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김 ㅋㅋㅋ 이 영화 vfx 참여했던 사람중 한명인데 .. 제작하는 사람중 그 어떤 누구도 이게 재밌을거 같다 성공할거 같다 라고 생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심지어 감독은 이거 회의할때 씨지 퀄리티가 안나와서 ‘ 아 내 영화 망할거 같아..’ 하고 울상 지은적 있었음 ㅋㅋ 그 이유는 cg 수퍼바이저 능력 부재, 붕 떠버린 스케쥴, 감독의 자기만 아는 컨셉 등등등 ..투엘이라는 기존 회사가 망하고 한두명 남은 신입따리 작업자들 데리고 꾸역꾸역…내부 사정으로 말하기엔 이거 외에도 기타 등등 너무 많다마는…. 중간에 회사가 망하고..작업자들 돈 못받고 .. 그나마 저거 건져서 몇사람 나와서 작업한 곳이 ㅋㅈㅁㄷ 임. 이것도 뭐 할말이 많다만….이래저래 제작 과정부터 전부다 진짜 어처구니 없던 작업들 중 하나…
이성민님 진짜 무슨 거액의 빚 있는 거 아니에여...? 아무 작품에나 나오시는거 진짜 배우커리어에 독이면 독이지 도움 아니에요.. 명품연기 명품작품에서 보고싶어요..ㅜ 본인 연기만으로 작품을 끌고 갈 수 있다는 그런 사상이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줄줄이 이런...;;ㅜㅜㅜ 씁쓸해요....
1. 그....뭐시기냐....제가 조금 사학쪽은 알아서 고증을 하나 언급하자면, 실제 발굴 현장에서 (03:36) 저런식으로 발굴하면 따귀는 당연하고 몽둥이 맞고 쫓겨납니다.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는 물건을 저런식으로 꺼내면 부서지거나 손상이 가거든요. 2, 아니....그래도 멘데이트보다는 좀 나은거 같지 않아요?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제가 본 역대 망작중 베스트 상위권에 드는 개폭망작 제 8일의밤 ㅋㅋㅋ 이 영화의 총체적 난국중 하나는 영화를 보는 시청자를 왕따 시켜버린 영화감독의 지 혼자 이해하고 감독 지 혼자 납득하고 감독 자기 혼자 뿌듯히 마무리 지어버린 엔딩까지.. 거지같은 삼박자가 어울러지는 내내 전 대체 저 감독은 뭘 말하고 싶었나 의아했던 영화입니다.제일 싫어하는 영화스타일이 감독혼자 홍대병 걸려서 혼자 장구치고 박수치며 끝나는 (정작 관객은 이해도 힘든)영화들인데 ...하필 제가 거기에 낚여버렸네요
기대를 엄청 했던 작품인데 .. 보고 좀 의아했거든요. 넷플에서 이 정도 수준의 작품을 픽한 것도 그렇고.. 라이너 님의 리뷰를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뭐하는 건지.. 갑자기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OCN에서 2018년에 방영했던 손 더 게스트도 라이너님의 리뷰를 보고 싶어요!!!
