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interpretation of the ending of the movie Chall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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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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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pt8sr5ps4i
    @user-pt8sr5ps4i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 ㅎㅎ 저도 공감! 처음에는 음악이 너~무 튀어서 '아 좀 별론데?' 했는데 뒤로 갈수록 통통 튀는 음악에 저도 조용이 둠칫둠칫했어요 ㅋㅋ 그리고 예고 나왔을 때부터 보고 싶었다가 갑자기 안 끌려서 안 보려 했는데 범죄도시...가 심상치 않아서 지금 보지 않으면 영원히 극장에서 못 볼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보려 갔죠. ㅋㅋ
    연기, 색감, 연출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 보는 건 좋아하지만 해석에는 어려워하는 제가 봐도 마지막 씬은 화해라고 생각했고요, 코트를 넘어서 한 명이 완전히 기울어져서 포옹을 하는 자세만 봐도 이건 화해죠..ㅠㅠㅠ
    좋았는데, 말로 설명 못 하겠어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younggongso
      @younggongso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격의 댓글이라니 😭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 예고편 보고 봐야지! 하고 짜게 식었다가 갑자기 범도에 밀리면 못 보겠다 싶어서 본거까지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엔딩은 직감적으로 다가온거 같아요,, 이성적으로 어케어케 해석 불가,,,!!!!! 자주 놀러오세용 댓글 써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