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페이커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페이커, 나의 사랑.페이커, 나의 빛.페이커, 나의 어둠.페이커, 나의 삶.페이커, 나의 기쁨.페이커, 나의 슬픔.페이커, 나의 고통.페이커, 나의 안식.페이커,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하지만 돌아서서는,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북위 24-48, 경도 67-125도,북아메리카에.""대한민국은?""동경 127도, 북위 37도,동북아시아에.""페이커는-"".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씰랑 발라 버리고붉은 점 움푹 떠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Having a 1 year coming back to Nikke is like forgetting to log in or not playing a while on other games Makes your own nikke missed you or pissed off of not coming back bruh
재미있게잘봤습니다. 아니스 다이스키!!!!!!
2만원 감사합니다!!
アニス大好き!!
지휘간 이건 공정 뚜따 해야합니다
1년동안 출근 안했으니 니케들 입장에서는 빡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니케 초창기에 조금하고 접었는데 지금 들어가면 죽으려나?
난 소전 탈영 했다고 사살 할라나.....?
전 붕괴 서드 탈영했는데 사마시 총 맞지 않을까 싶네요
@@BiBi-hg-80 네 죽을걸요 아마도???
@@Kim栄光
탈영한죄로 러시아소속 인형들이
당신을 숙청할겁니다
1:07 자막오류
아즈사 -> 아니스
미안하다 아니스...하지만 아즈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단 말이야..
파란 세계에...군필 여고생이 생각나는...이름 이네요
마따끄..
자막뿐만 아니라 결국 끝까지 잘못말하셨자나오...
아루지도넛~!
뼛속까지 센세...
시로코 : 어디갔다 왔어? 센세…?
오... 이런
가불기
"아무일도없었다..."
대학원 갔어...
"혹시나 해서 동창회에 갔다 왔었는데 아무 말도 안하더라?"
1:55 "잡았죠?"
앜...!
아아..또대상혁이야 나는 또숭배를 해야해....
입이 방정이지 ㅋㅋ(플래그를 세우면 안되는이유)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페이커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페이커, 나의 사랑.페이커, 나의 빛.페이커, 나의 어둠.페이커, 나의 삶.페이커, 나의 기쁨.페이커, 나의 슬픔.페이커, 나의 고통.페이커, 나의 안식.페이커,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하지만 돌아서서는,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북위 24-48, 경도 67-125도,북아메리카에.""대한민국은?""동경 127도, 북위 37도,동북아시아에.""페이커는-"".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씰랑 발라 버리고붉은 점 움푹 떠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チェンソー向けられてる時のリアクションが迫真すぎてクッソワロタwwww
니케 유저로써 행복합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
アンダーソン「何?指揮官が帰ってきただと?さてと...(服脱ぎ)」
そうか、指揮官ようやく帰ってきたんだな〜
역시 승리의 여신 니케..갓겜이군..그리고 이영상 재미있구려!
항상 감사합니다!
D가 나온 순간 ㅈ됐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_........가만 나 니케 얼마동안 안했더라..?_
다음편은 또 시로코에게 걸린 선생님 편으로 알겠습니다ㅋㅋ
0:31 나약한자여....
동시에 다 하면 되는 것을....
0:35 이건 찐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의미로 알면 죽이는 걸로는 안 끝날듯 ㅋㅋㅋㅋ
아니 선생님 총은 블루아카이브의 시로코로 끝내셔야죠. 안그럼 또 시로코가 끌고갈거에요.
ㅈ..지휘..지휘관 까지만...어떻게 안될까요
@@2001Chn
@@2001Chn대신 아로나랑 프라나가 잡으러 왔습니다!!
@@2001Chn응..센세 안돼 일을 다끝내도 내방에...와야지
1:56 쿠비토리 사라사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이름...
오픈때 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해서 저런게 있는줄 몰랐네...
진정힌 지휘관
@@2001Chn 그러나 난 ㅠㅠ 아직도 D가 없음 흑흑;;; 마누라 D가 없는걸 딱 집어내시다니...
1:07, 1:10 그 와중에 라피랑 네온은 간신히 말했으면서 아니스는 이름 못맞춰서 눈물 찔끔 ㅋㅋㅋ
꽃미남은 처음 봤어
추기 일본어 더빙 정밀도가 올라가서 기쁩니다!
