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타보면 벨런스, 핸들링, 승차감 흠 잡을 데 없음. 디자인은 완전 물이 오를대로 올랐고. 출력이 아쉽긴 한데 광형 말대로 해외에는 더 좋은 파워트레인, 신형 모델들도 있는데 국내에 안들여오는거 보면 스텔란티스코리아 인증팀 직원이 일을 안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파워트레인, 신형 모델 빨리빨리 들여오고 AS에선 국내에 부품 재고 미리 확보해 놓고 바로바로 수리될 수 있게 하고 마케팅 조금만 열심히 하면 어지간한 독일브랜드들 하고도 비벼볼만 할 것 같은데 일단 국내에선 푸조하면 ㅈ밥으로 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스텔란티스에서도 손 놓은 게 아닌가 싶다. 국내 철수 안하고 있는게 용한 수준.
추억의 액숀영화 "택시"1편에서 멋 모르고 주인공의 튜닝이 된 푸조 택시를 보곤 프랑스산 고물차라면서 비웃던 등장인물들이 튜닝된 프조를 미췬듯한 드라이빙 실력으로 다루던 주인공 때문에 차에서 내리자 마자 토를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제 법 도로를 무섭게 잘 달리는 사자인가 보군요...ㅋㅋㅋ
참 푸조는 여전히 정신 못차림, 도대체 그 출력 가지고 무슨 서킷 행사. 푸조타고 서킷 갈 사람이 있나? 하다못해 출력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서킷에서도 재맜게 타요가 성립하는거지. 이런 쓰잘데기 없는 마케팅 할 돈이면 품질과 as에 더 신경쓰고 라인업 제대로 정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정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건지. 정신좀 차리자.
푸조 차는 타 봤나요? 양카 폭주족도 아니고 도심에서 100키로 이상 밟을 일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전하는 실용영역에서 재미있게 운전할 수 있는 차입니다. 사지도 않을 거면서 스펙만 보고 까지 말고 다른 좋은 차 사시면 됩니다. 푸조가 무슨 고급차 브랜드도 아니고 대중차 브랜드라 우리나라에서 좋은 상품성 확보하기 쉽지 않지요. 계속 사업하고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그래도 매력이 있는 차니까 as를 조금 더 신경 써 준다면 나름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겠죠. 저도 계속 푸조로 가는데 있어 우려되는게 as이기는 합니다. 보증기간 내에서는 잔고장 한 번 없어서 수리할 일이 없었지만 정기 정검, 리콜로 센터를 이용할 때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bingross7293 님아 하이퍼카, 슈퍼카, 일반차 기반 고출력 차량 등등 M, AMG, RS, N 등등의 차량들이 왜 고마력 고출력 고토크 지향인지 생각을 하고 글을 싸지르셈. 고출력을 낼 수 있는 엔진, 직결감과 토크한계를 제공하는 미션, 공차중량과 비틀림강성을 버티는 섀시 등등 저것들이 기술력이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별로 디비전을 나누어 엔트리급에도 차근차근 접목시켜 일반 사람들도 저렴한 가격에 운전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 아님?? 님이야 고출력차량이 필요없을지라도 푸조의 고출력을 느껴보고 싶어도 우리나라엔 들여오지도 못하고 뒷받침할 AS망이 없는 게 문제라는 거 아녜요.. 브랜드들이 괜히 고출력 스포츠지향 서브브랜드를 만들어서 헤리티지를 갖고가려는 게 아님을 인지하세요.
@@bingross7293핵심을 전혀 이해 못하는듯. 요즘 세상에 4천 짜리 차중에 제로백 10초 따리 차가 있나요? 프리미엄도 아니면서 주제파악 못하는 가격에 품질과 as는 별볼일 없고요. 쓰잘데기 없는 행사하느라 님과 같은 충성고객의 돈을 낭비하니 그런겁니다. 얼마나 한국시장을 호구로 보면 가장 중요한 근본을 개선안하고 저런 ㄷㅅ같은 이벤트나 벌이는지 푸조가 한심해서 그런겁니다. 거기에 차 타봤냐는 이야기는 뭐하러 합니까.
개인적으로 푸조 308이 푸조 국내 라인업 중에서 제일 예쁜 듯 합니다. 내년에 마일드하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푸조가 서비스 망을 잘 정비해서 서비스 비용이나 접근성을 타브랜드와 차별화해서 대중성을 넓히면 좋을텐데 아쉬워요.
408이 이뿌지 않나유,
솔직히 가격이 좀 비싸지 ㅋ 할인좀 더 하기를 바랍니다. ㅋ
좀 팔려면 고출력까지는 아니어도 비엠 엔트리 출력은 갖추고 가져와라 ... 3기통 1.2리터인데 미션궁합이 좋아도 이게 팔리겠냐 ...
