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polsce bwp zrobilismy projekt za 20 milionów dolarów. I ma mało chorób wieku dziecięcego. Prawdopodobnie w tym roku pójdzie do produkcji seryjnej (1400 sztuk.zamowiono).
유용원이 말한 장갑과 방호력은 별 무의미 합니다. 독일과 미국 기갑전력은 장갑과 방호력을 이유로 무거운 중량과 고급진 기름을 사용하여 윤용유지비도 비쌌는데 우크라 전쟁에 투입된 결과 3천만원~5만원 드론에 탈탈 털렸습니다. 유용원이 러우전의 결과를 우크라 무기 기준으로 분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갑전력은 일단 포격 당하면 전파가 안되더라도 굉음과 충격파로 전투 불능에 빠집니다. 3천만원대 드론에 공격 당한 우크라군이 사상자 중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입니다. 전쟁에서 부상자가 많이 발생하면 부상자 치료에 막대한 국력이 소비됩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5천만원대보다 3천만원대로 공격하는 겁니다
Emitery zakłócające można montować w każdym pojeździe ale aktywna obronę powinno soe montować w pojazdy nie z pierwszej linii. Niedługo powinno wejść w polsce broń kalibru 12mm z radarem 360 stopni . Staramy się zrobić emitery by spalały elektronike w dronach.
현궁같은 플랫폼에서 이제는 드론도 날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드론 따로 미사일 따로 운용할 여유따위는 이제 없다. 그냥 한 플랫폼에서 특히 있는 현궁 플랫폼에서 바로 드론을 날려서 적어도 5-10km 앞을 보면서 작전해야 한다고 본다. 생각보다 5km는 가까운 거리이다
Dlaczego nie kupiono pływającego z korea? Przewóz pasażerów trzeba byłoby zmienić, pływanie na pontonach zagrożenie dla żołnierzy. . Brak wieży bezzalogowej. Wieża izraelska nie na warunki europy środkowej. .
K21 업그레이드는 당연한거임. K31 나올때까지 있을려면 최소ㅗ10년후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지금 장갑이 약해서 추가 장갑은 필수. 포탑은 그대로 현궁추가 부양장비 탈착. 능동방어장치 달고 드론재머기술이나 전파방애장치 하면 될 듯함. 나머지는 차세대에 넘게는게 맞을듯. 새로 나오는 추가 양산분은 레드백 차체에 기존 포탑형이 어떨까 생각함. 추가 개발비 없이 가장효과적일듯. 50억이하로 가능할듯한데. Ctal포는 간단하게 애기하는데 전쟁시 탄약 구할데가 없어서 못씀. 탄도 비싸고, 지금40 미리는 다른곳에서 구입가능함. 부양장치만해해도 1톤넘음. 그리고 탄종변경은 똑같음. 카트리지변경하면되는거라. 오히려 신기술이 탄종 2개밖에 못써서 그게 단점이고 40미리 250발이면 엄청난양임. 한개 즁대 박살내고도 남는양인데.. 암튼 추가 양산하는거는 개량한상태로 배치되길.. 레드백 포는 너무 약함. 위력차가 2배이상남.
우리나라에선 K21의 이 자체도하능력을 위한 부력도하장치에 대해 방어력을 강화해야 한다 아니다 그래도 한반도에선 자체도하기능이 필요하다 등등 의견이 분분한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부력도하장치가 기갑차량에서도 가장 취약한 부분인 측면에 들어감으로써 K21의 방어력을 크게 희생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요즘 같이 대전차무기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전에선 방어력 강화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라트비아에 참여한 K21도 부력도하장치가 빠지고 방어력을 강화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또 K21이 지뢰나 급조폭발물에 취약하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최근에 알려진 K2 전차 개량안에 보면 K2 전차의 지뢰방호력은 폭약 5kg을 견딜 수 있는 레벨2 수준인데요. 북한군의 대전차지뢰의 위력은 폭약 8kg인 레벨3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군에서 K2 전차의 지뢰방호력을 레벨3을 견뎌낼 수 있는 수준으로의 개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군의 주력 IFV인 K21의 지뢰방호력도 이와 같은 수준으로 개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군이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는 장갑차인 K200 장갑차도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에 장착하는 것과 같은 EAAK장갑을 붙여 방어력을 강화하고 RCWS(원격조종총탑)를 붙이는 등의 개량을 한다는데 K21도 너무 자제도하기능에 집착하는 것보다 방어력을 강하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전면전을 상정한 군대와 평화유지군이나 가려는 군대는 다르지 전면전에서는 가장 중용한 것은 물량과 기동력임 적이 대비하기 전에 압도적인 물량으로 밀고 들어와서 적의 방어 의지를 붕괴시키는 것임 2차대전 독일이 프랑스를 깰 때 주력은 기관총 장착 1호전차와 주포가 20mm 기관포인 2호 전차임 방어력이 모잘라도 압도적 물량으로 적을 몰아붙이면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음
