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몸은 불편하겠지만 어두운 밤에는 일할 수 없고 쉬어야 하니 몸도 고달프진 않겠죠. 자연에 내 맡기고 사니 마음이 얼마나 편안하겠어요. 그러니 표정이 환할수 밖에요. 나름 부부는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만족감도 있겠고, 저정도 배짱이면 나중에 도시로 나가서 살아도 먹고 살 자신이 있겠죠뭐. 걱정이 없고 행복할 수 밖에요^^
촌에서 살면 애들이 자연의 질서를 배웁니다. 그러나,자연에는 뱀도있고 호랑이도 있고 다람쥐도 소도 개도 돼지도 뭐 12간지가 있는데..인간도 그중에 하나를 담죠..무조건 따뜻한 사람 맑은 사람이 나오는 확률은? 도시보다 더 희박할걸요..그럼 우리 50대이상 사람들은 전부 천사 이게요,과연 다 천사인가요 꼰대들이요..부모가 진짜 부자가 아니면 마음의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마음 공부 스님들도 하기 힘들죠. 스님들도 1/10만이 마음부자고 마음 공부를 잘 한 사람이죠..그리고 과연,군불,화덕,촛불 이게 친환경인가요?촌사람들 전기오고 수명 늘었죠. 그리고 밤에 자연에서 나오는 이상한 기운이 도시랑 달라요. 낮기간 태양의 자외선이 공기를 소독 시키고 인간은 그걸 마시는데 산속은 그런 공기가 아니라요..옛날 양반들은 집에 나무를 심지 않았어요..사람은 오래사는게 그게 성공이고 행복이죠..허허참 친환경은 전기를 쓰는게 가장 친환경이라요.그것도 원자력이 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이라요.방에 촛불 키면 1/2수명은 단축 될거인데..참 딱하게 사시네..촛불이 친환경이다고 하면 미치거나 돌았다고 보오..촛불은 석유 최하위 찌끄래기 파라핀으로 만든다오..촛불이라도 쓰지 마세요. 그리고 군불이든 뭐든 나무도 태우지말고요..그게 친환경입니까? 촛불,나무때기..이거 라도 안해야죠. 친환경도 과학적 용어인데 과학을 부정하고 뭐가 친환경이죠.
"하면 된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않으면서 힘들다 못한다 부럽다 행운이다 라는 글들이 보이네요 오십중반에 산으로 들어와 십여년 을 살면서 폰으로 자연인을 봐도 내눈엔 자연인 같은 자연인이 별로 없었어요 헌데 오늘 이렇게 진정한 자연인을 보게되니 감개무량 하여 주제없이 이런 댓글도 남기게 되네요 나보다 더 자연인 인 젊은 자연인 부부에게 박수와 함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의도치 않게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지만 보면서 참 놀랐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이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은 간혹 봤지만 이렇게 젊은 부부가 자연친화적인 삶을 산다는게 정말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들텐데.... 그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가긴 쉽진 않겠지만 여튼 두분의 도전적인 그 삶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물질에 지배돼는 각박한 현대인간에 삶에서 탈피하고 시간관 물질만능에 쫒끼지말고 자연으로 살아보자 하셧을듯..수천년을 이어온 생활방식인데 불과 백년도 안됀 문명에 생활 방식쯤은 아무것도 아니라 본다. 인간도 동물적 존제로서 못할게 무었이 있겠나. 어찌보면 동물중에서 인간이 가장 나약한 동물이 아닐까. 저 젊은 부부를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분리수거일.. 일주일 모인 비닐, 프라스틱이 그야말로 부피로 치면 반가마니 쌀입니다. 소비자의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모든 2겹 3겹의 비닐포장 콩나물, 생선, 당근, 버섯.. 담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가서 가급적 비닐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그래도 비닐은 쌓입니다.