이 리뷰를 보고 영화를 끝까지 다봤습니다 마지막에 이성민배우분이 마지막 제물이 되려고 하지만 요괴는 넌 산에 내려간 순간부터 그 누구에게도 필요없는 존재 그냥 죽어라고 합니다 결국 마지막 제물은 청석이 되고 정말 부적을 쓴 옷을 입으면 되는거였으면 선화가 청석에게 옷을 입어라고 했겠죠 도망쳐라고 안했을겁니다 선화의 플랜A는 실패한거고 플랜B는 청석이었다고 봐야죠 자세한 사정은 안나오지만 옷을 입을수 없는 상황에 몰린거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물론 영화의 개연성은 많이 부족하고 스토리이해도 쉽지 않은 작품은 맞지만 아주 망작은 아닌듯 합니다
4:53 자막에 오자가 있습니다. 징검다리는 밟고 와야 하는데 "밝고" 온다고 되어있네요 5:51 "어설픈 점프 스퀘어"라니요. 스퀘어 square 아니고 스케어 scare 입니다 10:38 자신의 행동이 이유를 -> 행동의 이유를 (이번회에 유난히 오타가 많은 듯 합니다)
이것 보다 더 충격적인 영화가 있었습니다. 늑대사냥2022 첨엔 죄수 호송선 얘기로 시작해서 크리쳐 피갑칠 영화로 빙의 하는데 사람들을 끔찍하게 살해 하는 크리쳐 앞에서 자기들 끼리 죽어라고 싸워 댈때는 1도 주저 없이 퍼부어 대던 총알 세례를 힘도 꽤쓰고 내구력도 강해 보이는 괴물 크리쳐 앞에서는 엄청 주저하고 망설이다가 허망하게 당하는 얘기입니다. 후반부는 보다가 저도 지쳐 포기한영화였습니다. 이것도 저같은 피해자가 양산 되기 전에 라이너님의 예리한 식견으로 막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리뷰 영상 맨 처음부터 정말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데...9분 30초 지점까지 오니까 도저히 지루해서 더 이상 못 보겠네요 ㅠ 라이너님이야 뭐 이 영화의 줄거리를 설명하신 죄 밖에 없으니 라이너님 잘못은 아닙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가 너무나 졸렬하고 지루해서 도저히 더 이상은 줄거리를 못 듣고 있겠네요 ㅠ 라이너님...제발 부탁인데...일정 수준 이하의 작품은 리뷰하지 마세요 ㅠ 제 8일의 밤 같은 건 리뷰 자체를 하지 않는 게 라이너님 인생에 도움되는 겁니다.
개웃김 ㅋㅋㅋ 이 영화 vfx 참여했던 사람중 한명인데 .. 제작하는 사람중 그 어떤 누구도 이게 재밌을거 같다 성공할거 같다 라고 생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심지어 감독은 이거 회의할때 씨지 퀄리티가 안나와서 ‘ 아 내 영화 망할거 같아..’ 하고 울상 지은적 있었음 ㅋㅋ 그 이유는 cg 수퍼바이저 능력 부재, 붕 떠버린 스케쥴, 감독의 자기만 아는 컨셉 등등등 ..투엘이라는 기존 회사가 망하고 한두명 남은 신입따리 작업자들 데리고 꾸역꾸역…내부 사정으로 말하기엔 이거 외에도 기타 등등 너무 많다마는…. 중간에 회사가 망하고..작업자들 돈 못받고 .. 그나마 저거 건져서 몇사람 나와서 작업한 곳이 ㅋㅈㅁㄷ 임. 이것도 뭐 할말이 많다만….이래저래 제작 과정부터 전부다 진짜 어처구니 없던 작업들 중 하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헐 투엘 망했나요?????
ㅇㅎ 본인들도 느끼긴 하는구나
투자한 돈 때문에 어쩔수 없을뿐..
ㅣㅁ😮😢😅 14:25 @@이은희-t8g
이쯤되면 이성민 배우분은 말못할 정도로 파산 직전의 위기에 이르러서 어쩔수없이 모든 시나리오에 이것저것 다 나오는 건가....? 공작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영화도 잘만들었고 이성민은 연기도 캐릭터도 정말 멋있었음.
이성문배우가 아까운 영화죠...
@@pjs0815p 이성'민'이요 ㅋㅋㅋㅋ
@@thanosgauntlet2156 오타요ㅋㅋ몰랐어요 푸하하하
감사요~~~^^
밀물 들어왔을때 열심히 벌고 은퇴하시려나봅니다.
이성민님의 재능이 아까울 뿐입니다
"남산의 부장들"에서도 연기가좋았는데..정말 이성민 배우는 재능이 아까운배우인거 같습니다..제발 물들어올때 노젓는것도 좋지만 작품선정좀 잘했으면 ㅜㅜ 요새는 황정민도 너무 다작하는거 같음..
이성민님 진짜 무슨 거액의 빚 있는 거 아니에여...? 아무 작품에나 나오시는거 진짜 배우커리어에 독이면 독이지 도움 아니에요.. 명품연기 명품작품에서 보고싶어요..ㅜ 본인 연기만으로 작품을 끌고 갈 수 있다는 그런 사상이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줄줄이 이런...;;ㅜㅜㅜ 씁쓸해요....
