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n international plli, you dont understand how emotional i am to realize that this is an english song 🥹😭😭😭😭 it felt as if its also dedicated to us too yk (all pllis ofc)
This is a BIG gift especially for English-speaking viewers.. the boys are so talented I'm so proud of them, the harmony, vocals, visuals itself for the video??? And it's not an exaggeration when I say they all have unique voices but they blend so beautifully I mean who could hate these precious lads.. I love them so much!! Please continue to support them fellow PLLIs 😭
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댓글을 다네요. 그 현상수배지ㅋㅋ가 웃겨서 사진 찍다가 큐알이 잡혀서 노래 들어 봤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솔직히 편견이 있었는데 정말 왜 미리 못들었나 싶을 정도로 노래가 취향이예요; 각각의 보컬이 다 너무 다르지만 너무 잘 어우러지고 그리고 그 사이의 미묘한 화음의 뭐랄까... 갭이 있는데 그게 또 너무 잘 어우러져서 너무 중독적이예요.그리고 가사도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있는 가사가 요즘 많지 않잖아요. 중독적이고 반복적인 가사나 멜로디를 넣어야 사람들에게 잘 인식이 되고, 그래야 살아남는 쇼츠 시대니까. 그런게 저한테는 너무 잘 맞지 않거든요..근데 이 노래는 듣다보니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잘 보입니다. 노래 길이도 4분 20초? 3분 넘는 줄도 몰랐어요. 가는 길 내내 몇 번을;; 돌려 듣다 보니 이 분들에 대한 저의 편협한 사고가 너무 부끄럽네요😂 저는 소위말해 관극을 하는 사람이고요.. 누군가 편견 가지고 바라본다면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취미영역에 있는데😢 그런 제가 뭐라고 평가했는지 원. 부끄럽네요. 이미 너무 인기가 많으신 것 같지만 더더욱 잘되시길 바라시고 댓글을 보다보니 빌보드에 팔려 가시나요..? 그렇다면 좋은..게런티(?)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더니 제 댓글에 좋아요가 많네요 사실 큐알 찍을때까지만해도 여성향게임인줄 알았습니다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길래 게임 시퀀스쯤 되는줄ㅋㅋ이 노래가 좋아서 다른 영상들도 보니 멜론탑백에서 종종 듣던 노래가 있길래 그 노래가 이 사람들거였구나 알았어요 첨엔 오 좋다 이렇게 댓 달았다가 넘 성의없어서 지우고 길게 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웨이포러브랑 펌프업더볼륨 와치미우 우리영화 좋아합니다ㅋㅋ 웨이포러브는 가끔 흥얼거리기도했는데 플레이브라는 남자 그룹이겠거니 생각만했지 버추얼아이돌이라고는 인지못하고 있었어네요 노래가 좋으니 멜론 탑백에서 계속 자주 볼수있겠네요 새앨범 나온다니 기대할게요
플레이브 데뷔 전부터 지켜봐 온 사람이에요. 초반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추얼 아이돌이 생소해서인지 편견 가득한 눈초리가 많았었음에도 음악과 팬들에게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잘 보였어서 계속해서 이 그룹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볼 때마다 성장해 가더니 이렇게나 많은 팬이 생겨 사랑받고,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한 그룹이 되었다는 것에서 멤버들이 그간 얼마나 노력해 왔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어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택했음에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 또한 멤버들의 용기와 멤버들의 막연한 음악과 팬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러한 애정들을 알아본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같아요.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익숙지 않음에 계속해서 태클을 걸고 이유 없는 악플을 다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있을 거예요. 지금껏 봐온 모습으로는 잘 이겨내겠지만 날 선 글에 속상하지 않을 사람은 없겠죠. 부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경험하시길 바라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플리들과 마음껏 사랑하시고 마음껏 좋은 음악 계속해주세요.
설날이어서 친척동생이 집에 온 김에 아일랜드를 들려줬는데요. 동생이 귀가 잘 안들려서 스피커를 최대로 하고 보통 손을 올려줘서 진동을 함께 느끼게 해주는 편인데요. 동생이 손 끝에 느껴지는 진동소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벅차오르게 울린다고 하면서 참 예쁜 노래같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는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플레이브 내 아티스트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해~!
반에 플리가 딱 한명 있었는데 그친구의 노력으로 하나둘씩 플며들더니 이젠 거의 반 전체가 플브 덕질중인,,, 각자 최애 본업아닐때 모먼트 너무 귀엽다고 점심시간마다 얘기하는 우리반.. 저도 웨폴럽때 입덕하고 하민이 바보로 살고 있습니다.. 고2 1년동안 힘이되어 준 플브 😊 그 플리 친구에게 무한감사를 보내며 ㅎ 모두 평플합시다ㅏ
왜요왜요왜 부터 입덕한 덕후인데 이렇게 모든 노래가 다 내 취향인 그룹은 처음 보는 듯!! 심지어 멤버들이 작사,작곡,안무까지 직접 하고, 매번 다른 컨셉에 도전하는데도 수록곡까지 뭐 하나 빠지는 곡이 없음 곡이 너무 고퀄이라 당연히 받은 곡인 줄 알았는데..직접 썼다 해서 너무 놀라움 좋아하는 그룹이라도 곡 별로면 듣다가 마는 편인데, 플레이브 곡은 들으면서 길이가 짧지 않은 편인데도 항상 짧게 느껴짐 이런 그룹 흔치 않아요 여러분..빨리 입덕하세요
'Island'라는 곡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듣게 되고 다시 한 번 플레이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고3입니다. 원래도 플레이브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흥미로운 그룹이라고 생각했지만 노래만 즐겨듣는 정도에서 그치고 그 이상의 관심은 가지지 않으려고 했었어요. 근데 이 노래를 듣고 플레이브에 대해서 진심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플레이브에 관심이 갔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에 팬들을 향한 진정성이 느껴져서 일까요?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브가 주는 그들의 진실된 사랑에 감동을 받았어요. 수많은 아이돌 노래를 들어봤지만 노래에서 팬들을 향한 사랑을 느낀 노래는 진심으로 이게 첫번째인 것 같아요... 이후에 저도 모르게 '플레이브 팬들은 이 감동을 더 깊이 향유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플리분들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내가 플리가 되어서 플레이브가 주는 사랑을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몇일 전부터 계속 플레이브만 서치하다가 어제 1년 전의 자신에게 쓴 플레이브의 편지에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쏟다가 입덕하게 되었네요. 이 노래로 저를 입덕하게 한 플레이브의 행보를 팬으로서 함께 지켜보고 그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사랑한다는 말은 낯간지러워서 못 하겠지만 언제나 응원할게, 플레이브
플레이브 노래 반년 전부터 플리에 넣어놓고 매일 듣던 사람인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멤버들 목소리가 잘 들려서 너무 좋아요.. 요새 카페에 가거나 알바할 때 플레이브 노래 나오기만 기다려요! 따분하게 있다가 이 분들 노래 나오면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지고 알바 하다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참 신기해요 목소리만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이번 선공개 곡은 진짜 미친 노래네요.. 천사들의 노랫소리같아요😍