저렇게 살던 시대엔 예방접종도 없었고 의학이 발달 안되있어서 그런거고요;; 그리고 평균수명이 40살이라고 보통 40살 살다 죽은줄 아시나본데요;; 보통 병 안걸리고 살던사람들은 60~70살까지 살았습니다. 근데 평균수명이 낮은건 태아사망률이 워낙높고 병에 걸려 일찍 죽는 사람이 많아서 낮은거지.. 인간 자체의 생명수명이 40살이었어서가 아니에요;
댓글 인정합니다. 아프리카도 70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고 원주민도 80넘은 사람들 있습니다. 어느 지역엔 150살넘은 부족들도 있었고요 서프라이즈tv보면 나옴. 외부와 완전 단절되게 평생 살아온 할머니도 70이 넘으셨던분 계십니다. 한번 살아가는 인생 내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거죠. 생각만 바꿔 자연우로 돌아가서도 충분히 생존가눙합니다. 원주민들도 세상과 단절된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가리가 이상한듯..젊다면 열심히 일해서 국가에 세금내고 그 세금이 어려운 이웃에 쓰여져야함에 마땅한데 저들은 당신과 내가 낸 피같은 세금돈을 저들은 젊은 나이에 타 먹는데..도대체 뭐가 대단하죠..산에 나무가 공짜라고 생각하는데 저들이 역사는 알고 역사에 고마움을 느끼나요?밀가루 1키로 2키로 일당 받고 산에 온죙일 나무를 심은 할배 삼촌 아저씨들 이들의 한맺힌 슬픈 역사는 알고 산에있는 나무가 공짜라고 할까요?박수라니?당신 대가리에 박수를 보내오
40대 후반인데 전북 남원 보절에서 나고 5-6살까지 전기를 쓰고 싶어도 못쓰고 초롱불을 쓰면서 살았죠. 1년에 1대 차량이나 겨우 보는 곳인데요. 지금은 경기도에 삽니다. 이분들 삶은 태어나면서 겪었는데요. 다신 그런 삶은 되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제 의지보단 나라가 발전된 환경이지만 저는 발전된 나라모습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들 삶은 제겐 아무런 의미가 없네요. 동네 어른보단 젊거든요. 현재 옷과 먹거리와 생활 도구는 제 어릴 적에 비하면 강남에서 살고 있는것입니다.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실천환경운동의 산 표본이네요 응원합니다 살신성인의 숭고한 정신으로 지구를 지키니 만큼 지구믈 만든 우주의 신이 복을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이런 분을 이사회도 정신적 물직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봅니다 이분들을 명예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헉 관심과 귀감이 될것같습니다
그옛날 다 저리 살았다 그속에서전쟁 하고 서로 죽이고 가뭄나서 죽고 그리 살았지.. 의료의 혜택을 못받아 단명하고 ..그저 절충해서 전기 절약하고 가끔 아이들을 위해서 양약도 먹고 낭비해서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사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자기생각을 실천으로 옮겨 살아가는 용기에는 큰박수를 보낸다
그다지 부럽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이유는 서로 나누어 더불어 살줄 알아야한다 열심히 일하고 세금을 내는 이유는 내 노후를 위해서 그리고 조금 넉넉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어 쓰기 위해서 일겁니다 아무도 세금을 내지않고 그냥 자기만의 위해 최소한으로 생산 소비한다고 생각하면 이 사회의 그늘진 사람들은 누가 돌보나요 본인들도 나이들면 나라로 부터 혜택을 받아야 할터인데 하나도 사회에 주지는 않고 혜택 만을 받는다면 너무 이기적인듯
두 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두 분이 여기까지의 삶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바탕에는 두 분이 그닥 좋게 평가하지 않겠다 싶은 핵 기술이라든가 여러가지 복잡한 인간의 이기적 본성 또는 숭고한 인류애에 기반한 과학기술 등이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이 잘 키우시고,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세계관이 같은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 자체가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뜻이 맞는사람과 산다는건 행운이다. 진심 부럽다
그러게요 이렇게 뜻이 맞는 사람이라면 더없이 좋으련만~보기가 너무좋네요 부럽기도 하구~실행하려구 한다
지금 현실공간에 남녀를 떠나 뜻이 맞는사람이 얼마나 되랴...발전하는 시대가 그걸 퇴보시키는 현재의 순간들이 아쉬울뿐...
