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은 책임과 사랑이다. 입양한 우리 강쥐 대소변 가리는데 5년이 걸렸고 끈끈이가 온몸을 덮어 보호소에서 안락사 한다길래 죽을때 죽더라도 치료는 한번 제대로 받게 하자는 마음으로 데려온 막대 우리 양이는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내맘대로 만지지 못해요. 이아이들은 내게 와서 웃어주고 안기며 애교 떨어야 하는 그런 생명이 아닙니다.그저 바라만 봐도 이쁘고 행복한 웃음을 나오게 해주는 그냥 그자체로 사랑스런 생명이다.왜 자신에게 안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책임하게.... 무겐님처럼 애들 보며 그냥 바라봐도 웃어줄수 있는 그런 마음이 아님 입양하지 마세요. 처음 부터 어떤 생명도 키우지 마세요!!
유기묘를 입양하면서ᆢ거기까지 생각없이 쉽게 입양한 입양자에 화가 납니다ᆢ이제 와서 파양이라니ᆢ괜히 다른 좋은가족 만날 기회를 빼앗은 인간이군요 한 생명체고 성격도 다르고 적응하기까지 기다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ᆢ소중한 가족으로서 품어주기보단 자신의 욕심이 컸던 인간이네요ᆢ 저도 5살된 성묘 길고양이 4형제를 구조해 키우게 된지 4개월 됐고ᆢ사람손을 안탄 아이들이라 아직도 곁을 안주고 한녀석 빼곤 구석에 숨어 있기도 하지만ᆢ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고 기다려주고 있습니다ᆢ 아기냥이가 아닌 이상ᆢ신중하게 책임감 갖고 입양하세요ᆢ소중한 생명입니다
이영상은 입양을 생각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교과서와 같은 영상이네요 ... 아이들은 빨리 친근하게 사람을 따르는 아이도있지만 1년2년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어요 ... 우리 아이도 한명이 1년가까이 집에있는 냥친구들 하고는 고만고만 지냈는데 사람을 어찌나 무서워 하든지 ... 특히 남자는 더무서워 하고요 ... 하지만 재촉하지 않고 쳐다보지 않아도 매일 이름 불러주고 눈 마주치고 웃어주고... 1년이 조금안될때 처음 으로 퇴근했는데 마중나와줬어 그날 고맙다고 울었어요 ^^ 절대 냥이들은 가족들의 귀여움이나 주는 그런존재가 아니에요 ...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 곁으로 가는길도 멀지만 돌아오는길은 더 멀고 아픔의 배가 되니 ... 입양 하실때 꼭 이런 점도 생각 해주셨음 바래보네요
하.. 저런 파양이유가 제일 화나요 저희집 8묘중 세녀석은 저희집에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살갑게 먼저 다가오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래도 전 아무렇지 않아요 섭섭하지도 않고요. 고양이마다 성격도 사람처럼 천차만별이에요 각자의 기질을 이해하고 서로 같이 살아가는 가족이에요 애교 풀로 충전하고 나한테 냥냥대는 인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냥이들도 형제끼리 엄청 의지하고 무리사이에서도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기대는데 한 녀석만 데리고가고 싶다니..참.. 정말 이런댓글 남기는거 저도 정말 안좋아하는데 마음이 답답해서 적습니다..
저두 8냥인데 한아이만합사가 안돼 2년째 각방으로 살죠 이아이를 파양할수없었던 이유가 여러곳을 다녔던아이고 왕따도 당했더라구요 반대로 개냥이라고 파양하더라구요 저희아이랑 같은 스노우뱅갈아이인데~~황당합니다 별별사람들다 있지만 상식밖인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자기 입맛에 ~~
성묘도 아닌 길에서 늙은 늙묘 구조해 2년에서 3년사이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냥 같이 살자. 밥주고 똥 치워줄게. 너 편히 살어하고 문열놔도 거실로 안 나가고 가끔 거실 순찰하고 후다닥 들어옴요. 제 방에서 거의 잠만 자며 지낸 그러고 살다 3년 이제 같이 자고 서로? 그루밍해주고 배고 발바닥이고 콧등이고 어디고 손길 허락 안 하는 곳이 없는 너무나도 다정한... 아기냥들 돌보던 모습을 저에게 허락합니다. 긴 인생 너무 조급하지 말고 좀 참고 아이들에게도 시간을 주세요. 캣폴도 이용하고 제가 뭐 만들어주면 관심 보이고 이용하고 이런 다정한 고양이가 있나 싶어요. 정말 소중해요 오랜 기다림만큼 그 기쁨과 감격 그리고 날 믿어준 감사함 애교 없어도 뭐 없어도 그냥 같이 산다 생각해주세요. 적응 시간 냥바냥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한 생명을 책임지려고 한 사람이 겨우 3개월 만에 파양이라니...몇년이 걸리는 아이도 있는데. 마냥 애교부리지도 않고 털날림은 기본이고 이불에 오줌 테러도 하고 물건도 떨어뜨리고 새벽마다 우다다로 난리쳐서 잠 못자는 날도 많을테니 이 모든 걸 감당할 자신있으면 입양하세요. 그리고 아프면 병원비도 많이 깨집니다.