전문가도 이제는 세부전공, 세부전문분야를
살려야 빛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세부전공- 망작영화 전문리뷰어로 이분야 원탑은 라이너가 아닐까 싶다.
사바하가 얼마나 잘만들었는지 느껴주게해준 영화
이영화를 리뷰하다니.....진짜 유튜버 아무나 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머.,. 그냥 줄거리 알려주면 유튜버 죠
더 더 고통스러운 작품으로 가져와주세요..고통받는 라이너님 꿀잼..
코스믹 씬 리뷰 기대되네요. 미국 평이 '죄 (sin)가 없는 자 브루스 윌리스에게 돌을 던져 좀 깨워라' 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작이라도 참으로 디테일하게 영화를 리뷰하시네요 :)
1. 그....뭐시기냐....제가 조금 사학쪽은 알아서 고증을 하나 언급하자면, 실제 발굴 현장에서 (03:36) 저런식으로 발굴하면 따귀는 당연하고 몽둥이 맞고 쫓겨납니다.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는 물건을 저런식으로 꺼내면 부서지거나 손상이 가거든요.
2, 아니....그래도 멘데이트보다는 좀 나은거 같지 않아요?
왠만한 시트콤보다 더 재미난 라이너님 리뷰
7년의 밤, 낙원의 밤, 기억의 밤, 사라진 밤 ㅋㅋ 밤만 들어가면 재미가 없음
기억의 밤은 그래도 그나마 볼 만 했음
인물들 사이의 인과관계나 스토리의 마무리 등에 허술한 점이 여럿 있긴 하지만
스릴러의 플롯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분위기 연출은 나쁘지 않게 했음
결론적으로 맨데이트에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나오는 소녀를 끼얹은 괴작이라는 느낌이군요. 다음에 리뷰하실 코스믹 씬은 또 얼마나 대단한 망작일지 참 기대(?)가 됩니다.
라이너님이 망작 리뷰에 재미 들리신것 같아서 씁쓸하면서도 재밌게 보고 있네요 ^^
그런가요
전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네요
불교에 관심이 생긴후 보게된 영화라
참 좋았습니다
와 이거 리뷰를 결국 보는구나 ㅋㅋㅋㅋㅋ 인생에 남을 코미디영화 ㅋㅋㅋㅋ
이분 말고 리뷰 잘 하는 사람이 없으니..
아니 이성민씨 누가 xx테이프라도 들고 협박하는건가....왜 이런 작품만 골라서;;
이성민 씨 도대체 17년도부터 왜 그러십니까...
뺑반
마약왕
목격자
비스트
리얼
미스터주
당신의 필모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ㅏ 성미니형....영화가 왜 이래......
이야....필모 대박이다....진짜....어떻게 이런거만....
드라마쪽은 믿보인데 영화쪽은 믿거인듯..
공작 이후 왜 다들.....공작은 진짜 명작이고 이성민도 멋있었는데 ㅠㅠ
목격자 이ㅅㅁ 진짜 최악 ㅋ 보는 내내 진심 화나드라. 그냥 신고하면 되는데.
저 영화 중 목격자만 봐서 그나마 천만다행 ㅋㅋ
지금 라이너를 이해시킬 시간이 없다!!! ㅋㅋㅋㅋㅋ 저도 나름 기대를 하고 보다가 한 숨만 나온 바로 그 영화네요.
전 나오자마자 봤어요, 내상은 아주 치명적입니다.
한참전에 내용이 뭔말인지 몰라서 리뷰 부탁드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굿귯
솔직히 말해서 난 재미있게 봤음.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빼고는 아쉬워서 그렇지 다들 연기들을 잘해서 좋았음.
이걸보니까 곡성이 얼마나 잘만들었는지 알수있엇음.
리뷰 잘 봤습니다!!! 근데 영상 첫부분에 ‘산스크리스트’어 라고 설명하셨는데 ‘산스크리트’입니다~
오늘따라 신나보이는 라이너님. ^0^
평범한 망작은 라이너를 힘들게하지만
신박한 망작은 라이너를 들썩이게한다.