정말공감해요...부부간에 맘뜻맞다는거 정말 행운요
진심 공감
보기만해도 고달픈 삶인데 뭐가 저렇게 둘다 행복해 보이는걸까
서울 태생인데 귀촌하잔다고 귀촌길 따라 나서는 배우자 진짜 멋지고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존경스럽다
방송 나오는데 오만상 찌뿌리남 저들도 부부싸움 세상단절에 대한 두려움 갈등..이런게 함께 한다네..인간인데 저런걸 안달고 산다면 사람아닌 귀신이지
너무나멋지다 정말가보고싶네 존경스런두젊은이들 그곳에꼭가서두분만나고싶다 주소좀 나도생각만하고실천을못했는뎅
ㅎ 몸은 불편하겠지만 어두운 밤에는 일할 수 없고 쉬어야 하니 몸도 고달프진 않겠죠.
자연에 내 맡기고 사니 마음이 얼마나 편안하겠어요. 그러니 표정이 환할수 밖에요.
나름 부부는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만족감도 있겠고, 저정도 배짱이면 나중에 도시로 나가서 살아도 먹고 살 자신이 있겠죠뭐.
걱정이 없고 행복할 수 밖에요^^
체음 민박하고싶어요.
저 아이는 얼마나 맑은 마음을 지니고 있을지. 참 이쁜가족이네요
함부로 말하시네..저아이가 개구리를 얼마나 패댕이 칠지 잠자리를 얼마나 잡아서 괴롭힐지 메뚜기를 얼마나 꾸버 먹을지 모르는 일이네..촌에서 산 내가 어릴때 했는 행동이네..이런게 맑고 이쁘다면 이쁜거지..당신 주관적으로 말이야
@@장자대붕 부정의 최고봉네요. 님 짱인듯. 난 애기 교육시킬려면 아기가 학교갈 걱정이 먼저드는데 잰 부모의 가르침을 받아 따뜻하게 성장할 확률이 99프로는 넘으니 그건 걱정마시길
촌에서 살면 애들이 자연의 질서를 배웁니다. 그러나,자연에는 뱀도있고 호랑이도 있고 다람쥐도 소도 개도 돼지도 뭐 12간지가 있는데..인간도 그중에 하나를 담죠..무조건 따뜻한 사람 맑은 사람이 나오는 확률은? 도시보다 더 희박할걸요..그럼 우리 50대이상 사람들은 전부 천사 이게요,과연 다 천사인가요 꼰대들이요..부모가 진짜 부자가 아니면 마음의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마음 공부 스님들도 하기 힘들죠. 스님들도 1/10만이 마음부자고 마음 공부를 잘 한 사람이죠..그리고 과연,군불,화덕,촛불 이게 친환경인가요?촌사람들 전기오고 수명 늘었죠. 그리고 밤에 자연에서 나오는 이상한 기운이 도시랑 달라요. 낮기간 태양의 자외선이 공기를 소독 시키고 인간은 그걸 마시는데 산속은 그런 공기가 아니라요..옛날 양반들은 집에 나무를 심지 않았어요..사람은 오래사는게 그게 성공이고 행복이죠..허허참 친환경은 전기를 쓰는게 가장 친환경이라요.그것도 원자력이 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이라요.방에 촛불 키면 1/2수명은 단축 될거인데..참 딱하게 사시네..촛불이 친환경이다고 하면 미치거나 돌았다고 보오..촛불은 석유 최하위 찌끄래기 파라핀으로 만든다오..촛불이라도 쓰지 마세요. 그리고 군불이든 뭐든 나무도 태우지말고요..그게 친환경입니까? 촛불,나무때기..이거 라도 안해야죠. 친환경도 과학적 용어인데 과학을 부정하고 뭐가 친환경이죠.
어떻게 보면 부럽습니다. 멀리 떠나서 편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얘기 하시는데..아이가 나중에 저런삶을 원하지 않으면 아이는 커서 독립해서 살면되고..부부대로..각자 자기인생은 자기가 결정하면 되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부부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이제 아이둘, 4식구가 캐나다로 이민을 가셨더라구요.
주위 개발때문에 예전같지 않은 주위환경때문에, 또 다른 사정에 의해 가셨고..세계곳곳의 자연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
유튜브에 캐나다 생활도 올려놓으셨어요.
