 전국통일을 완수했을 때, 한신은 그제서야 자신은 야심을 드러내며 조나라 지역을 기반으로 왕이 되고자 했는데, 이를 반역으로 본 유방과 여태후는 한신을 부른 다음 그를 죽이기로 계획합니다. 이를 안 한신의 참모가 그에게 간언했지만 한신은 이를 웃어 넘깁니다. 그런 뒤 낙양에 간 한신은 먼저 관직을 빼앗깁니다. 이에 대한 위로를 위해 번쾌가 불러서 연회를 벌여줬음에도 그런걸 하나도 모르고 그저 번쾌가 연회를 열어 준 것에 좋아한 한신은, 결국 그 눈치가 그를 죽였음을 모르고 유방과 여태후를 저주하며 죽게 됩니다.
삼국지의 최고 묘미가 유비 조조 손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 중 승자 패자가 없었다라는 점이죠. 결국 사마의의 후손이 삼국을 통일하여 진나라를 세웠다는 사실도 결국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존버하면 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건 아닐까요? ㅎㅎㅎ 삼국지의 포커스는 여러 인물상을 통해 난세를 살아가는 처세를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나 그런걸 알려주는 것에 맞춰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김하늘-g7h 너무 인물간이 복잡하고 결말이 없어서 너무 허무함 어릴때 처음 삼국지 접하고 당연히 유비가 조조를 꺽는 스토리로 생각하다가 갑자기 관우가 참수당하고 관우의 목이 조조한테 갈때 너무 충격이어서 계속 눈물 흘렸고 오장원에서 못다이룬 제갈량 너무너무 슬퍼서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끝맺음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유방을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많은대,저건 대부분 나라의 역사들을보면 당연시하게 시행했던것들,그래서 눈치빠른 강대한 신하들은 살기위해 반란을 이르키거나 아니면 다내려놓고 여생을 불안에 떨며 살아감 우리나라도 이순신이 원래 왕의 손에 죽고 큰 임팩트 없이 퇴장해야했던걸 일본침략덕분에 역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죽을수있었던거 예외로치면 척준경으로,척준경은 숙청대상이 되어서도 자신이 가진힘들로 박살내고,죽이고,협박하고 해서 왕이 포기선언함
30만 정도 군사 올려면 군량지원하는 비전투 병사들까지 합치면 100만정도 있어야 함! 적벽대전은 좀 과장된 면이 큽니다. 유표가 죽고 채모가 형주를 받치고 높은 관직을 얻고 후하게 대우 받음. 당시 적벽대전은 작은 전투입니다. 그냥 유표 군사들만 싸움 당시 수군은 해적들처럼 갈코리로 배 끝어당겨서 싸우는 식이라서 배를 묶어서 전투하는 것이 당시 일반적인 수군전투임! 결국 화공으로 유표병사들이 전멸함! 그리고 조조가 데리고 온 병사들도 전염병 돌아서 병력손실없이 그냥 돌아감! 실제로 조조군사가 전멸했다면 오나라에서 하비성 공격할 필요도 없이 허창으로 쳐들어갔겠죠 ㅋㅋㅋ
받치다가 아니라 바치다죠. 적벽대전이 무슨 과장된 작은 전투예요 ㅋㅋ 주장하는 건 단순히 무제기의 기록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승자에 의해, 승자를 위해 적혀지는 역사를 승자인 무제기의 기록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 부터가 틀린거죠. 사료가 없다면 모를까 선주전, 오주전, 주유전, 제갈량전에서도 적벽대전을 다루고 있고, 무제기엔 단순히 역병이 돌아 군선을 불태우고 퇴각했다. 라고 짧게 적었지만 나머지 사료들에선 조조군에 역병이 돈 것도 맞지만 대파했고, 시체를 헤아릴 수 없었으며 후에 남군까지 수륙병진하여 추격했다. 퇴각하는 조조군에는 다시 역병이 돌아 시체를 헤아릴 수 없었다 등의 기록까지 있습니다. 무제기에선 조조가 패배한 전투니 간략하게 적고 넘어갔을 뿐이라고 대다수가 추측하는 이유구요. 그 수에 대해서도 주유전에 기록되어있는데 주유가 손권에게 말하길 조조의 15-16만 중원군은 오랜 전쟁으로 지쳐있고, 화북을 통일하고 얻은 원소군 7-8만은 진심으로 따르지 않으며, 유종의 형주군은 훈련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말할 필요도 없다. 내게 5만의 병력을 내어준다면 모두 섬멸하겠다. 라고 말합니다. 현재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건 조조군 약 15-16만 + 형주군 7-8만 과 손권군 3만 + 유비군 2만이 치룬 전투다. 이게 정설이예요. 만약 조조군이 별 피해없이 군을 물렸다면 공짜로 먹은 형주에서 조인이 1년넘게 분투하며 버텼는데 별다른 증원이나 구원이 없었던 것도 이상하며, 강릉을 포함 형남 4군을 포기하고 그냥 내어줄 필요도 없죠.