이해시킬 시간이랑 설명할 시간 없는게 이렇게 웃긴건줄 몰랐어요ㅋㅋㅋ 아 그리고 염력이 빠졌어요
이거 리뷰 안했던가요?ㅋㅋ 막 스트리밍 시작했을때 봤는데 기억에서 지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친히 기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이쯤되면 진짜로 충무로 감독들한테 이성민 배우님 비디오 있는거 아니냐고... 이성민 배우님 제발...
코스믹씬은 또 얼마나 대단할까ㅋㅋㅋㅋ
최근에 이 영화보고 라이너님 리뷰를 찾았었는데 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화보다가 화내긴 처음이었고 제 시간 환불 받고싶어요.
아닌데 가끔 이분이 망작이라고 해도 재미게 본영화가 있다 이분은 너무 따지기 좋아 하는것 같다 그렇게 까면 안나오는게 있을가?
_한국 영화의 가장 큰 약점은 스크린플레이인 듯 함. 각본, 각색이 허술하다보니 백약이 무효.._
이성민배우 요즘 많이 힘드신가??요근래 망작영화 계열에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 느낌이네요 시나리오를 안보고 그냥 찍는다 느낌 ㅜㅜㅜ
그니까요 재료는 좋은데 결과물이 개판인....
난 재밌었는데..뭔가..신선했어요. 어디에도 없을 오묘한 소재...공포 오컬드쟝르는 아니고 그냥 기묘한 이야기시리즈에 나올것같은 그런류.
예전에 봤는데... 보고나서는 이게 공포영화인지 내가 뭘 본건지 혼란스럽게 한 영화라는 기억이 나네요. 설마 뭔가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본 영화입니다.
출연진과 제작진, 편집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페이스오프짤은 몇년을 봐도봐도 절 행복하게 만드네요
발상(줄거리)는 참 매력있는데, 그걸 저렇게 만들어 버리다니... 최고급 안심 스테이크를 라면에 넣어서 그냥 소고기 라면으로 만든 느낌이네요. 배우진도 나쁘지 않아서 더더욱. 결국 가장 큰 문제는 각본과 연출이군요.ㅜㅜ
고급스테이크라기엔 인류에 넘 위협적으로 안느껴져서 전 스팸정도로 보이더라구요 그 눈이 나오면 얼마나 우리가 위험해지는거에대한 그런것도 두루뭉실햇음..
한국감독들 배우들 가끔 넷플릭스보면 그냥 작품 명성 생각안하고 그냥 돈만뽑아먹고 쓰레기 찍어내는 마치 예전 독일정부에서 영화 망해도 지원해주는거로 돈만 뽑아먹던 그런느낌으로
만드는것도 꽤 보임 넷플릭스상대로 사기그만치고
잘나가는 한국열풍에 찬물 뿌리는행동 하지말길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제가 본 역대 망작중 베스트 상위권에 드는 개폭망작 제 8일의밤 ㅋㅋㅋ
이 영화의 총체적 난국중 하나는 영화를 보는 시청자를 왕따 시켜버린 영화감독의 지 혼자 이해하고 감독 지 혼자 납득하고 감독 자기 혼자 뿌듯히 마무리 지어버린 엔딩까지..
거지같은 삼박자가 어울러지는 내내 전 대체 저 감독은 뭘 말하고 싶었나 의아했던 영화입니다.제일 싫어하는 영화스타일이
감독혼자 홍대병 걸려서 혼자 장구치고 박수치며 끝나는 (정작 관객은 이해도 힘든)영화들인데 ...하필 제가 거기에 낚여버렸네요
제 8요일이란 영화는 따로있고 이건 제 8일의 밤..
제 8요일은 좋은 영화죠
2:26 "산스크리트어"입니다 ㅠㅠ
9:26 요괴에게 제공한 피는 애란(또는 처녀무당)의 피가 아니라 동진의 피 아닌가요? 영화 중후반에 설명이 나옵니다
진짜 기대하고 본 영화였는데. ㅋㅋㅋㅋ 진짜 보면서 와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와 청석이는 진짜 잘생겼고 애란이 너무 이뻐….. 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데용
이성민 배우분은 들어오면 다 하시는 거 같네요. 진짜 이런 배우 분이 있어서 한편으론 고마울 따름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버렸다!!