응원합니다.
처음엔 '무슨 이상한 사람들이지?'하고 봤지만, 끝까지 다 보고 나니 가슴 따뜻함을 느낀다. 인상깊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행복할수 있다는걸 느끼네요.너무 사랑스런 젊은 부부입니다~
외국에서는 저리사는분들많은데
단 태양열이용히고 물은 저렇게말고 빗물받은후 정화는 순환체계로 물고기와 수중채소만듦.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리옹섬이였나? 화산섬안에 사시는분이 계시는데 저리사는데 진심 이뻤음.
그리고 외국은 저렇게 사시는분 많음 .
계속 저렇게 살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지만 두분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참 어려운 결정을 하셨고, 실행을 하시는 군요. 저도 자연을 사랑하는 자라고 자처하지만 많이 부족하군요. 저는 문명의 이기인 전기와 냉장고 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사랑을 실천하시는 부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부지런하다.
아기엄마성격이 좋다
애아빠 낙천적이다.
돈때문에 과도한 노동을 하고 필요한 이상의것을 소비하고 그럼에도 갈급함을 벗어날 수 잆는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리는 삶이네요. 자연에서 얻는 모든것에 대한 감사. 그 마음이 참 예뻐요.
실천 할 수 없는 내가 원하는 삶. .
정말 두분 해 맑아 보여요~ 어찌 보면 저런 삶이 인간들에 있어서 가장 최적의 삶이 아닌가 싶어요~~
건강걱정하는 댓글들이 많은데...밤에 딴짓않하고 낮에 일하고 정신적스트레스 없이 살면 우리몸은 자연속에서 치유가 가능합니다...저뷴들이 오히려 도시속에 살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더 강할겁니다...저분들 자녀또한...
이시대에 진정 용기있고...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분들입니다...어떤 철학자나 종교지도자들 보다 인격적으로도 훌륭해 보입니다...
천진난만한!, 순수한 ‘삶’ 귀하고 귀한 정말 맑고 아름다운 인간의 여정이!, 아닐까요!!!./ 보면서 마음이 평혼해 지내요.
눈물이 날 것 같다ㅜㅜ 너무 아름답다...
멋져요...
옛날 자연과 벗 삼아 살아온 나날들이 아스라이 생각나요.
꼬맹이는 좋겠다. 멋진 엄마.아빠. 만나서....
잘 사세요....
부럽습니다...
넘 행복해 보이세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시니 행복도 만점.
사랑도 만점.
자연이 그립습니다.
창조의모습대로
아름다운모습
행복해 보이네요
축복합니다 😀❤
와 가족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저도 자연속에묻히고 싶거든요 행복하세요
당신들 부부는 우연이 아니라.인년으로 만남 .참 만남이라고.인년이란 오로지 이세상에서 꼭 만나야 할 사람이라고하네요.우리인생에서.만나야할사람이잇는가하면.만나지못헤헤야사람이잇어요.만나고 싶은사람은 항시 그리움에 젓어 항시 같이만잇고싶은 충동많이...그러나 저러나 30대 초반 젊음을 항시과시하면. 즐거운 나날을 자연과 함게 인연으로 생각하면서. ....
저도 좋은 사람 만나서 저렇게 살고싶네요.
님도 같이 좋은사람되셔야해요 ㅎ지적질아닙니다.ㅎ
그렇게 살고싶다는 마음가지신게 이쁘네요^^
대화..소통잘되고.. 말이쁘게 잘하는 분 꼭만나셔요.
님도 아내될분배려..많이 해주시구요^^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과 자연에 사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아요.
한국에서 탈원전으로 가스 전기 없이 살기 하다가
캐나다 가서 가스 전기 다 쓰고 살기 하고 계심
가까이서보면 비극
멀리서보면 코미디네요
젊으니까 그저 즐거워보이고 좋아보이긴 한데.. 나이 좀 들고 건강이 예전 안같고 무릎아프고 손목 나가고 그럼.. 힘들거 같아요.
그래도, 행복한 가정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15분부터는 영화같은 영상미가 있네. 저들의 인생자체가 영화같고ㅎㅎ
저는 두렵고 생각도없어서 저렇게 사는게 엄두가 안나요.