그건 멸망할 때의 기준이죠. 위 약 440만, 오 약 250만, 촉 약 94만 이라는 인구 데이터는 각 나라들이 멸망한 265년, 280년, 263년 기준 인구수지 200년대 초 인구수가 아닙니다. 적벽대전이 서기 208년이고, 217년 기준 후한의 인구수는 1500만 정도였어요. 한때는 대략 6천만 정도였으나, 황건적의 난을 시작으로 잦은 전쟁과 기후변화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게 나중에 저렇게 나타나는거고, 그리고 각 국가가 분열되어 내내 쳐박고 싸우느라 행정력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더 높죠. 실제로 삼국을 재통일한 서진이 전국단위 인구조사 벌인 게 280년 1600만, 282년 2300만이 넘으니까요.
그나라가 다시 역사로 거슬러가 5호 16국으로 나뉘어지길 기원합니다
아멘 제발
이니라가 16국으로 나눠지면 너네 나라는 좋은점 있을까요? 우물속 개구리
아가리좀 닫어
코딱지만한 땅 그마저도 제대로 간수 못해서 남북으로 쪼개진건 생각 못하는 꼬라지가 내가 다 쪽팔리네 ㅋㅋ
@@hydranate7 응 사이트 잘못 들어가서 착해질까봐 나는 개인이오 하는 니들보다 나음🤭🤭🤭.
걍 재미로 듣기에 너무 재밌다
처음 삼국지연의에 매료되 당시 한달 생활비 2/3 털어 이문열 삼국지 10권을 한번에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중 하나가 아닐지 ㅎㅎㅎ
게스트들 이미 다알고있는내용일텐데도 처음알았다는듯이 연기하는거보면대단하다
ㅇㅈㅇㅈㅋㅋ
반말하지마라
그냥 모름
오늘도 꿀잠자러왔습니다 감사해요
3일 나누어 들었습나다 초한지 삼국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꿀잼 역사 이야기 입니다❤
역사이야기!!!~ 허구가 들어가면 소설이지요
bgm이 웅장함을 더해주네요.
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시간 넘는 영상을 서너번은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촉보다는 위, 오 쪽 영걸들을 더 현실적으로 느끼고 호감이나 공감을 더 가지는 편이라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갈량, 조조, 장료가 저의 최애3명이고 그 외에는 무쌍 찍는 먼치킨들보다는 전예, 주유, 학소, 조인, 황권, 장합... 등등 탄탄한 실력에 성격까지 균형 잡힌 인물들이 왠지 좋더라구요
초한지도 진짜 대단한 스토리텔링임
중국이 남의 것 그만 탐내고 이렇게 좋은 자기네 콘텐츠들과 유산들을 살리는 쪽으로 집중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ㅓㅑㅑ허ㅏㅎㅓㅔ랴ㅛㅑ햐ㅏ호ㅕ ㅓㅗ어ㅗㅗㅚㅚㅛㅛㅇ리ㅚㅗㅙㅣㅓ러로ㅗㅗㅎㄹㅎ하ㅗㅚㅣㅏ히ㅏㅓ회ㅗㅘㅗ허니ㅓㅓ러ㅚㅛ하ㅐㅓ ㅏㅎㄹ러ㅏㅚㅎ허ㅗ하ㅗㅛㅣㅣㅗ리리ㅗ라회화ㅓㅕ화ㅓㅓㅗㅗㅗㅓㅏㅘ어ㅓㅗㅓㅓㅗㅗ호ㅓㅏㅓㅗㄹ힣호하ㅗㅙㅕ라ㅗ호ㅛㅔㅗ러허ㅓ해ㅛㅏ허리ㅗㅎ호ㅗㅗ하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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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국지 부분에서 연의를 차용 했다면 서주대학살의 발발요인에 도겸보다는 장개가 맞지 않는가 싶네요?
