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전이 없다는 걸 눈치채고 본인 인생ㅇㅣ 아깝다는 걸 눈치챈 엠지 2. 나보다 bs이 상사랍시고 꼬장 부리는 게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는 엠지 3. 되도 안한 미친 소시오패스가 술자리에서 직급으로 나이로 되도 않은 인서울 스펙으로 지럴 거리는 게 고까운 엠지 이 모든 조합이 어우러지면 조용한 퇴사를 하는 건 지능 순 아닐까요. 지가 노력해서 더 좋은 데 가겠다는데 그것도 회사에 방해 하는 거도 아니고
회사들 곪은 것만 생각하기엔..mz들 본인들도 문제가 있음. 결국 자신이 입사하겠다고 선택했다가 안맞아서 퇴사. 결정은 본인이 했음. 회사야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던 것이라 크게 의미 안두는건 당연함. 회사를 고칠 수 있다? mz에 맞춰 바뀐다? 그렇게 해서 사측에 이득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겠음.. 이미 필수 경력자들은 자리잡고 있는데.. 바뀌길 기대할바에 자신이 사장이 되는게 낫지 아니면 순응하고 다니거나.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준다는 그런 생각이 있으면 나도 내 회사 책임진다고 버티지 근데 지금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졌잖아? 어차피 정년 보장해줄 생각도 없고 40~50세 정도 되면 나이먹었다고 구조조정이니 희망퇴직이니 자를거면서 미리 나간다고 뭐라할 자격이 있나? 이제는 직원도 자기 능력에 따라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다
이게 답임 애초에 기업은 직원을 사람으로 안봄. 돈벌어다줄 소모품으로보지. 평생직장이라고 믿고살던 mz들 부모를 보고자라보니 그게 아닌걸 당연히 알기때문에 회사에 충성안하는것이고. mz들도 회사는 그저 돈버는 곳이지 내삶바쳐서 충성하는곳이 아닌걸 알고있음. 회사에 남아있는 꼰대들이나 탓할곳 찾아서 모른척할뿐 다들 알고있잖아?
회사는 나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나는 그에 대한 대가를 돈으로 받고 있는거지. 그게 적절한 스트레스가 아닌, 많은 스트레스 + 여가 시간 없는 많은 시간을 쏟아야한다면, 바로 다른데로 가죠... 그게 빨리 퇴사한다고 노력이나 끈기가 없다 하는거보단 요즘 친구들의 가치관이 달라진게 큰거같아요.
@@user-xm6zn2ed2k 그게 정신승리하는거면 그런가보지뭐 어차피 이상황이 몇년 더 지나면 회사도 비상아닌가? 그리고 입사도 경력없으면 백시키지 신입구하는거 누르면 성에안차는지 백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는데 성희롱하는 상사 배울 노력을 안한다면서도 지는 안가르치고 배워오길 바라는상사 능력은 없는데 돈은챙기는 상사 자기가 진행해놓고 막상 망하면 "난 처음듣는 일인데?"하면서 책임 떠넘기는상샤 안나가겠니
@@팅팅팅-k8w 이 말이 맞는게 지 급여의 반의 반도 성과가 없으면서 처우가 어떻느니 급여가 어떻느니 성과급이 어떻느니 하는 놈들이 태반임. 이런 상황에도 성과급 빵빵 받고, 진급 팍팍 하는 MZ들 있음. 뭐 나가서 내가 더 잘될 것 같다고 하면 나가는게 당연히 맞는거고.
@@블루라임-j2i 성과급은 뭐 차치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기대하는 처우나 급여가 높아진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이전에 그냥 나이만 먹어 졸업하고 들어갈 곳 많았던 때랑 지금의 취업문이 같지가 않은데, 그 힘들 문을 뚫고 들어간 보상심리가 당연히 있지. 고작 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겠다고 내 청춘을 다 바쳐 학벌 스펙 쌓았나 생각들면 현타오고 퇴사하고 이제라도 내 맘대로 살겠다 다 부질없으니 이렇게 되는거지
나는 솔직히 지금 상황이 전통적인 아시아적 업무 성향에서 요즘 시대 서양의 업무 성향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MZ세대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나? 과거에는 회사에서 까라는대로 까고, 야근하라면 하고, 상사가 갑질해도 군말없이 꾹 참고 받아들였다면 이제는 시대도 많이 바뀌어서 유럽처럼 일한만큼 돈 받고, 야근 하면 당연히 회사에서 추가수당 줘야하고, 부당한 일이 있으면 재주껏 본인 의사 얘기하고, 더 좋은 환경과 직장이 있으면 찾아 떠나고 하는 것들이 왜 마치 요즘 MZ세대들이 유별나고 이상한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X세대든 MZ세대든 나이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야근 싫고, 갑질 싫고 다 똑같을텐데. 예전에는 자기 의사 표현을 쉽게 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게 자연스러워졌을 뿐
ㅋㅋㅋ 그런 당연한 느낌이랑 틀림. 본인이 리드하고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진행하고 주변에서 칭찬도 많이 받고 웃고떠들고 그러다 그냥 갑자기 사라짐. 선배들은 왜 나가는건지 너무 궁금한데 MZ동기들은 왜 나가는지 궁금해하지도 않음. 그냥 감정이 바뀌는것도 당연하고 하고싶은게 바뀌는것도 당연한거라는 느낌? 회사에서 잘 나가고 칭찬받고 그런거랑 상관없음. 자기가 하고싶은거 아니면 시간투자하는걸 극단적으로 싫어하는데 하고싶은게 순간순간 바뀌는것도 소중하게 생각함. 그래서 어제까지 즐겁게 일하다가 다음날 갑자기 사표씀. 이게 연봉많이 받고 일하기 쉽고 이런것도 아님. 연봉 낮춰서 가는 경우도 많고 가면 고생길 훤한 스타트업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암튼 일반적인 상식과는 확실히 다름.
3년반 다니다가 퇴사한 30대청년인데.. 누구에게 물어봐도 맞는데 서류 문맥이 안맞다고 그걸로 하루종일 수정하게 만들고 하루종일 출장갔다오면 민원이나 할일 엄청나게 쌓여있고 맨날 야근이고 주말엔 맨날 출근하고 미룬일 해야하고 하루쉬고싶어도 눈치보이고... 일이 너무 많아서 허덕이고 계속 서류빠꾸당하고 일은 계속 쌓이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일은 쳐내지를 못하고 숨막혀 죽기직전에 퇴사했다... 공부해서 들어간곳이라 아까웠지만 나부터 살고봐야 했었다.. 더 잘 살고싶었다..