기본 1년은 노력해보고 아이의 성향도 파악해보려 애쓰든지 하지...오히려 소심한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만 생겼을까봐 걱정되고 너무 속상하네요 딱 보기에도 많이 소심해보이는데...입양절차때 돈과 시간 그리고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니 각오해야된다고 독하게 얘기해줘야겠네요 냥이들은 댕댕이처럼 데리고 다닐 수도 없어서 애들만 놔두고는 휴가도 못갈수 있다고도 얘기해주고요 그래도 처음 의욕과 달리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조금은 줄어들겠죠
우리집 꼬리가 디귿자인 앙앙이는 11년전 구조해서 동거중인데 아직도 마음을 안 열어 중성화때도 이사할때도 포획틀로 잡았다. 그때마다 날 더 싫어하게 되었고 우린 그냥 서로 손타지않음을 인정하며 산다. 동거할뿐 앙앙이가 굳이 다른 개냥이같지 않다고 같이 못 살 이유는 전혀 없다. 의지의 차이이며 저런 책임감없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절대 키워선 안된다. 결말은 항상 비극이기에..
다가와 애교를 부리고 안기고 귀여움을 떨어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아니고 안타까운 마음에 더 아이를 챙기고 기다릴거같은데.역시 사람마음이 다 같진않죠 차라리 빨리 다시돌아온게 다행이네요 그런집에서 언제 다시 파양될줄 알고요 분명 사랑으로 기다려줄 더 좋은 가족이 나타날겁니다
아휴 진짜 생명을 거두는게 쉬운줄 알고 입양했다가 파양이라니ㅠㅠ우리 가게에 살고있는 길냥이 모자는 2년 가까이 밥주고 예뻐해도 아직도 도망가는데 책임지지 못할꺼면 제발 입양하지 마세요 아가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겠어요 진심 화납니다.아가야 더좋은 엄빠가 나타나실꺼야 사랑하고 축복한다💝💝💝무겐님!감사합니다❤
우리애들은 길냥이시절 아깽이때.데려왓는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지가 원할때만 다가오고 제가 다가 가면 절대 손낄 허락하지 않아요.ㅋㅋㅋ그래도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데....이기적인 사람들 ㅠ ㅠ 우리.솜사탕이.진짜 좋은곳으로 동반입양 갔음 좋겠어요 무겐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 욕심으로 파양을 하다니 ㅠㅠ 그러니 처음부터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되는데ㅠㅠ 무겐님께 다시 돌아와 그나마 다행이에요 😿😿🙏🙏💖💖 쉼터의 많은 아이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제가 한국 살면 정말 두마리는 꼭 입양했을텐데 ㅠㅠ 전에 미국 데려가신 입양자분처럼 언젠가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무겐님 🙏🙏🙏🙏🙏🙏💖💖💖💖💖😻😻😻🙏🙏🙏
이런아이도 있고 저런 아이도 있죠. 사람 친화적인 아이. 사람 무서워하는 아이. 적응이 빠른아이. 마음여는게 더딘아이등등. 하얀이들 예쁘니 금방 입양가는구나 너무 잘됐다. 했는데 곁을 안준다고 3개월 지켜보고 포기라니요. 입양할때는 어떠한일이 있어도 고양이별갈때까지 책임지겠노라 각오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속상하고 화나네요. 하얀이들 쉼터에 잘 적응해주어 고맙네요. 무겐아빠의 사랑을 잘 알아서일거예요. 아가들 하나하나 이름불러주며 사랑으로 돌보는 무겐님이니까요. 아가들 모두 건강하자.
동물반려는 자식 낳고 기르는 것과 같아요. 출산에 대한 고민과 비슷한 무게로 해주세요. 최소 15년에서 그 이상, 그 아이를 우선으로 하는 삶을 살아야하고 그 아이의 생명과 안위 행복까지 제 삶 위에 뿌리박혀집니다.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돌보고 보보하는 이가 된다는 건, 내가 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내 삶을 잘 이끌어간다는 안정감과도 이어져요. 그 모든 책임이 관계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하악질 안하고 내가 주는 밥 먹고 잘 놀면 그걸로도 행복한데 무릎냥이를 원하는 사람이 있죠. 안타깝네요. 사탕솜솜 두 아가가 동반입양되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탕이만 원했다니 두 아가 다 잘 데려오셨네요. 저라도 그랬을 거 같아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니까요
보통 사람인생이라면 태어나면 누군가 항상 말을걸어주고 안아주고 품어주고 함께하고 손길을 자연스레 익숙해지는데 길아이들은 태어나니 길에서의 고양이일뿐인데,, 당연히 나를 스쳐가기만 하는 사람들을 보다 손길이 익숙하지않으니까..매일보는 무겐아빠에게 마음과 다르게 겨우 손길 하나내주는건데 사람이든 동물이든 한쪽에서 다가간다고 가까워지는것도 아니고 성격에 따라 환경에 따라 시간이 걸리고 서로를 마주하기까지 오래 걸리는데 마음이 맞기까지 왜 그걸 못기다릴까요..애기들아 행복하자~
소극적이라고 파양하면 이세상에 입양해서 잘사는 고양이가 몇마리나
되겠어요? 고양이는 원래 경계심이 많고 독립적인 동물이에요. 그런
이유로 파양이라니요.? 입양자 분도 무겐님 영상 보시는 분이셨을텐데
인식이 이렇다니 놀라울 뿐이네요. 이런분들 제발 입양하지 마세요.