밤에 날카로운 울버린 같은 엔비언트 라이트 멋지더라고요
국내 푸조 강점은 1.5L 4기통 디젤까지만, 다른 라인업이 빨리 추가되야 할 것 같아요... 제가 타는 5008 디젤이어도 MVH 잘잡고 토크빨 때문에 안답답하고 연비는 전체 18 이상입니다... 이 영상보고 308 디젤이 타보고 싶네요...
어머 광형 팔뚝
진짜 안타본사람만까는차..
가솔린 1,199cc이지만 사람 여럿태우고 잘만다닌다!!
도로에 안보이는 이유
푸조 타보면 벨런스, 핸들링, 승차감 흠 잡을 데 없음. 디자인은 완전 물이 오를대로 올랐고. 출력이 아쉽긴 한데 광형 말대로 해외에는 더 좋은 파워트레인, 신형 모델들도 있는데 국내에 안들여오는거 보면 스텔란티스코리아 인증팀 직원이 일을 안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파워트레인, 신형 모델 빨리빨리 들여오고 AS에선 국내에 부품 재고 미리 확보해 놓고 바로바로 수리될 수 있게 하고 마케팅 조금만 열심히 하면 어지간한 독일브랜드들 하고도 비벼볼만 할 것 같은데 일단 국내에선 푸조하면 ㅈ밥으로 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스텔란티스에서도 손 놓은 게 아닌가 싶다. 국내 철수 안하고 있는게 용한 수준.
진짜 200마력대 내연기관만 있으면 바로지를듯
신형안들여오는거보면 떠날준비하나싶을정도로 일 안함
스텔란티스 이전에도 있던 말이라...15년째 듣는 말이네요
근데 계기판디스플레이 rpm 게이지는 업데이트 속도가 빠른거같은데 속도게이지 업데이트가 엄청느린 느낌이네요
이번 리뷰의 핵심은 광형의 팔뚝! 😂😂😂
푸조 디자인 좋지. 성능이좀 아쉽. 😅
208 노랭이피카츄 오너입니다...진짜 타봐야알죠
308 하브 인증됐던데 빨리좀 알아봐주셈 구독 누름
핸들링, 제동력은 좋은데 가속은 어쩔 수 없음. 그래도 연비 하나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차임ㅋ
김성환기자 반갑네요ㅎㅎ
지금 가장 발목 잡는건 가격아닌가? 진짜 푸조사면 그돈씨 들어야됨.. 푸조 디자인,핸들링,승차감은 인정 408이쁘긴 정말 이쁘던데 하브로 지금 가격에 나왔어야 됐음..
사실 인제보단 코너링 핸들링 위주의 포천이라면 저마력 위주로 들어오는 푸조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
문제는 포천 서킷은 망해서...ㅋㅋ
전기는 아직 시기상조 있듯 하고
하브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그러면 가격도 up,up 되겎죠
bmw탈때랑 푸조 탈때랑 표정부터 달라 환형
저 성능에 저런 가격이면 누가 살까요;;;
몇 백만 더 보내면 비엠 300마력 차도 살수가 있는데..(물론 할인 받고 ㅎㅎ M135i 4600~4800)
가격 정책만 잘하면 잘 팔릴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추억의 액숀영화 "택시"1편에서 멋 모르고 주인공의 튜닝이 된 푸조 택시를 보곤 프랑스산 고물차라면서 비웃던 등장인물들이
튜닝된 프조를 미췬듯한 드라이빙 실력으로 다루던 주인공 때문에 차에서 내리자 마자 토를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제
법 도로를 무섭게 잘 달리는 사자인가 보군요...ㅋㅋㅋ
푸조는 걍 서킷보단 공도에서 재밌게타는 셋팅에 최적화 되어 있는듯
외관은 멋지게 만들고 1.2리터 3기통 엔진을 넣는 이유가 나는 당췌 이해가...
1.2에 전기모터 2개만 넣어줘도 참 좋을텐데
저출력 모델만 있었다면 모를까
한국에 들여오는 모델들은 죄다...
단순 가격 경쟁력 때문인건지
한국인을 호구로 보는건지
르노는 요즘 정신차린거같은데
푸조는 언제 정신차릴지
광형은 너무 과격한 차를 좋아하는 거 같애~
푸조, 시트로엥 차는 좋음. 문제는 스텔란티스 그리고 서비스 센터가 문제죠...
디자인은 멋진데ㅡ성능과 무엇보다도 서비스,as는..어~~흥..깨갱..😓
뒷태는 람보르기니 유사
어우 심장병
아니 as망 서비스망을 잘해야 사지
130 마력인데 가격이 4천 중반 ㅋ 사면 호구 되는거지.
