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멋지십니다! 저도 3년전 부터 텃밭농사 한다고 몆가지 심고 하다 보니 삽.호미.낫.물통.의자 필요한게 엄청 많더라구요.차에 싫고 다니다 보니 안되겠어 그냥 밭에 두고 다녔더니 녹이 스네요. 컨테이너를 사려니 비용이 꽤나 들어갈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도전해 보고 싶은 자신감이 생기네요.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연장이 꽤 되는데 그걸 다 차에 보관할 수도 없고 텃밭 한 곳에 창고는 있어야할 거예요 1평도 안 되는데 (제가 정원 살림이 적기는 하지만) 그 많던 널브러져 있던 것들이 쏙 다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쓰임 많고 튼튼한 창고 꼭 만드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집도 지으실 수 있겠네요. 저는 산에서 자작나무 등 가꾸기를 하는데 창고가 없으니 톱, 괭이, 망치, 삽 등등 도구들이 그냥 산에 널려 있거나 차에 싣고 내려 와야 됩니다. 자그마하게 비가림할 원두막 비슷한 거라도 지어보려해도 엄두가 안나는데 대단하십니다. 용기를 내서 시도해 봐야 할까 봅니다.
여성 혼자서 창고를 지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자신이 없어서 엄두를 못내는 일입니다 저도 조그만 창고 하나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나무도 키우고 채소들도 키우고 하다보니 창고가 너무 비좁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가을이나 내년에 창고로 콘테나 하나 갖다 놓을려고 하는데 금액이 만만치 않아요 벽돌 창고 36만원이면 콘테나 갖다 놓는거의 거의 10분의 1 수준이네요 영상 보면서 존경스러움을 느끼면서 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설마요~ 설마 조적을 비롯한 창고 건축을 조력자 없이 릿지가든님 혼자서 하셨다는게 도저히! 도저히! 믿을 수 가 없습니다. 믿을 수 는 없지만 하셨다니 믿을 수 밖에요. 그리고 진심 박수도 보냅니다. 남자인 저도 겁내하는 일을 하셨다는게..정말 대단하십니다. 창고 문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건의 드려요.아래 반만이라도.. 巳! 이것 때문에 시골 보일러실 정리하다 난리친적이 있어요. 제가 이건 죽기살기로 정말 싫어하는 놈이거든요ㅎ~ 그런데 영상 말미에 사람 피할려고 붓들레야 뒤에 숨으신다는 거이? 암튼 건물올린거 축하드려요ㅎㅎ~ 반려묘 바카 이름때문에 어떤분인지 알게 됐어여ㅎ~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제 안에 돌쇠가 있나봐요ㅎ 네 문도 계획이 있긴 한데요 저도 기다랗고 발이 많거나 아예 없는 놈들은 질색이어서 그런 것들이 창고로 들어갈까봐 문을 보류했어요 문 안 단 거 이유가 많지만 그것도 하나예요 멍 때리며 일 하고 싶은데 지나가는 동네분들이 인사하고 가주시면 좋겠는데 계속 세월아네월아 하시거든요ㅎㅎ 그게 좀 부담스러워서요
@@RidgeGarden릿지가든 ㅎ~그럼 그분들이 집 주변을 둥글게 돌면 동선에 따라 붓들레야 주변을 둥글게 도시는건가요? ㅋ~ 저한테도 가끔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집 구조상 피하기가 늦어버려 어쩔 수 없이 상대해 드리면 한시간 기본입니다ㅎ~ 3~4월 경 하늘 보이는 테라스에 파티오 루프 셀프시공 계획중인데 이번 영상으로 용기와 자신감 UP~하고 갑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우리집 옥상이 어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ㅋ..잘 되겠죠 뭐~알려주신 데로 자재만 사다 놓으면 지가 할 수 밖에 없겠죠^^ 다시한번 용기 감사해요~
@@홍성관-w1x 아하하하 붓들레야가 초여름부터 엄청 울창해져서 그 근처에서 쪼그리고 풀 뽑으면 모르고 지나가시더라고요^^ 어머나 파티오 지붕 만들면 좋죠 저도 만들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 합니다아아 맞아요, 자재 사놓으면 하게 됩니다! 만드시는 영상도 꼭 찍어서 올려주세요!
