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다마 지역에서 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다마지역은 대체로 사람들이 많지 않은곳이고 인프라가 많지 않기때문에 일자리 찾기 쉽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포크리프트로 3년 일했고 호주 학교 졸업도 했고 현재 다시 스폰서비자로 내년에 갈 예정입니다만, 현지 지인들이 있진 않는이상 힘듭니다. 혹여나 호주 경력이 있거나 호주 레퍼런스가 있으면 시도는 해볼 수 잇으나( 지게차를 큰 회사에서 해서 레퍼런스로 면접없이 인맥으로 실제로 취업도 해봄) 상당히 힘듭니다. 또한 다마지역에 가서 면접도 보고 실제로 일도 해보고 트레이닝도 해봐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관광비자로 가서 시도하기가 힘든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다 인생 걸겠다란 마인드로 하신다면 잘 해 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결국에 기술직으로 가는 상황이고 나이가 30대라면 호주사람들 기준으로 어플랜티스쉽 마치고 라이센스 따는 경력 수준인 4~5년은 최소 채우고 (다마는 고용주에따라 달라지니까 고용주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스폰을 한국에서 받을 수 있으면 받던가 테입가는게 좋겠군요
인상이 넘 좋아요 퀸즈랜드 살고싶어 하시는데 울 딸이 두명인데 둘다 브리즈번에 살고있어요 영주권 큰사위 6년만에 받았어요 지금은 콴타스 정직원이 되었고요 둘째는 회계사로일하고있고 바로 영주권 받았다네요 지금은 모두 시민권자입니다 영주권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잘 알고 있어요 열심히 하니까 되긴하던데 꼭 영주권 받기를 바랄께요~영상 잘 봤습니다
40대에 신규 채용은 어려울 수 있지만 어린 친구들이 선호하지 않는 지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호주 북쪽에 karratha 지역에 큰 병원이 있으니 지원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퀸즐랜드 북쪽 케언즈지역에 간호사로 재직중이신 짝주 채널에도 문의해보세요. 추운 곳도 괜찮으시면 뉴질랜드도 괜찮습니다. 내년부터 30세이상은 이민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올해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호주는 건축보다 토목을 더 인정해줍니다. 본인 학교가 호주에서도 인정해주는 대학인지 학인해보시고, 토목쪽으로 대학원 진학이 된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되면 토목으로 다시 대학 진학도 고려해보세요. 토목은 현재 영주권 1순위입니다. 또는 아이엘츠 6.0이상이면 건축회사로 취직해서 스폰 받는 방법도 있는데 현재 건설사 부도가 이어지고 있어서 어려울 것 같아요. 측량사라는 직업도 있는데 건축과 연관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민법은 계속 바뀌고 있으니 호주 중앙정부와 주정부 이민성 사이트를 우선 참고하세요!!
호주경제를 기반으로 제 생각은 동부지역은 좋은데, 40세이상은 제한이 많네요. 😭 1. 주택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합니다. 2.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난 여름 브리즈번, 시드니 홍수로 주택이 많이 소실되었습니다. 3. 브리즈번은 올림픽, 시드니는 신공항건설, 브리즈번-시드니-멜번 고속철계획 등 일자리 증가요인이 지속적으로 있어서 주택수요는 계속 증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영주권 받으신 유튜버들도 보면 동부로 이직해서 이주한 사례도 있습니다. 4.현지 유튜버들의 주택관련 영상을 보면 도심 중심부 렌탈비는 계속 상승 중, 집값이 생각보다 많이 하락하지 않았고, 옥션 체결은 잘 안되도 참여자는 지속적으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동부지역에서 만40세 전에 취업해서 만45세 전에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동부 다마제도는 QLD는 만45세, NSW는 만50세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직업에 따라 나이제한도 다르니 꼭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0월말 이민관련 발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응원합니다~우연히 알게 되었고 저는 아이가 있는데
도전해서 아이에게 꼭 좋은 환경 선물 하고 싶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ㅋ
정말 현실적인 말씀이십니다
어디서도 못듣는 내용이라 많은사람이 이 영상 보면좋겠네요!
현실적인 이야기 정말참곷많이돼네요 ~
이론적으론 맞는말입니다. 현실적으론 도박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학원에 문의하면 40대는 불가능이라고 딱 잘라 말씀하셔서 포기하고있었는데 일일히 정보 찾아보시고 영상으로 좋은 정보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더군요. 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보려합니다. 😄
맞습니다.
과거에 제가 이민 일찍이포기한 원인이 유학원상담후 길이없더라고요.....
세상에ㅠㅠ
지난날 생각하면
포기한거... 슬퍼요..
현실적으로 다마 지역에서 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다마지역은 대체로 사람들이 많지 않은곳이고 인프라가 많지 않기때문에 일자리 찾기 쉽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포크리프트로 3년 일했고 호주 학교 졸업도 했고 현재 다시 스폰서비자로 내년에 갈 예정입니다만, 현지 지인들이 있진 않는이상 힘듭니다. 혹여나 호주 경력이 있거나 호주 레퍼런스가 있으면 시도는 해볼 수 잇으나( 지게차를 큰 회사에서 해서 레퍼런스로 면접없이 인맥으로 실제로 취업도 해봄) 상당히 힘듭니다. 또한 다마지역에 가서 면접도 보고 실제로 일도 해보고 트레이닝도 해봐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관광비자로 가서 시도하기가 힘든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다 인생 걸겠다란 마인드로 하신다면 잘 해 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일단 지르고 봅니다. 영주권 되면 좋지만 이미 나이가 나이인자라 안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하니 맘은 편합니다. 😄 웰더차님도 원하신바 꼭 이뤄내시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결국에 기술직으로 가는 상황이고 나이가 30대라면 호주사람들 기준으로 어플랜티스쉽 마치고 라이센스 따는 경력 수준인 4~5년은 최소 채우고 (다마는 고용주에따라 달라지니까 고용주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스폰을 한국에서 받을 수 있으면 받던가 테입가는게 좋겠군요
간호, 토목, 전기기술, 컴퓨터보안쪽은 한국에서 경력 채우면서 아이엘츠 7점 만드시고 취업이민을 노려 볼 수 있는데, 현재 상황으로 다른 직업군은 어렵습니다.