MZMZ 거리지 말고; 심플하게 생각해봐; 쥐꼬리 월급 받으며 노예처럼 뭐빠지게 일해도 집 한채 못사는 나라에서 너같으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 하겠음? 서울에서 청년들이 신입때 대략 220받음(세후) 글구 자취 하면 방값 + 생활비 기본 130~150(방값+식비+차비+핸폰+공과금)나올껄? (사치 안한 상태) 그럼 정말 아껴써도 한달에 70만원 모으는건데 70만원씩 1억 모으려면 몇년 걸림? 11년 걸림. 11년후에 1억으로 뭐 할 수 있음?? 오피스텔 한채 사서 결혼해서 살까?? MZ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구조가 정말 이상한거지; 그러니 MZ세대는 다른 일을 찾아 떠나는거고; 시대가 변했어 학벌 중심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없음 또한 현재 임금 정책으로도 발전할 수 없음
회사 힘들때마다 잘릴수도 있다는걸 깨달은거지 걍 지방에 보내버리거나 팀 없애버리면 어떻게 회사 다니겠음? 부모세대 보면서 깨달은거지 맞벌이건 애가있건 없건은 크게 상관 없는거 같고, 한회사에만 충성하는건 바보짓이니 요새는 이직하면서 몸값높이거나 커리어 쌓는거로 노선 바꾼거임
전 한국을 떠난지 13년이 되어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한국 사람들도 많이 만나봤어요. 해외에서 취업이던지 어떤 사업이라던지 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항상 느끼는건, 한국 사람이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들도 많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국 처럼 엄청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나라가 얼마나 많이 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 또 다른 삶을 찾아간다면 한국에서 똑똑한 사람들 안에서 경쟁하며 살아가는것보다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전 번번한 대학도 나오지 않고 공부도 않았지만 좋아하는일을 20년 넘게 하면서 만족 하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
이제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연봉과 복지 그리고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왜냐하면 잦은 퇴사는 경력에 좋지 않고, 그렇다고 맞지 않는 회사에 계속 다니기엔 젊음이 아까우니까요 그래서 저는 주요 기업들에 대해 연봉, 복지, 분위기를 파악하고 쉽게 알려주는 채널을 만들었네요~~ 보시고, 리뷰/분석 필요한 기업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꼰대의 유무가 강요에 있다는 말에는 격하게 공감하지만 그게 강요인지 모르고 강요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함 쉽게 꼰대가 되는 방법이 발언권이 큰 위치, 직급,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이 맞다 라는 주장을 근거가 아닌 경험에 비추어 얘기할 때 소위 "이게 맞아" "하지만 너희 마음대로 해" 이렇게 열어놨다고 해서 그게 강요가 아닌건 아님 자신의 생각과 사상이 상대에게 은근히 주입되도록 말을 하고 있지 않은지 끊임없이 반성해야 됨
각자 말 맞는데, 개인적으로 승진, 업무적 커리어 등 욕심 있으면 워라벨 포기하는 게 맞고 그러나 업무는 업무일 뿐 워라벨이 더 중요하면, 그런 혜택을 포기하면 되는 거고. 회사와 젊은 직원들 둘 다 회사는 직원에게 충성심과 저임금을 요구하면 안되고 직원은 워라벨을 누리면서, 고연봉, 커리어적인 인정을 요구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기업 다닐 땐 본인 능력만큼 또는 능력 이상의 대우를 받는 곳이 있다면 이직이 답이다. 커리어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회사를 고르는 안목이 좋다. 안목이 없이 부딪혀보고, 겪어보고 판단하려 하면 어느새 나이는 불혹을 넘길 것이고 제자리 걸음하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대기업을 가려고 하는 것이고, 시스템이 안정된 회사를 가려는 것이지. 그 안에서 얼만큼을 배울지 안 배울지 몰라도 비교적 대우를 잘 받으니까.
유통 중견기업 공채로 입사해서 2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1. 세후 180 2. 대리 달고 진급 못하면 10년 넘어도 연봉 동결, 일 잘해서 진급한 10년차 대리 연봉 3500(상여금 영끌한 연봉) 3. 성과급 사라짐 4. 조출 1시간, 야근 1~2시간 기본, 연차 쓰고도 사람 없어서 연차 반납하고 나오는 경우 다분 5. 연장 못 올림(본사 지침) 6. 만년 적자 7. 망해가는 산업 안에서 독보적으로 무너지는 기업 8. 물경력, 동종업계 커리어 인정 x 여기서부터는 본인 상황 1. 사수 없음 2. 시스템 무너져서 매뉴얼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음 3. 부서마다 사람이 없어서 일이 몰림 4. 공채 출신이라고 바로 대리급 일 몰아 줌 5. 사내정치, 뒷담이 일상 회사에 잔존하는 부류 1. 진급 못하고 나이는 차버린 10년차 가까이 돼서 이직도 못하고 눌러 앉은 아줌마 아저씨들 2. 비공채출신으로 대리까지 진급해서 세후 230 받고 연차 반납하고 개같이 조출 야근하면서 인생 갈아넣고 로열티만 남은 에이스들 3. 고여버린 무능한 임원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젊은 피 수혈한다고 공채 올려도 쥐어 줄 당근이 없고 중견이라고 입사한 20, 30대 신입들은 메리트가 없으니 열에 아홉은 도망가서 계속해서 인력난에 허덕이고 악순환, 공채가 2개월 3개월마다 올라 오는 기현상 발생 저는 2개월만에 뛰쳐나온 거 후회 안 합니다. 롤모델이라고 잡을 만한 사람도 없었고, 연봉성장도 없고, 물경력에 회사는 총체적 난국인 게 확실하니까요. 그냥 취업 안 했던 걸로 치고 차라리 배달하면서 다시 취준하렵니다. 이런 말 진짜 싫어하는데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맞는 곳이었습니다.
꼰대 ? ○ 농경시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모두 농사를 지었다. 할아버지, 아버지는 가족이자 직장 상사였으며 농사는 해가 바뀌어도 달라지는 것이 없고 오랜 경험은 항상 옳았다. ○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도시화가 진행되고 도시로 나간 아들에게 할아버지, 아버지는 더 이상 상사가 아니다. 기술의 발전은 직장을 변화시켜 철 지난 경험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했다. ○ 지식정보화시대, 전세계에서 주고 받는 최신 정보는 부의 원천이자 경쟁력이고 직장을 더욱 빨리 변화시켰다. ==> 유통기한 지난 정보를 추억하는 걸 꼰대라 부른다. *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 MZ)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세대마다 특징적인 문제들은 항상 있었고 mz세대는 현 시대에 영향받은 문제들이 또 있는거지 그리고 제일 문제는 교육임 교육을 좀 미래지향적으로 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대로임 엄청난 학구열덕에 성장한것도 맞는데 많이 배운다고 좋은 교육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사고를 하게끔 만드는게 중요함 그리고 금융교육을 해야 되는데 이미 엄청나게 늦었지 스마트폰을 지금 사용하는 것도 원래는 더 한참 걸렸어야 되는건데 투자를 통해서 돈 몰아준 덕에 그 만큼 빨리 발전한거 아냐 앞으로도 더 빠른, 편리한 무언가가 계속 나올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발전에 같이 올라타서 금전적 혜택을 받을 생각을 안해 자본주의세상에서 살지만 그걸 전혀 이용하지 않음 챗gpt가 어쩌구 저쩌구 뉴스에 나오면 그냥 그렇구나 이러고만 말뿐 인공지능에 투자할 생각은 안함
왜 문제라고 치부하는지 모르겠네요 기간제도 있겠지만 정규직은 아닌데 기간없이 계약한 곳도 많아요 내가 원하는 만큼 다니면 된다고 생각해요(최소1년) 비지니슨데 왜 회사걱정을 합니까 회사가 직원을 위해 해주는 건 뭔데요 복지나 빵빵하고 잘해주면 모를까 이직하게 만드는건 회사가 비지니스를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만 직원을 선택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직원도 회사를 선택 할 수 있어요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기존세대와 요즘 세대가 어디에 가치를 둘것인가에 다른부분이라고 이해한다.기존세대는 자기희생으로 살아온 삶이고 현재의 새대들은 자기들의 삶이 기준.이게 제일 큰차이라고보며, 내가 나보다 오래된 세대를 바라볼때 느꼈던 다른점.그걸 요즘세대들이 나의 세대를 바라볼때의 다른점. 시대적 시점만 다르지 바라보는 시점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소위 MZ세대들의 입장을 이해는 하지만..같이 '회사'라는 공간안에서의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회사'라는 공간안에 같은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가는 구성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아쉬운점이 많다. MZ세대라고 물론 다 같지않고 본인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능려을 보여주고 당당히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는 이들도 있지만 진짜 너.무.나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은 그저 자신들의 불만,불평,그런것들만 토해내는 요즘세대들이라는 구성원들이 너무 많다는게..안타까울뿐..업무시간에 핸드폰들고 게임하고 그러면서 회사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못한다.불평불만? 이해가 되는가?