참 행복해보인다.
그죠... 둘이 정말 맘맞고 사랑하는게보여서 더그렇네요전^^
"하면 된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않으면서
힘들다 못한다 부럽다 행운이다 라는 글들이 보이네요
오십중반에 산으로 들어와 십여년
을 살면서 폰으로 자연인을 봐도
내눈엔 자연인 같은 자연인이 별로 없었어요
헌데 오늘 이렇게 진정한 자연인을
보게되니 감개무량 하여 주제없이
이런 댓글도 남기게 되네요
나보다 더 자연인 인 젊은 자연인 부부에게 박수와 함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젊은 부부가 대단하네요 영원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보고나서 다시보네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부지런해야 저리 살지.....절에서 살아 본 1人 인데 저 생활 정말 생각보다 힘들다. 아프면 정말 암것도 못하는데 용감들 하네~
진짜.. 행복해 보이는 얼굴들이 자연과, 그속에 어우러져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표정속엔 시간의 쫓김도 누군가에 뒤쳐짐의 압박감도 없다.
크으 멋지다 한번 사는 인생 저런게 성공한거죠. 소신대로 산다는것 그것은 1살 1살먹을수록 1발자국씩 어려워지더군요
부부는 먼훗날에도 행복할것임니다 참재미있는부부 ~~!
두분 아주 멋지십니다
저는 따라하지도 못하겠네요 ㅠ ㅠ
부럽기도 하고 자연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참 대단해요
거가다가 맘이 맞는 사람과 함께라니...
진정한 행복이 느껴지네요
말도 조리있게 하시고 철학도 있으시고
멋집니다 그리고 시골에서도 스타일리쉬
하세요 ㅋㅋ 행복하세요
아무나 쉽게 하지 못할 일을 하고 계시는 두분을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네요 귀촌할정돈 아니지만 전기나 가스 아껴쓰기정도 해봐야겠네요 세탁할때도 천연세제 써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서 온전히 나자신만을 위해살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어렸을때 등잔 피우고...초 는 손님이 왔을때 피우고...살았던 어린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진 인생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
부럽네요
의도치 않게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지만 보면서 참 놀랐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이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은 간혹 봤지만 이렇게 젊은 부부가 자연친화적인 삶을 산다는게 정말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들텐데.... 그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가긴 쉽진 않겠지만 여튼 두분의 도전적인 그 삶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보기만해도. 힐링됩니다
넘 즐겁게 사는것 같아 부럽네요^^
이장님이 괜히 전기 놔주신다는게 아닐거에요. 아이도 있고 비상상황에선 전기가 필요할 수 있어서 걱정되시는 마음에 그런거 같아요. 전기만이라도 놓고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용기에박수를보냅니다. 닮아가고싶어요 부럽습니다
진짜 행복이 먼지 빨리 알아 다행이네요
행복하십시요
천생연분 이라는 말은 이런 상황에 쓰는 거죠??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예쁘네요 부러워요
보는내내 제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드네요~응원합니다^^!
이분들 결국 차도 사고 세탁기도 놓고 그러다 애 둘 낳고 힘들어서 이집 떠나서 도시 살다가 지금은 캐나다 갔음.
두분이 그냥 자연 입니다
ㅎㅎ바로 제가 삶을 꿈꾸던 생활방식인데 .....아직까지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 ^^ 혼자이다 보니 아직 바깥세상에서 마무리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서 계획중에 있네용 ㅎㅎ
눈물이 난다. 너무 아름다워서
Hello!simple of Life.congratulations.very Good. Muito legal ver em um paiz desenvolvido um lugar tranquilo, gostoso pra viver.Parabéns.