인기순이든 최신순이든 천천히 댓글들을 읽는데, 이 댓글들이 플레이브의 원동력이구나. 각각의 사연이 있기 마련인데, 어떤 사연이든 거기에 걸맞는 위로를 건네주고 힘이 되어주는 음악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진심을 담은 음악을 만들고 팬들에게 마음을 가득 전해주니까 함께 진심이 되게 되더라고. 나는 이게 플레이브가 플리에게 주는 색이고 빛이 아닐까 생각해. 단조로운 삶에 활력을 불어줘서 고마워. 늘 옆에서 응원할게
저는 제가 SNS에서 쓰는 글 하나하나가 남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생각하면서 댓글을 잘 안 적는 사람입니다. 얼마전부터 플레이브라는 버추얼 아이돌을 접하기 시작했고 흥미가 생기던 참인데, 이 노래를 통해서 처음으로 아이돌을 덕질하려 합니다. Island 노래 가사 하나하나 다 의미가 커서 마음에 확 닿네요. 한 노래를 5번 넘게 연속으로 듣는 건 처음이기에 기분도 묘하게 뭉클해집니다. Island라는 노래의 반주는 슬프고 아련하고 무겁지만, 가사는 그 누구보다 청자에게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서울 연합뉴스 송영인 PD님께서 올린 기사 중에 제가 눈길이 가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일부 대중들은 이들이 버추얼 뒤로 '숨는다'고 했지만, 이들이 숨긴 건 화려한 비주얼 컨셉이 담긴 사람의 얼굴과 명품으로 치장된 의상뿐입니다. 이런 건 가수로서의 본질이 아닙니다. 플레이브는 본질이 아닌 것들을 기술의 영역으로 남김으로써 오히려 가수의 본질인 자신들의 음악에 더 귀를 기울이게 했습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송영인 PD님께서는 "비록 지구가 아닌 아스테룸에 살고 있고, 사람이 아닌 캐릭터의 모습으로 활동하지만 지금 현재 이들은 그 어떤 그룹보다도 인간적입니다. "라고 하셨죠. 정말 그 말에 맞게 플레이브는 팬들에게 따뜻한 그룹인 것 같다 생각합니다. 플레이브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설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이세요. 플레이브 분들 외에 이 긴 글을 잃는 플리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목소리가 쓸모있을지 고민했던 사람들이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진짜 재능과 노력을 다 갖춘 사람들인데도 본인들 음악을 알아주는 시선에 간절했던 게 절절하게 느껴짐. 팬들이 목숨같고 내 삶의 전부라고 맨날 하는 말이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해본 적 없지만 사실 조금 클리셰적으로 과장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만큼 진심으로 불러주니까 좀 이 무게에 압도당하는 기분임. 그니까 이게 팬 시점에서 쓴 게 아니고 아티스트의 세레나데라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겉모습 때문에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고 묻지만, 플레이브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플레이브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따스함과 진심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멤버들의 진심 어린 선율에 마음이 젖어들게 되더라고요. 우리의 이 진정성 있는 음악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플레이브!! 우리에게 다가와 주고, 진심을 담아 노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살면서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요. 플레이브가 보여준 사랑과 진심 덕분에 매 순간이 더 아름다워져요. 정말 고마워요💙💜🩷❤️🖤
사촌동생이 무조건 봐야한다면서 가요대제전 같이보다가 신기해서 지금 얘네 영상 쭉 보는중 개좋은데? 아니 첨엔 사촌이 드디어 미친건가했는데 생각보다 거부감없고 얼굴이나 움직임이 넘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당황함 노래도 노랜데 잘몰라도 기술력이 엄청나다느껴짐 그리고 외적으로 거부감없게 만든것도 너무 신기함 애니나 투디 오타쿠같은거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분이 안듬 일단 외형적으로 거부감이 안드니까 노래가 더 좋게 들림 연휴 심심했는데 잘걸렸닼ㅋㅋㅋㅋ
앗 저랑 같은 분이!!!! 저두 거부감1도 안들었고든용 일단 캐릭터 자체가 멋지고 이뻐서 방송까지보다가 입덕한 팬입니다!!!! 데뷔후 4개월정도에 입덕했는데 지금까지 너무 행복합니다❤❤어서오십시요 입덕의 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들어오신다면 저희 플리가 앞장서서 당신을 환영해드리겠어요!!!!😊
플레이브 음악은 항상 진정성 있고 낭만이 느껴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미지를 개척하는 사람들이 타인을 설득하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겠지만, 분명 플레이브는 음악으로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을 거예요. 절대 스스로를 의심하지 말고 이대로 플레이브만의 음악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애들 버블 보니까 아일랜드 댓글창에서 눈을 못때고 있다고 하길래 혹시 내것도 읽어줄까 하는 마음으로 댓글 쓰자면 어떻게 매번매번 더 좋은 노래를 가져올수 있는지 그냥 너무 고마움 세상에는 이미 많은 노래가 있고 자체제작돌이다 보니 아이디어에도 한계가 있기마련인데 수록곡부터 이렇게 벅차오를 정도로 좋을수있다는것부터 너무 놀라움 콘서트때 선공개해준 12시32분도 신나는듯 잔잔하고 세계관을 너무 이쁘게 표현하는 노래였어서 좋았는데 이번엔 플브 노래중 처음으로 팝송이 나와서 한국어 자막키고 해석과 함께봤는데 사랑한다는 가사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해주는 너희들의 마음과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여서 더 행복한 노래였음ㅜㅜ 2절부터 색감이 들어오는것도 너무 이쁘고 화음 폭격하는거 진짜 너무 듣기좋고 진짜 고막이 녹을것같음..보컬그룹이나 밴드그룹도 아닌 버추얼아이돌의 자작곡이 일반인들에게 다른 아이돌들 노래보다 좋다는 얘기를 듣고있으면 내가 다 눈물이 나던데 우리 애들 정말 너무 고생했단라고 말해주고 싶음 1년만에 컴백이라 그동안 계속 같은 노래 들으면서 기다렸는데도 심심하지 않게 더 플리한테 많이 와주고 방송도 열심히 해주고 그냥 나 지금 너무 사랑받고 있는구나 느낌 나한테 플레이브란 정말 출구가 없는것같다..
솔직히 처음에는 무슨 버추얼 아이돌이 유행을 다하나 하면서 아무런 생각도 가지지 않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노래가 느좋... 그다음에 애들 서사가 너무 마음이 아픔.. 그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준 예준, 노아, 은호, 밤비, 하민이가 너무 고마움 그리고 하는 행동이나 말투가 너무 예쁘고 귀여움.. 팬들을 정말 아끼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것 같아서 그냥 너무 호감형임 이렇게 생방 많이 해주고 소통 많이 해주는 아이돌 처음 봄.. 그래서 난 플리가 되어버림 정말 생각치도 못했는데 너무 좋아서 입덕하지 아니할수가 없음.. 주변에서 막 왜 사람도 아닌 2D을 좋아하냐, 애들 콘서트는 그냥 영화 아니냐, 콘셉트 뽑히면 그냥 사라지는 거냐 이런 얘기할 때마다 상처받지만 '그래도 우리 애들을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우리애들 멋있는 애들인데..' 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 우리 다른 사람들이 욕하고 무시해도 곧 우리 애들의 빛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이 생길거니까!! 같이 화이팅해요!!"
와...사실 버츄얼아이돌이 도대체 뭐야! 이게 뭐하는건가 ai인가? 싶었어요 사실 안면인식장애 일정도로 사람 얼굴 못 외우는데 세상에 플레이브님들은 더더욱 못 외우고 못 알아보겠...😅 그런데 댓글보다보니 아 모션캡쳐...? 아....?! 이런 느낌이었달까 숏츠보다가 이 노래보고 풀 버젼 듣고싶어서 왔는데 와.. 노래 좋네요 계속 듣고싶달까.. 기분이 가라앉은 새벽에 쏘맥한잔하며 듣고있는데 울컥하네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하나도 없는데 계속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느낌? 이 노래 가사 목소리로 위로받는 새벽이네요❤ 안돼 더이상 덕질할 나이가 아니야...