2:08 지휘관의 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야바이(?)한 상황...
0:57 네일아트 개너무하넼ㅋㅋㅋㅋㅋ
ラピも愛重そうだなぁ笑
原作でも色恋に興味なさげだったのに急に正妻戦争に名乗りを上げてきたからね
いきなり ナイフは人には ギリギリセーフ 0:08
가뭄의 단비같은 영상을 더 원합니다,센세!
더욱 많은 영상!
ワイも4ヶ月ニケをログらなかったので、心にくる…
2:23 hey are you ok bro still alive out there 😂😂😂
Having a 1 year coming back to Nikke is like forgetting to log in or not playing a while on other games
Makes your own nikke missed you or pissed off of not coming back bruh
0:09 0:15 그래도 총은 아니잖아요? 한잔해~
1주년때 접었다가
2주년 이라고 해서 잠깐 들어가봤는데
공감되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02 와~~~
나 4번 죽개생겼다ㅋㅋㅋㅋㅋ
이 영상에는 이미 온기가 남아있지 않군요...킬러 와이프라면 아무리 사?랑하는 시키칸이라 해도 진짜 목 따버릴 지도...ㄷㄷ
그 와중에 아니스는 끝까지 아즈사라고 부르는 시키칸...이건 이미 멸망 당해도 할 말이 없을 듯한...ㄷㄷㄷ
실제로 저럴까봐 무섭.....
블아 애들이 차원 꼬여서 니케 세계선으로 넘어왔는데 지휘관으로 있는 이천일을 본 2야기 같은 영상 추천 좀(일단 시로코 하나코 무조건 포함)
올려
니케 지휘관 이천일 + 시로코 + 하나코 = 미라가 된 이천일
D-wave가 여기에도,,
게이트키퍼 게이야...
+와카모
아앗.... 결국.....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주 좋아 ㅎㅎㅎㅎㅎ
오!니케도 하시는구나!!!
얼마 전에 복귀했습니다!
세계를 좀 구하고 온다고;;ㅎㅎ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이걸 보고 4년간 잊고있던 소전의 서약 M4가 생각났습니다.
그의 마지막 유언:살려주세요
신데렐라 나온 김에 니케 영상 한 번만 더.....!
이번에 들어가봤는데 진짜 저러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if 버전으로 1년만에 복귀한 선세 2야기 기대하겟습니다
생방송때도 재밌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깐 더 재밌네여ㅋㅋㅋ
ㅋㅎ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삼당~
다행히도 난 매일같이 출근 중
이라기보단 할게 없어서 출첵하고 요격전하며 다음 컨텐츠 존버타는 중
시로코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앗..)_
여기서든 저기서든 고통받는 이천일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쯤 진짜 있는 이벤트라는게 ㄹㅈㄷ
제일 편한 방법은 여러 등분내서 동시 업무를 보게 하는 것일 뿐...
모야 그럼 죽자나요...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말이 끊긴걸 보니 그는 이미... 행복하세여...
이천일 지휘관은 운이 좋은 편 만약에 뒤에 만난게 D가 아니라 이사벨이였으면 이미 황야로 잡혀가서 개처럼 짖고 있었을 거고 조금이라도 일찍 1년이 넘어서 돌아갔다면 라피가 레드후드 꺼냈었을거......
슈엔이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
슈엔 반응은 스포가 될 여지가 있는지라 ㅋㅋ
@@poc1132 주인장이라면 첫만남때 발을 햝을지도 ㅋㅋ
그렇게 죽을 위기를 '또' 겪은 이천일님이였다
I love yiur animations, it is very funny that i laugh so hard that i cannot breath myself hahahaha! 😂🤣 Keep it up brother
1:56 네! 이제 뚜드러 맞겠군요!
1:27 지휘관.. 잘가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1:51 "그 발언"
진짜 니케 어쩌다 들어가면 죄책감 유발함 애들이 ㅋㅋㅋ 와 저 얀데레 니케 나때는 없었는데
これは自業自得としか言えませんよ
졸라 재밌게 잘만들었다 ㅋㅋ
숙제할 게임이 늘었군 ㅋㅋㅋㅋ
숙제 노예는 언제너 환영이야~!