70년대나 80년대생까지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때리면 맞아야 참교육이라 배우며 자란세대들이라 회사 사장님이 '넌 내가 특별히 생각하고 있으니까 열심히만 일해 나중에 내가 다 생각해줄게 대신 지금은 이것만 받고 일하자.'라면 진짜 그런줄 알고 살아온 약간 무지했던 세대들이고 지금 세대들은 그런게 일절 통하지 않는 세대들인데 세대교체된 사장들은 옛날 사장들이 썼던 그 수법 그대로 그 멘트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니 지금 MZ세대들이 그딴 헛소리에 귀를 기울일까?? 난 오히려 지금 세대들이 훨씬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며 열심히 일하라고?? ㅋㅋㅋ 누구를 위해서???
1. 비전이 없다는 걸 눈치채고 본인 인생ㅇㅣ 아깝다는 걸 눈치챈 엠지
2. 나보다 bs이 상사랍시고 꼬장 부리는 게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는 엠지
3. 되도 안한 미친 소시오패스가 술자리에서 직급으로 나이로 되도 않은 인서울 스펙으로 지럴 거리는 게 고까운 엠지 이 모든 조합이 어우러지면 조용한 퇴사를 하는 건 지능 순 아닐까요. 지가 노력해서 더 좋은 데 가겠다는데 그것도 회사에 방해 하는 거도 아니고
유튜브에도 욕하는놈들 개 많음. 싫어서 나가는데 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n3z 🤪🤔🦧😄😎
편하게 유튜브나 보고 여자 비키니만 보던 이동우 차장만 봐도 딱 그냥 처놀라고 회사왔음. 그딴인간들은 퇴사하지말라고 할 수 없음 떠나야함.
@@game-v9518 네~~^^
아니 그럼 회사를 안다녀야지 그리고 그렇게 마음에 드는 회사가 없으면 그만 불평하고 직접 회사를 만들어 보지왜?
회사 젊은 직원들 퇴사해도 위에선 신경도 안씁니다 본인들 성과급, 정년 챙기기 바쁘죠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바가 있다면 하루빨리 길을 찾길 응원합니다.
😊
그렇게 그 이후 충원 인력이 계속 그런식으로 나가면
언제까지 그 위라는 사람들과 그 회사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적응과 타협, 고집과 아집. 엠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이래서 요새 기업들이 경력만 뽑음
@글먼 반대로 말하면 그런 속이 곪은 기업들만 신입을 받는다는 말 아님?
회사들 곪은 것만 생각하기엔..mz들 본인들도 문제가 있음. 결국 자신이 입사하겠다고 선택했다가 안맞아서 퇴사. 결정은 본인이 했음. 회사야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던 것이라 크게 의미 안두는건 당연함.
회사를 고칠 수 있다? mz에 맞춰 바뀐다? 그렇게 해서 사측에 이득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겠음.. 이미 필수 경력자들은 자리잡고 있는데..
바뀌길 기대할바에 자신이 사장이 되는게 낫지 아니면 순응하고 다니거나.
이형 정말 유명해졌네, 응원합니다.
더욱 멋지십니다.
지영이형 멋짐 폭발!!
한 곳에 오래 있기 보다는 배울 만큼 배우고 옮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 있으면 고인물 되고 고인물이 고인돌이 되는...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준다는 그런 생각이 있으면 나도 내 회사 책임진다고 버티지
근데 지금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졌잖아?
어차피 정년 보장해줄 생각도 없고 40~50세 정도 되면 나이먹었다고 구조조정이니 희망퇴직이니 자를거면서 미리 나간다고 뭐라할 자격이 있나?
이제는 직원도 자기 능력에 따라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다
진짜 정답이네요~ 정년까지 보장해주는 홧경이 되야 나중에 내 회사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되는듯
이게 답임 애초에 기업은 직원을 사람으로 안봄. 돈벌어다줄 소모품으로보지. 평생직장이라고 믿고살던 mz들 부모를 보고자라보니 그게 아닌걸 당연히 알기때문에 회사에 충성안하는것이고. mz들도 회사는 그저 돈버는 곳이지 내삶바쳐서 충성하는곳이 아닌걸 알고있음. 회사에 남아있는 꼰대들이나 탓할곳 찾아서 모른척할뿐 다들 알고있잖아?
정답 ㅋ 근데 주제도모르는 따라쟁이 백수는 멍청이 ㅋ
일본처럼 되든가
회사는 나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나는 그에 대한 대가를 돈으로 받고 있는거지. 그게 적절한 스트레스가 아닌, 많은 스트레스 + 여가 시간 없는 많은 시간을 쏟아야한다면, 바로 다른데로 가죠... 그게 빨리 퇴사한다고 노력이나 끈기가 없다 하는거보단 요즘 친구들의 가치관이 달라진게 큰거같아요.
@@user-xm6zn2ed2k 그게 정신승리하는거면 그런가보지뭐 어차피 이상황이 몇년 더 지나면 회사도 비상아닌가?
그리고 입사도 경력없으면 백시키지 신입구하는거 누르면 성에안차는지 백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는데 성희롱하는 상사
배울 노력을 안한다면서도 지는 안가르치고 배워오길 바라는상사
능력은 없는데 돈은챙기는 상사
자기가 진행해놓고 막상 망하면 "난 처음듣는 일인데?"하면서 책임 떠넘기는상샤
안나가겠니
@@user-xm6zn2ed2k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야...북한처럼 배급받는국가가 아냐 어줍짜리 중소 중견기업 과장으로 사는 인생보다 난 금수저 엠지 특히 프리터족이 더 낫다고 생각해...
본인 능력이 있으면 처우가 더 나은 곳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열정페이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이며 40-50대가되어 회사는 밀어내기 시작하기에 나중에 억울하지 않으려면 본인 능력에 맞게 쫓아가는게 맞습니다.