* 초한지에서 안 다뤄진 이야기
내정의 신 소하: 소하는 패현의 관리였고, 유방의 몇 안 되는 소꿉친구였습니다. 한량 유방에게 일자리를 자주 알선해서 돈을 벌게 해줬고, 유방이 패현에서 봉기하는데도 도움을 줬습니다. 이후 유방이 함양을 차지했을때 소하는 궁에서 각 지역에 대한 문서들을 전부 챙겼고, 이 문서들은 나중에 한중에 들어갔을 때 부터 큰 힘을 발휘합니다. 거기에 소하의 뛰어난 물자관리능력은 유방이 상고에서 버틸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보급으로 돕는데 탁월했습니다. 그렇기에 유방은 천통 후 소하를 장량과 더불어 제일 공신으로 추대합니다.
항우의 번견, 영포: 영포는 진나라 죄수였었습니다. 그런데 도망 중에 항우를 만나게 되었고, 영포의 무력을 눈 여겨본 항우가 그를 거두면서 항우의 변치 않은 충신이 됩니다. 그런데 항우가 관중을 차지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땅을 분배했을 때, 아직은 개발이 안된 강남지역을 영포에게 주면서 그 지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반란을 진압할 것을 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신뢰에 금이간 영포는 항우에 대한 반감이 생겼는데, 그 틈을 장량이 파고들어서 결국은 영포를 영입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라인을 갈아탄 영포는 남쪽 방어선의 일각이 되어주고, 나중엔 한나라의 공신집안이 됩니다.
무력은 백, 눈치는 무-한신: 한신은 가진바 능력은 정말 뛰어났지만, 하필 집안이 너무나도 가난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를 거지라고 놀리고 모욕했습니다. 그랬던 한신이 그러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항우군에 투신하게 됐는데, 문제는 한신의 눈치없는 행동들이 스스로를 항우군 내에서 고립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한신은 그걸 생각 안하고 항우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한신의 능력을 알아본 장량이 유방에게 천거하게 되면서 그는 한순간에 대장군의 직위에 앉게 됩니다. 그리고 한신은 실제로 그만한 능력을 선보이며 한나라 제국 건설에 한 손 거들게 됩니다. 다만 그의 눈새기질은 나날히 안좋아지고 있었는데, 조나라를 정벌한 후 곧바로 다음나라를 치러 가야했는데, 조왕이 개최한 연회들에 정신이 팔려서 유방의 구조신호를 무시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유방의 눈 밖에 나지만 그의 능력을 아까워한 유방의 결단으로 그의 수명은 잠깐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한나라가 전국통일을 완수했을 때, 한신은 그제서야 자신은 야심을 드러내며 조나라 지역을 기반으로 왕이 되고자 했는데, 이를 반역으로 본 유방과 여태후는 한신을 부른 다음 그를 죽이기로 계획합니다. 이를 안 한신의 참모가 그에게 간언했지만 한신은 이를 웃어 넘깁니다. 그런 뒤 낙양에 간 한신은 먼저 관직을 빼앗깁니다. 이에 대한 위로를 위해 번쾌가 불러서 연회를 벌여줬음에도 그런걸 하나도 모르고 그저 번쾌가 연회를 열어 준 것에 좋아한 한신은, 결국 그 눈치가 그를 죽였음을 모르고 유방과 여태후를 저주하며 죽게 됩니다.