k31 구현하면서 k21에 대한 무인모드 지원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죠. k21이 비교적 방호력은 취약한 측면이 있지만 무인화 시켜 자력 도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면 상당히 유용할거라고 봅니다. 설령 자주 도하장비를 운용한다고 해도 여전히 도하 중에 취약해 질수 있고 이를 보완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미국의 신형 장갑차도 그 roc에서 무인모드의 지원을 요구하고는 있지만 도하 기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규모 도하장비 및 항공 수송을 활용하면 그만일 미군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타국은 그와 같은 규모의 방식을 취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수출시장에서도 나름의 경쟁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향후 cta포를 적용한다면 부피상의 이점은 있겠지만 탄의 수급이 문제가 되겠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보인 양상이지만 유사시 비축 물량은 빠르게 소진되게 마련이고 결국 동맹국 탄약자원을 활용하게 되는데 40미리 cta포탄이 동맹국들 사이에서 널리 보급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겠죠. 그런 부분에 대비를 하려면 우리나라 장갑차가 수출되는 나라들에도 같은 종류의 포탄이 널리 보급되도록 미리 힘써둬야 한다고 봅니다. 관련 기술을 어느정도 이전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죠. 솔직히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수입국에서 굳이 40미리 cta탄을 도입할 가능성은 적겠죠. 우리나라가 탄약 생산력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전쟁터지면 절대 단독 생산력만 갖고는 못버티죠.
전엠씨의 마지막 멘트가 너무 와닿네요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의 장병들이 좋은 무기를 활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국방에 힘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레드벡이든 뭐든 드론공격에 어떻게 대응해서 전력을 유지하는가가 향후 장갑차, 전차, 자주포의 핵심가치가 될 것이므로 국산무기의 개량 보완작업이 필요하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군도 레드백씁시다 좋은거 써야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국에서보유한게 최고로해죠야죠 수출도 중요하지만 우리병사들을 지켜줘야죠
말씀하신 데로 우리군도 생존성과 화력이 강화된 장갑차의 도입이 미래 트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싸고 성능 좋은 제품은 없습니다. 군 현대화를 하루빨리 이루어 내길 희망합니다.
W polsce bwp zrobilismy projekt za 20 milionów dolarów. I ma mało chorób wieku dziecięcego. Prawdopodobnie w tym roku pójdzie do produkcji seryjnej (1400 sztuk.zamowiono).
좋은 영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빠른 군 장비 현대화가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
능동방어장치가 없는 기갑전력은 답이없습니다 그냥 깡통이며 쇠로만든 관입니다 병사 하나하나의 목숨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제일좋은 무기를 써야하지안나? 우리 군인 목숨을 먼저 지켜라.
우선적으로 k21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병행해서 k31 전력화 및 밀어내기 전환을 해야겠죠.
그렇게 해서 k21이 일반 보병이나 다른 기동 부대 창설(전환)에 이용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레드백 현궁 편 기대된다
거기간 장병들이 어떻게 했을지 눈에 선함. 정말 자랑스러움.
아무리봐도 방어력 떨어지는 k21은 힘들어보인다. 라트비아 수출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 실전배치 되어있는 k21부터 손봐야겠네.
해당 국가의 ROC를 충족하니까 입찰에 응한거지. 어련히 실무자들이 알아서 할까? 국방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비싸기 그지없는 레드백을 어뗳게 구매하나? 우리나라 육군조차 도입하지 못한 초고가 보병전투장갑차인 레드백인데
국내에서. 개발된. 무기는. 우리. 군에. 먼저. 최고의. 사양으로. 보급되어야함
우리 자녀들의 생명이 제일. 소중함으로
아군이 사망하지 않는 장갑차가 대빵!