제가 기르는 세째도 길에서 캣맘이 밥주던 아이였는데 그 캣맘이사가면서 동네에서 쫒겨나게되었다고 입양처구한다고해서
어미냥과 5마리중 한녀석을 데려왔어요 그녀석이 제게 맘을 여는데까지 6개월이 걸렸네요
입양하면 바로 자기에게 애교부리고 살갑게 굴거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아이들마다 특성이 있는데
좀 신중히 입양했으면 합니다 냥이도 사람하고 다를거없어요 사람들도 낯가리는사람있고 외향적인사람이 있듯이요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결심이 설때 입양했으면 합니다
입양은 책임과 사랑이다. 입양한 우리 강쥐 대소변 가리는데 5년이 걸렸고 끈끈이가 온몸을 덮어 보호소에서 안락사 한다길래 죽을때 죽더라도 치료는 한번 제대로 받게 하자는 마음으로 데려온 막대 우리 양이는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내맘대로 만지지 못해요. 이아이들은 내게 와서 웃어주고 안기며 애교 떨어야 하는 그런 생명이 아닙니다.그저 바라만 봐도 이쁘고 행복한 웃음을 나오게 해주는 그냥 그자체로 사랑스런 생명이다.왜 자신에게 안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책임하게....
무겐님처럼 애들 보며 그냥 바라봐도 웃어줄수 있는 그런 마음이 아님 입양하지 마세요. 처음 부터 어떤 생명도 키우지 마세요!!
유기묘를 입양하면서ᆢ거기까지 생각없이 쉽게 입양한 입양자에 화가 납니다ᆢ이제 와서 파양이라니ᆢ괜히 다른 좋은가족 만날 기회를 빼앗은 인간이군요
한 생명체고 성격도 다르고 적응하기까지 기다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ᆢ소중한 가족으로서 품어주기보단 자신의 욕심이 컸던 인간이네요ᆢ
저도 5살된 성묘 길고양이 4형제를 구조해 키우게 된지 4개월 됐고ᆢ사람손을 안탄 아이들이라 아직도 곁을 안주고 한녀석 빼곤 구석에 숨어 있기도 하지만ᆢ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고 기다려주고 있습니다ᆢ
아기냥이가 아닌 이상ᆢ신중하게 책임감 갖고 입양하세요ᆢ소중한 생명입니다
입양 신중하게 하세요
애들 상처커요
한마리도 아니고 두마리나 입양해놓고
넘 무책임하다
예뻐서 입양은 했으나 키워보니 만만찮았나보네.~
아무데나 안갖다 버린게 어디에요.
아가들아~
나도 길냥이 여섯키우고 있는 엄마라
너희를 받아 줄 수 없지만 좋은 새엄마 나타날거야~
무서워 숨어 있어?
청소기가 잘못했네~^^
아가때부터 둘을 동반입양하여 2년을 키우고있어도 내품에 안들어오는 아이들의 집사입니다 품안에들어와서 애교떨어야만하나요? 내손길은 거부해도 필요에따라 나에게와서 냐옹하며 요구하고 손닿을만하면 냅다튑니다 이젠 어느녀석이 울면 밥달란소리고 어느녀석이 울면 누군가 어느한아이가 높은곳에올라가못내려오거나 구석에 끼었거나 구조가필요하단소린지 압니다 바라만봐도 그자리에있기만해도 내가 돌봐줄수있는거리,공간에안전하게 있다는것이 다행이고 애들장난치고 노는거보면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뭘바라나요...건강하게 잘지내주는게 제일감사한건데말이죠
감당못할꺼면 입양하지마세요 제발....
맞는 말씀요>
그러니까요!!!
진짜루 ㅠ ㅠ
역시... 기다림이중요ㅠㅠ... 솜솜사탕 그리고다른아이들모두 쭉오래언제나함께할수있는가족만날수있길간절히바래봅니다!!!!!!!
입양은 아이에게 편한환경 좋은사료 제공하고
아프면 치료해주려고 하는거지
내맘대로 내취향대로 살아있는인형
데리고 사는거 아니예요.... 제발 신중또신중
곁에 안오면 안오는대로 두고 봐주면 되지...
그냥 돌봐주는 집사같은 엄마로 만족 못하나?
참.... 파양이 가능한 인간은 어떤 인간일까?
힘들면 자식도 버리겠지....
이영상은 입양을 생각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교과서와 같은 영상이네요 ... 아이들은 빨리 친근하게 사람을 따르는 아이도있지만 1년2년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어요 ... 우리 아이도 한명이 1년가까이 집에있는 냥친구들 하고는 고만고만 지냈는데 사람을 어찌나 무서워 하든지 ... 특히 남자는 더무서워 하고요 ...