,
넹 ㄴ.ㄴ
ㄹ,ㄴ..
ㄴ
.ㄴ.ㄴ,ㄴ
ㄴ
.?
ㅡㅂ.
.ㄹ.?
ㄴ
.ㄴ,
한 줄로 요약해주셈
@@HOO-c7o한신 병신
@@HOO-c7o또는 통수
하.. 진짜 왜 이러는거요?
아.. 오늘 잠 다 잤네... 감사합니다 ㅋㅋ
삼국지는 중간까지 재밌고 관우 장비 죽고는 진짜 재미없다.
초한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밌다
조조는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희세의 영웅이자 시대를 앞서간 영웅입니다 .
결론;;독재자는 본인을 경호하는 자에게 죽는다는 것.
유신정권의 잔재가 아직도 독소처럼 존재하는군 무식한 지원이는 왜 나오는지 해명하거라
촉나라 중심 이야기인데도 강유, 마초, 황충, 조운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주시지 않은 게 많이 아쉽습니다. 더욱 깊은 얘기들을 듣고 싶지만 방송이기에 더욱 빠른 전개를 위한 사건 중심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삼국지 자체가 삼국이 되기 전 군벌 다 살아있을때가 재미있고 그 이후는 제갈량 대 조조 원툴이니 제갈량 장기말이었던 오호대장군이나 오장원 이후 강유에 대해선 비중을 줄일수밖에 없죠
니가해라그면
진시황제 관련 드라마 제목이 뭔지 궁금하네요~
항우나 유방 둘다 선군도 아닌데
불쌍하고 그런게 어딨어 재미로 보고 듣는거지
갠적으로 삼국지보다 초한지가 더 재밌음
결론도 확실하고 짧고 굵게
근데 삼국지는 질질 늘어지다가 결말이 없이 이상한 놈 하나가 껴 들어서 삼국통일 해버림
삼국지의 최고 묘미가 유비 조조 손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 중 승자 패자가 없었다라는 점이죠. 결국 사마의의 후손이 삼국을 통일하여 진나라를 세웠다는 사실도 결국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존버하면 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건 아닐까요? ㅎㅎㅎ 삼국지의 포커스는 여러 인물상을 통해 난세를 살아가는 처세를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나 그런걸 알려주는 것에 맞춰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김하늘-g7h 너무 인물간이 복잡하고 결말이 없어서 너무 허무함
어릴때 처음 삼국지 접하고
당연히 유비가 조조를 꺽는 스토리로 생각하다가 갑자기 관우가 참수당하고
관우의 목이 조조한테 갈때 너무 충격이어서 계속 눈물 흘렸고
오장원에서 못다이룬 제갈량
너무너무 슬퍼서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끝맺음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김하늘-g7h 사실 진나라를 세운 사마씨 일가도 고평릉사변으로 왕위를 강제로 선양받고 난 직후부터 난리통이었다고 전해지는데 40년가량의 진나라 기간동안 근 십수년을 난리통이 이어졌다고 하니 전 아무리봐도 조조가 승리자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user-caocaolikemarriedwoman 조조를 승리자로 치기에는 여러가지 첨언을 해야해서 진짜 승리자는 아니죠
후대에서 좀 오래 갔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29년만에 나라를 먹혔으니
장한은 원래 명장이 아니고 행정관리였는데 뜬금 발탁되고 그 상황에서 어 꽤 하네?? 가 된 케이스라고 알고 있는데,…
5:45 장기판!
나성범은 좀더 회복되면 집어넣고, 대타로 활용, 최형우는 오로지 타자로만 운영바람.
초한지에서 진짜 ㅈㄴ쌘애는 사면초가라는 속담이 나온 그장면에서 활약하고 홀연히 사라진 이름모를 그사람인데 ㄹㅇ 진짜 삼국지보다 재밌음 초한지가
그게 뭐임?