@@user-pp3ed4fq5l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도 있으니 틀린말은 아니네요
유용원이 말한 장갑과 방호력은 별 무의미 합니다. 독일과 미국 기갑전력은 장갑과 방호력을 이유로 무거운 중량과 고급진 기름을 사용하여 윤용유지비도 비쌌는데 우크라 전쟁에 투입된 결과 3천만원~5만원 드론에 탈탈 털렸습니다. 유용원이 러우전의 결과를 우크라 무기 기준으로 분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갑전력은 일단 포격 당하면 전파가 안되더라도 굉음과 충격파로 전투 불능에 빠집니다. 3천만원대 드론에 공격 당한 우크라군이 사상자 중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입니다. 전쟁에서 부상자가 많이 발생하면 부상자 치료에 막대한 국력이 소비됩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5천만원대보다 3천만원대로 공격하는 겁니다
병사들 월급 인상이 문제가 아닌듯!언제 전쟁이 발발해도 이상할것 없는 대한민국인데,장갑차.탱크등은 방호력에 좀 더 신경 쓸때입니다.안그래도 병력이 부족한데...유사시 일단은 생존이 우선!!!
공중강습으로 보병이 강을 건너서 장악하고 도하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게 맞을것임.
국내 장비도 수출장비만큼 업그레이드 하자
수출만하면 뭐하냐? 국내는 육이오인데......
K21은 아마도 수출이 힘들지 않을까 히네요 그냥 협상력 높이기 위한 들러리 정도?? 다른 경쟁자는 30톤 규모에 확실한 대전차 지뢰 방호력을 가지고 있는데 K21 은 아니죠 이것만으로 힘들겁니다
한국 전차나 장갑차 그런것들은 방어력 같은 승무원 보호하는 기술이 좋아 졌으면 좋겠습니다...이제 인구 절벽입니다..이스라엘 처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부 장갑차는 방어력을 높여야 하고 수중 도하로 바뀌어야 하죠.
호주에 파는 장갑차는 국군에게 줘야 합니다.
호주도 한국산 장갑차의 생산이 중단 되는 것을 우려 하는 듯합니다!
에어컨좀 넣어줘 ㅠ
우리 방산업체가 제대로된 무기체계를 갖추려면 군대 고인물들의 빠른 전역과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고인물들이 방산업체와 어떠한 관계를 갖지못하게 철저하게 막아야한다
드디어냐 그렇게 욕먹었던 k21에 드디어 대전차 미사일이 장착되는거냐!!
만약 우크라이나전에 K21이 있었다면 드론이나 대전차미사일의 밥이었을 듯.. 드론이나 대전차미사일 방어를 제대로 못한다면 그냥 고철덩어리에 불과하다.
더 경장갑인 장갑차들도 슬랫아머나 반응장갑 달고 잘만 다닙니다.
@@콜라맛별사탕
잘 못다니니까 오토바이 타고 다니지...
@@gracie2983 그건 기갑차량이 부족할 때 도로 위주로 쓰는거고
@@콜라맛별사탕
러우전 찾아보시죠^^;
비포장도로에서 오토바이 교전 영상이 한두개가 아닌데요 ㅋㅋ
@@gracie2983 그것도 도로죠
보포스/노봉 40mm 에서 CTA로 변경좀하자
그리고 도하할려면 제약사항 너무 많음 장점처럼 말하지는 말자
트렌드는 만드는 것이다. 전쟁 중 이라면 모든 조건이 없는 상황 에서도 제 기능을 할수 있어야한다.수출이 우선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 해야 한다.수출용은 그 상황에 따라 마춰주면 됀다.
오늘 본방야사 좋네...
본방야사만 따로 쇼츠로 만들면 좋겠네요..
요즘 보병전투차량(IFV)는 대전차 미사일 탑재는 필수입니다.
요새 국방TV제일 재밌음.
드론 대책이 최우선이어야지
Emitery zakłócające można montować w każdym pojeździe ale aktywna obronę powinno soe montować w pojazdy nie z pierwszej linii. Niedługo powinno wejść w polsce broń kalibru 12mm z radarem 360 stopni . Staramy się zrobić emitery by spalały elektronike w dronach.
저 스포츠카는 의미도 대단하지만 스펙으로도 최강이겠네. 의미가 너무 대단한 스포츠카라 나중에 박물관에 기념되었으면 좋겠다.
현궁같은 플랫폼에서 이제는 드론도 날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드론 따로 미사일 따로 운용할 여유따위는 이제 없다. 그냥 한 플랫폼에서 특히 있는 현궁 플랫폼에서 바로 드론을 날려서 적어도 5-10km 앞을 보면서 작전해야 한다고 본다. 생각보다 5km는 가까운 거리이다
K21 방호력 개선을 위해서 고무튜브는 철거해라...m3도하차량도 구입했으니...