하지만 리뷰를 안볼수없지
어떤분이 요약을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꼭보려고 했는데.. 그분이 대단한 분이셨나 보네요
망작월드컵때 이거 언급된 이후로 기다렸는데, 이제 코스믹 씬 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이 영화의 의의는 이성민 보면서 노인 분장이 상당히 자연스러워졌구나 싶었던 거
사도 마지막에 딱 봐도 어색한 노인분장 보고 웃을 뻔했는데 격세지감이었습니다
원래 좀 노안이었음.
이 영화까지 2점을 받아버리면 우리는 베놈2가 얼마나 망작인지 알수 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오컬트 장르는 무조건적으로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러한 비평이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네요. 이러한 비평을 잘 수용해 좀더 대중화에 신경써서, 앞으로도 이장르의 영화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기대를 엄청 했던 작품인데 .. 보고 좀 의아했거든요. 넷플에서 이 정도 수준의 작품을 픽한 것도 그렇고.. 라이너 님의 리뷰를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뭐하는 건지.. 갑자기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OCN에서 2018년에 방영했던 손 더 게스트도 라이너님의 리뷰를 보고 싶어요!!!
영화 올드 리뷰 기대합니다 망작 월드컵에도 들지못한 비운의 .... 숨겨진... 비밀의 망작 부디 기대해 봅니다
에이 이영화를 공포영화로 보셨구나 전 그냥 이야기속으로 보는 기분으로 봤습니다 ~
난 재밌게 봤는데... 기괴하고 컨셉도 신기하고... 도끼랑 염주들고 싸우는 것도 좋았음
0:07 어라 이거 완전 ㅊㅁㅇㅎ....
코스믹씬을 아직안봤습니다만 어떻기에 8일의밤 이것보다 더 최악이라고 라이너님이 말하는건지 몹시도 기대되는군요
사실상 코스믹 씬을 위한 26분짜리 예고편
마음에 번뇌가 있어본 자는 이 영화가 재미있어
라이너님 지금 드라이브마이카 리뷰 부탁드립니다...ㅜ.ㅜ 해석이 필요해서요
리뷰 진짜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리뷰를 보고 영화를 끝까지 다봤습니다 마지막에 이성민배우분이 마지막 제물이 되려고 하지만 요괴는 넌 산에 내려간 순간부터 그 누구에게도 필요없는 존재 그냥 죽어라고 합니다 결국 마지막 제물은 청석이 되고 정말 부적을 쓴 옷을 입으면 되는거였으면 선화가 청석에게 옷을 입어라고 했겠죠 도망쳐라고 안했을겁니다 선화의 플랜A는 실패한거고 플랜B는 청석이었다고 봐야죠 자세한 사정은 안나오지만 옷을 입을수 없는 상황에 몰린거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물론 영화의 개연성은 많이 부족하고 스토리이해도 쉽지 않은 작품은 맞지만 아주 망작은 아닌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리뷰 꿀잼
나는 이거 예고만 보고 무서워서 안보다가 오늘 우연치않게 이 영상 보게됐는데 박수홍에서 빵터졌어요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캐릭터들이 설명이 없고 기능적으로만 소모되는데도 심지어 스토리에 잘 붙지도 않는 괴기함이 공포스럽다 ㅋㅋㅋㅋ
형 나 도저히 다 못보겠엉...ㅜ미안해형...
왜요.. 난 그거 머리에 쓰는거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음…ㅋㅋㅋㅋ
4:53 자막에 오자가 있습니다. 징검다리는 밟고 와야 하는데 "밝고" 온다고 되어있네요
5:51 "어설픈 점프 스퀘어"라니요. 스퀘어 square 아니고 스케어 scare 입니다
10:38 자신의 행동이 이유를 -> 행동의 이유를
(이번회에 유난히 오타가 많은 듯 합니다)
마지막 CG씬에서 고개를 떨군작품....
추노도 선택받지 못했는데 저게 뭔 자격으로 넷플에게 선택을 받은거지......?