@@어어야야야야 사면초가는 사방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린다는 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을 이릅니다. 항우가 이끌던 초나라의 군대를 사방에서 둘러싼 한군이 초나라의 노래를 불러 항우군을 와해시켜 항우가 패한 전투에서 유래한 말입니다.(일종의 심리전에 의한거죠.)
@@noellakim5511 아뇨 그 이름모를 사람이 누구냐고요
@@noellakim5511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한신인가요😅
춘추전국시대 포로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임. 그러니 항우를 너무 냉혈로 몰 건 없음. 항우의 가장 큰 실책은 장량의 계에 속아 범증을 내친 것임. 그것이 아니었으면 중국역사는 바뀌었을 것임. 항우는 연의의 여포+장료+조운 만큼이나 매력적인 인물.
장기만든사람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어찌옴
6:56 만화 킹덤의 주인공인 영정 맞음.
4:04:01 이때 모은 화살개수가 9만9천개밖에 안되어서
제갈량이 이때 주유한테 죽는건 유명하지
뭐래ㅋㅋ 정사삼국지에서 제갈량이
화살모은 건 일절 나오지 않아요ㅋㅋ
그리고 제갈량은 훨씬 나중에 죽습니다
아니 이 분이 ㅋㅋㅋㅋ
항우 그림 나올때 삼국지게임 절투 배경음이 맞나요? ㅋ
1:15:05 에 나오는 노래 아시는분 계신가요?
난 성악설을 기준으로한 법가가 근본적으로는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 악을 악으로만 다스리려한 방법론은 표면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함.
삼국지 찐 주연은 조조네 ㄷㄷㄷ
사실 진시황이 제일 대단한거지
초한지나 삼국지보면 소설이 대부분
你胃痛了吗
은지원 옆에 있는 꼬맹이 이쁘다 ㅡㅡ!
이걸 보가전. " 샐러리맨 초한지" 보고오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합니다. (__
15:15
항우가 통일했어야 했어….
사자성어가 대부분 초한지에서 많이 나온거보니, 초한지가 중국역사에서 한줄기였음을 비롯해 느껴지네요
한나라당 자민련 정치인일뿐이다 타이슨 짱
유방을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많은대,저건 대부분 나라의 역사들을보면 당연시하게 시행했던것들,그래서 눈치빠른 강대한 신하들은 살기위해 반란을 이르키거나 아니면 다내려놓고 여생을 불안에 떨며 살아감
우리나라도 이순신이 원래 왕의 손에 죽고 큰 임팩트 없이 퇴장해야했던걸 일본침략덕분에 역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죽을수있었던거
예외로치면 척준경으로,척준경은 숙청대상이 되어서도 자신이 가진힘들로 박살내고,죽이고,협박하고 해서 왕이 포기선언함
중국에서 꼽는 책사 순위는
1위 강태공
2위 장자방
3위 제갈량
장량이 2위라네요
제갈공명은 삼국지에서도 5위안에 못드는데요.
@@외노자-z2b 군략에 관한 것이라면 그렇지만
정략이나 내정까지 포함하면 제갈량도 삼국지 내에서 손에 꼽습니다
@@외노자-z2b연의상으로는 제갈량이 원탑 맞지 애초에 촉이랑 위랑 국력차이가 말도 안됐는데 오히려 정벌까지 나선 수준이니
@@담담-x9o 그 북벌가서 말아먹은것도 제갈량 본인..
뻥 소설치군 잘 쓰긴함 . 발해 .고조선은 어디?
초한지 내용 보면 삼국지 연의 내용과 비슷한 소설 내용을 초한지를 베껴 쓴 나관중이네
소설얘기만하실래요?
중국. 무술만봐도 개사기란걸 알듯이 역사도 그럴듯 ....
벌거벗은 세계사 정말 좋아하는데. 아껴뒀다가 보려고 했던 영화 스포 당했어요. 에휴………
개봉한지 30년된 영화를 스포했다고 지랄지랄.
