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의 본령은 1911년 발표된 일본군가 로써 패전 이후 정치사회적 으론 적군파및, 인권민권 운동 세력과,운동권및 노동계,시민단체,일본 공산당및 조총련계 등등 일본내 존재하는 좌익및 인권운동 단체들을 대표하는 곡이면서 일본내 사회/노동 운동을 대표하는 곡인 메이데이가의 원곡이기도 하다.
2차 대전때 일본군으로 징집된 할아버지 세대분들 . 조선 총독부 철거당시 역사 시간에 그 당시 중학생이였을때. 역사 선생님이 여러분 할아버지 중에 일본군으로 태평양 전쟁 참전하신뷰 손 들어보라니까 절반이 손들었네요. 미얀마 파푸아뉴기니 싸이판 필리핀. 이 군가도 어릴때 ㅇㆍㅠㅣ할아버지께서 혼자 자주 나지막하게 부르시는거 봤습니다. 벌써 그게. 35년전이네요. 우리 겪어보질 못했지만.
1910년대 20년대 출생이면 나고자라 공교육은 자기를 일본인으로 교육했고 사교육은 자기를 한국인으로 교육하는 정체성 혼란기와 자신들의 능력을 인정받고 자치권을 얻고 독립을 장기적으로 보자는 자치론자들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보이던 시대라...... 또 마지막에는 일본에서 우리나라 사람도 보병 소총수로 끌고가기도 했음...
@@user-apy523as09대체 조선시대 얘기는 왜 나오나요? 아무 의미없는 논쟁을 위한 논쟁을 꺼내면서 논점 흐리지 마세요. 가득이나 머리에 든 것도 없어보이시는데 말까지 멍청하게 하면 더 없어보이십니다. 단순히 일본을 비난하고 심지어는 인종차별적인 이야기까지 아무 거리낌없이 떠들어대는 한국에서의 흔히 보이는 도식은 저도 신물나고 경멸스럽습니다. 한국인으로서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비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잘난 대동아공영권을 이룬답시고 대본영 수뇌부는 얼마나 많은 젊은 병사들을 전선에 대포밥으로 던져댔나요? 비난위기에 처하자 '부하들이 한짓이다'하는 소리나 떠들어대던 쇼와천황은요? 그 작자나, 그를 양떼같이 따르던 부하 장군이라는 인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이라도 버마의 정글에서, 중국평원에서 비참하고 무의미하게 죽은 일본청년들에 대해 제대로된 추모라도 한 적이 있나요? 최소한의 도덕적인 관념조차 없는 자들이 군인정신 운운하며 전체주의를 강요하면서 병사들을 소모품 취급하던 짓은 인간으로서 차마 봐줄 수도 없는 짓이었습니다. '그때 조선은 뭐했나?'하는 질문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면. 세계에 다른 국가를 비판할 나라의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미국이 전쟁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긴 했고, 군사력도 젬병이라 만만하게 보일 수는 있었지.. 지금 미국의 위상을 생각하면 상상이 안 되겠지만 2차대전까지만 해도 전통적인 열강들은 미국을 지금 우리가 인도 보는 정도 시선으로 봤었지 진면목을 통찰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음.
태평양의 기적, 폭스라고 불린 사나이 라는 영화에서 패전당했음에도 당당하게 행군하며 항복하러 가는걸 볼때 이 군가를 부르는게 참 인상적이었죠 ㅎㅎ
"임팔 밀림에서 풀뜯어먹다가 발견"
그대 안에 있는 일본군이
"깨끗이 피고질 무궁화 꽃이다" 에서 별반 다를바 없는 일본제국의 광기
사실상
나침반 식 전선이였음요
진짜 지진마냥 엄청 흔들렸거요
오죽하면 부유하다는 일본제국에서
아녀자 들 의 장식, 장신구 까지 압수해가고 돈 뽑고 디닐 어요
이런군대를 단시간에 보급작전으로 말려죽이신
렌야장군님은 도대체...
インパールに前進するよう要請した挙句、トラック等の現場からの要求を無視した大本営にも問題がある
日本軍部はアジア最強国家を無謀な作戦で敗退させた無能な集団@@使用停止アカウント
보병의 본령은
1911년 발표된 일본군가 로써 패전 이후
정치사회적 으론 적군파및,
인권민권 운동 세력과,운동권및 노동계,시민단체,일본 공산당및 조총련계 등등 일본내 존재하는 좌익및 인권운동 단체들을 대표하는 곡이면서 일본내 사회/노동 운동을 대표하는 곡인 메이데이가의 원곡이기도 하다.