맞고 안맞고가 어딨냐 그걸 왜 니가 정해요?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는건 맞지만 그 해당 회사나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많은 성과급이나 승급 대우의 개선을 바라는것도 어불 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팅팅팅-k8w 이 말이 맞는게 지 급여의 반의 반도 성과가 없으면서 처우가 어떻느니 급여가 어떻느니 성과급이 어떻느니 하는 놈들이 태반임.
이런 상황에도 성과급 빵빵 받고, 진급 팍팍 하는 MZ들 있음.
뭐 나가서 내가 더 잘될 것 같다고 하면 나가는게 당연히 맞는거고.
@@블루라임-j2i 성과급은 뭐 차치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기대하는 처우나 급여가 높아진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이전에 그냥 나이만 먹어 졸업하고 들어갈 곳 많았던 때랑 지금의 취업문이 같지가 않은데, 그 힘들 문을 뚫고 들어간 보상심리가 당연히 있지. 고작 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겠다고 내 청춘을 다 바쳐 학벌 스펙 쌓았나 생각들면 현타오고 퇴사하고 이제라도 내 맘대로 살겠다 다 부질없으니 이렇게 되는거지
나는 솔직히 지금 상황이 전통적인 아시아적 업무 성향에서 요즘 시대 서양의 업무 성향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MZ세대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나?
과거에는 회사에서 까라는대로 까고, 야근하라면 하고, 상사가 갑질해도 군말없이 꾹 참고 받아들였다면 이제는 시대도 많이 바뀌어서 유럽처럼 일한만큼 돈 받고, 야근 하면 당연히 회사에서 추가수당 줘야하고, 부당한 일이 있으면 재주껏 본인 의사 얘기하고, 더 좋은 환경과 직장이 있으면 찾아 떠나고 하는 것들이 왜 마치 요즘 MZ세대들이 유별나고 이상한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X세대든 MZ세대든 나이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야근 싫고, 갑질 싫고 다 똑같을텐데. 예전에는 자기 의사 표현을 쉽게 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게 자연스러워졌을 뿐
자기들때처럼 안하니까 그렇죠 ㅋㅋ 좋은 현상이라고 봄
나는 갑질당하고 올라왔으니까 갑질 좀 해도 된다라는.. 요즘 군대도 안가지는 마인드가 맞음.
@@newpalace2drown ㅋㅋㅋㅋ 틀딱특징이 원래 맞는말하면 하면 버릇없다고 노발대발하는게 특징임
인력갈아넣어야 성장하는 나라인데 이제 사람들이 똑똑해짐 ㅋㅋ 근데 갈려나가기싫어하는게 엠지뿐만아니라 부장 차장도 다 싫어함
맞는 말씀 🎉🎉🎉
MZ세대가 퇴사하는게 아니라, 퇴사하게끔 환경을 만드니 퇴사하는거임.
보통 노동소득으로만은 만족을 못하니 퇴사하는게 큰거에요
ㅈㅅ할빠에 퇴사하는거지
믿고 거르는 MZ
회사문제도 있겠지만 게념없는 신입들도 졸라많음 면접을 어떻게 보는지
그니까 똥팔육들 지금 20대로 태어나도 더 발광하면 했지 mz보다 더 못참음
캬 이형 뉴스까지 나오셨네. 항상 연구도 많이하시고, 이번에 뉴스 나온다고 또 공부 많이 하신 느낌이네요.
유튜브 영상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조용한 퇴사는 진짜 티도 안내고 회사 다니다가 정말 조용히 어느 순간 떠나는거임
최소한 사람 대우는 해줘봐라 저렇게 나오나...
ㅋㅋㅋ 그런 당연한 느낌이랑 틀림.
본인이 리드하고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진행하고 주변에서 칭찬도 많이 받고 웃고떠들고 그러다 그냥 갑자기 사라짐.
선배들은 왜 나가는건지 너무 궁금한데 MZ동기들은 왜 나가는지 궁금해하지도 않음. 그냥 감정이 바뀌는것도 당연하고 하고싶은게 바뀌는것도 당연한거라는 느낌?
회사에서 잘 나가고 칭찬받고 그런거랑 상관없음. 자기가 하고싶은거 아니면 시간투자하는걸 극단적으로 싫어하는데
하고싶은게 순간순간 바뀌는것도 소중하게 생각함. 그래서 어제까지 즐겁게 일하다가 다음날 갑자기 사표씀.
이게 연봉많이 받고 일하기 쉽고 이런것도 아님. 연봉 낮춰서 가는 경우도 많고 가면 고생길 훤한 스타트업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암튼 일반적인 상식과는 확실히 다름.
@@user-wh3gu8en5l 정답
@매매
아니 더 좋은 조건이 아니라 더 안 좋은 조건으로도 많이 간다 잖음.......
옛날에야 회사를 위해 한몸 바쳤지만, 지금은 자기발전 /미래를 위해 자주 이직 (2-3년)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2-3년마다 이직하면 이직하는회사에서는 안좋게보지않나요?
@@sidnjd 분야에따라 원래 이직과 변화무쌍한 곳들이 있어서 그쪽에서도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암묵적인~~
@@sidnjd 저는 외국 살아서 ..여기는 회사 옮기면서 몸값 올리더라구요
@@오로라-g4o6g 음 한국이지만 그래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있는듯하네요~!
3년반 다니다가 퇴사한 30대청년인데.. 누구에게 물어봐도 맞는데 서류 문맥이 안맞다고 그걸로 하루종일 수정하게 만들고 하루종일 출장갔다오면 민원이나 할일 엄청나게 쌓여있고 맨날 야근이고 주말엔 맨날 출근하고 미룬일 해야하고 하루쉬고싶어도 눈치보이고...
일이 너무 많아서 허덕이고 계속 서류빠꾸당하고 일은 계속 쌓이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일은 쳐내지를 못하고 숨막혀 죽기직전에 퇴사했다... 공부해서 들어간곳이라 아까웠지만 나부터 살고봐야 했었다.. 더 잘 살고싶었다..
이정도면 능력이 없는거 아니고??
@@조커-p4w 능력이 없는거도 한몫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잘할수있는일 , 감당이 가능한일을 찾아볼려구요.
@@조커-p4w 힘든분께 사실이 어떻든 뾰족하게 말씀하시는건 서로에게 좋을게 없는것 같아요
각박한 세상인데 좀 더 따뜻하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요? :)
@@seungkwon136 제가 잘못한것같습니다
@@킴김-q4q 사람마다 능력도다르고 성향도다르죠 할수있는게 뭔지 찾다보면 분명 좋은 방향을 잡을수있으리라 생각듭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맞벌이가 거의 당연시 되고 있는데다가 아예 가정을 꾸리지 않거나 출산을 하지 않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퇴사에 대한 부담이 매우 낮아진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봄
근본적인원인은 정부가 갈수록 썩어가고 사회도 강요와 희생을 요구하며 지금의mz들보다 기술적으로는 딸리면서 년차만 오래되서 자리꿰차고 있는 꼰대들이 돈은 그대로이면서 신입들 역량을 자기들의 몇배되는스팩을 고집하고 요구하다보니 당연히 말씀하신 상황처럼 도미노현상으로 이어진거지요
그냥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다 병에 걸리기 싫은거임....
