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으로 풀어낸 부도지, 마고 | 삼국지, 우하량 적석총 | 국학연구소 이병택 학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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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sirangsam8008
    @sirangsam80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국인이라면 읽어봐야할 서적 ㅡ 부도지. 환단고기. 삼황내문유비. 태백진훈.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다수 한국인들이 모르는데,
    마고 현대에도 쓰는 소리임. 마 가 앞이고, 고 가 뒤임. 마리 가 앞이고, 고리 가 뒤임.
    마리 = 머리, 고리 = 꼬리 , 마리가 무슨 머리 냐고? 동물 셀때, 한마리, 두마리 하는게, 한머리, 두머리 두수 세는거임.
    마고 는 다시말해, 앞이요 뒤다,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알파요 오메가 라, 하는 소리임.

  • @nocentman
    @nocentm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2사람의 시초는 수메르 신화에 기초한 내용임.

  • @고산초당
    @고산초당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의 감사합니다.
    복본의 한자가 複本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復本이 아닌지요?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고 스럽습니다 (고마)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도지가 한자어이면, 제발 한자로 쓰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