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삶은?계란 하나 감자 반쪽,당근을 갈아서 먹고 나오는데 보관 방법을 몰라서 베란다에 놨더니 글쎄 싹이 났지 뭐예요.겸사겸사 일요일에 시장에 갔는데 군것질 거리는 왜케 많은지 쑥스러워서 사질 못하고,,,그래도 꽃대 올라온 화분이 눈에들어와 하나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조만간 노란 꽃을 피울 거란 기대감과 함께,,,!!! 방어운전을 한다고 해도 차도 많고 돌발상황이 많은지라 속상하시도라도 몸상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 여기심이 좋을 듯요.주중에 좋아하는 봄비 소식이 있네요.^^ 오늘도 행복 on~~
저도 예전의 이름이 싫더라구요 해석을 하면 늘 힘들게 살아가는 끝없는 길이라고 해야될까..... 그땐 개명 생각도 못 해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가능해지더라구요 변화의 시도로 불편함이 없어진다면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항상 늘 더 좋은게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 뵈요~^^
👍35 삶도 마치 과일처럼 각양각색한 경험들로 가득 차 있죠. 어떤 과일은 쓴 맛도 있고, 어떤 과일은 달콤하고 상큼하기까지 하죠. 그래서 그런지 삶도 다채롭고 풍요로운 게 아닐까 싶어요.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행복과 풍요로움이 있는 삶을 살길 기원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무지로 이름에 불용한자가 쓰였다는 걸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사실 너무 흔한 이름이라 불편하고 불쾌한 적도 많았고, 불용한자에 풀이도 이상한 이름때문인가, 삶이 너무너무 고달팠어요..ㅠㅠ 개명신청에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절차는 혼자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제 삶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기위해 하나씩 노력하고 싶어요...더 늦기전에 행복님처럼 운전도 배우고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개명 신청 절차가 어려운 줄 알았어요 아주 간단하게 되더라구요 법원에 가셔서~ (법원 민원실에 여쭤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개명허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비용은 인지 ₩1,000 송달료 ₩31,200 동사무소에서 기본 서류 준비 (개명허가 신청서에 첨부서류 다 적혀 있습니다) 개명 사유도 있는 그대로 적으셔도 되요 저는 (본 이름으로 너무 힘들게 살아서 앞으로 행복해지고 싶어 개명을 신청합니다) 라고 사유를 적었어요~^^ ㅎㅎ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응원합니다 👍 또~뵈요~^^
저는 인터넷으로 개명을 치면 나오는 첫번째? 광고에 신청을 했는데 5개의 이름을 지어줘요 근데 저는 너무 어린애들 이름같아서 다시 신청을 했고 또 다시 5개를 지어주는데 이미 나이가 오십이 넘는 아줌마인데...이름이 좀 나이에 맞게 무게감이 있는걸 원했는데 전부 ..지안 연서 민주 지민 ...ㅋ.ㅋ...그래서 제가 생각하던 이름도 신청서에 넣어봤거든요? 뜻풀이와 어울리는 한자로 해서 오행? 좋다해서 결국 제가 지은 이름으로 골랐어요 ㅋㅋ 어려울줄 알고 개명신청한곳과 연결된 법무사에 맡겨 돈만주고 거기서 다 해줬네요....나중에 은행..보험만 바꾸니 끝났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일상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늘 힘찬 하루하루 되세요.^^
정말 그렇네요, 그렇게 새롭게 시작하는거 좋은거 같애요👍 차만 다쳐서 정말 다행입니다~
인사사고가 없어서 다행이였어요~~^^
식당일로 바쁘신데도 유튜브도 하시고 열심히 영상 만드시는 것도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차려 드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ㅎㅎ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며 저도 배워갑니다~~
언제나 더힘든일 피해갈수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아지는거 같아요ㅡㅡ
🎉
일상에 사건 사고가 없는 게
제일인 거 같아요~^^
큰 사고가 아님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아침은 삶은?계란 하나 감자 반쪽,당근을 갈아서 먹고 나오는데 보관 방법을 몰라서 베란다에 놨더니 글쎄 싹이 났지 뭐예요.겸사겸사 일요일에 시장에 갔는데 군것질 거리는 왜케 많은지 쑥스러워서 사질 못하고,,,그래도 꽃대 올라온 화분이 눈에들어와 하나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조만간 노란 꽃을 피울 거란 기대감과 함께,,,!!! 방어운전을 한다고 해도 차도 많고 돌발상황이 많은지라 속상하시도라도 몸상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 여기심이 좋을 듯요.주중에 좋아하는 봄비 소식이 있네요.^^ 오늘도 행복 on~~
읽어 내려가며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네요😁😁😁
싹이났다는 건 영양 만점이라는 증거~ ㅎㅎ
군짓질거리도 한아름 사다 쟁겨놓아두세요
뭔가 허전함이 몰려올때 손이 가더라구요
멋지네요 감수성😍
지나가다 이쁜 화분에 지나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오다니요👍
저는 화초를 잘 키우진 못해서 늘 패스였거든요
노오란꽃 제가 기다려지는데요
주중에 비소식~~
제가 비를 좋아하는 걸 알아주는
선택님~~ 감동 감동입니다 ❤️❤️❤️
이 감동을 몰아서
일주일도 화이팅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오늘더행복on님
안녕하세요. ~
혼자 드시기
싫다고
설마
굶진 않으시겠죠..