👍
2:24 지도에 러시아령 칼리닌그라드가 색칠이 안되어 있네요.
모든일 이뤄지시고 건강하시길.............
탑승병력이 총 12명이다. 드론하나에 12명 그냥 폭사하게 내버려둘꺼냐 도하능력은 공병에게 더 투자해서 키우면 된다
15:56 패튼 할배 ㅠㅠ
한국산 무기 내수형,수출형
성능이 차이 납니까?
궁금하군요 😮😮
우리 군의 요구사항... 애들 죽는 말든 상관 없음...정말 필요한 건... 장군들 테니스장, 골프장이 아니다....애들이나 잘 먹여라...튼튼한 장갑차나 만들고...
근데. 궁금한건 트럭위에 아파치도. 아닌. 코브라 헬기만 호위해도 될듯한데. 이건 홍보용 이었던가요?
아이언비전은 필수임.
K200개열 APC들을 모두 레드백으로 모두 교체해야 한다. 수출도 중요하지만 정작 전투용을 보유하지 않은 우리나라도 보유해야 한다.
모두는 아니고
K1E2가 나왔던데 한번다뤄주세요
전차. 장갑차에. 능동 방어 장치를 설치해야 합니다.
우리 병사들의 생명을 지키고 .승리 하는 전법을 써야 합니다.
전투기 군함 등을 최첨단 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최신 군함 을 만들어야 합니다.
Dlaczego nie kupiono pływającego z korea? Przewóz pasażerów trzeba byłoby zmienić, pływanie na pontonach zagrożenie dla żołnierzy. . Brak wieży bezzalogowej. Wieża izraelska nie na warunki europy środkowej. .
도하기능 없애고 장갑강화. 기관총은 Rcws, 아이언비전, 국산능동방어장치, 현궁탑재 로 개조합시다.
K21 업그레이드는 당연한거임. K31 나올때까지 있을려면 최소ㅗ10년후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지금 장갑이 약해서 추가 장갑은 필수. 포탑은 그대로 현궁추가 부양장비 탈착. 능동방어장치 달고 드론재머기술이나 전파방애장치 하면 될 듯함. 나머지는 차세대에 넘게는게 맞을듯. 새로 나오는 추가 양산분은 레드백 차체에 기존 포탑형이 어떨까 생각함. 추가 개발비 없이 가장효과적일듯. 50억이하로 가능할듯한데. Ctal포는 간단하게 애기하는데 전쟁시 탄약 구할데가 없어서 못씀. 탄도 비싸고, 지금40 미리는 다른곳에서 구입가능함.
부양장치만해해도 1톤넘음. 그리고 탄종변경은 똑같음. 카트리지변경하면되는거라. 오히려 신기술이 탄종 2개밖에 못써서 그게 단점이고 40미리 250발이면 엄청난양임. 한개 즁대 박살내고도 남는양인데.. 암튼 추가 양산하는거는 개량한상태로 배치되길.. 레드백 포는 너무 약함. 위력차가 2배이상남.
250발이면 대대도 박살을 내고도 남아요.
우리 군에 최고의 장비를...
K21 개조는 수상도하버젼은 2~30%만 구성하고 나머진 몸짱버젼으로 개수가 필요합니다.
레드백이든 뮈든 빨리 양산해서배치해야합니다
라트비아에서의 3파전은 글쎄..
디자인이 밥 먹여주는건 아니지만, 젤로 망이라서!
CTA포로 바꿔주던가 경쟁력이 생기지라..
투 트랙으로 가면 되지 않나?
aps 개발에 들인 440억은 날아간 건가?
먼저 만든 APS는 파편이 확산형이고 이번에 다시 만들 제품은 집중형 입니다. 물론 누적 데이터를 이용해 개선작업에 들어가는 겁니다. 가격도 낮춰야 되겠죠~
칠미리에도 뚫리는 장갑차는 이제 그만 만들어야 하지 않나...
방호력도 방호력이지만 가성비도 좋아야합니다~ 존나 비싸서 몇대 없으면 그거대로 문제임
우리나라에선 K21의 이 자체도하능력을 위한 부력도하장치에 대해 방어력을 강화해야 한다
아니다 그래도 한반도에선 자체도하기능이 필요하다 등등 의견이 분분한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부력도하장치가 기갑차량에서도 가장 취약한 부분인 측면에 들어감으로써
K21의 방어력을 크게 희생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요즘 같이 대전차무기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전에선 방어력 강화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라트비아에 참여한 K21도 부력도하장치가 빠지고 방어력을 강화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또 K21이 지뢰나 급조폭발물에 취약하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최근에 알려진 K2 전차 개량안에 보면
K2 전차의 지뢰방호력은 폭약 5kg을 견딜 수 있는 레벨2 수준인데요.