그럼 그런거 참고 일한 윗세대는 뭐냐.
이유 달지 마라. 그냥 ㅈ같은 세대다.
@@chaostar88 그건 어느세대나 같음
솔직히 옛날비해서 퇴사부담이 줄어든 환경이긴하잖아
MZMZ 거리지 말고; 심플하게 생각해봐; 쥐꼬리 월급 받으며 노예처럼 뭐빠지게 일해도 집 한채 못사는 나라에서 너같으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 하겠음? 서울에서 청년들이 신입때 대략 220받음(세후) 글구 자취 하면 방값 + 생활비 기본 130~150(방값+식비+차비+핸폰+공과금)나올껄? (사치 안한 상태) 그럼 정말 아껴써도 한달에 70만원 모으는건데 70만원씩 1억 모으려면 몇년 걸림? 11년 걸림. 11년후에 1억으로 뭐 할 수 있음?? 오피스텔 한채 사서 결혼해서 살까?? MZ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구조가 정말 이상한거지; 그러니 MZ세대는 다른 일을 찾아 떠나는거고; 시대가 변했어 학벌 중심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없음 또한 현재 임금 정책으로도 발전할 수 없음
? 퇴사 안해도 어차피 40넘으면 온갖 압박에 나가라고 등떠밀텐데 그런건 조용하다가
2, 30대때 싸게 굴릴 노예가 미리 나가니까 짜증들이 좀 나나봄?
여기가 최고라고 힘들거라던 전직장 분들! 퇴사해서 산업 바꾸고 완전 잘 살고 잇지롱용 회사생활 프리랜서 동시에 하면서 넘 뿌듯하고 자유롭네요. 정말 안나왔음 어땠을까 싶음
여러분들도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뭐하시는지요??😊
@@정현두-m1i 답변이 없네요 ㅎㅎ
동시에 하는거보니 알바같은거랑 다른거 투잡 하나보네. 하긴 ㅈ소기업 하나만 다니면 ㅈ같긴하지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하루라도 빨리 나와 좋은곳 찾는게 서로에게 이득이죠 ㅎㅎ
@@정현두-m1i디자이너입니다:)
코로나 세대가 나온다는 말에 무릎을 탁치게 만드네요ㅎㅎ
책임질 가족이 없는것이 가장 큰 요인인것같음...
책임질 가족이 있다고 해서 부당한걸 참고 부당한 지시를 따라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고 보니 연관성이 있기는 하네요 혼인율이나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안좋은점이 많겠지만 오히려 기업문화는 좋은 방향으로 바뀔꺼같네요
@@sup3728 부당할건 참고 부당한 지시를 따르기 싫어도 가족때문에 참고 할듯
@@sup3728 처음에 제대로 안 읽고 반박하려다가 의식의 흐름으로 고치는 거 개웃기네요 ㅋㅋ
@@sup3728 여자친구도 없을듯
니들이 ㅈ소 다니니까 그런거야 대기업다니면 나가라해도 안나감
이직하는데 이유가있나 ㅋㅋㅋㅋ좀 더 나은 복지와 조건이 맞으면 옮겨가는게 맞지
무슨 이거에다 mz프레임 씌우노
이직은 전연령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ㅋㅋㅋㅋ
회사에 충성하는 것 만큼 바보 같은 것 없습니다. 나이들오 보세요. 결국 남는건 옆에 있는 배우자뿐 입니다. 자식도 크면 남.. ㅎㅎ
그래도 동료들 다 무급야근해가며 열심히 하는데 혼자만 빠져나올수는 없으니까요...
@@hojoo_1 네. 맞아요. 그래서 저도 2-30대엔 그리 일했죠. 그땐 그게 열정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가족과 못 보낸 젊은 시간이 넘 아쉽네요.
@@NewYork_NJ 프리랜서나 다른거 알아보고 계심,? 아님 포기하고 쭉다니실거임?
진짜 사장만 나중에 부자되어 있지 회사에 충성하는건 그냥 노예짓임
@@eesoggun 2-40엔 나도 회사에 충성했지만 지금은 돈보다 근무환경 좋은 곳으로 옮겨서 가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직장생활 중 입니다.
갑질도 무시 못하죠.본인들이 막말하거나 꼽주거나 계약직이라고 무시한건 생각안하고..그래놓고 지들한테 피해줬다고 난리친거 보면 기가참..무조건 손절했다고 원망하진 마시길...나온곳에 녹음기 설치 안해둔게 한입니다ㅡㅡ..어딜가나 다들 입조심하시길..누군가는 녹음기 준비할수도 있습니다
ㅇㅈ
회사의 비전을 알아볼수 있는 안목을 가지는것도 능력이고 그걸 보고 이직 결심하는것도 능력이다
제일 웃긴건 회사의 비젼을 아는 큰 그림을 아는 일게 직원이 있나??
잘한 퇴사는 본인이 능력이 되어 본인 몸값을 올리는거고
못한 퇴사는 본인이 능력이 안되는걸 생각안하고 몸값 올리려는 퇴사고
사람이 발전하려면 계속 새로운 환경에 가야하고 배워야하는것임.
이형을 뉴스에서 보게 될줄이야...
우리아이도 재벌 기획사 때려쳤어요! 축하는 아니라도 기특하기도 하네요. 요새 아이들 모르지 않아요 회사,기업 돌아가는거 또 갑질로 조직이끌면
엿 많이먹어 하고 뒤도 안돌아봐요..
자재분은 능력이 좋으셨나봐요. 아직도 대부분은 현재의 안정적인 월급을 불확실한 미래와 바꾸지는 못합니다. 불만이 있어도 다른데 경력직 합격할때까지는 조용히 있어야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잖아요.
장성해 수입만들수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는데 아이라는 호칭은 좀 거시기하지않나..
@@lee-zf6hc 남이사 자기자식한테 아이라하든 우리강아지라하든 신경꺼 좀 너는 니 자식한테 아이라고 안부르면 되는거지 그런거까지 훈수질이냐...
@@lee-zf6hc 별 걸 다 시비 걸고 있네. 인생 참 할 일도 없나보네.
20년전 나도 조용히 직장 떠났다~~내 옆에 빽 쓰고 들어온인간이 일 안해도 나와 월급은 똑같더라~~부정부패 심각~그만두고 행복찾아 떠났다
전회사에서 정말힘들었다. 매일 같이 야근하고 실적에 시달렸다. 원래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든건가? 우울증에 걸리고 정신병원까지 다녔다. 이직을 한후 월급은 올랐는데 일은 더 여유로워졌다. 팀내에서도 지금다니는 회사가 첫회사인 사람은 없었다. 힘들면 옮기는게 답이다....
