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1938년"(취입곡) 남인수 노래.이노홍(이무풍) 작사.박시춘 작곡 (애수의 소야곡="눈물의 해협:원곡" 을 개사한곡)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
전설의 가수 남인수의 노래가, 조명섭의 목소리로 환생 한듯 합니다. 부족하지만 원곡의 의미를 그대로 유지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애수의 소야곡 A Serenade of Sorrow Crying ain't gonna bring back, the old love I knew once. Cheering up with full of tears, In this moaningful night. Silently opening an window and, Looking up the shimmering stars. Who is the one there, blowing the sound of whistling songs. If so, should be forgotten, even though I've been swearing. Is it the ugly looking lingering attachment, a thinking night. On the chest, putting an hand, then the eyes are closed. Even the longing breaths are, being so cold. What's the Love, and the Young. Once all of'em are flown away, become irrelevant. A lonely star, held deep inside, the night's gone by. An breeze also, to the paper for an window, becomes so cold. Translated by Jayhawk Golden Special
감사합니당 ㅋㅋ 😂 😆 💗 💛 💕 😘
1980년도에돌아가신둘째형이예산있을때줄겨부루시던노래
넘넘좋아요~추억에소야곡
좋와요😊😅
남인수씨 대표곡인데요
지금은 추억의 소야곡이 대세더군요.
노래가사가 너무좋아요! 자주 부르는 노래입니다. 불후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애수의 소야곡1938년"(취입곡)
남인수 노래.이노홍(이무풍) 작사.박시춘 작곡
(애수의 소야곡="눈물의 해협:원곡" 을 개사한곡)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
보통 노래방 기계음 은 기교 를 넣지
아니한디 피아노 뿐 만아니라 다른악기 까지 삽입해서 애수의 소야곡 은
애교 만점 기교만점 음질 색깔
모다 만점 만점
조아조아 요
헤 헤 헤
아~~~~~애절하다
감사합니다^^-
애수에소야곡~추억에~소야곡~모두~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할께없네요
다음에 또뵑께요
잘들었읍니다 😢😮😅
애수의소야곡
좋아요 😀 👍
애수에 소야곡 경음악으로 듵기좋내요😅
G O O D 1 552
11월23일날잠실복지관노래교실에서내가부르는노래
이태호
전설의 가수 남인수의 노래가, 조명섭의 목소리로 환생 한듯 합니다. 부족하지만 원곡의 의미를 그대로 유지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애수의 소야곡
A Serenade of Sorrow
Crying ain't gonna bring back,
the old love I knew once.
Cheering up with full of tears,
In this moaningful night.
Silently opening an window and,
Looking up the shimmering stars.
Who is the one there, blowing the sound of whistling songs.
If so, should be forgotten, even though I've been swearing.
Is it the ugly looking lingering attachment, a thinking night.
On the chest, putting an hand, then the eyes are closed.
Even the longing breaths are, being so cold.
What's the Love, and the Young.
Once all of'em are flown away, become irrelevant.
A lonely star, held deep inside, the night's gone by.
An breeze also, to the paper for an window, becomes so cold.
Translated by
Jayhawk Golden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