북한군의 대전차지뢰의 위력은 폭약 8kg인 레벨3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군에서 K2 전차의 지뢰방호력을
레벨3을 견뎌낼 수 있는 수준으로의 개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군의 주력 IFV인 K21의 지뢰방호력도 이와 같은 수준으로 개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군이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는 장갑차인 K200 장갑차도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에 장착하는 것과 같은
EAAK장갑을 붙여 방어력을 강화하고 RCWS(원격조종총탑)를 붙이는 등의 개량을 한다는데
K21도 너무 자제도하기능에 집착하는 것보다 방어력을 강하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방어력이 문제면 도하작전 끝나면 장치 제거하고 비활성 반응장갑이나 슬랫아머 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콜라맛별사탕 도하중 공격을 받을 수도 있죠.
그리고 부력도하장치가 탈착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 K21 개량안을 보면 자제도하장치 빼고 방어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간다고 말하는거 같으니 기대해봅니다.
옛날 차량은 중동 혹은 남미에 싸게 팔아버리고
최신형으로 바꿔주세요
능동 방어 장치를 설치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맞으면 가는것입니다.
40mm 화력이 압도적이라.. 승리할듯 하네요.. 이번 우크라이나전쟁에서 25mm체인건의 화력을 보면 40mm면 러시아의 장갑차 뿐만 아니라 전차도 다 후드려 팰듯...
오죽하면 국제전화 국가번호도 숫자도 82일까요!ㅎㅎ😊🤣
Ciws 설치 빌요시 번개 발사하면 안될까요
와 마이어 훈장감이네
우크러시 전투에서 T-90 탱크가 우크 장갑차 기관총 사격에 각종 센스가 파괴되어
장님이된 탱크를 격파했는데요
회전식 내장형 센서 필요하다고 봄니다 스포츠카 회전식 라이트처럼요
무인 자폭드론의 공격에 대비가 되어있을까??
앞으로 언제 나라가 망할지 모르는데 과연 다 이루어질수 있을라나..
중량제한이 걸려있는 k21은 개량확장성이 낮다고 알고있습니다
방송중에 실성한 사람이 있어요
레드백 엔진은 어느나라 것인데?
저 스포츠카 gta5에 나온 그 차 아닌가
무조건 좋은거를 도입하기보다는...필요한것을 도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호주도 레드백 도입하고 수십년 사용할겁니다
다른 나라들도 오랫동안 사용할거구요
지금보면 K21보다 레드백이 좋은것은 사실이나 10년후에도 레드백이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기는 도입되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전면전을 상정한 군대와 평화유지군이나 가려는 군대는 다르지
전면전에서는 가장 중용한 것은 물량과 기동력임
적이 대비하기 전에 압도적인 물량으로 밀고 들어와서 적의 방어 의지를 붕괴시키는 것임
2차대전 독일이 프랑스를 깰 때 주력은 기관총 장착 1호전차와 주포가 20mm 기관포인 2호 전차임
방어력이 모잘라도 압도적 물량으로 적을 몰아붙이면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음
시속 6km 속도로 도하하면 표적이 되기 딱이겠는데...
강 넓이에 따라 다르겠죠
애초에 적이 기다리는데 도하하는건 말이안됨. 민병대수준의 병력이면 딱히 상관없는데
적이 대전차 로켓을 들고있다는 수준이 되면 선발대가 도하지점 정찰 및 정리후 선화력지원을 위해 빨리 도하하는 목적이 더 큰거임
도하중,, 튜브가 피탄되면,,,, 침몰인가요?🤔
유용원 기자님은
변함없이 꾸준하고 성실하신게 좋아요.
자폭드론 .최첨단 주요작전 드론.무인기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드론 전쟁 시대 입니다.
군장병 들이 누구나 드론 공격기를 운영할수 있도록.교육도 시키고.모든 부대에 드론을 배치 해야합니다ᆞ
우크라이나전에서 도하하다가 어떤꼴났는지 배워야 하지 않을까
거기는 장간교 깔다가 하이마스에 다같이 박살난 사례도 있는데요.