@@보섭정-l2l 무식해서 용감하다! 이게 제 가드닝 방식입니다ㅎ 뭘 모르니까 덤빌 수 있잖아요 시골에 온 것도 시골이 어떤 곳인지 전혀 몰랐던 것도 작용했어요 차에서 끌어내리다가 레미탈 저렇게 터진 거예요ㅋ 40킬로가 보통 무게입니까 남자도 함부로 안 들어요 레미탈 반죽ㅠㅠㅠ 아 정말 악몽이었어요 아하하하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은 벽돌 쌓아서 벽체만들기 쉽지 않은데 잘만드셨네요.
수평 수직도 잘맞아요. 손수 만드는거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이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만들 때는 매일 암담했는데요^^;;
완성하니까 비록 유적 분위기지만 엄청 뿌듯하더라고요 아하하
감사합니다
와~~멋지십니다!
저도 3년전 부터 텃밭농사 한다고
몆가지 심고 하다 보니 삽.호미.낫.물통.의자 필요한게 엄청 많더라구요.차에 싫고 다니다 보니 안되겠어 그냥 밭에 두고 다녔더니 녹이 스네요.
컨테이너를 사려니 비용이 꽤나 들어갈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도전해 보고 싶은 자신감이 생기네요.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연장이 꽤 되는데
그걸 다 차에 보관할 수도 없고
텃밭 한 곳에 창고는 있어야할 거예요
1평도 안 되는데 (제가 정원 살림이 적기는 하지만)
그 많던 널브러져 있던 것들이 쏙 다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쓰임 많고 튼튼한 창고 꼭 만드시기 바랍니다^^
어머, 놀라워라!!! 진짜 큰일 하셨네요. 대단합니다. 창고 짓는 과정을 자세히 올려놓으셔서 필요한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어요. 굿~~입니다^^❤6
무너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순 엉터리지만 기초에 레미탈을 엄청 들이부어서
단단한 편인 것 같아요
저도 어떤 분이 창고 짓는 거 보고 용기를 냈어요
그분도 저처럼 아무런 경험이 없었거든요
대단하세요. 솜씨 좋으신데요. 높은곳까지 쌓느라 고생 하셨네요. 색칠하지 않아도 저대로 빈티지 스럽고 멋져요
지을 때(블로그로 중계ㅋ) 이웃들이 보면서
뭔가 폐허 느낌 나는 게 멋지다고, 아하하하
짓자마자 폐허 소리 들었어요
근데 정말 유적 같아요
곰손 님이 빈티지, 라 하시니 기분 좋은데요^^
다시봐도 흥미진진한 창고건축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맥가이버 님이 잘 지었다고 하셨어요ㅎㅎㅎ
좀 놀라신 듯 으하하하하
와우 시멘트 벽돌로 손수 창고를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혼자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세요 벽돌, 블록 105장에 레미탈 18포~~
너무 멋지십니다
풀청하고 행복한 일상 응원합니다🤗🥳🎉
대신 허리를 내줬답니다ㅎ
다른 건 살살 하면 되는데
레미탈 일으키느라 너무 용을 써서요
(옮기는 게 아니라 일으키는 거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창고도 혼자서 지으시고 만능이시네요👍👍 멋져요🤩🤩
지을 때 사진으로 본 분들이
유적 분위기 난다고들 하시더라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집도 지으실 수 있겠네요. 저는 산에서 자작나무 등 가꾸기를 하는데 창고가 없으니 톱, 괭이, 망치, 삽 등등 도구들이 그냥 산에 널려 있거나 차에 싣고 내려 와야 됩니다. 자그마하게 비가림할 원두막 비슷한 거라도 지어보려해도 엄두가 안나는데 대단하십니다. 용기를 내서 시도해 봐야 할까 봅니다.
아 그러면 정말 필요하시겠어요
산이라 자재 싣고 올라가기 힘들겠지만
나눠서 조금씩 올려서 해보세요
저도 블로그 이웃이 (그분은 나무로) 짓는 거 보고
용기를 냈어요 그분도 저처럼 무경험자거든요
자작나무 키우시는군요!