연출자의 따뜻한 시선이 잘 느껴지네요
이게 진짜 지구 위에 인간의 삶이지... 아름답다
먹고 살기 위해서 결국에 일을 하는 건데 이렇게 살아도 먹고 살 수 있는데 사람들은 왜 치이면서 일을 사서 고생을 하는지 완전 모순이다 아니 바보 같다 ㅎㅎㅋ
- - 근무시간은 늘었는데 돈이야 더 많이 벌지만 정작 자기시간도 없고 번만큼 나가요
ㅋㅋㅋ 저금하는 금액은 많은데 삶의질은
그대로? ㅋㅋㅋ
제 말이 그말입니다. 몇 년전 이 프로 보고 이 분들이 너무 존경스러웠는데.. 현재 어떻게 사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나도 저렇게ㅜ살고ㅜ싶다 아니 어릴때 저리 살았는데 그때로ㅜ돌아가고ㅜ싶다 ㅋ
좋다~ 힐링♥
내가 원하는삶 부러워요!!
예쁜가족이네
보기만해도 행복해보이네요
저도 꼭 해보고싶어요~언젠가는
물질에 지배돼는 각박한 현대인간에 삶에서 탈피하고 시간관 물질만능에 쫒끼지말고 자연으로 살아보자 하셧을듯..수천년을 이어온 생활방식인데 불과 백년도 안됀 문명에 생활 방식쯤은 아무것도 아니라 본다.
인간도 동물적 존제로서 못할게 무었이 있겠나. 어찌보면 동물중에서 인간이 가장 나약한 동물이 아닐까. 저 젊은 부부를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분리수거일.. 일주일 모인 비닐, 프라스틱이 그야말로 부피로 치면 반가마니 쌀입니다. 소비자의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모든 2겹 3겹의 비닐포장
콩나물, 생선, 당근, 버섯.. 담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가서 가급적 비닐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그래도 비닐은 쌓입니다.
멋진부부입니다
멋짐니다
대단하고 멋짐. 존경스럽고
캐나다까지 뗏목 타고 가셨을텐데
그저 리스펙
집 이뻐용
d hee
보는건 이상적이지만 저렇게 살던 시대 평균 수명이 40안팎이었다는거. 나이들고 힘에 부치면 언제고 다시 귀환하세요. 아니다 싶으면 깨끗이 접고 도시환경실천가로 사는것도 값진 일입니다.
저렇게 살던 시대엔 예방접종도 없었고 의학이 발달 안되있어서 그런거고요;;
그리고 평균수명이 40살이라고 보통 40살 살다 죽은줄 아시나본데요;;
보통 병 안걸리고 살던사람들은 60~70살까지 살았습니다.
근데 평균수명이 낮은건 태아사망률이 워낙높고 병에 걸려 일찍 죽는 사람이 많아서 낮은거지..
인간 자체의 생명수명이 40살이었어서가 아니에요;
댓글 인정합니다. 아프리카도 70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고 원주민도 80넘은 사람들 있습니다. 어느 지역엔 150살넘은 부족들도 있었고요 서프라이즈tv보면 나옴. 외부와 완전 단절되게 평생 살아온 할머니도 70이 넘으셨던분 계십니다. 한번 살아가는 인생 내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거죠. 생각만 바꿔 자연우로 돌아가서도 충분히 생존가눙합니다. 원주민들도 세상과 단절된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단한부부네요.
용기에 박수를...
대가리가 이상한듯..젊다면 열심히 일해서 국가에 세금내고 그 세금이 어려운 이웃에 쓰여져야함에 마땅한데 저들은
당신과 내가 낸 피같은 세금돈을 저들은 젊은 나이에 타 먹는데..도대체 뭐가 대단하죠..산에 나무가 공짜라고 생각하는데 저들이 역사는 알고 역사에 고마움을 느끼나요?밀가루 1키로 2키로 일당 받고 산에 온죙일 나무를 심은 할배 삼촌 아저씨들 이들의 한맺힌 슬픈 역사는 알고 산에있는 나무가 공짜라고 할까요?박수라니?당신 대가리에 박수를 보내오
불평불만이 없네요..늘 감사인듯^^
나는 과거와 현재 중간에서 살고싶다
다른사람은 어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당신들 삶의 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항상 행복하십시오^^
솔선수범하는 혁명가다
행복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천천히 준비해서 꼭도전 해보고싶어요^^
하나 더 낳을까ㅎㅎ... 하면서 끝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부럽네요 자연과함께 살고싶은데 부부끼리 안맞음 진짜 저리살지못해요 나도 시골로가서 가서살고싶다아아아~~~
우리 사남매랑 한번가서 좋은 경험 하고 싶어요 받아 주실래요 ㅎㅎ 호주 시드니에서 카이4 개구쟁이 사남매 다문화 가족이 부럽고 ㅎㅎ 그리고 응원합니다 ^^
다른건 다 괜찮은데 빨래는 좀 힘들겠네요~..