![[EN/JP] Not AI (Artificial Intelligence) but AI (Asterum Idol)😉 | DAESUNG ENT. | ZIP DAESUNG ep.38](http://i.ytimg.com/vi/FqYyPgaTZKI/mqdefault.jpg)
As an international plli, you dont understand how emotional i am to realize that this is an english song 🥹😭😭😭😭 it felt as if its also dedicated to us too yk (all pllis ofc)
I struggle to understand the full meaning in their korean songs bc i am not korean, hence this is rlly rlly special, ty Plave!!!!!
I share your emotion right now 🥹😭 very happy and proud to have a song of PLAVE that i can sing properly 🫶
Is this an original song or a cover?? I'm sorry, english is not my first lenguage
@@mmgii._ this is the original one 🫶 it's insaneee
Listening while fully understanding and not having to search the words for translation 🤧 this song is a treat for non-korean Pllis 😍😍
I hope people will get over their prejudice about virtual idols and realise how talented plave really is, cause this is crazy 😫
slowly but surely they will 🥹
It's always been popular in Korea.
@@Fedor2222-z3h yes its more familiar in Asia but theres still many who judge them without doing any research ^^
@@bethfratesi6198 its okay! Its a great way to show their talents indeed, glad u enjoyed it :D
Nah not at all the explaination this fandom have to go thru to educate people @@Fedor2222-z3h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뭔가 싶어서 큐알찍어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노래가 굉장하네요 버추얼아이돌 대충 알고는 있었는데 저랑은 아예 관련없고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느낌?생소하고 낯선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무렴 어때하게 돼서 신기하네요ㅋㅋ
🥹🫶
🙆♂️🫶🙆♀️ 2월 3일 컴백한답니다🤍 좋은 인연이 되면 좋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댓글들 읽어보니깐 이 버스정류장 큐알이 큰 역할을 많이 하네욬ㅋㅋㅋㅋㅋ😮🤣😅
큐알이 있어요..?? 나도 보고싶다........
이런 분들한테 알려지라고 있는 프로모입니다. 제발 가져가지 말아요.
진짜 열심히 버텼는데 여기서 스트라이크를 맞네;
이 노래 듣고 바로 버블 구독함 최고다 플레이브
후회없는 선택! 어서오세요☺️
못 나가시겠군요 같이 못 나가 봅시다😂
환영합니댱💙💜💗❤🖤
앞으로 더 성장할 플레이브를 같이 응원해요!! 🫶
지금 야간알바 퇴근하고 눈 펑펑 오는 버스정류장에서 이 노래 듣고있는데 그냥 눈물이 핑 도네... 뭐지 이 감정......
아무것도 없다가 갑자기 돌아갈 공간이 생긴 느낌.....
어맛 누가 내 얘기 적어놨네 ,,
이 노래 너무 느좋이라 결국 앨범 결제하고 왔습니다.. 이번 앨범 대박나시길...
후회없는 선택이실거에요👍
정말 잘하셨어요 😊 저도 일찍이 했지요
어디서 결제하나요..?
@@eli-oy9vs 블래스트샵,위버스샵,예스24,메이크스타,올리브영등에서 사실수있어용
@@eli-oy9vs 전 위버스에서 했어요
인급동, 인급음 상위에 있길래 보러 왔는데 노래 좋네요 ^^
클릭해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3일에 아일랜드 포함 5곡 신곡 나와요!
오늘 하이라이트 메들리 떴는데 와.. 좋더라구요.
나오면 다른 곡들도 많이 들어주세요😊
오늘도 듣고 있었는데 60대 울어무니께서 노래 너무 좋다고 같이 들으시다가 예준이보고 얘 노래 참 잘한다 하시더닠ㅋ자발적으로 플레이브 구독하심ㅋㅋㅋ남녀노소 사랑받는 플레이브...🥹 지짜 최고야🫶
This is a BIG gift especially for English-speaking viewers.. the boys are so talented I'm so proud of them, the harmony, vocals, visuals itself for the video??? And it's not an exaggeration when I say they all have unique voices but they blend so beautifully I mean who could hate these precious lads.. I love them so much!! Please continue to support them fellow PLLIs 😭
Always ❤
WILL DO ❤🔥❤️🔥❤️
And also considering how Hamin struggles with English his English was amazing!
@@mxcchini I can’t agree more🫠
omg i didnt mean to dislike but youre so right
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댓글을 다네요. 그 현상수배지ㅋㅋ가 웃겨서 사진 찍다가 큐알이 잡혀서 노래 들어 봤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솔직히 편견이 있었는데 정말 왜 미리 못들었나 싶을 정도로 노래가 취향이예요; 각각의 보컬이 다 너무 다르지만 너무 잘 어우러지고 그리고 그 사이의 미묘한 화음의 뭐랄까... 갭이 있는데 그게 또 너무 잘 어우러져서 너무 중독적이예요.그리고 가사도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있는 가사가 요즘 많지 않잖아요. 중독적이고 반복적인 가사나 멜로디를 넣어야 사람들에게 잘 인식이 되고, 그래야 살아남는 쇼츠 시대니까. 그런게 저한테는 너무 잘 맞지 않거든요..근데 이 노래는 듣다보니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잘 보입니다. 노래 길이도 4분 20초? 3분 넘는 줄도 몰랐어요. 가는 길 내내 몇 번을;; 돌려 듣다 보니 이 분들에 대한 저의 편협한 사고가 너무 부끄럽네요😂 저는 소위말해 관극을 하는 사람이고요.. 누군가 편견 가지고 바라본다면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취미영역에 있는데😢 그런 제가 뭐라고 평가했는지 원. 부끄럽네요. 이미 너무 인기가 많으신 것 같지만 더더욱 잘되시길 바라시고 댓글을 보다보니 빌보드에 팔려 가시나요..? 그렇다면 좋은..게런티(?)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동받고 가요
ㅋㅋㅋ팔려갈려면 좋은 'guarantee' 도 확실히 필요하겠네요
헐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플레이브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멋진 아티스트에요!ㅎㅎ
아마 빌보드에 곧 팔려갈(?)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예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다 감동 ㅠㅠㅠ
멤버들이 보면 너무너무 기뻐 할 것 같아요 💙💜💗❤️🖤
좋은 게런팈ㅋㅋㅋㅋㅋ너무 감사합니다!!
플레이브는 참... 뭔가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주는 그 묘하고 몽글거리는 감성 건드리는 걸 너무 잘 하는 듯... 노래들이 다 좋아서 자주 듣는데 곧 컴백도 하시는군요. 타이틀도 기대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 너무 좋으신분 이런 분위기 너무 따땃해여😊😊
오늘부터 플레이브 팬이에요 ♡
우리 같이 평플해요🎉
드루와여🎉
뉴플리 환영해요❤
나 직장인인데 연휴가 빨리 끝나길 바라고 있다. 연휴가 가야 너희가 오니까...... 이건 사랑이야.....