하지만 재촉하지 않고 쳐다보지 않아도
매일 이름 불러주고 눈 마주치고 웃어주고... 1년이 조금안될때 처음 으로 퇴근했는데 마중나와줬어 그날 고맙다고 울었어요 ^^
절대 냥이들은 가족들의 귀여움이나 주는
그런존재가 아니에요 ...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 곁으로 가는길도 멀지만 돌아오는길은 더 멀고 아픔의 배가 되니 ... 입양 하실때 꼭 이런 점도 생각 해주셨음 바래보네요
일주일을키워도 이쁘고 일년이 지나도 이쁘고 이년이 다 되도 이쁘던데 안질리고 날마다 새록새록 이쁘던데 정말 너무 이뻐서 신기 하던데 왜 ......이렇게 완벽한 생명체가 나한테 있는게 너무 신기 하고 이쁜데 왜 .... ..난 진짜 이해가 안간다...
하.. 저런 파양이유가 제일 화나요 저희집 8묘중 세녀석은 저희집에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살갑게 먼저 다가오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래도 전 아무렇지 않아요 섭섭하지도 않고요. 고양이마다 성격도 사람처럼 천차만별이에요 각자의 기질을 이해하고 서로 같이 살아가는 가족이에요 애교 풀로 충전하고 나한테 냥냥대는 인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냥이들도 형제끼리 엄청 의지하고 무리사이에서도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기대는데 한 녀석만 데리고가고 싶다니..참.. 정말 이런댓글 남기는거 저도 정말 안좋아하는데 마음이 답답해서 적습니다..
뚱냥이 집사님 너무 깊은 말씀 이십니다 입양은 신중 해야 되고 책임도 따르거늘 그렇지 않은 부류 사람 때문에 아이들이 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기심 때문 아닐까요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백인백색이듯이요...끝까지 책임져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아이들이 받았을 상처에 맘이 아파요...
저두 8냥인데 한아이만합사가 안돼 2년째 각방으로 살죠 이아이를 파양할수없었던 이유가 여러곳을 다녔던아이고 왕따도 당했더라구요
반대로 개냥이라고 파양하더라구요 저희아이랑 같은 스노우뱅갈아이인데~~황당합니다 별별사람들다 있지만 상식밖인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자기 입맛에 ~~
이와중에 반갑네요. 집사님ㅠ
그래도 되돌려 보낸게 다행입니다. 어떤 영상에서 인천에서 입양해 간 쓰레기가 애 잘 큰다고 계속 말하면서, 아이는 허허벌판에 버려서 애가 굶어 죽었던 기사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좋은일만.가득하세요.분양해갓다가.맘에안든다해서.파양을보낸다는게.잇을수잇는지.그런사람은.두번다시.견.묘.키우면.안데는사람이네.복도받지못할거고.한번기우면.어떠한일이잇어도.죽는날까지.함께.사랑으로보듬어야.마땅하거늘.무겐님분.너무.고맙습니다.길냥들도.꽃길만걷게.해주소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성묘도 아닌 길에서 늙은 늙묘 구조해 2년에서 3년사이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냥 같이 살자.
밥주고 똥 치워줄게. 너 편히 살어하고 문열놔도 거실로 안 나가고 가끔 거실 순찰하고 후다닥 들어옴요.
제 방에서 거의 잠만 자며 지낸
그러고 살다 3년 이제 같이 자고 서로? 그루밍해주고 배고 발바닥이고 콧등이고 어디고 손길 허락 안 하는 곳이 없는 너무나도 다정한... 아기냥들 돌보던 모습을 저에게 허락합니다. 긴 인생 너무 조급하지 말고 좀 참고 아이들에게도 시간을 주세요. 캣폴도 이용하고 제가 뭐 만들어주면 관심 보이고 이용하고 이런 다정한 고양이가 있나 싶어요.
정말 소중해요 오랜 기다림만큼 그 기쁨과 감격 그리고 날 믿어준 감사함
애교 없어도 뭐 없어도 그냥 같이 산다 생각해주세요.
적응 시간 냥바냥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한 생명을 책임지려고 한 사람이 겨우 3개월 만에 파양이라니...몇년이 걸리는 아이도 있는데. 마냥 애교부리지도 않고 털날림은 기본이고 이불에 오줌 테러도 하고 물건도 떨어뜨리고 새벽마다 우다다로 난리쳐서 잠 못자는 날도 많을테니 이 모든 걸 감당할 자신있으면 입양하세요. 그리고 아프면 병원비도 많이 깨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ㅠㅠㅠ
차라리 무겐님께 다시 온게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우다다는
우다다는1~2년지난 아이들은 안하드라구요 에너지가 넘칠때가 금방지나가는데 ᆢ파양까지하고 그러나봅니다
심지어 밤새 매일 우는 애들도 있는데.. 이것저것 다 생각하고 10번100번 생각하고 아주 신중히 입양했음 좋겠어요 제발!!!
기본 1년은 노력해보고 아이의 성향도 파악해보려 애쓰든지 하지...오히려 소심한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만 생겼을까봐 걱정되고 너무 속상하네요 딱 보기에도 많이 소심해보이는데...입양절차때 돈과 시간 그리고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니 각오해야된다고 독하게 얘기해줘야겠네요 냥이들은 댕댕이처럼 데리고 다닐 수도 없어서 애들만 놔두고는 휴가도 못갈수 있다고도 얘기해주고요 그래도 처음 의욕과 달리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조금은 줄어들겠죠
와..이유같지도 않은 이유..