국방tv하면 본게이인뎅...어느날 갑자기
암튼 불편ㅅ해용
세분들 정말 조은데 이분들 그거
타고오는건지.. ..,
k31 구현하면서 k21에 대한 무인모드 지원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죠. k21이 비교적 방호력은 취약한 측면이 있지만 무인화 시켜 자력 도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면 상당히 유용할거라고 봅니다. 설령 자주 도하장비를 운용한다고 해도 여전히 도하 중에 취약해 질수 있고 이를 보완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미국의 신형 장갑차도 그 roc에서 무인모드의 지원을 요구하고는 있지만 도하 기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규모 도하장비 및 항공 수송을 활용하면 그만일 미군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타국은 그와 같은 규모의 방식을 취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수출시장에서도 나름의 경쟁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향후 cta포를 적용한다면 부피상의 이점은 있겠지만 탄의 수급이 문제가 되겠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보인 양상이지만 유사시 비축 물량은 빠르게 소진되게 마련이고 결국 동맹국 탄약자원을 활용하게 되는데 40미리 cta포탄이 동맹국들 사이에서 널리 보급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겠죠. 그런 부분에 대비를 하려면 우리나라 장갑차가 수출되는 나라들에도 같은 종류의 포탄이 널리 보급되도록 미리 힘써둬야 한다고 봅니다. 관련 기술을 어느정도 이전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죠. 솔직히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수입국에서 굳이 40미리 cta탄을 도입할 가능성은 적겠죠. 우리나라가 탄약 생산력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전쟁터지면 절대 단독 생산력만 갖고는 못버티죠.
보병전투차의 중장화가 트렌드 인가보네
8:30 작가 누구야? 양기사 없어진 게 언제고, 11기동사단으로 바뀐게 언젠데 아직도 현재형으로 표현하나?
예산상 저렇게 안될텐데
6km로 가다가는 다 죽어, 이제는 그런거 안통해 드론으로 뒤지게 맞겟다 물위에서. 멍청한 생각!!!!
기존 K21 많이 있으므로 신규로 구입하는 K21는 방어력 강한 중장갑차로 도입해 주세요. 중장갑K21은 기존 거와 연합해서 같이 작전하면 됩니다.
각부대에 반반씩 50% : 50% 연합해서 배치해 주세요.
미국과 협상을 잘해서.
핵 대형핵항모와 핵잠수함 등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aps저거면 각도 제한되지않나...
근데 왜 더 큰 미국 장갑차 사업에서는 링스팀에 밀려서 탈락했을까?
수출 장갑차는 최신기술이고 우리 군에 납품은 깡통 레드백이면 나중에 붙으면 우리군이 깨지는 것 아닌가 싶다. 국내용은 좀더 저가로 최상의 기능을 우리군이 훈련을 해야지 나중에 전쟁이 나도 바로 활용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다.
방어력을포기하고 강건너서 뭐하나 ㅡㅡ;; 중국처럼 사람이많은것도아닌데 수상도하는 존망이야 지금기술로 도하능력을 올리는게 더나을거같은데
레드백을도입해야지 비싸다고 방어력포기하고k21을 쓰는게말이돼나
레드백에 수중 도하 장치 달면 되겠네...
라트비아는 모든 뱃 사람을 동서로 만든 나라입니다.
여자 키 190 정도는 되야 큰 편이고요...
예전 호국훈련때 k21타봤는데..200장갑차보자는 덜하지만.,.쓰레기 승차감은 이어받은 듯..
K-21에 가장 중요한게 빠졌슴ㅋㅋ 우크라이나 전에서 보여줬듯 드론 공격에 대한 방어 장비는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탑재되어야 함에도 이번 업그레이드 에서 빠졌슴ㅋㅋㅋ 찐빵에 앙꼬가 빠진격ㅋㅋㅋ
k21은 설계때 부터 유도대전차미사일 장착을 염두했기 때문에 현궁 그냥 달면됨.
군인을 그런데 보내는게 맞는지 좀 황당하긴 하지만, 뭐 그게 대한민국 유연성 아닌가 ? ㅎㅎㅎ
k21은 해외 판매하고
레드백으로 배치하고
자력도하부대 늘리던가
도하킷트를 별도로 만들던가
차체방호력 높여야한다
동유럽 아니어요
바닥면 개량해야함 IED 이제 보편화됐고 드론 및 상부 공격탄 대비한 상부 보호용 가드도 필요함
현재 개량은 방호가 중점이어야하고 도하능력은 포기하는 게 좋을 거고 최소한 공격 보다는 방호가 먼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