이건 찐사랑이다
저도요.. 연휴가 느리게 가네요
ㅋㅋㅋㅋ시간 너무 안 가네여.ㅋㅋ
컴백 기다리는주ㅇ
저도요ㅋㅋ 살면서 연휴가 빨리 가길 바란적은 첨이예요😂
이건 진짜 사랑이맞다..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더니 제 댓글에 좋아요가 많네요 사실 큐알 찍을때까지만해도 여성향게임인줄 알았습니다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길래 게임 시퀀스쯤 되는줄ㅋㅋ이 노래가 좋아서 다른 영상들도 보니 멜론탑백에서 종종 듣던 노래가 있길래 그 노래가 이 사람들거였구나 알았어요 첨엔 오 좋다 이렇게 댓 달았다가 넘 성의없어서 지우고 길게 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웨이포러브랑 펌프업더볼륨 와치미우 우리영화 좋아합니다ㅋㅋ 웨이포러브는 가끔 흥얼거리기도했는데 플레이브라는 남자 그룹이겠거니 생각만했지 버추얼아이돌이라고는 인지못하고 있었어네요 노래가 좋으니 멜론 탑백에서 계속 자주 볼수있겠네요 새앨범 나온다니 기대할게요
ㅎㅎ 같이 즐겨요~ 서울에 전광판 광고 떴던데 타이틀은 퍼포먼스 장난아닐 것 같더라구요
눈물나요ㅜㅠ 댓글들이 다 따뜻해ㅜㅠ 2.3일에 정식발매라 그때부터 멜론에서 들으실수 있을거에요! 그때 우연히 들으시면 반가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성향게임...그런데 노래는 좋은
진짜 편견 없는
그렇게 플며드시는거죠 ㅎㅎ 2월 3일 많관부!
원도어에요.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플레이브! 응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저도 보넥도 노래 정말 좋아하는 플리예요! 보넥도도 정말 응원합니다.
아까까지 보넥도 영상 보고있었는디 ㅎㅎ 모두모두 응원해요 🫶
감사합니다! 보넥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 !! 함께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감탄을 매초마다 하고 앉았네 분명 이 멤버 이 부분이 미쳤다 쓸려고 허면 다음 멤버가 날 홀리고 그 다음 그다음그다음그다음하고 보면 노래 끝나서 15분 뒤에 다시 보자 하고 전에 뭐 쓸려고 했는지 기억 리셋되서 ㅈㄴ잘하네..무한반복
왜 좋아요만 있음? 개쩔어요 찢었어요 플레이브가 최고에요 천재입니다 사랑해요 이런거 누르는거 없어요?
그니까요 아 유투브 모해 일안허냐아!! 버튼 더만들어!!! 주세요!!!!!
버튼좀 더 만들어죠요😢😢😢
플레이브는 장르다
💯💯💯💯💯💯💯💯💯💯
명언
진심 부정할수없음
솔직히 플리 아니고 노래만 듣는데 그냥 노래가 ㅈㄴ 좋음 이걸 부정할 순 없어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ㅎㅎ 2/3일 18시 컴백이랇니다~!!
플레이브 데뷔 전부터 지켜봐 온 사람이에요.
초반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추얼 아이돌이 생소해서인지 편견 가득한 눈초리가 많았었음에도 음악과 팬들에게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잘 보였어서 계속해서 이 그룹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볼 때마다 성장해 가더니 이렇게나 많은 팬이 생겨 사랑받고,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한 그룹이 되었다는 것에서 멤버들이 그간 얼마나 노력해 왔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어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택했음에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 또한 멤버들의 용기와
멤버들의 막연한 음악과 팬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러한 애정들을 알아본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같아요.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익숙지 않음에 계속해서 태클을 걸고 이유 없는 악플을 다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있을 거예요.
지금껏 봐온 모습으로는 잘 이겨내겠지만
날 선 글에 속상하지 않을 사람은 없겠죠.
부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경험하시길 바라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플리들과 마음껏 사랑하시고
마음껏 좋은 음악 계속해주세요.
악플이 있다는 건 잘하고 있다는 뜻이지 멋있다 플레이브
여기 댓글들은 진짜 대단합니다..
모든 플리들이 플레이브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글들이 마치 로맨스 소설 같아요.
플레이브가 플리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플리들도 플레이브에게 진심을 전하고 있네요...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플리들 댓글을 읽으면서
많이 울었어요ㅠㅠ 노래을 들으면서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플리들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요😭💜💙💗❤️🖤
다들 구구절절 쓰는 러브레터.. 애초에 이노래가 플레이브가 보내는 플리를 향한 러브레터 보낸거여서요ㅎㅎ 답장하는거죠☺
오매.. 이또 글 잘 쓰시는 감동적인 분..
플리들 사랑받고 있구나..
난 지나가는 머글인데 누가 발레학원에 이 노래 틀어놓아서 그거 듣고 앨범 셋트 구매했어. 나말고도 같이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 다.. 뭐 소수라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냥 그런걸 떠나서 플레이브랑 플리는 언제나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신체ZI🥹 지나가던 플리가 개큰 감동받고 갑니다.. 깜짝 선공개라서 플리들도 다 놀랐는데 가사 보면서 개큰 오열했습니다ㅠㅠ 점점 음악으로 인정받는 플레이브 지켜봐주세요!
매앨범마다 팬송을 넣어주는.플레이브에요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플리로 다시봬용🫶
@@신체ZI 같이 사랑받아 보실라우? 후후
댓글 보면서 좋아하던 플리입니다! 진짜...댓글 보고 울컥했어요...플레이브는 진짜 멤버와 팬들밖에 생각 안해요.. 조만간 플리로 만나뵐 수 있길 기다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엥? 댓글 보다가 이제야 알았어 4분 짜리 노래구나?! 노래가 좋아서 짧게 느껴지는구나...
이분들은 걍 음악을 존나 잘함
왜 그렇게 팬들이 플레이브 노래 알리고 싶어서 난리인지 알겠다 목소리랑 음악성이 개좋네
2/3 컴백해요 앨범 나오면 노래 들어보시길
2/3일 컴백합니다💙💜💗❤️🖤많관부!!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ㅎㅎㅎㅎㅎㅎ 행복해서
인정입니다,,, 평플할거에욧..💙💜💗❤️🖤
많관부🫰
"가수는 역시 노래를 잘해야한다"가 가수의 전제조건이다
설날이어서 친척동생이 집에 온 김에 아일랜드를 들려줬는데요.
동생이 귀가 잘 안들려서 스피커를 최대로 하고 보통 손을 올려줘서 진동을 함께 느끼게 해주는 편인데요.
동생이 손 끝에 느껴지는 진동소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벅차오르게 울린다고 하면서 참 예쁜 노래같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는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플레이브 내 아티스트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해~!
팬은 아니지만 노래 다 찾아봄; 전곡 다 좋기 쉽지않은데 넘나 취향저격임;;
그쵸?! 저도 그렇게 한 곡 한 곡씩 듣다가 한달차 플리가 됐답니다😁 노래도 잘하는데 자컨이나 팬들 영상 보면 엄청 웃기더라고요ㅋㅋㅋ 그렇게 차차 실력으로, 본인들만의 매력으로 차차 스며들게 해주는 것 같아요.
플레이브 노래 직접 작사작곡 다 하고 춤도 직접 짜요!! 팬들을 위해서 해주는 것들이 다 너무 사랑스러운.. 그래서 오실래요?🤍
어서와용❤
이제부터 팬 해요 후회 없으실겁네다.