와 이형 진짜 유명해졌네 ㅋㅋㅋ 뉴스에도 나오고 대단!! 근데 강지영 아나 진짜 배우같이 생겼다 고급짐
이형님도 재밌으신데 앵커 분 너무 웃기심 ㅋㅋㅋㅋ
회사 힘들때마다 잘릴수도 있다는걸 깨달은거지
걍 지방에 보내버리거나 팀 없애버리면 어떻게 회사 다니겠음?
부모세대 보면서 깨달은거지
맞벌이건 애가있건 없건은 크게 상관 없는거 같고, 한회사에만 충성하는건 바보짓이니 요새는 이직하면서 몸값높이거나 커리어 쌓는거로 노선 바꾼거임
성장동력에 안보이니 퇴사 하는거지 그리고 갠차는 직장같아서 들어가보니 이미 주요요직에 저리잡은 사람들이 잇어서 아무리노력해도 그걸 이겨낼수 없음 그걸 이겨낸 순간 회사를 보니 망할수순이 정해져 잇음 어쩔수없이 나를 뽑은거지
전 한국을 떠난지 13년이 되어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한국 사람들도 많이 만나봤어요. 해외에서 취업이던지 어떤 사업이라던지 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항상 느끼는건, 한국 사람이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들도 많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국 처럼 엄청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나라가 얼마나 많이 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 또 다른 삶을 찾아간다면 한국에서 똑똑한 사람들 안에서 경쟁하며 살아가는것보다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전 번번한 대학도 나오지 않고 공부도 않았지만 좋아하는일을 20년 넘게 하면서 만족 하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
제일 부럽네요...
회사 들어가면서 부터 퇴사 준비를 해야 나이먹고 후회 안한다 내가 제일 잘한게 파이어족 이라는 말 있기 훨씬 전부터 은퇴 준비 한거다 지금 퇴사하고 3년 놀다 지겨워 하고 싶은 일 하며 지금 당당하게 살고있음
회사에서 나가라고하면 꼼짝없이 나가야하는게 직장인인데 받는만큼만 하는게 맞지
MZ라는 말 좀 그만 쓰자.
소크라테스 시대에도 젊은세대는 버릇없었다.
차라리 그냥 요즘 20대, 젊은이라 하든가
엠지는 40대초반까진데ㅋㅋㅋ
소크라테스시대가 아니구요 공자에 나와요 요즘애들 버릇없다고
이왕 쓸거면 알고 사용하세요
@@민경훈-d6g 수메르문명도 있더라ㅋㅋ
개인주의 무책임 과 버릇 없음은 다름
이제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연봉과 복지 그리고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왜냐하면 잦은 퇴사는 경력에 좋지 않고, 그렇다고 맞지 않는 회사에 계속 다니기엔 젊음이 아까우니까요
그래서 저는 주요 기업들에 대해 연봉, 복지, 분위기를 파악하고 쉽게 알려주는 채널을 만들었네요~~
보시고, 리뷰/분석 필요한 기업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11년 되고 몸이 아플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이직자리가 없어 계속다니고 있네요ㅠ
막상 찾으려고 하면 없더라고요
@@kookim1354실업급여까지 안되서 죽어야되나 싶어요ㅠ
꼰대의 유무가 강요에 있다는 말에는 격하게 공감하지만
그게 강요인지 모르고 강요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함
쉽게 꼰대가 되는 방법이 발언권이 큰 위치, 직급,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이 맞다 라는 주장을
근거가 아닌 경험에 비추어 얘기할 때 소위 "이게 맞아" "하지만 너희 마음대로 해"
이렇게 열어놨다고 해서 그게 강요가 아닌건 아님
자신의 생각과 사상이 상대에게 은근히 주입되도록 말을 하고 있지 않은지 끊임없이 반성해야 됨
퇴사하는 건 자유지만 무작정 나가는 건 좀 위험할수도 있고 타조직이라고 딱히 좋으리라는 법은 없으니 신중할 필요는 있음..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데 쉬는데 너무 빨리 맛들이면 삶이 힘들어질수도.. 인내력도 꼭 필요한 덕목임..먹고 살기위해선..
다 맞는 말인데.... 결국은 여기 그만두고 갈곳있냐가 최종기준인 저는 결국 죽을때까지 있을 듯 싶습니다..........
각자 말 맞는데, 개인적으로 승진, 업무적 커리어 등 욕심 있으면
워라벨 포기하는 게 맞고
그러나 업무는 업무일 뿐 워라벨이 더 중요하면, 그런 혜택을 포기하면 되는 거고.
회사와 젊은 직원들 둘 다 회사는 직원에게 충성심과 저임금을 요구하면 안되고
직원은 워라벨을 누리면서, 고연봉, 커리어적인 인정을 요구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좃소는 인정못받고 워라벨 비전없다는거ㅋㅋㅋㅋ
복지 워라벨 돈 이3중에 하나는 확실해야 그래도 참고 다니지않나?
퇴사를 선택하든지 안하든지 모든 건 자신의 책임. 떠나서 잘 되든 못 되든 모든결과는 오로지 자신의 책임. 책임질 가족이 없어도 자기인생은 책임져야하니까
사기업 다닐 땐 본인 능력만큼 또는 능력 이상의 대우를 받는 곳이 있다면 이직이 답이다.
커리어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회사를 고르는 안목이 좋다. 안목이 없이 부딪혀보고, 겪어보고 판단하려 하면 어느새 나이는 불혹을 넘길 것이고 제자리 걸음하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대기업을 가려고 하는 것이고, 시스템이 안정된 회사를 가려는 것이지. 그 안에서 얼만큼을 배울지 안 배울지 몰라도 비교적 대우를 잘 받으니까.
좋은 내용이지만 현 사회가 개인에게 얼마 만큼의 노력과 능력을 요구하는 건지... 참 힘든 시대 같음
이형님 덕분에 이직 성공했는데 이렇게 뉴스까지 나오니 넘 반갑습니다 승승장구 응원해요🎉
퇴사는 어느 시대나 있었고 이젠 인구가 줄다보니.. 저임금 노동자를 찾는게 힘들어서 나온 문제일뿐
좋은 말씀 잘 들었네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중소기업 6년차인데 위치도 애매하고 더 이상 저에게 성장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이직 준비하고 있네요.
ㅇㅈ
유통 중견기업 공채로 입사해서 2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1. 세후 180
2. 대리 달고 진급 못하면 10년 넘어도 연봉 동결, 일 잘해서 진급한 10년차 대리 연봉 3500(상여금 영끌한 연봉)
3. 성과급 사라짐
4. 조출 1시간, 야근 1~2시간 기본, 연차 쓰고도 사람 없어서 연차 반납하고 나오는 경우 다분
5. 연장 못 올림(본사 지침)
6. 만년 적자
7. 망해가는 산업 안에서 독보적으로 무너지는 기업
8. 물경력, 동종업계 커리어 인정 x
여기서부터는 본인 상황
1. 사수 없음
2. 시스템 무너져서 매뉴얼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음
3. 부서마다 사람이 없어서 일이 몰림
4. 공채 출신이라고 바로 대리급 일 몰아 줌
5. 사내정치, 뒷담이 일상
회사에 잔존하는 부류
1. 진급 못하고 나이는 차버린 10년차 가까이 돼서 이직도 못하고 눌러 앉은 아줌마 아저씨들
2. 비공채출신으로 대리까지 진급해서 세후 230 받고 연차 반납하고 개같이 조출 야근하면서 인생 갈아넣고 로열티만 남은 에이스들
3. 고여버린 무능한 임원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젊은 피 수혈한다고 공채 올려도 쥐어 줄 당근이 없고 중견이라고 입사한 20, 30대 신입들은 메리트가 없으니 열에 아홉은 도망가서 계속해서 인력난에 허덕이고 악순환, 공채가 2개월 3개월마다 올라 오는 기현상 발생
저는 2개월만에 뛰쳐나온 거 후회 안 합니다. 롤모델이라고 잡을 만한 사람도 없었고, 연봉성장도 없고, 물경력에 회사는 총체적 난국인 게 확실하니까요. 그냥 취업 안 했던 걸로 치고 차라리 배달하면서 다시 취준하렵니다. 이런 말 진짜 싫어하는데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맞는 곳이었습니다.