이 노래를 제 k2에게 들려주니 아리사카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프인데?
"빌어먹을 국화문양"
자동소총에서 볼트액션으로 나락갔노 ㅋㅋ
줄줄 새는 세금
제 k1에게 들려주니 100식 기관단총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전성기 시절
노래는 좋다.
독립전쟁 = 영국이 미국을 때림
태평양 전쟁 = 일본이 먼저 미국을 때림
따지고보면 다 섬나라가 미국을 공격했다 ㄷㄷ
미국 독립전쟁 은 그전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었으니까 누가 때린게 아니라 못살겠다고 해서 내전->독립전쟁 이 된거아님
독립전쟁은 침공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독립을 위한 내전임 어차피 미국 이라는 나라는 없었고 영국인이 이주해서 세운 국가고 초기 의회 구성원들도 영국인이였으니
들어라 만국의 노동자! 천지를 진동하는 메데를! 시위자들 맞추는 발걸음 소리! 메데를 고하는 우렁찬 소리!
일본까지 진출한 에우로파
2:13 대충 기관총에 갈리는 짤
반자이!!!(변사체로 발견)
노래는 좋음
발도대와 함께 꽤 유명한 군가!
이젠 일본으로 진출하는 유럽연방
유럽 연방이아니라 연합ㅋㅋ
러일전쟁까지는 위풍당당했겠지. 그땐 자기보다 더 큰 서구열강을 이긴다고 자신했겠지만 태평양전쟁에서는 상대를 골라도 한참 잘못골랐지
러일전쟁도 좀만 더 끌었으면 망했음. 당시 일본의 전 병력으로 격파한 건 러시아의 극동군일 뿐이어서...
@@europa2006 해전에 이겼어도 기관총 상대로 반자이 돌격? 미쳤지
@@europa2006 수십년 뒤 핵 두발 맞고 백기 들었다네요~
@@justab-29 ㅇㅈ 해전은 이겨도 육지에서는 처발렸으니까
@@justab-29 야 반일좌좀아 ㅋㅋ 니 멋대로 역사를 쓰지마 ㅋㅋ 기관총 상대로 반자이한건 최후의 수단이였지 개전 초기부터 일본애들이 그런거라고 설마 생각하는거냐? 얼마나 반일국뽕짓을 하면 뇌가 녹았누 ㅋㅋ
2차 대전때 일본군으로 징집된 할아버지 세대분들 . 조선 총독부 철거당시 역사 시간에 그 당시 중학생이였을때. 역사 선생님이 여러분 할아버지 중에 일본군으로 태평양 전쟁 참전하신뷰 손 들어보라니까 절반이 손들었네요. 미얀마 파푸아뉴기니 싸이판 필리핀. 이 군가도 어릴때 ㅇㆍㅠㅣ할아버지께서 혼자 자주 나지막하게 부르시는거 봤습니다. 벌써 그게. 35년전이네요. 우리 겪어보질 못했지만.
이런 이야기 들어보면 조금 섬뜩해 집니다. 정말 사실이였구나...다시는 우리나라가 누구의 지배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910년대 20년대 출생이면 나고자라 공교육은 자기를 일본인으로 교육했고 사교육은 자기를 한국인으로 교육하는 정체성 혼란기와 자신들의 능력을 인정받고 자치권을 얻고 독립을 장기적으로 보자는 자치론자들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보이던 시대라......
또 마지막에는 일본에서 우리나라 사람도 보병 소총수로 끌고가기도 했음...
@@ryoma1898우린 당신을 노예라고 부릅니다 민주주의가장 큰 문제네요 당신같은 인간이 생각없이 말을 하는거요 ㅎ 식민제국이 당신같은 논리를 들먹이며 지배를 정당화 했던거 아시나요?