그러면서 점점 플며듭니다...ㄱㅋㅋㄱㄲ
반에 플리가 딱 한명 있었는데 그친구의 노력으로 하나둘씩 플며들더니 이젠 거의 반 전체가 플브 덕질중인,,, 각자 최애 본업아닐때 모먼트 너무 귀엽다고 점심시간마다 얘기하는 우리반.. 저도 웨폴럽때 입덕하고 하민이 바보로 살고 있습니다.. 고2 1년동안 힘이되어 준 플브 😊 그 플리 친구에게 무한감사를 보내며 ㅎ 모두 평플합시다ㅏ
플레이브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도 몇 번이고 다시 사랑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든다
아ㅠㅠㅠ너무 공감해요
맞아요ㅠㅠㅠㅠ 잊어버리고 다시 만나더라도 저는 다시 한눈에 반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ㅜㅜㅜ
이 댓글 너무 감동...😢
또 눈물나려해요ㅠㅜㅜ 정말 맞는 말이에요🥹
와 공감
새해복 노아가 1년동안 소비하는 닭슴살만큼 받으시길
오…심박하다…
정말 신박신박신밧드의 모험이네요..
죄송합니다 감 더 먹고올게요
@@belloa324노라인이 좋아하고 하민이가 집에 가서 웃었을 거예요😊
@@peachrefundnotpossible ㅋㅋㅋㅋㅋ하민이까지 웃어준다니..영광입니다ㅠ 하미나 보고이찌?🖤🐈⬛
너 정말 재밌어 😂
그래... 이게 내 가수야.
본업 할 때 제일 빛나는 내 가수.
⭐️⭐️⭐️⭐️⭐️(후훗)
"내 가수"라는것에 굉장히 어깨올라감
노래도 좋고 다들 노래 너무 잘하네요 타팬이지만 음반 샀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입니다만...목소리가 진짜 한명한명 다 너무 예쁘고 너무 좋네요ㅠㅠ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상들 찾아보고 있네요ㅎㅎㅎ
그렇게 플리가 되
이제 못 지나갑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들 그렇게 똑같이 시작했어요... 영상들 보기 시작한 단계면 사실 끝났다고 봅니다 미리 어서와요^^
새벽까지 멤버별 커버곡&쇼츠 보면서 날새다가,, 1주년 라방 하이라이트까지 보시면 당신은 이미 플리입니다
@@돌맹쓰hdgshh 영상들 하나하나 찾아보고 날 새시다보면.. 그대는 어느새 플리가 되.. 미리 환영해욯ㅎㅎ🫶
어떻게 보면 정말 보수적인 마인드가 만연한 기계적인 나라에서 가장 인간적인 가수들
이 사람들이 진짜 용기 있는 사람들임, 한국에서 버추얼로 아이돌 흔치 않고, 쉽지않고 힘들거란거 본인들이 가장 잘 알았을텐데도 포기하지않고 오직 음악을 위해 달려온 사람들임. 이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가수고 인간으로써 존경스러움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요..누구보다 힘들걸 알면서 꿈 하나만을 위해, 노래 부르고 춤추고 싶어서 도전한 길이라서…더 잘되게 해주고 싶어요ㅠㅠ😭
@닉네임-o8b 정말 맞아요, 그리고 이 노래들이 팬을 위하는 것도 느껴져서 이런 사랑에 오히려 제가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멤버들이 플리야, 사랑해! 더 사랑해볼게!말하면 정말 마음이 꽉차는 느낌이예요. 이렇게 쌍방으로 느껴지는 덕질은 처음입니다😊
@@TracyPark-f7t 저도 그래요, 플레이브는 플리들에게 있어 존재자체로 행복이고 힘이자 위로인 것 같아요
맞아요ㅠㅠ저도 그래서 플레이브 탈덕 못해요ㅠㅠㅠㅠ이렇게 실력이 좋은데 너무 늦게 알아줘서 미안하고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주어서 너무 고마워서 영원히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오빠들 없으면 진짜 못 살 것 같아요ㅠㅠㅠ평플ㅠㅠㅠ
놀라운 사실. 가사 어디에도 "사랑해"는 없다.
가사에 "사랑해"가 없는데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 절절하게 사랑한다고 노래한다.
우리 플레이브가 플리 너희들을 이렇게 절절히 "사랑해"
너무 감동적이예요😢😢😢
와………ㅠㅠㅠㅠ
@setory41 매번 플리감동시는 유죄플레이브💙💜💗❤️🖤
@trsplv_.k 미쳤죠 ㅠㅠㅠ💙💜💗❤️🖤
노아가 우리 얘기야. 사랑해. 라고 얘기해줬죠ㅠㅠ💜💜버블에서
밴드랑 외국가수만 파다가 아이돌 첨으로 좋아해봐요 ㅠㅠ
노래 갸좋아
함께가요 플리님💙💜💗❤️🖤
밴드 락 외길 인생이었던 저랑 똑같네요.. 전 무조건 곡이 좋아야 아티스트 파는데 제대로 된 덕질은 플레이브가 처음..🥰🥰
이 곡은 안정제맛입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반짝이며 내리는 눈을 보면서 아일랜드를 들으니 진정되더군요...🥹
진심이 담긴 노래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원도어인데 플리분들이 보넥도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저도 플레이브 신곡 나왔다는 소식듣고 와봤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구라 안치고 요즘 남돌 중에서 노래 제일 잘 뽑는거 같아요..
아 입덕 부정기였는데 이거 듣고 개큰입덕 한것 같다.. 빨리 컴백해주세요 제발
@@yue1l6p 뉴플리님 개큰환영!!!!!👏👏👏 경험상 입덕 부정기는 빨리 끝낼수록 좋습니다.. 컴백 야무지게 즐겨보아요🤍
버블..버블5인 구독을 !!!(개큰후회했던 경험자의 절규) 메아리처럼 울리는 아이들의 사랑고백을 매일....들을 수 있어요.......
아! 뉴플리 우주적환영!🎉 평플해요~라쓰고!
지나가던 뉴플리에요~ 버블 5인권 1분이라도 빨리하시는거 강추합니다...저 늦덕이라서 '이젠 멤버들 버블 자주 안하겠네' 속는셈치고 구독했는데( 15일 됏어요) 7일만에 제가 황송할 정도예요. 너무 행복하고 과분합니다😂
2월 3일!! 6시!!! 컴백 많관부!!!
2월3일이예요 좀만 기다려요!!!
플레이브 노래 처음들어보는데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처음엔 버츄얼아이돌에 편견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여
작은 편견 한 겹만 벗겨내고 나면, 음악에 그리고 팬들에게 정말 진심을 다하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있어요💙💜💗❤️🖤
얇은 편견만 걷어내면 정말 많은게
보이는 그룹이예요💙💜💗❤️🖤
플레이브 찍먹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매일 보고있어요 진짜 대박인건 실력으로 승부해서 올라온다는게 대단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인방에서 자칭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애들 많이 봤는데 플레이브 얘네가 진짜 버츄얼 아이돌인듯
걍 노래 실력이 넘사임. 팬은 아니지만 어쩌다 알고리즘에 뜨길래 들렸다 감. 잘 됐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친구랑 언젠가 같이 아이슬란드 여행가서 꼭 오로라 보면서 이 노래를 듣자고 약속했어요
나 진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좋아하는걸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는 감정을 살면서 처음 느껴봄... 팬의 감정을 넘어서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플레이브가 플레이브를 하는동안 많은걸 보고 느끼고 얻어갔으면해 진심으로
제 마음도 같습니다. 정말로. 제발 하고 싶은 노래 행복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이거거든요!!