3개월만에 파양.......
당신같은 인간들이 제발 입양 하지 말길..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양소식은 늘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진짜 마음 단디 먹고 입양하세요.
그래도 안버리고 무사히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다
라고 해야되는지...에휴
생김새가 다 다르듯 성격도 다름을 인정하고 기다려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이미 상쳐 받아있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쳐를 주다니....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간사한 마음으로 입양하지 마세요 차라리 다행이네요 .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에 가족이 되지 않은게. 분명 솜솜사탕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아껴줄 분이 계실거예요
우리집 둘째는 성묘로 입양온지 7년째인데 아직도 본인이 원할때만 스킨쉽이 되고 남편과 아들에겐 쌩깐다.그래도 우리 가족은 그를 사랑하고 그의 성향을 존중하며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고 있다.
맞아요 우리도똑같습니다 사람이아니기에동물의특성을이해하며기다려야죠...
참사랑 ㅠㅠ
저는 10년째 함께 살아도 넘 싫어해서 하루에 발톱 두세개 밖에 못깎아요 ㅋㅋ 5년 전엔 하루에 하나 밖에 못깎았어요…ㅠㅠ 그래도 예쁜 내새끼입니다~ 하루하루 더 친해지고 있어요!!
공감되네요~저도 4년전 성묘로 온 우리냥이 자기가 원할때만 만지는 거 좋아하고 조금만 뭐가 맘에 안들면 만져달라고 했다가 물어요. 천천히 가까워지는 것이 감동입니다~~^^
36마리...정말 대단하시네요.. 집에서 저 많은애들 돌보고 밖에 길냥이들도 돌보고 보통 애정 아님 절대 못할거같아요.. 이분은 정말 구독자수 팍팍 늘어야하는데 왜이리 더딘지...
아기들이 다이쁘고 편안해보이네요.^^
다들 아시잖아요, 개나 고양이나, 사용하는 언어가 다를 뿐 인간과 다를 바가 전혀 없는 감정의 동물인 것을요..무겐 님 마음도 힘드시겠지만, 두 녀석의 받았을 상처때문에 맘이 아프네요....
저두 3년되었는데요. 아직도 오줌테러하고 손도 안타고 발뒤꿈치 물고 장난아니에요. 그래도 내가 품은 생명.,
인생은 자신이 한만큼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배가 되어 축복으로..돌아옵답니다
이런 안타까운 애기 들을때마다 속상합니다.키우는 입장에서 냥이들마다 다 성격이 달라서 제발 입양을 신중하게 생각 했으면합니다 ㅠㅠ 저희도 한마리는 제 옆에 잘안와요 3년이 됐는데 그래도 제눈엔 이쁘기만 하던데
우리 나비는 우리집에 온지 12년 되었는데 아직도 마음대로 만지지 못하네요. 가까이만 가도 달아납니다. 나비의 개성이라고 존중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렇게 거리를두는 애기가 섭섭하기도 하실텐데
이해해주시고 사랑으로보듬어 주시니.....그런게 참사랑이란생각이 듭니다.
찐사랑이네요! 진짜 쉽지 않은데...진정한 반려인이십니다
최고의 고수
집사님이십니다😊
날개없는 천사시네요...꾸벅
하얀색이라 이뻐서 그냥 생각없는 사람이 입양한것 같네요.겨우 3개월만에 뭐가 그리급해서 고양이가 인형인줄 알았나봐요.무겐님품으로 다시 돌아온게 다행인것 같습니다.진정 사탕이와 솜솜이를 아끼고 사랑해주실분이 꼭 계시리라 믿어요.솜솜사탕이의 아픈상처가 무겐님의 사랑으로 빨리치유되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아이가 마음열때까지 기다려주지못하고 그런이유에 파양이라면...다시 쉼터에 온게 천만다행이네요
인간의 이기심 욕심으로 불쌍한 아이들이 더이상 없었으면해요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들 좋은가족이 생기길..묘생역전을 바래봅니다
참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러내요...
사람의 성격도 천태만상이듯
개나 고양이들도 똑같습니다
진득하게 기다려주는것도
인생공부에 도움 많이 됩니다 🙏
길에서 죽어가는 우리초록이 같이산지4년 되었지만 아직도 사람손길 거부하지만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데...
이유는 어찌 되었든 초록이는 내가 살릴려고 데려왔으니...내 책임
아
우리숲이 파양되었네요??
이쁘고 넘 맘고새했던숲인데
가슴아프네요~
무겐님 존경합니다.
무겐님 영상을 보면서 웃고 울고 합니다.
따듯한 목소리로
밥먹어.. 괜찮아?
듣고 제가 위로받습니다.
솜솜이, 사탕이 그와중에 넘 이쁘게 생겼네요.
불쌍한 아이들이 못난 집사 만나서 고생했네요.
길양이라고 이케함부로들 하니.살다바빠 무심할수 있어도 버리는건 천벌받는거다 화가난다
동물농장아~~
이런 분 좀 모셔라!!!