꼬오옥 챙겨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6:14
하루 세끼는 못먹어도
두끼는 꼭 먹어야죠~~^^
뮤직님도
밥 잘 챙겨드시고
늘 건강챙기고 행복하길요
늘 응원합니다 ❤️❤️❤️
행복님 말씀 맞아요. 변화를 주니 인생도 달라지더라구요. 저는 너무 큰 변화를 주었지만요😊
아드님 차 사고나서 너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차만 다쳐서 정말 다행이에요
로트니님 은 아주 큰 변화를 주었죠
서울에서 호주로~
로트니님 보면
늘 행복해 보여서 저도 행복 해져요~~^^❤️❤️❤️
그래도
행복님 너무 맛나보여요
혼자 드셔도
바쁜 아드님
고기많이 챙겨
주세요
음악 좋아요 😊
탕후루 시켜 드셨네요
알록달록 이뿌게 🎉
탕후루 너무 맛 있던데요
설탕 맛이지만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늘 열심히 사시네요❤❤
예전에 이홍렬님 강의가 생각이 나요
자신감은 어디서 부터 오느냐
바로 이름부터 오는것 이다 라고 하네요
저도 이름이 촌스럽거든요
누가 이름 물어보면 사실 좀 ...마음 속 불편함이 있어요
저도 예전의 이름이 싫더라구요
해석을 하면
늘 힘들게 살아가는 끝없는 길이라고
해야될까.....
그땐 개명 생각도 못 해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가능해지더라구요
변화의 시도로
불편함이 없어진다면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항상 늘
더 좋은게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 뵈요~^^
@@오늘더행복on 어우 ... ㅜㅜ 뭉클
❤130꾹하고요❤
오늘더행복님
우리 같이 밥 먹을까요
혼자먹음 심심하시자너요
멋찐 하루하루~~응원합니다 ❤❤❤
그럴까요~~^^
같이 밥 먹어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35
삶도 마치 과일처럼 각양각색한 경험들로 가득 차 있죠. 어떤 과일은 쓴 맛도 있고, 어떤 과일은 달콤하고 상큼하기까지 하죠. 그래서 그런지 삶도 다채롭고 풍요로운 게 아닐까 싶어요.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행복과 풍요로움이 있는 삶을 살길 기원합니다.💞
맞는 거 같아요
과일처럼 인생도 쓴 맛 단 맛 다 있잖아요~^^
영상보고 따뜻해 지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우리 늘 풍요로운 일상들이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가요 ~^^❤️
저는 부모님의 무지로 이름에 불용한자가 쓰였다는 걸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사실 너무 흔한 이름이라 불편하고 불쾌한 적도 많았고, 불용한자에 풀이도 이상한 이름때문인가, 삶이 너무너무 고달팠어요..ㅠㅠ 개명신청에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절차는 혼자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제 삶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기위해 하나씩 노력하고 싶어요...더 늦기전에 행복님처럼 운전도 배우고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개명 신청 절차가
어려운 줄 알았어요
아주 간단하게 되더라구요
법원에 가셔서~
(법원 민원실에 여쭤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개명허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비용은
인지 ₩1,000
송달료 ₩31,200
동사무소에서 기본 서류 준비
(개명허가 신청서에 첨부서류 다 적혀 있습니다)
개명 사유도
있는 그대로 적으셔도 되요
저는
(본 이름으로 너무 힘들게 살아서
앞으로 행복해지고 싶어 개명을 신청합니다)
라고 사유를 적었어요~^^ ㅎㅎ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응원합니다 👍
또~뵈요~^^
저는 인터넷으로 개명을 치면 나오는 첫번째? 광고에 신청을 했는데 5개의 이름을 지어줘요 근데 저는 너무 어린애들 이름같아서 다시 신청을 했고 또 다시 5개를 지어주는데 이미 나이가 오십이 넘는 아줌마인데...이름이 좀 나이에 맞게 무게감이 있는걸 원했는데 전부 ..지안 연서 민주 지민 ...ㅋ.ㅋ...그래서 제가 생각하던 이름도 신청서에 넣어봤거든요? 뜻풀이와 어울리는 한자로 해서 오행? 좋다해서 결국 제가 지은 이름으로 골랐어요 ㅋㅋ 어려울줄 알고 개명신청한곳과 연결된 법무사에 맡겨 돈만주고 거기서 다 해줬네요....나중에 은행..보험만 바꾸니 끝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