어이 뚜벅이 차는 있고??
프랑스 유학갔다온 기아처처럼 생겼네유
아싸 1빠
운전 잘 못하는 편이라 현기차가 더 편해요;;; (동승할때는 참 편하긴 하던데)
1.2터보 , 3기통 , 토션빔
폭스바겐, 시트로엥, 푸조의 토션빔을 뭐라하면 그건 차알못.
멀티링크가 무조건 좋다? 테슬라 멀티링크 들어갔는데 폭시푸보다 승차감 허벌.
같은 토션빔 쓰는 아반떼, 코나보다 폭시푸 토션빔이 훨~씬 좋은 것은 시승만 해봐도 답 나옴.
@@Ispelt4천만원에 3기통 쓰는건 뭐라 설명할래?
@@brusgvh토션빔 얘기하는데 엔진은 왜?
그냥 할인만 더하면 그냥산다 ㅋ
@@busannamjaㅂㅅ인가?
참 푸조는 여전히 정신 못차림, 도대체 그 출력 가지고 무슨 서킷 행사. 푸조타고 서킷 갈 사람이 있나? 하다못해 출력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서킷에서도 재맜게 타요가 성립하는거지.
이런 쓰잘데기 없는 마케팅 할 돈이면 품질과 as에 더 신경쓰고 라인업 제대로 정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정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건지. 정신좀 차리자.
푸조 차는 타 봤나요? 양카 폭주족도 아니고 도심에서 100키로 이상 밟을 일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전하는 실용영역에서 재미있게 운전할 수 있는 차입니다. 사지도 않을 거면서 스펙만 보고 까지 말고 다른 좋은 차 사시면 됩니다. 푸조가 무슨 고급차 브랜드도 아니고 대중차 브랜드라 우리나라에서 좋은 상품성 확보하기 쉽지 않지요. 계속 사업하고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그래도 매력이 있는 차니까 as를 조금 더 신경 써 준다면 나름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겠죠. 저도 계속 푸조로 가는데 있어 우려되는게 as이기는 합니다. 보증기간 내에서는 잔고장 한 번 없어서 수리할 일이 없었지만 정기 정검, 리콜로 센터를 이용할 때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bingross7293 지방살면 100키로 밟을 일 많은디
@@bingross7293그 푸조 e 208 2008바꿀라한거 안바꾸고 자빠졌고 파워트레인 다양화는 생각도 없는데 글고 암만 제로백이 느려도 경차급이면 좀심하지....
@@bingross7293 님아 하이퍼카, 슈퍼카, 일반차 기반 고출력 차량 등등
M, AMG, RS, N 등등의 차량들이 왜 고마력 고출력 고토크 지향인지 생각을 하고 글을 싸지르셈.
고출력을 낼 수 있는 엔진, 직결감과 토크한계를 제공하는 미션, 공차중량과 비틀림강성을 버티는 섀시 등등
저것들이 기술력이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별로 디비전을 나누어 엔트리급에도 차근차근 접목시켜 일반 사람들도 저렴한 가격에 운전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 아님??
님이야 고출력차량이 필요없을지라도 푸조의 고출력을 느껴보고 싶어도 우리나라엔 들여오지도 못하고 뒷받침할 AS망이 없는 게 문제라는 거 아녜요..
브랜드들이 괜히 고출력 스포츠지향 서브브랜드를 만들어서 헤리티지를 갖고가려는 게 아님을 인지하세요.
@@bingross7293핵심을 전혀 이해 못하는듯.
요즘 세상에 4천 짜리 차중에 제로백 10초 따리 차가 있나요? 프리미엄도 아니면서 주제파악 못하는 가격에 품질과 as는 별볼일 없고요. 쓰잘데기 없는 행사하느라 님과 같은 충성고객의 돈을 낭비하니 그런겁니다.
얼마나 한국시장을 호구로 보면 가장 중요한 근본을 개선안하고 저런 ㄷㅅ같은 이벤트나 벌이는지 푸조가 한심해서 그런겁니다. 거기에 차 타봤냐는 이야기는 뭐하러 합니까.
푸조는 진입 오버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점이 매력이나.... 한국에서 차 팔 생각이면 통풍과 어라운드뷰 좀 가지고 와.
지금 두바이 살면서 새차 뭐사지 알아보는중인데 푸조 시트로엥 디자인에 꽂혀서 인생 하드모드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하아..
근데 계속보면 질리는게있음. 디자인이 톡튀어서 너무 화려한가 싶은
508 S450L두대 타고있어요 전고속주행시 100 120정도 운행하는데 솔직히 큰차이 없어요 푸조가 핸들링 코너링 엄청좋아요 치고나가는 힘은 부족하죠 S중고로 구매할때 508팔려다가 차도좋고 정들어 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