일 좀 제대로 해봐!!!
예쁜 하얀 아가들을 입양하면서..내 집 한켠을 나눠쓰는 가족이란 생각이 아니라, 모델처럼 멋진 사진도 같이 찍고 인형처럼 안고 꾸미고 자랑도 하고 싶었나보다.
우리집 꼬리가 디귿자인 앙앙이는 11년전 구조해서 동거중인데 아직도 마음을 안 열어 중성화때도 이사할때도 포획틀로 잡았다. 그때마다 날 더 싫어하게 되었고 우린 그냥 서로 손타지않음을 인정하며 산다.
동거할뿐 앙앙이가 굳이 다른 개냥이같지 않다고 같이 못 살 이유는 전혀 없다.
의지의 차이이며 저런 책임감없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절대 키워선 안된다.
결말은 항상 비극이기에..
같은 현실입니다..하지만 파양은 생각해보지도 않았습니다.
@@vine1016 저두울아이 가족이지,,제 입맛에 맞추고 싶지않아요 다들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세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냥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른말안할께요 감히 존경합니다
우리집은 열둘아이중 세아이는 손 안타요.
애기때 구조했는데도
눈만 마주쳐도 도망다니는데 그려러니 합니다.
제일 난감한건 아플때는 약을 먹일수없고 이빨관리도 해줄수 없는것입니다.
궁여지책으로 물에 오라틴 타서 먹입니다.)
중성화시키려 병원데려가려할때도 고양이가 벽타고
공중으로 날아다니는것을 처음 봤습니다.
하늘에서 고양이가 내려와요.무서웠어요.ㅠ
보름정도 실갱이 하며 케리어를 집처럼
쓰게하여 자리잡고 잘때 문닫아 데려갔어요.
애 잡는 모습을 보곤 소심한 아이들은
더 소심해져서 도망다니죠..그러려니 해요.
파양한분은
마음가짐이 안됐네요. 둘이나 데려가놓고..
다가와 애교를 부리고 안기고 귀여움을 떨어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아니고
안타까운 마음에 더 아이를 챙기고 기다릴거같은데.역시 사람마음이 다 같진않죠
차라리 빨리 다시돌아온게 다행이네요
그런집에서 언제 다시 파양될줄 알고요
분명 사랑으로 기다려줄 더 좋은 가족이 나타날겁니다
아휴 진짜 생명을 거두는게 쉬운줄 알고 입양했다가 파양이라니ㅠㅠ우리 가게에 살고있는 길냥이 모자는 2년 가까이 밥주고 예뻐해도 아직도 도망가는데 책임지지 못할꺼면 제발 입양하지 마세요 아가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겠어요 진심 화납니다.아가야 더좋은 엄빠가 나타나실꺼야 사랑하고 축복한다💝💝💝무겐님!감사합니다❤
제발 파양할사람들은 절대 입양하지마세요!
한번 내새끼 된 소중한 아이들을 버린다는건 무슨이유이든 변명밖엔 안됩니다. ㅠ
진짜 무겐님이 어떻게 보낸 아이들인데 ㅠ
정말 그래요 ㅠㅠ 제발 아이들 맘아프게 안했으면 좋겠어요 ᆢ무겐님 얼마나 속상하실지 ㅠ 아이들상처는 또 ᆢ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애들은 길냥이시절 아깽이때.데려왓는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지가 원할때만 다가오고 제가 다가 가면 절대 손낄 허락하지 않아요.ㅋㅋㅋ그래도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데....이기적인 사람들 ㅠ ㅠ 우리.솜사탕이.진짜 좋은곳으로 동반입양 갔음 좋겠어요 무겐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보면 눈물나요 복많이 받으세요
그런 사람 욕심으로 파양을 하다니 ㅠㅠ 그러니 처음부터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되는데ㅠㅠ 무겐님께 다시 돌아와 그나마 다행이에요 😿😿🙏🙏💖💖 쉼터의 많은 아이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제가 한국 살면 정말 두마리는 꼭 입양했을텐데 ㅠㅠ 전에 미국 데려가신 입양자분처럼 언젠가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무겐님 🙏🙏🙏🙏🙏🙏💖💖💖💖💖😻😻😻🙏🙏🙏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돌아올수 있는 무겐님이 있어서 다행이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아프네요ㅜ..삼개월은 참 짧은 시간인데..좀더 기다려주시지ㅜ
다시 좋은 가정으로 가길 바래봅니다.
무겐님^^감사합니다.
당신은 천사입니다 ㅜㅜ
중성화해준냥이는 아에 저만치에서 떨어져 있는다 아주 어떤때는 얄미울정도다 그래도 밥을 주고 물을주고 한다 집을만들어주고 사람이 돌봐줘야 하는 동물이니까 그중에 또 애교 스런 냥이들도 있지요
냥이는 뭔가를 하든 무심히 기다려 줘야해요.세월지나면 다~ 잘 적응합니다...제발 길에버리지만 말아주세요.생명입니다.
이런아이도 있고 저런 아이도 있죠. 사람 친화적인 아이. 사람 무서워하는 아이. 적응이 빠른아이. 마음여는게 더딘아이등등.