부인과남편 심성이 착하네요?
아^^ 부럽다.
40대 후반인데 전북 남원 보절에서 나고 5-6살까지 전기를 쓰고 싶어도 못쓰고 초롱불을 쓰면서 살았죠. 1년에 1대 차량이나 겨우 보는 곳인데요. 지금은 경기도에 삽니다. 이분들 삶은 태어나면서 겪었는데요. 다신 그런 삶은 되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제 의지보단 나라가 발전된 환경이지만 저는 발전된 나라모습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들 삶은 제겐 아무런 의미가 없네요. 동네 어른보단 젊거든요. 현재 옷과 먹거리와 생활 도구는 제 어릴 적에 비하면 강남에서 살고 있는것입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실천환경운동의 산 표본이네요 응원합니다 살신성인의 숭고한 정신으로 지구를 지키니 만큼 지구믈 만든 우주의 신이 복을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이런 분을 이사회도 정신적 물직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봅니다 이분들을 명예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헉 관심과 귀감이 될것같습니다
그옛날 다 저리 살았다 그속에서전쟁 하고 서로 죽이고 가뭄나서 죽고 그리 살았지.. 의료의 혜택을 못받아 단명하고 ..그저 절충해서 전기 절약하고 가끔 아이들을 위해서 양약도 먹고 낭비해서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사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자기생각을 실천으로 옮겨 살아가는 용기에는 큰박수를 보낸다
저도 두분의 삶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름 잘 사는 나라여서 좋은거 같습니다. 어느나라에서는 매우 위험할 거 같거든요.
이것말고 둘째낳고 셋째는뱃속에있는거봤는데 생활비는 어떻게하고 애들크면 학교는
저기도 학교있는 곳이에요 ㅋㅋㅋㅋㅋ
오지라고들 생각하시나바요.. 아무생각없이 무턱대고.. 그냥사시는건 아닌거같으보여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예방접종도 안맞힌다는데.. 저상태로 학교보낸다면.....홍역사태 또 나는것 아닌지..
아 멋있다
나도 곧 서울을 떠나 강릉으로갈테다!
부부 애정이 남다른듯 .
얼마나 갈수있을까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른사람들과 다르다는걸 느끼면서 점점 따돌림 당하고 그른다면 생각이 달라질수도있을수도 삶이라는게 나만좋다고 살라면 모든 관계를 끊어야하는거라,,, 아니면 지금도 그렇고 살고있는지 매우 궁금함,,
같은 손씨인게 자랑스럽네요 ㅎㅎ
아무리 돈 적게 쓰고 살아도 현금 떨어지면 생각이 달라질껄.... 촌에 내려가도 돈 벌이부터 생각 해야됨.
그다지 부럽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이유는 서로 나누어 더불어 살줄 알아야한다 열심히 일하고 세금을 내는 이유는 내 노후를 위해서 그리고 조금 넉넉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어 쓰기 위해서 일겁니다 아무도 세금을 내지않고 그냥 자기만의 위해 최소한으로 생산 소비한다고 생각하면 이 사회의 그늘진 사람들은 누가 돌보나요 본인들도 나이들면 나라로 부터 혜택을 받아야 할터인데 하나도 사회에 주지는 않고 혜택 만을 받는다면 너무 이기적인듯
두 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두 분이 여기까지의 삶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바탕에는 두 분이 그닥 좋게 평가하지 않겠다 싶은 핵 기술이라든가 여러가지 복잡한 인간의 이기적 본성 또는 숭고한 인류애에 기반한 과학기술 등이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이 잘 키우시고,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저 산골에서 사는지 궁금합니다.
케나다로 오래전에 이민갔데요
똥기저귀손빨래 죽음이에요 ㅠㅠ 겨울에찬물로 ㅠㅠ
보기 좋다. 부럽다~~