불편충 진짜 왜사냐. 산소가아깝네
30만 정도 군사 올려면 군량지원하는 비전투 병사들까지 합치면 100만정도 있어야 함! 적벽대전은 좀 과장된 면이 큽니다. 유표가 죽고 채모가 형주를 받치고 높은 관직을 얻고 후하게 대우 받음. 당시 적벽대전은 작은 전투입니다. 그냥 유표 군사들만 싸움 당시 수군은 해적들처럼 갈코리로 배 끝어당겨서 싸우는 식이라서 배를 묶어서 전투하는 것이 당시 일반적인 수군전투임! 결국 화공으로 유표병사들이 전멸함! 그리고 조조가 데리고 온 병사들도 전염병 돌아서 병력손실없이 그냥 돌아감! 실제로 조조군사가 전멸했다면 오나라에서 하비성 공격할 필요도 없이 허창으로 쳐들어갔겠죠 ㅋㅋㅋ
받치다가 아니라 바치다죠. 적벽대전이 무슨 과장된 작은 전투예요 ㅋㅋ 주장하는 건 단순히 무제기의 기록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승자에 의해, 승자를 위해 적혀지는 역사를 승자인 무제기의 기록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 부터가 틀린거죠. 사료가 없다면 모를까 선주전, 오주전, 주유전, 제갈량전에서도 적벽대전을 다루고 있고, 무제기엔 단순히 역병이 돌아 군선을 불태우고 퇴각했다. 라고 짧게 적었지만 나머지 사료들에선 조조군에 역병이 돈 것도 맞지만 대파했고, 시체를 헤아릴 수 없었으며 후에 남군까지 수륙병진하여 추격했다. 퇴각하는 조조군에는 다시 역병이 돌아 시체를 헤아릴 수 없었다 등의 기록까지 있습니다. 무제기에선 조조가 패배한 전투니 간략하게 적고 넘어갔을 뿐이라고 대다수가 추측하는 이유구요.
그 수에 대해서도 주유전에 기록되어있는데 주유가 손권에게 말하길 조조의 15-16만 중원군은 오랜 전쟁으로 지쳐있고, 화북을 통일하고 얻은 원소군 7-8만은 진심으로 따르지 않으며, 유종의 형주군은 훈련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말할 필요도 없다. 내게 5만의 병력을 내어준다면 모두 섬멸하겠다. 라고 말합니다. 현재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건 조조군 약 15-16만 + 형주군 7-8만 과 손권군 3만 + 유비군 2만이 치룬 전투다. 이게 정설이예요.
만약 조조군이 별 피해없이 군을 물렸다면 공짜로 먹은 형주에서 조인이 1년넘게 분투하며 버텼는데 별다른 증원이나 구원이 없었던 것도 이상하며, 강릉을 포함 형남 4군을 포기하고 그냥 내어줄 필요도 없죠.
그 30만에 비전투인원도 포함되어 있을듯.
삼국지는 점점 재미없어짐. 초반에는 어마어마한 인물들이 등장하다보니 전투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요소들이 재미있는데 점점 케릭이 약해진다고 해야하나...당장에 삼국의 군주의 아들들도 카리스마가 떨어지고 인물들이 매력이 떨어짐
조 유 손 밥해놓은것 사씨가 먹었네요
사씨 x
사마씨 o
사마가성 감사합니다
우마이~~
0:17 故 장발종(張發宗,Leslie Cheung)
초한지는 샐러리맨조한지가 잼난뎅
노잼
힘이 산을 뽑는다는게 이미 중국스럽다 ㅋㅋㅋ
그렇다고 질문을 제대로 하길 하나 재밌길 하나 등신 같은 소리만 하니 누구한테 좋은 건지
ㅗ 이건 아시나요 삼국지는 역사가 사니고 인간사 인듯 합니다.