지가 구린데 가놓고 구리다 성내노??
꼰대문제가 아니라 회사에서 하는 일이나 급여나 복지가 문제라생각함
채용공고랑 다른 내용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뭍으려함
꼰대문제도 많음
근데 외노자랑 기계로 대체가능하고 기업은 해외에 눈돌려서 .
유럽처럼 뭔가 되야하는데 1찍2찍 저러고읶으니 ㅋㅋ
3찍 4찍하지 그럼
안철수 심상정이면 나라가 바뀌었겠지?
꼰대 ?
○ 농경시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모두 농사를 지었다.
할아버지, 아버지는 가족이자 직장 상사였으며
농사는 해가 바뀌어도 달라지는 것이 없고 오랜 경험은 항상 옳았다.
○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도시화가 진행되고
도시로 나간 아들에게 할아버지, 아버지는 더 이상 상사가 아니다.
기술의 발전은 직장을 변화시켜 철 지난 경험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했다.
○ 지식정보화시대,
전세계에서 주고 받는 최신 정보는 부의 원천이자 경쟁력이고
직장을 더욱 빨리 변화시켰다.
==> 유통기한 지난 정보를 추억하는 걸 꼰대라 부른다.
*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 MZ)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이제는 mz프레임 작작썼으면 좋겠다... 그저 당연한 사회 현상인데 젊은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따른 후속문제일 뿐이고 더이상 손해보면서 살지 않겠다는 현세대의 반응일 뿐이다
이준희 대표님. 응원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고 목소리 내주세요
MZ고 머고 회사가 좋으면 나가겠어?ㅋㅋㅋ먼가 부조리 하니까 나가는거 아니야 탓좀 하지마
그 좋은회사 기준이 뭔데요? 예전과 비교하면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좋아지면 기준이 또 높아지고 님같이 말하는게 끝도없는 말이에요 아아 예전과 비교해서 또 꼰대가 되나요? ㅋ
@@탁탁탁탁-c1t 좋은 회사 기준을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ㅋㅋ개인마다 다르겠죠 보는 기준이 그게 충족이 되면 퇴사하겠냐는 거죠 mz가 기준이 높다고 말하거 싶으신가보네요 ㅋㅋ 네 꼰대같아요
좋은 회사란 없습니다. 환상이에요
@@kitt-yy67 이 말도 맞고 @hyzn loco 이 말도 맞다
@@탁탁탁탁-c1t 닉값해요
뉴스까지나오시다니 이형 멋있습니다 !!!! 직장생활하며 갈팡질팡할때 유튜브보며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
회사도 직원들 쉽게 버리는데 직원들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꼰대같은 생각은 이제 그만! 받는 만큼만 일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업무를 한손에 다잡으면 일이수월함
나를통하지않으면 일이수월치않음.
근데 지나고보니 남들은 월급루팡처럼일하는걸보니
한숨만나오고 현타옴
근데 내가 다른부서오니 그일들이 삐그덕거리던 문제가터져 개선이되던 또다른 나같은 노예가될사람으로대체되는걸보니 개탄스럽더라.
이젠 예전처럼안할려고노력하는데
사람생겨먹은대로산다고 고치기쉽지않음
정말 닭살이다. 제 말대로 안 할 거면 구독 취소하세요는 학교에서 내 말대로 안 할 거면 나가 하는 교수나 똑같은 거 아닌가
세대마다 특징적인 문제들은 항상 있었고
mz세대는 현 시대에 영향받은 문제들이 또 있는거지
그리고
제일 문제는 교육임
교육을 좀 미래지향적으로 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대로임
엄청난 학구열덕에 성장한것도 맞는데
많이 배운다고 좋은 교육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사고를 하게끔 만드는게 중요함
그리고 금융교육을 해야 되는데
이미 엄청나게 늦었지
스마트폰을 지금 사용하는 것도
원래는 더 한참 걸렸어야 되는건데
투자를 통해서
돈 몰아준 덕에 그 만큼 빨리 발전한거 아냐
앞으로도 더 빠른, 편리한 무언가가 계속 나올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발전에 같이 올라타서 금전적 혜택을 받을 생각을 안해
자본주의세상에서 살지만 그걸 전혀 이용하지 않음
챗gpt가 어쩌구 저쩌구 뉴스에 나오면 그냥 그렇구나 이러고만 말뿐
인공지능에 투자할 생각은 안함
왜 문제라고 치부하는지 모르겠네요 기간제도 있겠지만 정규직은 아닌데 기간없이 계약한 곳도 많아요 내가 원하는 만큼 다니면 된다고 생각해요(최소1년) 비지니슨데 왜 회사걱정을 합니까 회사가 직원을 위해 해주는 건 뭔데요 복지나 빵빵하고 잘해주면 모를까 이직하게 만드는건 회사가 비지니스를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만 직원을 선택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직원도 회사를 선택 할 수 있어요
과연 연봉 복지 상여금 빵빵하면 그만둘까?
뉴스중 유일하게 jtbc만 구독중인대 정말 하나하나 매일 소중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이형 왜이렇게 귀엽게 나오셧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짤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한다 MZ라는 말을 이해도 안하고 막쓴다. MZ안에 10대 20대 30대 다 다른데 막쓰고 있음
내말안들으면 MZ아님? M말 Z존나안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o5mj5cg6l 나이 많은 사람도 말 안듣던데 그렇게 치면 전연령이 MZ?
@@user-zo5mj5cg6l 이거 ㄹㅇ임
회식자리에서 술 못마신다 하면 MZ
칼퇴근 하면 MZ
지들 맘에 안들으면 MZ임
@@분탕1호기 ㄹㅇ ㅋㅋ 근데 애들도 똑같음 지들 마음에 안들면 다 꼰대고 꼰대들은 자기 맘에 안들면 다 MZ임 ㅋㅋㅋ
절이 싫어 중이 떠나는 게 아니라
주지 스님이 싫어 떠나는 것이다
오~ 이형님 축하합니다. 구독자입니다. :) 공중파에서 뵈니 반갑네요 ㅋ
이유없는 퇴사는 없다
이형 화이팅
와 이형님 ㅎㅎ 뉴스에 나오시다니!! 멋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내 주변환경이 변화하지 않듯 우물안 개구리처럼 생각하지 않기를 세계를 보면.. 우린 올챙이다
이형 마이 컷네! 갓지영님도 만나고!!