라이너님 산스크리트어 입니다. 산스크리스트 라고 두 번 나와서 지적하고 가요~
18:00 적어도 있는 걸 가지고 까야지
옷이 아니고 사리함을 들고 도망가잖아
끈까지 달려서 바랑인 게 빤한데
친절하게 설명한다고 까더니 이렇게 뻔한 것도 보여 주기만 해선 이해를 못하는데
곱게 갈아서 미음으로 우쭈쭈 떠 먹여 줘야지
맨데이트 리뷰 갑시다
이거 넷플 나오자마자 봣다...
나만 다 봤냐
이 영화는 정말 신기한 영화입니다.
분명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하나도 없다는 것이죠.
귀신들린 여고생 표정이 …절대 귀엽지는 않습니다 ;;😧
드디어 코스믹씬을 볼수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8:22 맙소사 이러는 거 개웃기네
10:20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섭다...
넷플릭스 썸네일에 저 여고생을 왜 하냐면서 자기도 하는 유튜버가 있다....
이것 보다 더 충격적인 영화가 있었습니다.
늑대사냥2022 첨엔 죄수 호송선 얘기로 시작해서 크리쳐 피갑칠 영화로 빙의 하는데
사람들을 끔찍하게 살해 하는 크리쳐 앞에서
자기들 끼리 죽어라고 싸워 댈때는 1도 주저 없이 퍼부어 대던 총알 세례를
힘도 꽤쓰고 내구력도 강해 보이는 괴물 크리쳐 앞에서는 엄청 주저하고 망설이다가 허망하게 당하는 얘기입니다.
후반부는 보다가 저도 지쳐 포기한영화였습니다.
이것도 저같은 피해자가 양산 되기 전에 라이너님의 예리한 식견으로 막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씨~보고도 몰랐네
간장계장님 ㅋㅋ 실소가~
연기 잘하시는 망작 선별 배우분이 나오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님 안녕하세요! 이 리뷰 기다렸습니다. 잘보겠습니다!!!
믿지마라 이정도면 충분히 볼만함
저는 이 국민언니가 생각나네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감독에게 리뷰를 보여주고 설명을 듣는 영상은 만들면 어떨까요?
어우...근데...여고생 표정 너무.. 무섭긴 했어요,,,ㅠㅠ 그래도 끝까지봤는데...
그러지 마세요. 이 영화 안볼거란 말입니다. 마지막 속 시원하게 얘기 해주세요. 사람 열 받게 만드는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는 말하다 마는거 아시죠? 남은 한가지는...
우리는 언제나 바닥 밑에 지하실을 만든다.
왜죠?
11:17 이상한 표현이 있네요 (예의 그 여성) 번역하면 (그 그 여성):::
@@_izack305 중년여성이 문제가 아니고 (예의)라는 표현을 지적하고 싶었어요..
예의 그 중년여성.. 번역하면 그 그 중년여성..
이거 예전에 아놀드횽 나오던 데이뭐시기 아니야? 똑같이 졸작인것도 동일한데;;;
도끼에 뭐 그린게 요괴 죽이는데 도움이 된건가?
클릭했었죠 네... 제가 그랬었습니다.....
좀 지나면 재밌어지겠지 지겠지...하다보니 끝나더라구요
많이들 나온 말이지만 이성민 배우는 주기적으ㄹ망작에 안나오면 우주가 멸망한다는 악마와의 계약에 걸린건가...
오컬트 매니아는 영화가 이정도만 되어도 감사합니다. 작품수가 워낙 없고 별로라.
죄송합니다...리뷰 영상 맨 처음부터 정말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데...9분 30초 지점까지 오니까 도저히 지루해서 더 이상 못 보겠네요 ㅠ 라이너님이야 뭐 이 영화의 줄거리를 설명하신 죄 밖에 없으니 라이너님 잘못은 아닙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가 너무나 졸렬하고 지루해서 도저히 더 이상은 줄거리를 못 듣고 있겠네요 ㅠ
라이너님...제발 부탁인데...일정 수준 이하의 작품은 리뷰하지 마세요 ㅠ
제 8일의 밤 같은 건 리뷰 자체를 하지 않는 게 라이너님 인생에 도움되는 겁니다.
성민이형... 무슨 일이 있는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