하얀이들 예쁘니 금방 입양가는구나 너무 잘됐다. 했는데 곁을 안준다고 3개월 지켜보고 포기라니요.
입양할때는 어떠한일이 있어도 고양이별갈때까지 책임지겠노라 각오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속상하고 화나네요.
하얀이들 쉼터에 잘 적응해주어 고맙네요.
무겐아빠의 사랑을 잘 알아서일거예요.
아가들 하나하나 이름불러주며 사랑으로 돌보는 무겐님이니까요.
아가들 모두 건강하자.
솜사탕이 파양되었다니 참 안타깝네요.
고양이의 소심하고 시크한 매력을 기다려주지 못하는 입양자라면 입양부터 안했으면 합니다.
고생하시는 집사님 어깨를 무겁게 하는 파양 사례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수 만명때부터 봤었는데 이제야서야 5만이ㅡ다되어가네요 제가 유일하게 응원하는 채널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길양이구조하다보니9마리가되었네요저번주는저히집담타고오던어미냥이가갑자기진통을호소해배를문질러달라고해요윈래는손타지않는양인데그러더니너무아프다고소리를질러포획해서병윈행급히수술아기두마리탄생난산이어서다죽을번했다고하네요지금잘크고있답니다
현순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하네요. 소중한생명살리셨어요.
복 받으실겁니다
이렇게 순하고 이쁜 애기들을 파양했을까 빌어먹을 못된 사람아 깊게 생각해 보고서 입양해야지
3개월만에 파양이라니 ㅠㅠ
학대 사건도 화가 나지만...
이런 소식도 참 화가나고 씁쓸합니다.
인간들때문에 상처받았을 아이들에게 제가 다 미안하네요 ㅠㅠ
비오는 오늘도 무겐님은 길아가들 밥을 주고 계실테지요?
일 하시면서 집 아이들 돌보시고, 쉼터 아이들 돌보시고, 밥셔틀까지 하시는 무겐님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고작 3개월 기다려놓고 힘들고 지쳐서 파양이라뇨, 정말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3년이라도 기다려야되는 거 아닌가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단순히 예쁘기만한 인형 같은 아이들이 아닙니다. 제발 뇌에 개념 좀 탑재하고 입양하겠다고 하세요..
맞아요 기본적으로 개념이라는게 탑재된 사람만 가족으로 받아드릴생각 하시길 개념없는 사람은 아예 입양할 생각도 하지마세요 아이들은 무슨 죄입니까?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하세요 아이들 상저받아요
전 고양이는 안키우지만 파양된 강아지 두마리 키워요 정말 강아지나 고양이나 대소변 잘가리다가도 이불에도 싸고 여기저기 쌀때가 있어요..그런거 다생각하고 입양해야해요 강아지나 고양인. 갈때까지 사람손을 타야해여 돌바주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이쁜것만 생각하고 입양하면 안됩니다..끝까지 책임지질 않으려면 입양하지 마세요 먹는거 .병원비.다생각하고 입양하셔야 합니다..
동물반려는 자식 낳고 기르는 것과 같아요. 출산에 대한 고민과 비슷한 무게로 해주세요. 최소 15년에서 그 이상, 그 아이를 우선으로 하는 삶을 살아야하고 그 아이의 생명과 안위 행복까지 제 삶 위에 뿌리박혀집니다.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돌보고 보보하는 이가 된다는 건, 내가 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내 삶을 잘 이끌어간다는 안정감과도 이어져요. 그 모든 책임이 관계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제발 신중히 입양해서 아가들에게 상처를 주지마세요
하악질 안하고 내가 주는 밥 먹고 잘 놀면 그걸로도 행복한데 무릎냥이를 원하는 사람이 있죠. 안타깝네요. 사탕솜솜 두 아가가 동반입양되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탕이만 원했다니 두 아가 다 잘 데려오셨네요. 저라도 그랬을 거 같아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니까요
한번 입양했으면 평생 책임지는게 생명에 대한 존중과 예의라고 생각해요~~ 동물에 대한 존중도 없는 사람이 어찌 같은 사람을 존중할수 있을까요~~
신기한게 ᆢ좁은공간인데 서로의 처지를 아는지 싸우질 않는군요
무겐님.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겨우 3개월가지고ᆢ5년도 기다렸습니다
기래도 이뻐요
증말 어쩌면 저리 파양을 하는건지
그조금 못기다려주다니 화가 나네요
아이들이 물건도 아니고 얼마나 상처받았을까나ㅜ
쉼터에서 친구들과 더 편하고 안정돼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천사무겐님 언제나 감사드리고 쌓으신 복만큼 아이들이 언젠간 꼭 보답할거에요~♡♡♡
몇년을 제대로 못 만져봐도 거두어 키우는 경우들도 많은데 고작 3개월에.. 내 품에 끼고 마음껏 만질 수 있는 인형을 사세요 그냥. 돈도 안들고 욕도 안 먹고 얼마나 편리합니까?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이 잘지내니
고맙네요
솜솜 사탕이 입양3개월만에 파양이라니ㅠ 맘아프네요!