이게바로평플입니다💙💜💓❤️🖤
플브는 진짜 매순간이 감동이에요...🤧
진짜 저도요… 너무너무 많은걸 받으면서 느낀것 같아요…😮
진짜 그거 ㄹㅇ 저도 같은 마음입ㄴ다ㅜㅠ
팬 아닌데도 매번 컴백마다 직접 노래 찾아보는 그룹은 플레이브뿐이다…
감사해요!! 좋은 곡 같이 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린 그걸 팬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드려요
빨리 와😊🤍
이제 곧 팬이 됩니다❤ ㅋㅋㅋ
k리그 비시즌에 플레이브 알게 되어 즐겁네요… 노래 진짜 좋다 어떻게 한 곡도 안좋은 곡이 없지,,, 진짜 노래 좋아 무대도 좋고 ,, 사는 동안 많이 벌고 노래 많이 내주소 플레이브
어떻게 이 조합이 딱 모였을까...
기적이야 진짜
열심히 살아온 그들에게 운명이 대답해줬나봐
플리들은 왜 이렇게 말도 이쁘게하셔..ㅠ
아 근데 진짜 들으면 들을 수록 나만 듣고있는게 너무 아까워 음원 나와서 스밍하구 길거리에서 노래 들릴 수 있게 하고싶다...분명 한번 이라도 들으면 다들 반하게 될거라는 확신이 듬
ananをきっかけにPLAVE好きになったけど、5人全員カリスマ性あって魅力的だし、名曲ばかりで日本デビューが待ちきれない
ようこそ💙💜💗❤️🖤
お会いできて嬉しいです、私たち一緒に歴史を書きましょう。💙💜💗❤️🖤
日本のPLLIさんようこそ! 一生にピョンプル(永遠にPLLI)しましょう｡(≧▽≦)
💙💜💗❤️🖤
왜요왜요왜 부터 입덕한 덕후인데 이렇게 모든 노래가 다 내 취향인 그룹은 처음 보는 듯!!
심지어 멤버들이 작사,작곡,안무까지 직접 하고, 매번 다른 컨셉에 도전하는데도 수록곡까지 뭐 하나 빠지는 곡이 없음 곡이 너무 고퀄이라 당연히 받은 곡인 줄 알았는데..직접 썼다 해서 너무 놀라움
좋아하는 그룹이라도 곡 별로면 듣다가 마는 편인데, 플레이브 곡은 들으면서 길이가 짧지 않은 편인데도 항상 짧게 느껴짐 이런 그룹 흔치 않아요 여러분..빨리 입덕하세요
플레이브 뭐하는사람들임...? 무슨 노래가 이렇게 좋아 모든곡 작사작곡안무까지... 와....... 미치겠다 존경스럽다...
아니 팬 아닌데 ㅈㄴ좋음
2절부터 드럼 들어오고 피아노 재즈틱하게 변하는 것부터 완급조절도 미침
인상깊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리가 되어보시는건 어떤가요 갓반인님..💙💜💗❤️🖤
그죠????? 이걸 플레이브가 작사 작곡까지 직접 했다니 진짜 무조건 입덕 하셔야죠~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올 노래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도 팬 아닌데 이 노래 겁나 조음 ㅜㅜ
돌덕질 1n년차인데 이렇게 낭만적인 팬과 아이돌 사이는 처음봄 진짜;; 순애라고 이거는..😢 플레이브가 풀리를 너무너무 사랑해...🥹
저도 돌팬 2n년차인데 아이돌과 팬들이 서로를 삶의 이유라고 하는 말이 진심으로 믿기기는 처음이에요
'Island'라는 곡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듣게 되고 다시 한 번 플레이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고3입니다.
원래도 플레이브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흥미로운 그룹이라고 생각했지만 노래만 즐겨듣는 정도에서 그치고 그 이상의 관심은 가지지 않으려고 했었어요.
근데 이 노래를 듣고 플레이브에 대해서 진심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플레이브에 관심이 갔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에 팬들을 향한 진정성이 느껴져서 일까요?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브가 주는 그들의 진실된 사랑에 감동을 받았어요.
수많은 아이돌 노래를 들어봤지만 노래에서 팬들을 향한 사랑을 느낀 노래는 진심으로 이게 첫번째인 것 같아요...
이후에 저도 모르게 '플레이브 팬들은 이 감동을 더 깊이 향유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플리분들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내가 플리가 되어서 플레이브가 주는 사랑을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몇일 전부터 계속 플레이브만 서치하다가 어제 1년 전의 자신에게 쓴 플레이브의 편지에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쏟다가 입덕하게 되었네요.
이 노래로 저를 입덕하게 한 플레이브의 행보를 팬으로서 함께 지켜보고 그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사랑한다는 말은 낯간지러워서 못 하겠지만 언제나 응원할게, 플레이브
💙💜💗❤🖤
와 저랑 같은 영상으로 입덕하신 분 반갑습니다!!
@@namoo___tree 내적친밀감 오지네요 같이 평플??해요ㅋㅋㅋ
숏폼 시대에 4분짜리 노래 들고 나오는 이 남자들의 기개를 봐... chill하지 아니할 수 없음…..
원도어인데요 이번 주간인기상 투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 노래가 타이틀이 아니라 수록곡이라는게 아까울정도로 너무 좋아요 타이틀은 얼마나 더 좋을지 기대되네요! 이번 컴백 꼭 대박나세요💙💜🩷❤️🖤
보넥도분들 노래가 좋아서 투표받은 거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 보넥도분들 응원합니다🫶
보넥도 노래 우연히 들었구 발매 초반부터 자주 들었어요!!ㅎㅎㅎ원더분들도 플리들도 서로 응원하는게 너무 보기 따숩네요💙💜💗❤️🖤
플레이브는 세상에 플레이브랑 플리만 남아도 괜찮다고 할거 같음..
이미 그런 세상 아니었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테라 정복...
심지어 예주니는...좀비로 뒤덮인 세상이 와도 플리와 좀비가 되어서라도 함께하겠다고 대답하는 남자니께요...
🥹
ㅠㅠ눈물나
항상 플리들을 기다렸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런 가수를..너희를..기다렸던 것 같아
이게 플레이브의 정체성이구나
와 누나가 운전하면서 튼노랜데 이거도 플레이브거냐 물어보니까 영상으로도 봐야한대서 봤더니 진짜 소름돋음 미쳤네ㄷㄷ노래 진짜 잘하네
나 플레이브도 아닌데 여섯시간째 노래 들으면서 댓글 정독하며 우는중
플레이브 노래 반년 전부터 플리에 넣어놓고 매일 듣던 사람인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멤버들 목소리가 잘 들려서 너무 좋아요..