ㅋㅋㅋㅋ 생방을 알고보면 서순이ㅋㅋㅋㅋ
니케에 둘러 쌓일땐 부러웠는데 저 많은 니케들 하나하나 고민 해결 해주고 부탁 들어주고 실제였으면 못할 일이다 진짜 지휘관이 대단한거 맞음
저 1년동안 안 했었는데 이거 보고 하니까 진짜 저기 있는 애니매이션이랑 90% 비슷한 게 나옴,
*유언*
ㅋㅋㅋㅋㅋㅋ일단 지휘간으로서 출근 잘해야할것같아요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늘어버리고 말았네요
Thank you for the English translation
오늘도 감사합니다
1년동안 말도 없이 사라지면 당연히 빡칠만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얀데레로 각성했으니 인과응보라고 생각하시고 달게 받으시죠ㅋㅋ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이제 레드후드랑 2야기 부탁드립니다 : D
와 딱 1년 접고 복귀 했는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자 지휘관님 여기에 앉아서 피만 뽑히시면 됩니다. 그게 다에요.
이 영상을 보고 복귀했다가 배때지 뚫려서 다시 떠났음다
안대요오 시키칸!!
Thank you for the hard work bro!!
영상이당!
진짜 무섭네요;;;
모더니아를 그저 방치만한 이천일...그대에게 명복을...
저도 스토리 막혀서 접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가니... 저래요 ㅠ
너무좋아 최고야❤
니케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우리 페퍼 보러 가야 하는데
시로코 : 센세.... 또 키보토스를 떠난 거야...? (밧줄을 가져온다)
자나 거던 호시노 : 어 돌아 왔구나 센세 !?!?!!?!?! 시로코짱 잠깐!!!!!!
(키보토스로 가면 그런 스토리가 보안다..)
”살려주.“에서 끝났으니깐 잘린건가
2:02 저런것도 있어?
ㄷㄷ
이것도...나쁘지 않군! 맛있어!
Bro is braindead when he mentioned Azusa from blue archive 😂😂
Nah, you became a 3rd Street Saint with that purple on your head.
도중 도중 앜!! 하는게 킬포네ㅋㅋㅋ
마지막은...조의를 눌러x를 표합니다...
>
어라라 나 지금보니 다시 가입되있네?우효오오오오(시로코:센세 나도 빵댕이 원툴을 할수있어)
어어어 안돼 그러지 마세오 어ㅓ
지금 쉬고있는 내가 살짝..불안하다..
Yandere counters + D. Whoa mama. . .
They're doing Nikke animations now. Unexpected, but very much welcome.
니케에는 집나간 지휘관이 복귀하면 아니스가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ㅊ....
그래서 선생님 살아있으시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0:59 만종은 그대를 가리켰다. 아즈라엘!(아즈사의 개발당시 명칭은 죽음의 천사인 아즈라엘)
"Thank God Nikkes can't hurt humans."
My mind: "Wait, aren't Perilous Siege-"
D: _Shows axe_
*HOO BOY...*
Don't mess with D and K, they specialize in assassinating humans.
지휘관, 혹시 MEC이라고 알아? 랩쳐가 아닌 외지의 존재와 싸울 때 생긴 병기야. 그 시술을 하고 싶어.
차라리 다른 부대로 임시직을 받았다 하시는게 더 안전할...읍읍...
니케들:여태 뭐하다 이제서야 온거야???또 그 키보토스인가 뭔가하는 그곳에서 학생들을 꼬시고 있었던거야??
이분은 어디가든지 죄를 짓고 다녀..
세계관 충돌로 거의 스타크래프트급 종족전쟁 나면 재미있을듯
@@ilzder_fails 누가 이기든 지휘관은...
Now that was interesting!
그래도 애들이 착하네요.1년 동안 본업 내팽겨치고 왔는데 뭐..체인소,칼,도끼,챠크람 정도면 양반이죠..쟤네 기관총이랑 바주카도 있는데😅
2001さん一年ぶりにNIKKI戻ったのですね先s、ア、指揮官
先生呼びのニケもいるからセー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