@@ryoma1898그걸 그 나라 국민이 선택하는게 맞지 일본 같이 강제 병합하고 잘 살게 해줬다는게 그게 말입니까 남자가 여자 납치강간하고 애 낳은 다음에 니 나랑 사니까 이정도 사는거야 하는거랑 똑같은 논리인데
@@SSK-rd1wo 고종이 삼국중 나라 팔아먹으려다가 일본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으로 카탈로그 하나로 만들어서 내민거 싸인하기엔 가오상하니까 바지 이완용 시켜서 팔아먹은건데 강제라고 보기엔 좀 그럼 3천만 인민들만 불쌍할 뿐이지
노래진짜좋네 이때 일본군가가 서양 열강들 본떠서 만든거라 근본느낌도나고 후기 일본군군가나 우리나라 군가는 개시발 뽕짝느낌이라 ㅈㄴ ㅄ같은데 ㅋㅋ
태평양 전쟁시기까지 가게되면 일본군의 용맹함은 일견 군인정신의 표상으로 보이지만, 그 실체라는 것은 그저 집단주의의 공포심에 따른 양떼같은 복종심에 불과했죠.
전기 들어와서 불 밝히고 자동차 타고 다닐때 소달구지 끌고 다니고 백정아내 강간하던 나라 보다야 낫지.
@@user-apy523as09대체 조선시대 얘기는 왜 나오나요? 아무 의미없는 논쟁을 위한 논쟁을 꺼내면서 논점 흐리지 마세요. 가득이나 머리에 든 것도 없어보이시는데 말까지 멍청하게 하면 더 없어보이십니다.
단순히 일본을 비난하고 심지어는 인종차별적인 이야기까지 아무 거리낌없이 떠들어대는 한국에서의 흔히 보이는 도식은 저도 신물나고 경멸스럽습니다.
한국인으로서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비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잘난 대동아공영권을 이룬답시고 대본영 수뇌부는 얼마나 많은 젊은 병사들을 전선에 대포밥으로 던져댔나요? 비난위기에 처하자 '부하들이 한짓이다'하는 소리나 떠들어대던 쇼와천황은요? 그 작자나, 그를 양떼같이 따르던 부하 장군이라는 인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이라도 버마의 정글에서, 중국평원에서 비참하고 무의미하게 죽은 일본청년들에 대해 제대로된 추모라도 한 적이 있나요? 최소한의 도덕적인 관념조차 없는 자들이 군인정신 운운하며 전체주의를 강요하면서 병사들을 소모품 취급하던 짓은 인간으로서 차마 봐줄 수도 없는 짓이었습니다. '그때 조선은 뭐했나?'하는 질문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면.
세계에 다른 국가를 비판할 나라의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user-apy523as09俺たちは同じ国の人間だった!😉
@@붕어-o4k아ㅋㅋ 일본은 요바이 문화 있었다고~
@@잼파파젓가락판매회 개조선 한국은 백정 각시놀음 문화가 잇었지 ㅋㅋㅋ
名曲!
추축뽕 지린다…
렌야장군님 ㅠㅠㅠㅠㅠ
친중 친북 할 바에는 차라리 친일할련다
ㄹㅇ입니다 솔직히 김정은 만세 마오쩌둥 만세 할빠엔 차라리 친일이 났죠
누가 친중 친북 친일중 선택하라고 함?
좌익쪽에서 차용한다는게 신기한 노래
2:13 우리 어캐 후퇴해?걍 돌격해!
(변사채로 발견)
2:12 그래서 태평양 전쟁때 미군한테 반자이 돌격을 해서 기관총에 갈려나간 거구나
육군:만세(반자이)돌격
공군:가미카제
해군:가이덴
역시 식인종 외로운 섬나라가 벌일 것 같은 일은 다 했노
@@스탈린-u1y 일본제국에는 공군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육군항공대와 해군항공대가 있지요
미얀마(버마) 군가인"မြန်မာပြည်ကာကွယ်မည်" | "미얀마를 사수하라"의 원곡이기도 하지요
링크주세요
@@김태훈-d6q5i th-cam.com/video/Pmeye7yM4bw/w-d-xo.html 여기있습니다.
미얀마 해군 군가는 아예 일본군함행진곡 갖다쓰던데
@@썬창-z1w 일본에게 점령당해서 아님?
일어나거라 만국의 노동자여
봉천전투 예내 러시아한테 존나처맞아서 국가망하기직전아니였음?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나오는 금군출정의식을 마련한 군마지로를 지켜보며 인사를 구걸(?)하는 군인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이해가 떨어져 영화가 와닿지 않았습니다. 좋은 영화 수업이었습니다.