이직고민 할때부터 어쩌다 이형 영상보게됐고20년부터 팬이었습니다 응원해요
이형 부끄러운데 손흔드시는거 재미있네요😅
전 꼰대를 떠나서 인사발령전까지 힘내라 이런식인데 인사발령받고는 버림 받음.
이형 덕분에 이직 잘했었는데 ㅎㅅㅎ 더 잘 되세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파이팅 넘치는 여성 앵커분의 목소리때문에 끝까지 듣게된다 ㅋㅋㅋ 너무 상쾌한 목소리^^
난 저 쉰듯한 목소리를 듣고도 계속 중용돼는거보면 무슨 빽이라도 있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이 반대일수도 잇구나😅😅
@@개닭소돼지말 사람이 상쾌해서 목소리도 그렇게 들리는 듯 함 쉰듯한 못소리인지는 모르겠음
ㅜㅜㅜㅜㅜ
목소리가 너무 탁하다. 정반대로 생각하다니. 귀가 고장났 너
상큼해?ㅋㅋㅋ 그냥 아줌마목소린데
퇴사한 이형님 동영상 보면서 많이 힘도얻고 도움도얻고했습니다😊 건승하세요
퇴사는 이해하는데 그럼 대체하는 곳으로 가야하는게 문젠데....
사회가 이기적으로 변하면서 괴물을 만들어낸거지~미국처럼 다양성 존중하거나 독일처럼 다양성 존중하는 사회가 필요함. 아니면 종교를 가지거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기존세대와 요즘 세대가 어디에 가치를 둘것인가에 다른부분이라고 이해한다.기존세대는 자기희생으로 살아온 삶이고 현재의 새대들은 자기들의 삶이 기준.이게 제일 큰차이라고보며, 내가 나보다 오래된 세대를 바라볼때 느꼈던 다른점.그걸 요즘세대들이 나의 세대를 바라볼때의 다른점. 시대적 시점만 다르지 바라보는 시점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소위 MZ세대들의 입장을 이해는 하지만..같이 '회사'라는 공간안에서의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회사'라는 공간안에 같은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가는 구성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아쉬운점이 많다.
MZ세대라고 물론 다 같지않고 본인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능려을 보여주고 당당히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는 이들도 있지만 진짜 너.무.나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은 그저 자신들의 불만,불평,그런것들만 토해내는 요즘세대들이라는 구성원들이 너무 많다는게..안타까울뿐..업무시간에 핸드폰들고 게임하고 그러면서 회사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못한다.불평불만? 이해가 되는가?
ㅈ소임? 업무시간에 폰게임이 가능한가 ㅋㅋ
조용한 퇴사가 아니고 정상적인 업무수행이지
칼퇴도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는거고
미디어에서 앞서서 노동자에게 불리한 용어를 심어주다니 안타깝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회사도 나름성격이있어요
그렇게퇴사하면 부모님이 고생한답니다
이것에서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야 된다는것 흐름은다 최상위의 능력자 중심인듯
할 일 하고 배당 받은 일 하고 퇴근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지..? 시간 안에 못끝내면 일을 과다하게 줬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칼퇴라는 문화는 우리만 있다. 이게 정상이냐? 아직도 개도국인줄 아냐?
강지영님. 굿이 멘탈리, 피지컬리 라고 해야 할까요???
70년대나 80년대생까지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때리면 맞아야 참교육이라 배우며 자란세대들이라
회사 사장님이 '넌 내가 특별히 생각하고 있으니까 열심히만 일해
나중에 내가 다 생각해줄게 대신 지금은 이것만 받고 일하자.'라면 진짜 그런줄 알고 살아온 약간 무지했던 세대들이고
지금 세대들은 그런게 일절 통하지 않는 세대들인데 세대교체된 사장들은 옛날 사장들이 썼던 그 수법 그대로 그 멘트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니
지금 MZ세대들이 그딴 헛소리에 귀를 기울일까??
난 오히려 지금 세대들이 훨씬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며 열심히 일하라고?? ㅋㅋㅋ 누구를 위해서???
젊은 꼰대놈될 스멜이 물씬 풍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말도 맞는거 같네요
그땐 선생님한테 맞는게 당연한거 같았지만 시대가 변해서 나중에 알고보니 당연한게 아니라 불합리한거였던거
그러니 퇴사율이 높아지는게 당연
사회가 변하고 인력 시장이 변하는데 회사는 변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솔직히 나이든 사람들 조언이나 얘기 들어보면 논리도 없이 나이로 밀거나 감정적인 얘기 밖에없어서 너무 무식해 보임
@@Whynot94587 ㅋㅋㅋㅋㅋ 이렇게 글쓴 당신도 일반화라는걸 모르고 이런 글을 쓰시네요 이런걸 누워서 침뱉기라고 하죠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타까워 ㅋㅋㅋㅋㅋㅋㅋ
3년 5년 7년 퇴사법칙 감사합니다..
회사다니면서 내 무기를 만들어야지 회사일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면 퇴직후 남는건 없음
ㅋㅋㅋ코로나세대 너무 궁금하네요~ 유투브로 간접경험해야겠네요~
이 투샷 찬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갓지영!!❤❤
가영이 짤 계속 날아가는거 왜케웃김ㅋㅋ큐ㅠㅜㅜㅜㅠ
이렇게 젊은 세대가 시작해야 그들이 늙을때쯤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늘 더 강력한 무언가가 나타남
갑질이랑 이간질
학폭 왕따가 심리적 압박을
그래서 일하는 재미가없고
대화를 해도 이간질 팀플 장난아님
아나운서님 인터뷰 대상에게 경청도 잘해주시고 시청자가 궁금한 점도 되게 잘 찝어서 질문 주시는 것 같아요 듣는 사람까지 편해지는 대화 잘 들었습니다!
지영님 필기하는거 너무기엽네요ㅋㅋㅋㄱㅋㅋ
2030 솔직히 장단점이 많고 격동의 세대라고 생각함..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 여러 혼돈을 겪는 거라 생각함. 좋은 변화로 나아가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였음 좋겠다
장점은 아직 세대적으로 보여준건 없고
단점은 무지하게 많이 보여주는.세대지
격동은 무슨
격동의세대는 아니죠 그리고 장점은 모르겠네요
@글먼 2030이 비교 할수 없는 고 스펙이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2030이 40대보다 어떤 면에서 고스펙 이라는 거지? 공부도 40대 50대가 더 잘했을걸
그리고 휴대폰 많이해서 2030 뇌발달도 의심 스럽다
@@lll111-p5s 틀딱인 님이 멍청함을 증명해주고 있잖음
대학 진학률 90년도 30퍼센트 대에서 08년도 80프로 이상으로 정점을 찍었음
@@inggni8873 으이그~대학이 스펙이냐?
좋은대학이 스펙이지
동부산대학교,방통대 나와서
90년데 고졸보다 스펙 좋다고 어디서 자랑하고 다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