한국나이43세 24년차 미용사입니다
이민방법을 찾다가 시청하게되었네요.
팁이 있을까요?
인상이 넘 좋아요
퀸즈랜드 살고싶어 하시는데 울 딸이 두명인데 둘다 브리즈번에 살고있어요 영주권 큰사위 6년만에 받았어요 지금은 콴타스 정직원이 되었고요 둘째는 회계사로일하고있고 바로 영주권 받았다네요 지금은 모두 시민권자입니다 영주권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잘 알고 있어요 열심히 하니까 되긴하던데 꼭 영주권 받기를 바랄께요~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주간호사 면허전화로 경력없이 호주간호사면허만 갖고있는데요.. 40ㄷㅐ초반에 이민가능할까요? 다마지역에 간호사들 많이채용하나요?
40대에 신규 채용은 어려울 수 있지만 어린 친구들이 선호하지 않는 지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호주 북쪽에 karratha 지역에 큰 병원이 있으니 지원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퀸즐랜드 북쪽 케언즈지역에 간호사로 재직중이신 짝주 채널에도 문의해보세요. 추운 곳도 괜찮으시면 뉴질랜드도 괜찮습니다. 내년부터 30세이상은 이민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올해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사업자로 일했던 경력도 인정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막 찾아보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제가 한국에서 7년동안 건설회사에서 일을 하고있고 건축공학과도 졸업을 했습니다~! 이게 영주권 획득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알려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주는 건축보다 토목을 더 인정해줍니다. 본인 학교가 호주에서도 인정해주는 대학인지 학인해보시고, 토목쪽으로 대학원 진학이 된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되면 토목으로 다시 대학 진학도 고려해보세요. 토목은 현재 영주권 1순위입니다. 또는 아이엘츠 6.0이상이면 건축회사로 취직해서 스폰 받는 방법도 있는데 현재 건설사 부도가 이어지고 있어서 어려울 것 같아요. 측량사라는 직업도 있는데 건축과 연관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민법은 계속 바뀌고 있으니 호주 중앙정부와 주정부 이민성 사이트를 우선 참고하세요!!
@@gunsija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39살 여자인데요, 호주 이민 가고 싶은데요 ... 가능할까요?..
호주 정부가 원하는 직업에 3년이상 경력과 아이엘츠6.0 이상이시면 가능합니다. ^^
@@gunsijae 제가 수학학원 강사인데요.. 가능할까요? ^^
@@다이아-t3d 그 분야에 직업군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호주에서 교육대를 졸업하시고,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 교사로 준비하시면 가능한데 내년에 바뀌는 이민법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달렸네요. 😭
@@gunsijae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데여 경력은 13년이고 나이는 41입니다. 저는 가능할 까요?
@@jojoe8447 영어점수 아이엘츠 6.0이상 그리고 호주에서 스폰서(주정부 또는 사업자) 비자를 받으시면 가능은 합니다. 아직 주정부 스폰 받으실 수 있는 나이시니 빨리 이민변호사와 상담하셔서 추진해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 지게차자격증 같은 경우는 현지자격증이나 경력만 인정받는거죠 ??
지게차 면허증은 현지에서 다시 취득하셔야합니다. 경력은 호주에서 일한것만 인정해주지만 운전 실력이 어떤지 면접 때 시켜보니 실력이 있다면 빠른 취업도 가능합니다.
꼭 워홀 3년으로 해야하나요?? 만약 나이제한있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영주권 취득이 목적이라면 3년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취업비자를 받을 자격이 됩니다. 안된다면 일반적인 절차로 진행해야합니다. 직업군에 따라 워홀 때 어떤 일을 했는지도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요리사로 영주권을 받고 싶다면 관련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출국 하셨나요?
넵.
타일러는 영주권받기에 어떤가요?
호주경제를 기반으로 제 생각은 동부지역은 좋은데, 40세이상은 제한이 많네요. 😭
1. 주택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합니다.
2.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난 여름 브리즈번, 시드니 홍수로 주택이 많이 소실되었습니다.
3. 브리즈번은 올림픽, 시드니는 신공항건설, 브리즈번-시드니-멜번 고속철계획 등 일자리 증가요인이 지속적으로 있어서 주택수요는 계속 증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영주권 받으신 유튜버들도 보면 동부로 이직해서 이주한 사례도 있습니다.
4.현지 유튜버들의 주택관련 영상을 보면 도심 중심부 렌탈비는 계속 상승 중, 집값이 생각보다 많이 하락하지 않았고, 옥션 체결은 잘 안되도 참여자는 지속적으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동부지역에서 만40세 전에 취업해서 만45세 전에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동부 다마제도는 QLD는 만45세, NSW는 만50세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직업에 따라 나이제한도 다르니 꼭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0월말 이민관련 발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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