요새 카페에 가거나 알바할 때 플레이브 노래 나오기만 기다려요! 따분하게 있다가 이 분들 노래 나오면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지고 알바 하다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참 신기해요 목소리만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이번 선공개 곡은 진짜 미친 노래네요.. 천사들의 노랫소리같아요😍
이게 커버가 아니라 오리지널이고 그걸 멤버들이 만들었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뻐렁치게 만듬... 테라정복 멀지않았다
뻐렁친다 표현좋네요 ㅋㅋ
진짜 정복 멀지 않음
테라정복 라쓰꼬우~~~
아이돌같은거 관심없는데 유일하게 찾아듣는 그룹임
음악 진짜 개잘하네ㅋㅋㅋㅋ
맨날 차에서 플레이브 노래 틀고 다녀도 반응 안하던 지인이 처음으로 이것도 플레이브야? 얘네가 직접 만든거야? 노래 좋네.. 하고 관심 가질 만큼 좋은 노래ㅜㅜ 얘들아 너희의 실력과 진심은 결국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전달 될 거야 💙💜💗❤️🖤
인기순이든 최신순이든 천천히 댓글들을 읽는데, 이 댓글들이 플레이브의 원동력이구나. 각각의 사연이 있기 마련인데, 어떤 사연이든 거기에 걸맞는 위로를 건네주고 힘이 되어주는 음악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진심을 담은 음악을 만들고 팬들에게 마음을 가득 전해주니까 함께 진심이 되게 되더라고. 나는 이게 플레이브가 플리에게 주는 색이고 빛이 아닐까 생각해. 단조로운 삶에 활력을 불어줘서 고마워. 늘 옆에서 응원할게
저는 제가 SNS에서 쓰는 글 하나하나가 남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생각하면서 댓글을 잘 안 적는 사람입니다.
얼마전부터 플레이브라는 버추얼 아이돌을 접하기 시작했고 흥미가 생기던 참인데, 이 노래를 통해서 처음으로 아이돌을 덕질하려 합니다. Island 노래 가사 하나하나 다 의미가 커서 마음에 확 닿네요. 한 노래를 5번 넘게 연속으로 듣는 건 처음이기에 기분도 묘하게 뭉클해집니다. Island라는 노래의 반주는 슬프고 아련하고 무겁지만, 가사는 그 누구보다 청자에게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서울 연합뉴스 송영인 PD님께서 올린 기사 중에 제가 눈길이 가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일부 대중들은 이들이 버추얼 뒤로 '숨는다'고 했지만, 이들이 숨긴 건 화려한 비주얼 컨셉이 담긴 사람의 얼굴과 명품으로 치장된 의상뿐입니다. 이런 건 가수로서의 본질이 아닙니다. 플레이브는 본질이 아닌 것들을 기술의 영역으로 남김으로써 오히려 가수의 본질인 자신들의 음악에 더 귀를 기울이게 했습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송영인 PD님께서는 "비록 지구가 아닌 아스테룸에 살고 있고, 사람이 아닌 캐릭터의 모습으로 활동하지만 지금 현재 이들은 그 어떤 그룹보다도 인간적입니다. "라고 하셨죠. 정말 그 말에 맞게 플레이브는 팬들에게 따뜻한 그룹인 것 같다 생각합니다. 플레이브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설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이세요. 플레이브 분들 외에 이 긴 글을 잃는 플리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제가 다 뭉클했습니다 오래오래 평플하시면서 같이 행복해요
멋진 글이에요 감동하고 갑니다 ❤
길고 좋고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울 플레이브 노래 또 들으며 이 댓글을 읽으니 뭉클~ 눈물나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눈이 하얗게 쌓인 밤. 지금 아니면 언제 듣나요? 지금 오천만 국민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다.
내 목소리가 쓸모있을지 고민했던 사람들이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진짜 재능과 노력을 다 갖춘 사람들인데도 본인들 음악을 알아주는 시선에 간절했던 게 절절하게 느껴짐. 팬들이 목숨같고 내 삶의 전부라고 맨날 하는 말이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해본 적 없지만 사실 조금 클리셰적으로 과장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만큼 진심으로 불러주니까 좀 이 무게에 압도당하는 기분임. 그니까 이게 팬 시점에서 쓴 게 아니고 아티스트의 세레나데라고?
예전에 방송에서 뷰티인사이드 이야기를 멤버들이 한적이 있는데 아마 플리들은 아무리 얼굴이 바뀌어도 시간이 지나 흐름속에 미아가 된대도 몇번이고 사랑하게 될것같다고 생각함 그냥 노래만 불러주세요 몇번이고 몇번이고 계속해서 그 소리 듣고 찾아갈수있으니까
chill guy 유행이라서 좀 chill해 질려고 했는데 너희 때문에 chill chill맞게 울고있다..
아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박수!!!!!
chill 백
미쳣다 으노가 이 댓글 봐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기 겪고있는분들 팔리팔리 입덕해~
팔리팔리 라쓰고!!!
팔리팔리 팔리가 됩시다
팔리팔리 팔리가 돼서 빌보드에 팔리는거까지 봐야죠
시간가~
ㅋㅋㅋㅋㅋ 홍시 많이 드셨나요? 진짜 댓글보고 터졌어욬ㅋㅋㅋ
가수는 음악으로 보여준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겉모습 때문에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고 묻지만, 플레이브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플레이브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따스함과 진심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멤버들의 진심 어린 선율에 마음이 젖어들게 되더라고요. 우리의 이 진정성 있는 음악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플레이브!! 우리에게 다가와 주고, 진심을 담아 노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살면서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요. 플레이브가 보여준 사랑과 진심 덕분에 매 순간이 더 아름다워져요. 정말 고마워요💙💜🩷❤️🖤
요즘 2분짜리 노래가 유행이고 뭐고 그냥 4분 넘는 노래에 플둥이에 대한 사랑을 꾹꾹 눌러담아서 플둥이들이 원하는 시간에 줄게
유행은 플레이브
4분 24초동안 "사랑해" 라는 말 없이 사랑해를 말해주는 너희를 사랑해
오 이거다.... 이 새벽에 계속 돌려보는 이유...사랑해란 말이 없는데 듣고있는 사람에게 진심이 잘 느껴지네요..소중하다라는 말을 계속 해주는거 같아요
저를 또 울리시네요ㅠㅠㅠ댓글 미쳤 ㅠ
ㅠㅠㅠㅠ
노래가 쓸쓸한데 따뜻하고 찬란해 어떻게 가능한건지 모르겠지만 그걸 해내심
사촌동생이 무조건 봐야한다면서 가요대제전 같이보다가 신기해서 지금 얘네 영상 쭉 보는중 개좋은데? 아니 첨엔 사촌이 드디어 미친건가했는데 생각보다 거부감없고 얼굴이나 움직임이 넘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당황함 노래도 노랜데 잘몰라도 기술력이 엄청나다느껴짐 그리고 외적으로 거부감없게 만든것도 너무 신기함 애니나 투디 오타쿠같은거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분이 안듬 일단 외형적으로 거부감이 안드니까 노래가 더 좋게 들림 연휴 심심했는데 잘걸렸닼ㅋㅋㅋㅋ
놀랍게도 거의 대부분의 팬(플리)들이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어머 돌아오는 월요일(2월 3일)에 컴백하는데 노래 찍먹 어떠신가요~? 같이 노래 들어보아용 ㅎㅎ!!
입덕은 늦을수록 손해입니
앗 저랑 같은 분이!!!! 저두 거부감1도 안들었고든용 일단 캐릭터 자체가 멋지고 이뻐서 방송까지보다가 입덕한 팬입니다!!!! 데뷔후 4개월정도에 입덕했는데 지금까지 너무 행복합니다❤❤어서오십시요 입덕의 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들어오신다면 저희 플리가 앞장서서 당신을 환영해드리겠어요!!!!😊
플레이브 음악은 항상 진정성 있고 낭만이 느껴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미지를 개척하는 사람들이 타인을 설득하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겠지만, 분명 플레이브는 음악으로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을 거예요. 절대 스스로를 의심하지 말고 이대로 플레이브만의 음악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꼭 한글 자막 키고 봐라
그냥 들을때랑 백만배 차이나네
다들 가사 얘기 하길래 어떤 가사길래., 라고 생각했는데 하 참나 이 청년들이 나 눈물나게 하네 평생사랑해주마;
나 플리하면서 점점 무서워짐...