@@RidgeGarden릿지가든 예. 살아 생전에 예쁜 숲 한 개 만들어보고 싶은 게 어릴 적부터 꿈이었거든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고향의 봄 노래에 반해서… 자작나무 숲과 꽃길, 색소폰으로 유튜브도 막 시작했습니다. 기록도 할 겸…
아이구 저걸 어찌 하셨을까요. 너~어무 힘든데
저는 남편의 보조만 하고도 입술 부르트고 생난리였는데요.
그래도 창고 있으면 화분의 화초들이 더위나 비바람을 잠시 피할 수 있어서 덜 죽여요. 대단한 거 하셨네요.
제 눈에는 엄청 어설픈데, 다행히 지붕 얹어주신 분이
튼튼하게 지었다고 하셨어요
저 자리에 세운 게 장미화단에 여름 오후 볕 드리워주라는 뜻도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RidgeGarden릿지가든 이왕 고생하셨으니 나중엔 색도 예쁘게 입혀보세요. 구독 눌렀습니다.
화이팅!
여성 혼자서 창고를 지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자신이 없어서 엄두를 못내는 일입니다
저도 조그만 창고 하나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나무도 키우고 채소들도 키우고 하다보니 창고가 너무 비좁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가을이나 내년에 창고로 콘테나 하나 갖다 놓을려고 하는데 금액이 만만치 않아요
벽돌 창고 36만원이면 콘테나 갖다 놓는거의 거의 10분의 1 수준이네요
영상 보면서 존경스러움을 느끼면서 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컨테이너는 그 정도 할 거예요
제 집 진입로가 어지간한 트럭은 들어오는데
컨테이너는 못 들어온다더라고요 그래서 못 했어요
농사도 지으시니까 창고가 필수겠네요
잘 따져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창고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설마요~
설마 조적을 비롯한 창고 건축을 조력자 없이 릿지가든님 혼자서 하셨다는게 도저히! 도저히!
믿을 수 가 없습니다.
믿을 수 는 없지만 하셨다니 믿을 수 밖에요. 그리고 진심 박수도 보냅니다.
남자인 저도 겁내하는 일을 하셨다는게..정말 대단하십니다.
창고 문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건의 드려요.아래 반만이라도..
巳! 이것 때문에 시골 보일러실 정리하다 난리친적이 있어요.
제가 이건 죽기살기로 정말 싫어하는 놈이거든요ㅎ~
그런데 영상 말미에 사람 피할려고 붓들레야 뒤에 숨으신다는 거이?
암튼 건물올린거 축하드려요ㅎㅎ~ 반려묘 바카 이름때문에 어떤분인지 알게 됐어여ㅎ~
으하하하
감사합니다
제 안에 돌쇠가 있나봐요ㅎ
네 문도 계획이 있긴 한데요
저도 기다랗고 발이 많거나 아예 없는 놈들은
질색이어서 그런 것들이 창고로 들어갈까봐
문을 보류했어요
문 안 단 거 이유가 많지만 그것도 하나예요
멍 때리며 일 하고 싶은데 지나가는 동네분들이
인사하고 가주시면 좋겠는데
계속 세월아네월아 하시거든요ㅎㅎ
그게 좀 부담스러워서요
@@RidgeGarden릿지가든 ㅎ~그럼 그분들이 집 주변을 둥글게 돌면 동선에 따라 붓들레야 주변을 둥글게 도시는건가요? ㅋ~
저한테도 가끔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집 구조상 피하기가 늦어버려 어쩔 수 없이 상대해 드리면 한시간 기본입니다ㅎ~
3~4월 경 하늘 보이는 테라스에 파티오 루프 셀프시공 계획중인데 이번 영상으로 용기와 자신감 UP~하고 갑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우리집 옥상이 어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ㅋ..잘 되겠죠
뭐~알려주신 데로 자재만 사다 놓으면 지가 할 수 밖에 없겠죠^^
다시한번 용기 감사해요~
@@홍성관-w1x
아하하하
붓들레야가 초여름부터 엄청 울창해져서
그 근처에서 쪼그리고 풀 뽑으면 모르고
지나가시더라고요^^
어머나 파티오 지붕 만들면 좋죠
저도 만들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 합니다아아
맞아요, 자재 사놓으면 하게 됩니다!