우리나라에 방송인이 저 분밖에 없는지 좀 제발요 저 분이 걍 예능에선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만 나오시면 좋을텐데요
국민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패왕별희를 보았는데 그 때부터 였던것 같아요. 동인녀의 길에 들어선 것이..(농담)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지 않게 된 계기가 되었죠^^
50년 재미교포 입니다....살다보니 중국 역사 삼국지든 한족 역사 배위도 진짜 배울것 없습니다
위대한 중국은 우리가 본보기로 배워야합니다
삼국지는 처음엔 촉빠로 시작했다가
여러번 보다보니
촉의 그 띨빵한 임원진(유관장)이
부하직원들이 ㅈ빠지게 일해서 일궈놓은 사업을
한순간에 (이릉대전)망하게 한 이야기로 밖에
안보임ㅋㅋ😵💫
3ㄴㅅㄷㅅㄷㅅㅎㅆㄷㅌㅅcxxxccuxㄷㅅpxucjj,l,l ,lu8811111111ㅣ1111
ㄷㅈ
.ㅁㅇ ㅇㅇ!ㅇ! ㅇㅁ ㅇ ㅇ ㅇ ㅇ ㅇ ㅁ ㅇ ㅇ! ㅇ ! ㅇ ㅁㅇ ㅇㅁㅁ ㅁ!ㅇㅇ
ㅁ ㅇ ㅇㅇ !ㅁ ㅁ! !ㅇ! ㅇㅁ ㅇㅇㅇ!ㅇㅇㅇㅇ ! ㅁㅁ ㅇㅇㅁㅇㅇㅁ ㅁ ㅁ ㅁ ㅁ ㅇㅇ ㅁㅇㅁ ㅇ ㅇ ㅇ ㅇ ㅇ ㅇㅁ ㅇ ㅇㅁ ㅁㅇ
그런 상황에서 제갈량이 북벌한게 대단...
적벽대전 다 뻥임. 100만 대군? ㅋㅋㅋ 인구 500만명인데 무슨 100만 대군.
한나라 5000만 인구가 삼국시대 650마능로 줄어드는데, 뭔 100만. 10만도 감지덕지구만.
중국 역사는 정사 자체가 소설이야.
0을 하나 더 뻥티기하는 중국이죠 ㅋㅋㅋ
정사기준에는 조조군 24만 손유연합군 5만 가량으로 추정이되죠
그건 멸망할 때의 기준이죠. 위 약 440만, 오 약 250만, 촉 약 94만 이라는 인구 데이터는 각 나라들이 멸망한 265년, 280년, 263년 기준 인구수지 200년대 초 인구수가 아닙니다. 적벽대전이 서기 208년이고, 217년 기준 후한의 인구수는 1500만 정도였어요. 한때는 대략 6천만 정도였으나, 황건적의 난을 시작으로 잦은 전쟁과 기후변화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게 나중에 저렇게 나타나는거고, 그리고 각 국가가 분열되어 내내 쳐박고 싸우느라 행정력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더 높죠.
실제로 삼국을 재통일한 서진이 전국단위 인구조사 벌인 게 280년 1600만, 282년 2300만이 넘으니까요.
나라가 혼란스러운 시기 호구조사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내치가 좀만 안정되도 배는 나오겠구만
20만 생매장 ᆢ그당시 당연ㆍ두가지 누가 먹여살려 그리고 반역언제든지일어난다
ㅋㅋㅋ 중국 남쪽 양자강 이남은 이민족이 사는 굿. 진짜 저 지도 그대로였으면 오나라가 왜 위에 밀려?
촉 나라가ㅡ왜 위에 밀려? 나라 면적이 더 크구만.
중국역사는 지도부터 뻥튀기고, 소설이지.
땅 투기 두목 이 구킴탕 대ㆍ포 돼면 구킴탕 도 나라도 망하리라ㆍ
제발 부탁인데 그 나이 먹고 아... 하는걸 넘어서 무식한 개소리하는 손님은 좀 없애주세요 무슨 빽인지 모르겠는데
어우 징징징징징징 떼는 부모님한테 쓰자 제발..무식한인간아. 그나이쳐먹고 유튜브에 징징거리는거 말고 할줄아는게없어?
얘들은 왜 맨날 소설속 인물을 가지고 비중이 있느니 진짜니 가짜니 ㄸㅈ고 자빠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