내는 곡마다 더 성장하면 어떡해...
온 세상이 플레이브라고 말하는거 같아ㅠㅠ
애들 버블 보니까 아일랜드 댓글창에서 눈을 못때고 있다고 하길래 혹시 내것도 읽어줄까 하는 마음으로 댓글 쓰자면 어떻게 매번매번 더 좋은 노래를 가져올수 있는지 그냥 너무 고마움 세상에는 이미 많은 노래가 있고 자체제작돌이다 보니 아이디어에도 한계가 있기마련인데 수록곡부터 이렇게 벅차오를 정도로 좋을수있다는것부터 너무 놀라움 콘서트때 선공개해준 12시32분도 신나는듯 잔잔하고 세계관을 너무 이쁘게 표현하는 노래였어서 좋았는데 이번엔 플브 노래중 처음으로 팝송이 나와서 한국어 자막키고 해석과 함께봤는데 사랑한다는 가사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해주는 너희들의 마음과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여서 더 행복한 노래였음ㅜㅜ 2절부터 색감이 들어오는것도 너무 이쁘고 화음 폭격하는거 진짜 너무 듣기좋고 진짜 고막이 녹을것같음..보컬그룹이나 밴드그룹도 아닌 버추얼아이돌의 자작곡이 일반인들에게 다른 아이돌들 노래보다 좋다는 얘기를 듣고있으면 내가 다 눈물이 나던데 우리 애들 정말 너무 고생했단라고 말해주고 싶음 1년만에 컴백이라 그동안 계속 같은 노래 들으면서 기다렸는데도 심심하지 않게 더 플리한테 많이 와주고 방송도 열심히 해주고 그냥 나 지금 너무 사랑받고 있는구나 느낌 나한테 플레이브란 정말 출구가 없는것같다..
아니 수록곡이 이정도면 타이틀은 대체 얼마나 대단한거임;;
진짜 기대돼서 테라 뿌시게 생겼어요ㅜㅜㅜ
@@setory41 맞아요!!!테라 뿌시고 그 테라 조각들을 발판 삼아서 아스테룸까지 가기 싶네여...가서 얘들아~우리가 테라 뿌시고 왔어,이제 세상엔 아니 우주엔 플레이브와 플리들뿐이야!하고 싶네여...
진짜 상상도 안되네 역대급으로 준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흐아아으으아가
은호가 단연코 역작이라고 할수있댔어요
@@Skk-z7l8i 아ㅠㅜㅠ 진촤 넘 기대됩니다ㅠㅜ
나는 플레이브도 아닌데 왜 여기 이쁜 댓글들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
예상치 못하게 플리가 나타나 너희를 구원해줬다고 하지만 너희야말로 갑작스레 나타나 나를 구원해줬어
😢😢😢😢😢
저 가사가 플리입장에서 플레이브한테도 전하고싶은 말들임...ㅠ 쳇바퀴생활 속 갑자기 들어온 플브... 포기하지않고 음악해줘서 고마워ㅠ
정말요.. 삶이 챗바퀴 돌아가듯 하고, 우울의 늪으로 점점 빠지던 순간에, 건져올려줬어요.
다들 가요대제전 보고 진정하러온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두욯ㅎ
얘넨 그냥 나올 때마다 ㄹㅈㄷ를 찍는구나
실제로 섬 출신인게 자랑스러운 건 인생 처음이예요
닉네임보니 같은 지역같은데 맨날 운비비싸고 배송불가지역이어서 짜증났는데 이거 보고 행복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아니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섬출신 부럽다😢
앜ㅋㅋㅋ 모에욬ㅋㅋㅋㅋ 기여워
아니..영어 가사길래 당연히 커버곡인줄 알고 노래 너무 좋길래 원곡이 뭔지 찾아봤는데 원곡이 플레이브라니;;ㄷㄷ
저도요 ㄷ ㄷ
저도 미국이나 영국에 있는 명곡 커버한줄.. 플레이브 곡 좋다좋다 했지만 이번곡은 정말 세기의 명곡 느낌
저랑 같은 분이 계셨네요 ㄷㄷㄷ 이 원곡이 플레이브라뇨 심장아품
어떻게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고 있을 때 선공개로 이 곡이 떴는지😂 오로라와 함께 감상하며 너무 행복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이 여행이 생각날 듯ㅋㅋㅋㅋ 얘들아 고마워
팬이고 입덕부정기고 나발이고 그냥 노래가 미쳤다
정장 입으신 분이 제일 노래 잘하는 듯.
이게 수록곡 퀄리티라고…? 말도안돼….. 대박..
솔직히 처음에는 무슨 버추얼 아이돌이 유행을 다하나 하면서 아무런 생각도 가지지 않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노래가 느좋...
그다음에 애들 서사가 너무 마음이 아픔..
그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준 예준, 노아, 은호, 밤비, 하민이가 너무 고마움 그리고 하는 행동이나 말투가 너무 예쁘고 귀여움..
팬들을 정말 아끼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것 같아서 그냥 너무 호감형임
이렇게 생방 많이 해주고 소통 많이 해주는 아이돌 처음 봄..
그래서 난 플리가 되어버림 정말 생각치도 못했는데 너무 좋아서 입덕하지 아니할수가 없음..
주변에서 막 왜 사람도 아닌 2D을 좋아하냐, 애들 콘서트는 그냥 영화 아니냐, 콘셉트 뽑히면 그냥 사라지는 거냐 이런 얘기할 때마다 상처받지만 '그래도 우리 애들을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우리애들 멋있는 애들인데..' 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 우리 다른 사람들이 욕하고 무시해도 곧 우리 애들의 빛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이 생길거니까!! 같이 화이팅해요!!"
여돌만 파는데 남돌 노래가좋아서 찾아보니 플레이브네요. 일단 노래가좋고 라이브도잘하구 앞으로 더더 승승장구 할듯
플레이브는 진짜 소화못하는 장르가 뭐임?
난 밥밖에 소화 못하는데
아 웃어서 존심 상해요😂
팝인줄 알았는데 밥 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
저는 밥도 잘 소화 못해요 장하십니다 👍
저 나이들어서 밥도 소화 못하는데 부럽네요ㅋㅋㅋㅋ
다행이에요 밥 소화 잘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
와......호소력 겁나 짙다...노래만 들어도 전달하려는 무언가의 감정이 느껴짐
와...사실 버츄얼아이돌이 도대체 뭐야! 이게 뭐하는건가 ai인가? 싶었어요
사실 안면인식장애 일정도로 사람 얼굴 못 외우는데 세상에 플레이브님들은 더더욱 못 외우고 못 알아보겠...😅
그런데 댓글보다보니 아 모션캡쳐...? 아....?! 이런 느낌이었달까 숏츠보다가 이 노래보고 풀 버젼 듣고싶어서 왔는데
와.. 노래 좋네요 계속 듣고싶달까.. 기분이 가라앉은 새벽에 쏘맥한잔하며 듣고있는데 울컥하네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하나도 없는데 계속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느낌? 이 노래 가사 목소리로 위로받는 새벽이네요❤
안돼 더이상 덕질할 나이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