집사님이 솜솜이 마음열때까지
기다려주시지 평생을 함께사는데
3개월기다리고 파양을하신다니
그런맘으로 다른아가들 입양하지
마세요! 무겐님마음 아프셨겠어요ㅠ
사탕이 솜솜이 이제 새로운 부모님
만나서 꽂길만걷자 힘내 솜솜 사탕이!💞💞💞
서로 의지 하는 애기들을 입양 때문에 떼어낸다는 것 이 애기들 한테 얼마나 슬플까 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너무나 잘하신 결정 이에요!!!옆 에 잘 안온다고 다시 파양 하는 사람들......전 정말 솔직히 이해 못하겠어요
세상에 저렇게 많은 아이들 먹이고, 아픈 아이들 소독과 치료,쉼터 청소까지.. 게다가 길아이들 캣대디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겠어요ㅠ 항상 응원합니다🙏🙏🙏
애초부터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 괜히 불쌍한애들 데려다가 또 상처를 주네
우리무겐님 내고양이채널 탑3임 이분은정말...형용할 단어가 없음...
아이들도 파양된걸 안다는거에 마음이 아프네요
입양은 진짜 신중하게 해야겠어요
더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참고 기다려봅니다.
쉼터의 아이들 면면이 궁금했는데 한명씩 만나볼 수 있어서 반갑네요.
너무귀엽고예쁜외모에 혹하지 않았으면좋겠어요 .. 반려동물은 정말 무겐님처럼 무한사랑과책임감으로 키워야해요 .. ㅠㅠ
무겐님이계셔서 쉼터냥이들도 행복하답니다
너무 너무감사합니다🥰
제발 입양은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영상올라올때마다 광고는필수입니다😊
사람도 사람간 서로 만나서 친해지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 것을....
저 아이들도 감정이 있는 녀석들이에요.
인내력과 기다림을 아시는 분들만이
입양을 하셨으면 해요.
쉼터가 어쩜저리ㅡㅡ깔끔한지ㅡㅡㅡ항상볼때마다ㅡㅡ기분좋아집니다ㅡㅡㅡ냥이들ㆍ입양ᆢ정말신중하게생각해주세요ᆢ끝까지 함께할 생각이없다면ㆍ어떤이유라도ᆢ그건ㆍ생명포기입니다
대리입양신청
친구에게
아는사람에게 이딴식으로 입양문의를 한다는게 참으로~~입양문의받는 분들도 감정을 감당하기 힘드실듯하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아가들을 대하는 손길하나하나 말씀한마디한마디에 사랑과 정성과 애정이 듬뿍듬뿍~~~무겐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기도합니다
어느새 부턴가 왜 아이들이 무겐님을 사랑하고 따르고 동네고양이들이 무겐님이 불러도 왜 애교부리고 다가가는지 알것같아요 목소리만 들어도 안정이 되는 목소리에요
제가 무겐님의 영상 냥이들 보면서 힐링도하고 영상보고 울기도하고 하지만
목소리에 또 한번 안정을 찾아요
보통 사람인생이라면 태어나면 누군가 항상 말을걸어주고 안아주고 품어주고 함께하고 손길을 자연스레 익숙해지는데 길아이들은 태어나니 길에서의 고양이일뿐인데,, 당연히 나를 스쳐가기만 하는 사람들을 보다 손길이 익숙하지않으니까..매일보는 무겐아빠에게 마음과 다르게 겨우 손길 하나내주는건데 사람이든 동물이든 한쪽에서 다가간다고 가까워지는것도 아니고 성격에 따라 환경에 따라 시간이 걸리고 서로를 마주하기까지 오래 걸리는데 마음이 맞기까지 왜 그걸 못기다릴까요..애기들아 행복하자~
아유 너무속상해요 ㅠㅜ
넘 이쁜아이들인데..안타깝네요ㅠ
무겐님 또 맘 아프셔서 어캐요..
그래도 힘내시고 비도 오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응원과 격려보냅니다
냥이들과 무겐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낯선 외국 어느 가정집에 가서 모르는 사람들과 살아야한다면 어떨지...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힘들겠어요 그 과정들을 거치며 가족이 되는건데... 기다려주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사탕이도 데려와줘서 다행이에요 무겐님은 역시👍
솜솜사탕이를 장난감으로 생각했나보군요ㅠㅠ저도5넌지나도 안아주는거 싫어하고 말없고 애교없는아이가 있어도 얼마나사랑스러운데 사람도 다틀리듯이 동물들도 다틀리답니다 무겐님!같이 잘데리고 오셨어요 쉼터있는아이들 입양자 나타나기를 바랄께요항상 감사해요
무겐님 항상 따듯하게 아가들 보살펴주셨어 감사드립니다~^^~세상복은 우리 무겐님에게로~~~~~~~~~
파양할꺼면서 왜 입양을 하는건지... 솜솜이와 사탕이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파양하실꺼면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서 입양 하셨으면 좋겠어요... 솜솜이와 사탕이 힘내고 파이팅해냥~~
풀잎이.럭키 다들 반가운 얼굴 이네요 장수야
입양한 아이들 가족이 되면
까칠하던 소심하든 모든게 귀엽게만
보이던데 에휴 사람맘이 똑같지 않으니
제발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입양할 생각조차 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