미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저런 무서운 전체주의 일본을 얌전하게 만들어버림,,,
그런 미국이 우리 우방인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태평양행진곡도 영상제작 가능하신지
???:聞け万国の労働者ー
전원 옥쇄 !
본토 방공호에서 발견
(1930년대)일본 제국군대 vs (2022년대)중국 인민해방군
승자는?
이건 대만군이랑 싸워도 일본 제국군이 짐
아무리 중국제라지만 2022년 인민해방군 세계 3위 전력인데 1930년대 일본군한테 상식적으로 질수가 없음 중공군이 50년대 똥미그기 끌고나와도 개박살냄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ㅋㅋㅋㅋ 중동 테러범들 한테도 1930년대 구식군대는 짐
지난 80년간 군사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이루어졌는데... 신미양요나 병인양요에서의 교환비 정도 생각하면 됨.
hohei no honryo!!!!!!!!!!!!!!!!!
꽃으로 지라거나 후퇴를 모른다는 말은 군대에 있어서는 상당히 병맛인 말인데
???: 싸우면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깨끗히 피고질 무궁화 꽃이다~
@@지나가던_독일군 시벌 ㅋㅋㅋㅋㅋ
지혜롭게 살아남아 싸우고, 죽음을 피할 수 없을 때에 온다면야 명예롭게 죽는게 추하게 죽는것보다 낫다고 하는 정도야 뭐... 어디든 고양 군가는 똑같긴 함
???: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 말라. 적들이 그들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게 하라"
들어라 만국의 노동자
😂이거 대한독립군가라고 불려진 노래임. 즉, 독립군가를 일본 군가를 번안해 사용했던 것임. 이해 불가의 나라 ㅋㅋ
이웃 국가끼리 사이 안좋은 것도 당연한 거고 이웃 국가끼리 선전가는 돌려쓰는 것도 서양의 사례를 봐도 특이한 것도 아닌데 뭔 소리가 하고 싶어서 그래 무식아?
이놈들은 미국도 러일전쟁 당시의 러시아와 같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나?
정작 뤼순때 생각하다 할힌골에 꼴박하고 핵 두방 떨어질때까지 소련엔 얼씬도 안함 ㅋㅋㅋㅋ
미국이 전쟁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긴 했고, 군사력도 젬병이라 만만하게 보일 수는 있었지..
지금 미국의 위상을 생각하면 상상이 안 되겠지만 2차대전까지만 해도 전통적인 열강들은 미국을 지금 우리가 인도 보는 정도 시선으로 봤었지 진면목을 통찰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음.
昔は同じ国だった同志よ!
アップロードをありがとう😗
????
悪い意図で書かれたコメントではないようですが、韓国人にとって気持ちの良いコメントではありません。
👻🙀👺
@@チコニート ??
제국 육군 만세
K육군의 조상..
눈의 진군을 부르는 채 발견
우리 군에서도 일본군가 부르나요
부를리가 있겠나요 우리도 공군가, 육군가, 해병가 등등등 다있는데
아시아의 강국다운 군가
미국한테 꿀밤2대맞고 사망
@@Guenhee963꿀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젠 중궈에게 밀린...
@@Guenhee963꿀밤 2대 후에 냉전중에 치료비로 콩고물을 많이 줘서
상쩌리 동네에서 강국이라 퍽 자랑스럽겠네요😂
오타가 좀..
오타 어디있음?
거대한 제국인 러시아제국과 청나라 상대로 이긴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야마토 민족은 똑똑하다!
전부 대영제국의 힘
러시아 제국은 ㄹㅇ 지리적으로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사실 일본이 이겼다고 할 수 도 없을 정도로 궤멸적인 피해를 같이 봤음 청나라는 뭐.. 대한제국한테도 삥 뜯끼던 국가 ㅋㅋㅋㅋ
당시 청나라는 나라가 아니였고 러시아는 어부지리로 이긴거임
당시 청나라는 고종이 간도로 보낸 조선군에도 육상전 털렸음ㅋㅋ 부탄이랑 gdp 비비는 나라한테도 털렸는데 일본군에 상대가 되겠냐고
진짜 일본스스로의 힘으로
러시아를 이겼다고생각하는거임???
영국지원없었으면 어림도 없었고
러시아가 서유럽포기하고
극동군에 전력을쏟았으면
일본제국따위 상대도 안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