만드시는 영상도 꼭 찍어서 올려주세요!
와!!대단하시네요!!☘️
으하하하하
순엉터리예요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 까지 남자분이신줄 알았어요 ㅎ
대단한 여인이셨네요
창고 디으신다고 할때도 남자분인줄 ㅎㅎ
훌륭하십니다
바카 맘님~~^^😅
뉘예에에에에
정말요, 진짜요??? 아하하하하
와..두번째 하시면 완전 전문가 되시겠어요!! 처음하셨는데 정말 잘 하셨네요!
근데 지붕을 맞배지붕으로 해서 나무소재로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용~
저도 정원용 창고짓고싶은 마음이 가득인데....ㅜㅜ 엄두가 안나네요
뉘예에에에?
정원창고가 없으시다고요! 아아 농사용 창고가 있겠네요
도구 꺼내고 보관하기 편한 장소에 작은 거 하나 있으면 편할 거예요
분갈이할 때 편한 작업대랑 야외 싱크도 있음 더 좋고요
농부와꽃밭 님은 기본 솜씨가 있으셔서 잘 만드시지싶어요!!
농사용창고 음청 몬생긴거 있지여..ㅋㅋ만들고 싶은건 많은데...참 어렵네요^^;;;@@RidgeGarden릿지가든
근데요
정원사님 목소리가
은근히 중독성있으세요
ㅋ ㅋ
허당(?)비스므리해도
똑똑하고 재밋고
ㅎ ㅎ
으디 목공보다 조적이 쉽다니요?
하긴 저는 둘다 못합니다
레미탈 반죽도 쉬운게 아닙니다
용감하네요
무식하면 용감
넘 재미있어요
용기가 좋아요
여기는 경기양평입니다
저기 무식은
정원사님이 무식이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말입니다
마음은 있지만
안해봐서 무식한거지요
모르고 덤비는거죠
근데 힘이 좀 따라줘야해요
그러면 해보는거지요
언제가 세멘한포 얻어오다 싣어줘서 가지고 왔는데
끌어 내리지도 못하겟드라구요
하긴 할무니라 ㅎ
@@보섭정-l2l
무식해서 용감하다!
이게 제 가드닝 방식입니다ㅎ
뭘 모르니까 덤빌 수 있잖아요
시골에 온 것도 시골이 어떤 곳인지 전혀 몰랐던 것도 작용했어요
차에서 끌어내리다가 레미탈 저렇게 터진 거예요ㅋ
40킬로가 보통 무게입니까
남자도 함부로 안 들어요
레미탈 반죽ㅠㅠㅠ 아 정말 악몽이었어요 아하하하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 활용도가 높은 창고를 지었군요.
애쓰셨습니다
❤❤❤
무너지지만 않으면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잘지었어요. 짝짝짝
대단하세요.
와우~~🫡
저랑 창고 지으러 다니십시다..😏
힘은 제가 쓸테니 릿지님은 벽돌을 올리시지요..ㅋ
참! 제가 키가 큰 편이니 지붕도 올릴게요😅
어머 힐링야드 님 키가 크시군요!
정말 집이든 뭐든 한 번 짓고 나면 자신감 아니 근자감 뿜뿜ㅋㅋ
저는 집 짓고 나니 한 번만 더 지으면 정말 맘에 들게 짓겠다 싶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창고는 꼭필요해요
그런데 창고가 너무작은듯한데요
시골에선 창고가 커야 좋더라구요
제가 가진 장비나 도구는 충분히 수납된답니다^^
원예만 하니까요
농사 지으면 더 커야할 겁니다
저도 한 번지어 보고 싶은데 요 너무 잘 지어 셨어요
엄청 허술해보이는데 신기하게 잘 서 있어요 아하하하
감사합니다!
시멘트 입니다
와~ 창고릋 혼자 지으시다니 멋지십니다~
동네분들 지나가며 보시고는
(제가 일 안 할 때)
저걸 누가 짓고 있나 했었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